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6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증언 9권, 227>

 

큰 환난의 때가 우리 앞에 있다.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업을 발전시키는 데

우리의 모든 능력과 재능들을 사용해야 할 때이다.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능력은

덮어버리기 위해서가 아니고

건설하기 위해서 사용되어야 한다.

 

 

진리를 알지 못하고 사탄에게 속임을 당한 자들

그 상태에 머물러 있게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

 

주께서는 그분의 사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들에게로 가서 내가 한 말을 전하되

그들이 듣든지 듣지 않든지 간에 그렇게 하라고 하신다.

 

 

진리를 선포하는 자들에게

박이 올 시간이 박두했다.

 

전망은 밝지 않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죽어 가는 자들, 하늘의 왕께서 귀중한 생명을 바쳐서 속량한 자들

구원하기 위한 노력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한 가지 수단이 실패하면

다른 것으로 시도하라.

 

우리 노력은

생기없고 활기없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생명이 지속하는 한,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일해야 한다.

 

 

교회의 역사를 돌아보면

하나님의 택함 받은 사자들

진리를 위하여 비난과 핍박의 대상이 되어 왔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느 곳으로 가도록 강요당할지라도,

심지어 사랑 받은 제자처럼 그들이 황량한 섬으로 추방될지라도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이 있는 곳을 아시고

그들에게 을 주고 그들을 축복하시고 평화기쁨으로 충만케 하실 것이다.

 

 

미구에 온 세상에는 환난이 있을 것이다.

때에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자 노력할 것이다.

성실하고 열렬하게 기별이 전해져야 한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은즉

 

안식일(=금요일일몰부터 토요일일몰까지)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사 56:1, 2).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무한하다.

그분의 유업에 대한 그분의 돌보심은 중단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교회의 정결,

교회의 현재와 영원한 유익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것 외에는

어떤 고난도 교회에 들어오도록 허용하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지상 봉사의 처음과 마지막성전을 정결케 하신 것처럼

당신의 교회를 정결케 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시험시련을 통하여 교회에 가져다주시는 모든 것은

그분의 백성들이 더 깊은 경건더 큰 을 얻어서

십자가의 승리를 세상 모든 곳으로 전하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해야 할 일을 갖고 계신다.

끊임없는 확장과 발전이 있어야 한다.

 

사업은 도시에서 도시로, 나라에서 나라로, 민족에게서 민족으로 확장되고,

끊임없이 전진하고 향상되고, 확립되고, 강화되고, 안착되어야 한다.

  • ?
    김운혁 2015.07.03 11:22

    예언님.

    다음의 말씀을 인용 하셨습니다.

    "진리를 알지 못하고 사탄에게 속임을 당한 자들은
    그 상태에 머물러 있게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

    예언님은 본인은 사단에게 속임을 당한 부분이 없다고 생각 하시나요?

    주님이 바리새인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마 16장 6절에서 경고 하셨습니다.

    화잇 여사는 그 바리새인의 가르침인 요제절 아빕월 16일 이론을 재림교회안에 심어놓았습니다.

    화잇 여사가 일부러 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요제절을 아빕월 16일이라고 못밖아 버리면 오순절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 레 23:16에서 말하는대로 오순절 전날이 토요일 안식일이 아닌 경우가 발생 합니다.

    저는 예언님께 드리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주의 사업에 열심이 있으신듯 합니다.

    하지만 로마서 10:2의 내용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지식을 좇아 열심을 내야 합니다.

    민초에 들어오시는 몇분들과 연락이 취해져서 전화통화를 최근 몇분과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아실뿐 정말 말씀을 자세히 들여다 본 분이 없다는 사실을 보면서

    저는 정말 다시 한번더 예언님에게 호소 드립니다.

    본인을 밀러의 위치에 놓고 다니엘서와 에스라서만 가지고 살펴 보십시요.

    주님이 서기 30년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게 되실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안에 있는지 스스로 확증 하라고 하셨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옳케 분변하는 자로 자신을 드리기에 힘쓰라고 하셨습니다.

    살펴 보십시요. 읽는자는 깨닫게 해주실것입니다. 그것은 약속 입니다.


    주님은 예언님을 교단의 입장을 변호하는 변호사로 세우신 적이 없습니다.  오직 진리, 진실, 사실만을 추구하십시요. 


    교단의 입장을 열심히 옹호한다 하여 단 1센트의 보상도 받지 못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3275 김무성과 김태호, 거짓말, 거짓공약 정당의 헛소리 릴레이가 시작되는구나 연막 2015.06.30 213
3274 유월의 마지막밤에 떠오르는 추억 9 file fmla 2015.06.30 200
3273 손해배상은 누가해야 하는가? 김균 2015.06.30 128
3272 안녕하세요 저는 동성애자입니다! 진실 2015.06.30 160
3271 요 11:56 " 저가 명절에 오지 아니하겠느냐? " 김운혁 2015.06.30 96
3270 유월절이 가까왔을때에 큰 무리가 모여 예수께나오더라(요 6장) 김운혁 2015.06.30 199
3269 J J K 목사님과 통화한 후 느낀점 1 김운혁 2015.07.01 272
3268 <단 한 사람>밖에 없는 곳에 <일백명의 사람>이 진리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 예언 2015.07.01 158
3267 이건 한국말이 아니예요 1 시사인 2015.07.01 163
3266 희년이 언제이냐에 대한 논란들 김운혁 2015.07.01 164
3265 대통령이 분노하는 진짜 이유 주객전도 2015.07.01 150
3264 요새 개신교 목사들 진실 2015.07.01 170
3263 시대가 변해도 답은 그대로여야 하는가? 8 김균 2015.07.01 279
3262 교우에게 무릎꿇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예언 2015.07.01 153
3261 동성애자들은 그렇게 태어난 건가? 진실 2015.07.01 192
3260 지방줄인 수퍼돼지의 탄생 김균 2015.07.01 207
3259 동성애는 선천적도, 유전도 아니다! - 부산대학교 길원평 교수 진실 2015.07.01 276
3258 왜 그런 걸 까요? 물으신다면.... 3 민아 2015.07.01 157
3257 여왕과 공화국의 불화(조선일보 칼럼..크크크~~) 1 여왕 2015.07.01 200
3256 설전·고성·욕설로 파행된 새누리 최고위원회의, 무슨 일이? 반복 2015.07.01 146
3255 성도님들이 대부분 모르는 재림교회의 내부변천역사 1 file 루터 2015.07.01 168
325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백만송이 장미 ' 1 전용근 2015.07.02 241
3253 잉어 대신 죽은 물고기 가득…신음하는 낙동강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53796&plink=RECOMM&cooper=SBSNEWSVIEW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죽음 2015.07.02 87
3252 세월호 땐 7시간 메르스 땐 7일 동안 대통령 없었다 사라지다 2015.07.02 200
3251 미국 진보의 성취와 한계 김원일 2015.07.02 217
3250 대구서 박근혜 비판 만평이? 작가는 괜찮을까 닭의몰락 2015.07.02 264
3249 박근혜각하에 관련된 신문만평 모음...^^ 만평 2015.07.02 745
3248 <조선일보>마저 등 돌리는 '배신의 정치' 배신 2015.07.02 57
3247 교단도 구렁이 담 넘어 가듯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12 김균 2015.07.02 490
3246 영적보양식. 비느하스 2015.07.02 165
3245 윌리암 밀러보다 일곱배 더 많은 증거들이 2030년 재림을 가리키는데..... 8 김운혁 2015.07.03 218
3244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4회) : 애국주의와 평화주의의 화해를 통한 평화적 애국심. 명지원 삼육대학교 교수 ■제2부 38평화 (제34회) :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현실로. 남윤우 삼육대학교 원예학과 3학년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3회) (4:30-6:00): 사회적 영성. 김한영 동중한합회 성남중앙교회 수석장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7.03 107
3243 금요일 십자가설을 여전히 고집하는 분들께 드리는 질문 김운혁 2015.07.03 113
3242 십자가 진주 2015.07.03 160
3241 동성결혼의 뒤를 이어서 줄지어 나타나게 될 더 큰 죄악들 8 김운혁 2015.07.03 255
3240 십자가"를 읽고 3 소자 2015.07.03 167
3239 예수의 영이 있는자 8 진주 2015.07.03 266
» <핍박이 올 시간>이 박두했습니다 1 예언 2015.07.03 160
3237 돼지고기는 신이 준 좋은 선물이다. 1 돼지 2015.07.03 330
3236 예수를 품은 자" 2 fallbaram. 2015.07.03 227
3235 내가 쓰레기봉투에 들어간 이유 나의 가치 2015.07.03 339
3234 선지자들이 이 누리에 올린 글 5 김원일 2015.07.04 246
3233 닫힌마음 4 진주 2015.07.04 248
3232 “대통령님, 절대로 밥 혼자 드시지 마세요” [정치토크 돌직구 65회] 판단력 2015.07.04 220
3231 재림? 기다림 2015.07.04 81
3230 우리는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으로부터 배반당할 것입니다 2 예언 2015.07.04 162
3229 새벽이 오려는가 12 fallbaram 2015.07.05 263
3228 무식하기 짝이 없는 전용근님의 인종차별적 언사에 대해 --- 무식하기 짝이 없는 박진하 님의 또 시작된 좌충우돌 4 무시기 2015.07.05 499
3227 무식하기 짝이 없는 박금하님의 기복신앙적 언사에 대해 6 무시기 2015.07.05 420
3226 오늘 카스다 재림 파출소 총출동 하다 14 fallbaram. 2015.07.05 441
3225 어린시절의 추억들 1 아침이슬 2015.07.05 397
3224 장백산님 여기 계신가요? 진주 2015.07.05 189
3223 권유가(勸誘歌) 1 진주 2015.07.05 142
3222 원 글보다 댓글이 더 멋있던 글 김균 2015.07.05 247
3221 점진적 발전하는 교리 7 김균 2015.07.05 252
3220 테드월슨 선출과 북한의 투표는 쌍둥이다 2 쌍둥이 2015.07.05 353
3219 답답한 친구들을 위한 장송곡 1 김균 2015.07.06 308
3218 <일요일 법령이 강요>될 때 그대가 무엇을 할 것인가 예언 2015.07.06 148
3217 저는 살인자였습니다. 9 진주 2015.07.06 304
3216 삼육대 신학과 교수님들께 보낸 이메일 전문. 15 김운혁 2015.07.06 279
3215 참,진리,그리고 참새 2 지경야인 2015.07.06 268
3214 날씨가 너무 덥고 건조하니 산불 조심들 합시다 7 fm 2015.07.06 389
3213 그리스여, 그리스여! 온 세계의 민중이여, 민중이여! 8 김원일 2015.07.06 273
3212 여자 나이와 국가의 상관관계 3 시사인 2015.07.06 240
3211 강제노역 세계가 인정했다? 우리 희망사항일 뿐 ... [뉴스분석] 일본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논란… "문구 한 줄 넣었다고 과대 포장", "굴종외교" 비판도 역사 2015.07.06 134
3210 중국, 교회 십자가 철거 확산..외국 사상 전파 우려 시사인 2015.07.07 157
3209 관리자님,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가져오기가 기존에는 됐는데 어인 일인지 안 되네요. 5 관리자님께 2015.07.07 257
3208 스물 다섯살로 돌아가고 싶어요? 12 fallbaram 2015.07.07 341
3207 고대가(苦待歌) 진주 2015.07.07 122
3206 십자가 떼어낸 자리를 차지한 스크린 14 진주 2015.07.07 308
Board Pagination Prev 1 ...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