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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9권, 227>

 

큰 환난의 때가 우리 앞에 있다.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업을 발전시키는 데

우리의 모든 능력과 재능들을 사용해야 할 때이다.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능력은

덮어버리기 위해서가 아니고

건설하기 위해서 사용되어야 한다.

 

 

진리를 알지 못하고 사탄에게 속임을 당한 자들

그 상태에 머물러 있게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

 

주께서는 그분의 사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들에게로 가서 내가 한 말을 전하되

그들이 듣든지 듣지 않든지 간에 그렇게 하라고 하신다.

 

 

진리를 선포하는 자들에게

박이 올 시간이 박두했다.

 

전망은 밝지 않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죽어 가는 자들, 하늘의 왕께서 귀중한 생명을 바쳐서 속량한 자들

구원하기 위한 노력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한 가지 수단이 실패하면

다른 것으로 시도하라.

 

우리 노력은

생기없고 활기없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생명이 지속하는 한,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일해야 한다.

 

 

교회의 역사를 돌아보면

하나님의 택함 받은 사자들

진리를 위하여 비난과 핍박의 대상이 되어 왔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느 곳으로 가도록 강요당할지라도,

심지어 사랑 받은 제자처럼 그들이 황량한 섬으로 추방될지라도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이 있는 곳을 아시고

그들에게 을 주고 그들을 축복하시고 평화기쁨으로 충만케 하실 것이다.

 

 

미구에 온 세상에는 환난이 있을 것이다.

때에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자 노력할 것이다.

성실하고 열렬하게 기별이 전해져야 한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은즉

 

안식일(=금요일일몰부터 토요일일몰까지)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사 56:1, 2).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무한하다.

그분의 유업에 대한 그분의 돌보심은 중단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의 정결,

교회의 현재와 영원한 유익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것 외에는

어떤 고난도 교회에 들어오도록 허용하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지상 봉사의 처음과 마지막성전을 정결케 하신 것처럼

당신의 교회를 정결케 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시험시련을 통하여 교회에 가져다주시는 모든 것은

그분의 백성들이 더 깊은 경건더 큰 을 얻어서

십자가의 승리를 세상 모든 곳으로 전하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해야 할 일을 갖고 계신다.

끊임없는 확장과 발전이 있어야 한다.

 

사업은 도시에서 도시로, 나라에서 나라로, 민족에게서 민족으로 확장되고,

끊임없이 전진하고 향상되고, 확립되고, 강화되고, 안착되어야 한다.

  • ?
    김운혁 2015.07.03 11:22

    예언님.

    다음의 말씀을 인용 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지 못하고 사탄에게 속임을 당한 자들은
    그 상태에 머물러 있게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

    예언님은 본인은 사단에게 속임을 당한 부분이 없다고 생각 하시나요?

    주님이 바리새인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마 16장 6절에서 경고 하셨습니다.

    화잇 여사는 그 바리새인의 가르침인 요제절 아빕월 16일 이론을 재림교회안에 심어놓았습니다.

    화잇 여사가 일부러 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요제절을 아빕월 16일이라고 못밖아 버리면 오순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레 23:16에서 말하는대로 오순절 전날이 토요일 안식일이 아닌 경우가 발생 합니다.

    저는 예언님께 드리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주의 사업에 열심이 있으신듯 합니다.

    하지만 로마서 10:2의 내용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지식을 좇아 열심을 내야 합니다.

    민초에 들어오시는 몇분들과 연락이 취해져서 전화통화를 최근 몇분과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아실뿐 정말 말씀을 자세히 들여다 본 분이 없다는 사실을 보면서

    저는 정말 다시 한번더 예언님에게 호소 드립니다.

    본인을 밀러의 위치에 놓고 다니엘서와 에스라서만 가지고 살펴 보십시요.

    주님이 서기 30년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게 되실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안에 있는지 스스로 확증 하라고 하셨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옳케 분변하는 자로 자신을 드리기에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살펴 보십시요. 읽는자는 깨닫게 해주실것입니다. 그것은 약속 입니다.


    주님은 예언님을 교단의 입장을 변호하는 변호사로 세우신 적이 없습니다.  오직 진리, 진실, 사실만을 추구하십시요. 


    교단의 입장을 열심히 옹호한다 하여 단 1센트의 보상도 받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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