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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회에 첫 발을 디뎠을  때 남편은 화잇여사의 책을 
자랑스럽게 내밀었다. 각 시대의 대쟁투였다. 
참 영적이고도 세밀한 표현들이 은혜로왔고 읽기 쉬운 문체였다.
구구절절이 예수에 대한 사랑과 보배로운 은사의 불꽃이 튀는 장면을 묘사한 듯 
참 귀한 책이라 여겨졌다.

책을 읽었고 그러고  나는 남편에게 말했다. 더 이상 이 책을 읽지말라고.
책을 마스터하면 완전한 그녀의 신봉자가  되어버릴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굉장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는 책이었기 때문이었다. 만약 초신자들이 이 책을 대하면 
평생에 그의 삶엔 엘렌 지 화잇의 예수만 존재할 수 밖에 없는
다시 말하면,  예수를 보여주려고 하는 책이지만 읽다보면 
그녀의 손가락만 쳐다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구원받은 백성들은 각기 자기만의 은혜의 예수가 있고 눈물의고백이 있다. 
모세로 부터 예수님앞에 선 어린아이에 이르기까지...
이 교단의 단 한가지 예수,  그리고 단 한가지의 고백이 존재하는 
기묘하리만치 이해할 수 없는 흐름이 이 책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그제서야 알았다.
다른 사고도 용납되지 않고 다른 방식의 그 어떤 신앙생활도 틀리다고 정죄하는 
이 무지가 그 책으로부터 왔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무리 좋고 훌륭한 재료가 있어도 요리할 줄 모르면 부대찌게가 되어버린다.
아무리 풍성한 재료가 있어도 요리사에 따라 모양도 다르고 맛도 다르며 양도 다른 요리가 만들어진다.
이 좋은 재료가 주어졌지만 단 한가지 요리, 한가지 맛, 그리고 똑 같은 형태의 요리만 먹고있으면서
개신교의 풍성한 신학식탁을 무시한다. 
참 웃기는 것은 이 교회 요리 맛, 장로교회에 있을 때 다 사먹어 본  동네주변의 분식집 맛이다.
개신교도 이런 신학이 있는가? 
개신교도 재림을 말하는가?
개신교도 부활을 믿는가?  이런 우물안 소리를 내고 있으니 책을 덮으라고 했다.
십사만 사천의 영광된 반열을 고대하면서  산으로 산중으로 다니며 
죄사함 받고자 피 토하며 금식하며 기도하고 그것도 모자라  매일의 새벽기도, 수요기도, 금요 철야기도, 토요기도, 작정기도,
구역반 기도...하면서 주님 재림 기다리는 다른 요리는 한번도 먹어본 적 없으니 그런 말 하는것이다.

처음 이 교단의 교만에 무진장 힘들었다. 남편까지도  미워서 힘들었다.
허나 이젠 이 교회를 위해 기도하면 눈물이 흐른다. 애증이 생긴것인지.
글쓴이는 교활하다. 아니 자신도 그 손가락만 보고 왔기에 그럴수도 있다.
구속사적으로 접근하라면서 구원론으로 끝난다. 
구속사와 구원론은 같은 요리다. 말장난이다. 

십사만사천은 실수이든지 상징수이든지 하나님의 영역이다.
구약은 하나님께서  신약은 예수님께서 마지막 시대 지금은 성령님께서 현현하심으로 도우시며 다 함께 하셨다.
야곱의 환란에도 함께하시고 적그리스도의 환란에도 함께 하실것이다.
왜냐하면 마지막 한사람, 그 한생명 구원시키시기 위해 끝까지
그 남은 피 한방울 적셔야 구원이 되기 때문이다.
중보자가 없는 십사만사천인의 중보자는 안식일 인인가?
십자가없이 보혈없이 어떻게 십사만사천이 견딜 수 있나.
자신들의 축척된 의로서? 그동안 안식일 계명을 지키고 축적한 힘으로?...
성령의 도움없이 구원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어디 있으며 야곱의 환란시기가 어디에 있을까.
처음이요 나중이라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성령을 거두어 가신 빈 시간의 공간에 사탄이 창조주가 된다는 말씀인가?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십사만 사천이 통과하는 야곱의 환란이라고 글쓴이가 말하는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말이다. 자신이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른다.
죄로 시작해 죄로 끝나야 영광을 받을 수 있는 경륜이  십자가이다.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가? 
그렇게 살고 싶어서 오랜 금식도 해 보았지만 얼마 못가 또 시험에 빠져 죄를 짓고 말았으니 
나는 죽을 때까지 죄인으로 살 수 밖에 없음을 가슴치며 고백한일이 있다. 
십사만사천은 의인이 아니다. 십자가가 아니면 절대로 구속, 구원받을 수 없는 죄인중의 괴수다.

남편에게 호소했다. 당신의 예수, 당신안의 보혜사를 만나서 당신만의 답을 가지라고..
인정한 남편은 새벽마다 집 근처 돌바위 아래서 하나님께 기도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더 이상 남의 신앙과 고백을 우려먹는 일이 사라졌다. 어느날은 그 만의 예수님을 만난적도 있다.

우리교회에 엘렌 지 화잇의 신봉자들이 있다.
안식일을 안 지키면 구원이 없다고 하는 말로 가르친다. 
그런 자들을 보면 본성이 튀어 나올려고 숨이 가빠진다. 허나
이 교회에서 나의 주제가 그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뒷전에서 조용히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시는 성령님의 권면이 계셨기에 
애꿎은 남편만 꼬집었다.  


아 제발 당신이 만난 예수를 보여달라고요









  • ?
    justbecause 2015.07.08 07:49
    여러분이 동시에 글을 올리시지는 않아도 계속 맛있는 글들이 이어지네요.
    민초에서 이런 귀한 진주를 발견할 수 있어 정말 진주스럽습니다.
    숨은 진주가 발굴되어 어둠을 은은한 광택으로 비추심이 아름답구요.
    계속 올리시는 글들 감사합니다.
    잘 읽고 있고 용기 얻습니다.
    우리가 주를 찾자
    열심히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을 제치고 내맘대로 살지말자.
    우리가 읽는 모든 것이 머리로만 가게하지말고
    주님, 십작가로 마음 뜨겁게 달구자.
    그 가슴으로 행복한 믿음을 살자
    쓰신 글에 슬쩍 제 마음을 기대봅니다
    진주님께 박수를 보내며...
  • ?
    진주 2015.07.08 09:01
    신앙의 동지를 얻었습니다. 가슴의 외로움이 조금 비켜가는군요.
    너무나도 감사한 댓글입니다.
  • ?
    fallbaram 2015.07.08 09:32

    좋은 남편이시군요.
    그냥 그렇게 느껴집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가리켜 진리라고 하실 때
    다른 진리는 없다라는 말씀에 보이지 않게 뚜껑도 덮어버린 것인데
    우리 교회엔 그 뚜껑도 뚫고 올라온 다른 진리가 많습니다.
    이름하여
    성소진리
    안식일 진리

    성소가 세개나 됩니다.
    하늘의 원형인 성소 (나중에 1844년에 성소이신 예수가 거기서 나오는)
    모형인 모세의 성소
    모형을 헐고 거기에 새롭게 이루는 인간성소-십자가
    성소가 성소에서 나오는 기이한 교리입니다.

    복음도 십자가의 예수만이 있지 않습니다.
    영원한 복음-세천사의 기별도 있다는것
    알고 있나요?

  • ?
    진주 2015.07.08 09:39
    우스우면서도 슬픈 댓글입니다.
    예수님이 참 바쁘시겠습니다. 성소를 옮겨 다니시면서 일하시느라...
    꼭 우리 교회 예배때 모습 같으네요. 정신이 없는 것이...
    댓글 감사합니다.
  • ?
    justbecause 2015.07.08 11:43
    그거 아시나요?
    웃프단 말 새로나온 말이래요. 진주님이 쓰신 우스우면서도 슬 픈....
  • ?
    진주 2015.07.08 18:12
    웃프다 ㅎㅎ 바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간결한 단어네요.
    저는 시간이 남아돌아 (옛날사람 다 잃어버리고 아무도 없어 외톨이 인생)
    그냥 우스우면서도 슬프다로 느리게 갈께요. ㅎㅎ
    져스트비코우즈님, 웃프다 가르쳐 주실려고 시간을 내어 주셔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 ?
    장백산 2015.07.08 10:11

    진주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와 구원의 섭리에 입각한 시간의 흐름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와 보혈능력안에 있고

    지금은

    성령시대에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예수님를 믿을래도 믿을 수가 없는데도

    성령님께 의지하는 마음은 먼곳에 던져놓고서

     

    예언의 신이란 책에 의존해서 안식일이 진리라고하니


    안식일은 성경말씀의 일부분이 아니던가

    진리는 바로 성경(하나님)말씀이 아니던가요?

     

    밝은 빛이라는 대쟁투총서를 전부 읽는 것보담도

    진주님의 글에서

    성령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발견하기가 쉬워지는 것같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와 보혈능력과

    성령님의 능력의 손길로 보살펴주심에 감사하는 삶을 살다보니

    순간순간의 삶이 기도가 되고

    성령님과의 대화가 되고

    전지전능자이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며

    말씀이 능력으로 임해주셔서

    창조의 섭리와 구원의 섭리에 입각해서

    매일 매순간마다 치유와 회복의 능력이 없었다면

    과연

    현재 우리들이 영육간에 강건함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진주님의 말씀이

    예언의 신이란 책 몇권을 읽지 않아도

    시간 낭비치 않고 은혜가 충만해지는-군요...


    진주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원글을 읽고나니 그냥 지나치기가 아까워서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몇자 올렸습니다.


    진주님 앞으로도 건필하시고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요

     

     

  • ?
    진주 2015.07.08 10:32
    저를 찾아주신 장백사님.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다보니 성경 일독을 한것만큼 은혜스럽습니다.
    요약을 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고 싶습니다. 다음엔 저와 균형을 맞추신 글자크기로서 ㅎㅎㅎ
  • ?
    김균 2015.07.08 11:19
    어쩌면
    이리도 좋은 글을 쓰시나요

    내 믿음까지 화잇에게 맡기는 분들
    회개하셔야합니다
    그리 가르치신 분들 정신차리셔야합니다
  • ?
    진주 2015.07.08 11:43
    김균님께 배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 ?
    공감 2015.07.08 17:23
    어찌면 재림교회 이런 숨은 진주가 있었어요~~~~~글과 그 의미에 감탄하게 됩니다.
    안식일학교 교과내용에 첨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진주 2015.07.08 18:01
    과분한 칭찬이시기에 마음에 부담이 옵니다만 마음에 용기가 불끈 생깁니다.
    모자란 글이지만 자꾸 사랑을 주시면 앞으로 읽을만한 글이 쓰여질지도 모르겠어요.
    공감님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국화들 2015.07.08 18:53

    민초의 최초 (여성 목사)로 추천합니다


    에너지 아껴쓰시고, 오랫동안 존속하기를 ...


    보약이 되었음 하는 노파심에 사족을달았군요
    위하여 기도드릴께유


    사실인즉 제가 신앙이 없어서 

    신학적인면은 동냥만하는 처지이며


    그외에 일상의 잡다한 글은 좀 나누며 살려고 합니다


  • ?
    진주 2015.07.08 19:38
    국화 한다발 들고 방문해 주신 국화들님께.
    제가 처녀때부터 국화차를 좋아했어요. 마시는 것 보담 마른국화가 뜨거운 물에서
    차츰 차츰 벌어져 만개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요.
    인생이 이미 만개하셔서 댓글만으로도 국화꽃의 겸손한 향기를 맡을수가 있습니다.
    향기로운 글 많이 써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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