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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의 비계살은 진폐증 예방과 납중독 예방에 효과적. 
광산에 다니는 광부들은 돼지고기를 잘 먹었다. 그들이 즐겨 찾는 술안주는 비게가 많은 돼지고기였는데, 이것은 탄광의 갱내나 밖에서 석단 분진을 많이 마시는 관계로 돼지 비겟살이 그러한 먼지를 흡수하여 기관지나 폐가 오염된 것을 깨끗이 해 준다고 믿기 때문이었다.그후 여러가지 실험 결과 분진이 많은 일터, 공산, 시멘트공장, 돌산,자갈공장, 석공 등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돼지고기의 비겟살을 먹는 것은 분진에 의한 진폐증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또 한가지는 인쇄소 등 납을 많이 다루는 직업과 자동차 매연을 많이 쏘이는 관계로 휘발유에 녹아 있는 납을 섭취하여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은 돼지고기의 비겟살을 먹음으로써 납중독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맥경화증,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한다. 
돼지고기에는 불포화지방산(아라키돈산, 리놀산)이 가장 많이 들어 있어 혈관내 콜레스테 롤의 축적을 막아주며 혈류를 왕성케 한다. 돼지고기를 즐겨 먹는 중국인들에게 고혈압 환자가 적은 것은 이것 때문이다.


*수은, 납 등 공해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해독작용을 한다. 
돼지고기의 지방은 융점이 사람 체온보다 낮아서 대기오염, 식수 등으로 자신도 모르게 
축적된 공해물질을 체외로 밀어낸다. 특히 탄광촌의 진폐증 예방에 좋다.


*젊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돼지고기에는 다른 육류에 비해 특히 비타민 B군이 많이 들어 있으며, 양질의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가 들어있는 고 영양식품으로 피부를 윤택하게 해준다.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다. 
돼지고기에는 인, 칼륨 등이 가장 많이 들어 있으며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여 성장기의 어린이, 학생, 수험생의 영양식으로 좋다.

*빈혈 예방과 간장을 보호한다.
돼지고기에 많이 들어 있는 철분은 체내 흡수율이 높아 철 결핍성 빈혈을 예방하여 메치 
오닌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 있어 간장 보호와 피로회복에 좋다. 


◈고기 맛 돋구기 
*고기맛을 돋구려면 겨자를 이용하라. 

겨자의 톡 쏘는 듯한 매운 맛은 살 속에 들어 있는 고기의 참맛을 살밖으로 빼내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비계와 기름기가 많은 돼지고기를 삶았다든가 달리 요리를 했을 때는 
고기를 겨자에 찍어 먹어 봅니다. 그러면 한결 깨끗하고 맛이 
좋아진다. 


*고기는 찬물에 씻어라. 
고기는 독특한 냄새가 있다. 그래서 잘못 끓이면 국물에서 냄새가 나기도 
한다. 고 기는 조리하기 전에 냉수로 씻은 다음 물기를 완전히 빼고 요리를 하면 냄새도 없어지고 국물 맛도 
좋아진다. 냉수로 씻으면 고기 맛도 변하지 않는다. 


*삼겹살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육류 하면 단연 삼겹살이 떠오른다.주머니가 얇은 직장인들이 동료들과 한잔 할 때나 주말 가족들과 야외에 나갈 때도 삼겹살은 어김없이 주 메뉴다. 중년 남성이라면 과거 어려웠던 시절 고된 일과를 마치고 대폿집에 들러 드럼통 식탁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소주 한잔과 삼겹살을 먹었던 추억을 누구나 갖고 있다.삼겹살은 원래 우리말 어법에 맞지 않은 말이다. 우리말은 '두겹' ' 세겹'이란 말을 쓰지 '이겹' '삼겹'이라는 말을 자주 쓰지 않는다. 그래서 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삼겹살'이 아니라 '세겹살'이라는 말이 가끔씩 사용됐다. 삼겹살이 보편화되면서 94년 국어사전부터 이름이 등록됐다.


사전에는 '비계와 살이 세겹으로 돼 있는 것처럼 보이는 돼지고기로 정의 돼있다. 돼지고기는 삼겹살이나 갈매살 등 일부 부위를 제외하고 음식으로 개발된 부위가 많지 않은 편이다. 쇠고기의 경우 '걸랑' '곤자소니' '두태쥐' '도가니' '수구레' '멱미레' '흘떼기' 등 수십 개 부위가 웬만한 국어사전마다 등장한다. 이는 우리 조상들이 쇠고기는 귀하게 여겨 다양한 부위를 먹은 반면 돼 지고기 는 비계가 많이 붙어 있는 고기로 간주해 미각 문화가 늦게 발달했기 때문이다. 삼겹살은 돼지고기 중에서 지방 함량이 가장 많은 부위다. 식육문화 가 발달한 서양에서는 삼겹살을 소금에 절여 훈제 가공하는게 일반적 이다. 그래서 삼겹살은 영어로 베이컨(bacon), 즉 베이컨용 고기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최근에는 삼겹살을 이용한 이색적인 음식점도 많아지고 있다. 5~6년 전 솥뚜껑에 구워먹는 삼겹살이 유행하더니 최근에는 생고기 삼겹살, 와인 숙성 삼겹살, 대나무통 삼겹살, 잘라먹는 통삼겹살 등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삼겹살집 종류가 많아졌다. 삼겹살 전문점은 외환위기 이후에 크게 늘어났다. 최근에도 가장 유망한 사업 중 하나로 간주되고 있다. 갈비집들이 점차 대형화되는 추세여서 상당한 창업자금이 필요한 반면 서민형 음식점인 삼겹살집은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크게 무리가 되지 않는 다. 하지만 삼겹살이 처음부터 환영을 받았던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돼 지고기 가운데 가장 인기없는 비계로 인식됐다. 삼겹살을 가장 맛있 는 살코기 부위로 둔갑시킨 것은 장사수완이 좋기로 유명한 개성사람 들이었다고 한다. 살코기에 그냥 비계덩어리가 붙어 있도록 돼지를 키우지 않고, 비계 끝에 다시 살이 생기고 그 살끝에 다시 비계가 붙는 식으로 육질을 개량한 것이다. 돼지는 원래 사람이 먹다 남은 음식찌꺼기나 쌀겨, 보릿겨, 비지 등을 먹여 길렀다. 그런데 개성사람들은 섬유질이 적은 사료를 먹인 후 비계가 살 사이 에 겹겹이 얇게 들어 있는 삼겹살을 만들어 이를 시중에 보다 비싼 값으로 내다팔 수 있게 됐다고 한다. 


※돼지고기의 특징 
1. 동맥경화증,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한다. 
돼지고기에는 불포화지방산(아라키돈산,리놀산)이 가장 많이 들어있어 
혈관내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아주며 혈류를 왕성케 한다. 
돼지고기를 즐겨 먹는 중국인들에게 고혈압 환자가 적은 것은 이 때문이다. 
(자료:'82 노벨의학상 논문,최진석박사-전 카돌릭의대 학장)


2. 카드뮴,납 등 중금속을 채외로 배출시키는 해독작용을 한다. 
돼지고기의 지방은 융점이 사람 체온보다 낮아서 대기오염, 식수, 술, 담배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 몸안에 축적된 노페물과 공해 물질을 체외로 밀어내어 피로를 말끔히 씻어준다. 

특히 카드뮴과 납 등 중금속 해독과 탄광촌의 진폐증 예방에 좋다. 이런 이유로 옛날엔 인쇄소에서 활자판을 만드는 사람들은 1주일에 꼭 한번씩은 돼지고기를 먹었다고 한다. 
(자료:유태종박사-전 고려대교수) 



3. 젊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돼지고기에는 다른 육류에 비해 특히 비타민 B군이 많이 들어 있으며, 
양질의 단백질과 각종 영양소가 들어있는 고영양식품으로 
곱고 윤택한 피부와 날씬한 몸매를 유지시켜 줍니다. 
(자료:식품성분표-일본여지영양대학 출판) 



4.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다. 
돼지고기에는 인(P),칼륨(K)등이 많이 들어 있으며,각종 미네랄이 풍부하여 
성장기의 어린이 학생,수험생의 영양식으로 좋다. (자료 : 일본 NHK TV방영) 

5. 빈혈예방과 간장을 보호한다. 
돼지고기에 많이 들어 있는 철(Fe)은 체내 흡수율이 높아 철겹필성 빈혈을 예방하며, "메치오닌"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간장 보호에 좋다. 
(자료:체범석박사-서울의대,유태종박사-전 고대교수) 

6. 돼지고기는 스태미나와 피로회복에 좋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돼지고기에는 
비타민 B1이 쇠고기보다 10배나 더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B1가 부족하면 피로함을 느끼게 되고, 전신권태를 느끼게 됩니다. 
돼지고기를 원료로 하여 가공한 햄.소시지 등에는 열에 강한 비타민B1과 단백질이 풍부히 들어 있어 스태미너와 피로회복에 매우 좋다. 

7. 소화기능 보조 
돼지고기는 육질이 연하고 소화, 흡수가 잘 되어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더욱 좋습니다.

  • ?
    왈수 2015.07.06 00:46

    제주도에 가면 똥돼지(=흑돼지)라는 게 있습니다. 재래식 화장실에 가두어져 살면서 사람의 똥을 받아먹으며 자라지요. 그 돼지가 사람의 마른 똥은 잘 받아먹게 생겼는데, 배가 고프면 설사똥이라도 땅을 마구 파헤치며 먹어대지요. 나는 그걸 직접 보고 자란 사람입니다. 그런 똥돼지의 고기가 맛있다고 관광 온 사람들이 많이들 찾아먹는답니다. 돼지는 본능적으로 그렇게 더러운 것만 찾아먹게 된 동물입니다. 그렇게 더러운 것만 찾아먹어도 돼지는 배탈이 나지 않습니다. 돼지는 그렇게 창조되었기 때문인데, 돼지의 풍부한 지방질이 그런 더러운 음식들을 잘 분해하기 위한 것이랍니다. 게다가 돼지에는 기생충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온갖 더러운 곳에서 나뒹굴며 살면서 온갖 더러운 것만 먹어대니, 기생충이 좀 많겠습니까? 그래서 축산업자들도 돼지고기는 충분히 익혀먹으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그래봤자 죽은 기생충 고기와 함께 먹는 셈이 될 뿐입니다. 게다가 돼지고기를 제대로 가공한 햄에까지 그 기생충들이 확인된답니다. 그 고기가 그 고기인데, 그 기생충들을 어떤 기계로 어떻게 끄집어내어져 어디로 가겠습니까? 소가 먹는 풀과 돼지가 먹어대는 잡식의 차이가 확연하지 않습니까?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위의 글에 과장법이 사용된 것으로 보일 테지만, 아는 사람은 압니다. 눈곱만치도 꾸밈이 없는, 지극히 사실적인 이야기라는 것을.) 판단은 여러분 자신이 하는 겁니다. (잘 알려진 이런 글은 박학다식한 김균님이나 김주영님이 올려야 하는데, 왜 못하나? 대놓고 말하는 스타일들은 다 비슷한데, 모르는 이야기라서 안 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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