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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생한 네팔의 강력한 지진으로 안타깝게도

수많은 사람들이 사상을 당하고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아비규환의 혼란과 혼돈 속에서도

현지 파송된 1000명 선교사들의 소식에 의하면,

 

지진이 토요일 오전 11시50분경 안식일 예배드리는 시간에 발생했기 때문에

재림 교인들의 집은 지진으로 무너지고 재산에는 피해가 있었으나 다행히

교회에 온 교인들은 한 사람의 부상자도 없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만약 교인이라도 세속적인 일로 안식일에 집이나 학교나 사업장이나 직장에 있었다면

이번 지진의 재앙으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못했을 것은 뻔한 이치입니다.

 

----- 

 

주님께서 마태복음 24장에 예언하신대로 마지막이 다가올수록 지구상에 예측 불허의

각종 사고와 재난들이 증폭될 것이며 하나님의 율법을 경시하고 무시하는 불순종하는

이 세상에 무서운 재앙들이 부어질 것입니다.

 

특히 소돔과 고모라 도성과 같은 우상과 이교 신앙이 운집해 있는 타락한 죄악의 도시와

나라들과 각종 범죄와 악행이 들끓는 곳에 하나님의 형벌이 집중되고 가중될 것입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24:6~8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눅21:25~26

 

-----

 

거두어지고 있는 하나님 영과 네 천사 바람

“제지하시는 하나님의 영은 지금 벌써 세상에서 거두어지고 있다. 태풍과 폭풍우와 불과 홍수와 재앙들이 바다와 육지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속적으로 빨리 잇따라 일어난다. 우리 주위에서 더욱 짙어가는 징조들, 하나님의 아들의 오심이 임박함을 말하여 주는 징조들이 일어나는 것은 무엇보다도 그 참된 원인의 탓으로 돌릴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사람들은 파수하는 천사들이 네 바람을 붙들어서 하나님의 종들이 인을 맞기까지 그 바람으로 불지 못하게 하는 것을 식별해 낼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당신의 천사들에게 명하사 바람을 놓으라고 하실 때에는 붓으로 묘사할 수 없는 그러한 심한 투쟁의 광경이 벌어질 것이다. 만일 그대가 휘장을 걷어 올리고 하나님의 목적과 저주받은 세상에 바야흐로 임할 심판을 식별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대 자신의 태도를 그대가 볼 수 있다면 그대는 그대 자신의 영혼과 그대의 동료 인간들의 영혼을 인하여 두려워하며 떨 것이다. 가슴을 찢는 듯한 진지한 애통의 기도가 하늘에 올라갈 것이다. 그대는 그대의 영적인 눈멂과 타락을 자복하면서 낭실과 제단 사이에서 통곡할 것이다.”― 6T, 406, 408.

 

율법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호해 줄 건물은 없다

 “주님의 때가 이를 때에, 거만하고 야망에 찬 인간들이 마음의 아무런 변화를 경험하지 못했다면, 구원하기에 능하셨던 손이 파멸시키는데도 능하실 것이라는 것을 발견하리라는 교훈을 받았다. 세상의 어떤 능력도 하나님의 손을 멈추게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고 오만하게 행한 사람에게 보응하실 하나님의 예정된 시간이 이를 때, 어떤 재료를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멸망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해 줄 건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엘렌 지 화잇 자서전 ! p.414

 

율법을 경시하고 불순종하는 재림교인들에게 형벌이 더 크게 임함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배워서 순종할 수 있는 기회를 세상에 주셨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통하여 진리의 빛을 사람들에게 주셨다. 그분은 그들에게 경고와 권면과 훈계의 말씀을 주셨다. 그러나, 그분의 음성을 순종하는 자는 별로 없다. 유대 민족처럼 대다수의 사람들, 심지어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자들까지도, 그들의 우월한 이점(利点)은 자랑하고 있지만 그 큰 축복에 대하여는 하나님께 보답하지 않는다. 무한한 자비로써 마지막 경고의 기별이 세상에 전파되어, 그리스도께서 문 앞에 서 계심이 알려지고, 하나님의 범해진 율법에 주의를 집중시키고 있다. 그러나, 홍수전의 사람들이 조소로써 노아의 경고를 거절했던 것처럼, 쾌락을 사랑하는 오늘날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충성된 종들의 기별을 거절할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자들에게 그분의 진노가 바야흐로 내리려 하고 있는 때에, 세상은 변함없이 그대로 돌아가고, 세속적 사업과 쾌락에 몰두하는 일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자비하신 우리 구주께서는 이 시대에 당신을 따르는 자들을 에워싸게 될 위험을 미리 보시고 그들에게 특별한 경고를 하셨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눅 21:34-36). 만일, 교회가 세상과 유사한 길을 따를 것 같으면, 그들은 세상과 동일한 운명에 처하게 될 것이다. 동일한 운명이라기보다 그들은 더 큰 빛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의 형벌은 회개하지 않은 자들의 형벌보다 더욱 클 것이다. 우리는 한 백성으로서, 세상에 있는 어떤 다른 백성보다 진보된 진리를 가지고 있노라고 공언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생애와 품성은 우리가 공언하는 그 믿음과 조화되어야 한다. 의인들이 귀중한 알곡처럼 하늘 창고에 들어가기 위하여 다발로 묶여지는 한편, 악인들은 가라지처럼 마지막 큰 날의 불에 태워지기 위하여 모아지고 있는 날이 우리 앞에 박두해 있다.“-증언보감 2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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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의 자녀들은 안식일에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안식일 성수는 안전보장의 표 

우리가 우리의 충성심을 입증해야 할 것은 바로 이 점이다. 하나님께서 각 시대를 통하여 당신의 백성을 취급하신 역사는 그분께서 엄격한 순종을 요구하신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멸망시키는 천사가 애굽 땅을 두루 다니면서 사람과 짐승의 처음난 것을 죽이고자 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자녀들을 그들과 함께 집 안에 넣어 두고, 문설주에 피를 바르고, 아무도 집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애굽인들과 함께 있는 것이 발견되면 그들과 함께 멸망당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만일, 어떤 이스라엘 사람이 그의 집 문에 피로써 표를 하는 일을 등한히 해놓고 하나님의 천사는 히브리인과 애굽인을 구별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가정해 보자. 하늘의 사자들이 그 집을 지켜주기 위하여 서 있었겠는가? 우리는 이 교훈을 우리 자신에게 적용시켜야 한다. 멸망시키는 천사는 이 땅을 두루 다니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표가 쳐져야 한다. 그 표는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안식일을 지키는 표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뜻과 판단을 좇아서는 안 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화친해질 것이라고 우쭐해져서도 안 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한 당신의 중재와 관련된 특정 부분의 행동을 하게 함으로써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신다. 그 조건들을 이루는 자들에게는 그분의 약속이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훈을 떠나서 자기 자신이 택한 길을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이 땅에 이를 때 악인들과 함께 멸망당할 것이다. 만일, 부모들이 자녀들을 세상 사람들과 함께 교육받도록 허용하고 안식일을 평범한 날로 만들 것 같으면, 하나님의 인이 그들에게 쳐질 수 없다. 그들은 세상과 함께 멸망당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의 피에 대한 책임이 부모들에게로 돌아가지 않겠는가? 그러나,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자녀들에게 성실하게 가르치고, 그들을 부모의 권위에 순종하게 하고, 믿음과 기도로써 그들을 하나님께 위탁할 것 같으면, 그분께서는 우리의 노력에 협력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 그렇게 하시기로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하늘의 형벌이 이 땅 위에 두루 편만해질 때, 그들은 우리와 함께 여호와의 은밀한 장막 속에 감추어질 것이다.” 교회에 보내는 권면 ! p.269

 

 “당신의 은혜를 거절하는 자들에게는 매우 무서운 유다의 사자가, 순종하고 충실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실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자들에게 공포와 진노를 안겨준 불기둥이 당신의 계명을 지킨 자들에게는 빛과 은혜와 구원의 표징이다. 반역자들을 치시기에 강한 팔은 충성된 사람들을 구원하기에 강할 것이다. 충성스러운 사람들은 모두 구원을 얻을 것이다."- 사도행적 p.589


  • ?
    검은손 2015.07.05 02:57
    두 형제들은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왜 이렇게 무식이 넘치고 무례가 풍성한 발언을 안 하면 입안에 가시가 돋나? 왜 생긴 것과 달리 이렇게 거칠고 두드러기 나는 말들로 그 입을 채울까?
  • ?
    시사인 2015.07.05 14:41
    두 형제들도 잘 만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너무 개성들이 강해서 쉽게 부러질 겁니다
    쌍무지개가 뜨든지
    불꽃이 피든지 할 겁니다
    비디오 가게 좀 했습니다
  • ?
    어떤 분 2015.07.05 12:24
    이런 수준 낮은 사람의 삶과 말을 보고 싶다. 박금하 장로는 어떤 분일까?

    정말 네팔 지진으로 우리 교인들이 한 명도 안 다쳤다고? 교회에서 안 다친 것이 사실일까? 그럼 역사상 우리 교회는 지진이나 화산폭발이나 각종 재난에서 교회에 있었던 사람은 한 명도 안 다치고 안 죽었나?

    온갖 재난에도 항상 교회에만 들어 앉아있으면 하나님이 보호하시는가?

    박금하 장로는 교회에서 겸손한 분일까? 이런 식으로 생각하더라도 그냥 마음에 품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박 장로처럼 막~ 이렇게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살아가는지 궁금하다.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막~ 들이대시나?
  • ?
    김균 2015.07.05 14:43
    일제만행
    625 전쟁 중에
    교회에 모아놓고 교회를 불지를 때
    다들 다니엘 3친구처럼 불에 타지 않았다는
    그런 간증하는 분들이 왜 아무도 없을까?
    그런 간증만 나오면 교회는 노아방주보다 더한 피난처일 건데?
  • ?
    기대 2015.07.05 15:31
    따지고 보면 불 싸질른 주체가 권력 편에선 종교지도자였음은 주지의 사실인데 그들의 후예인 재림교 목사들의 고백을 기대할수 잇겧습니까

    목사들에게 다니엘과 세칭구를 기대하는건
    교황에게 조계사 주지를 기대하는것 보다
    십만오천팔백칠십오배나 어려운 일임니다
  • ?
    김균 2015.07.05 16:02
    목사들에게서 다니엘 3친구 기대 못한다구요?
    아셔요
    피비린내 나는 살륙의 현장이 재현되면
    절대 도망 안 갈 겁니다
    그래도 간다고요?
    애궁
    나도 도망갈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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