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가(勸誘歌)

by 진주 posted Jul 05, 2015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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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이 끝자락에

 

예정 시간 끝나간다

 

어리석은 인생들아

 

남은게 더 무엇있어

 

미련함의 갈고리로

 

썩은 물을 헤집느냐.

 

 

말씀으로 뿌린 씨는

 

곡식되어 거둬지고

 

쭉정이의 마지막은

 

지옥불의 땔감일뿐

 

회개하고 중생하여

 

환란날에 구원받자.

 

 

 

재림예수 오시려는

 

급박함을 못 깨닫고

 

사람마음 두려움에

 

아부하며 가르치다

 

우리주님 다시오셔

 

삯꾼이라 토해낸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가진지식 부족하여

 

성일성수 하지않고

 

먹고놀며 친목하다

 

십계명을 못지키면

 

불신자만 못하리라.

 

 

성령역사 거부하며

 

회개열매 없으면서

 

예수믿는 거짓시늉

 

사람눈은 속이지만

 

예리하신 주님저울

 

흠과 티도 밝혀낸다.

 

 

이러해도 용서하고

 

저러해도 용서하신

 

우리주님 크신사랑

 

온 우주를 덮었으나

 

결코 용납 못할 것은

 

바리새인 같은자라.

 

 

눈을 떠도 보지못한

 

영적소경 인간들아

 

육십육권 말씀따라

 

성결하고 거룩하라

 

음란하고 더러우면

 

신부자격 박탈된다.

 

 

섰다하나 넘어지는

 

우리모두 약한 인생

 

오직예수 믿음안에

 

내영혼을 떠 맡기고

 

이시대를 분별하여

 

주님맞을 준비하자.  10/2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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