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사적으로 본 십사만사천인의 존재와 필연성? 아 제발 당신이 만난 예수를 보여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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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동지를 얻었습니다. 가슴의 외로움이 조금 비켜가는군요.
너무나도 감사한 댓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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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남편이시군요.
그냥 그렇게 느껴집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가리켜 진리라고 하실 때
다른 진리는 없다라는 말씀에 보이지 않게 뚜껑도 덮어버린 것인데
우리 교회엔 그 뚜껑도 뚫고 올라온 다른 진리가 많습니다.
이름하여
성소진리
안식일 진리
성소가 세개나 됩니다.
하늘의 원형인 성소 (나중에 1844년에 성소이신 예수가 거기서 나오는)
모형인 모세의 성소
모형을 헐고 거기에 새롭게 이루는 인간성소-십자가
성소가 성소에서 나오는 기이한 교리입니다.
복음도 십자가의 예수만이 있지 않습니다.
영원한 복음-세천사의 기별도 있다는것
알고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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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우면서도 슬픈 댓글입니다.
예수님이 참 바쁘시겠습니다. 성소를 옮겨 다니시면서 일하시느라...
꼭 우리 교회 예배때 모습 같으네요. 정신이 없는 것이...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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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시나요?
웃프단 말 새로나온 말이래요. 진주님이 쓰신 우스우면서도 슬 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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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프다 ㅎㅎ 바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간결한 단어네요.
저는 시간이 남아돌아 (옛날사람 다 잃어버리고 아무도 없어 외톨이 인생)
그냥 우스우면서도 슬프다로 느리게 갈께요. ㅎㅎ
져스트비코우즈님, 웃프다 가르쳐 주실려고 시간을 내어 주셔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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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와 구원의 섭리에 입각한 시간의 흐름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와 보혈능력안에 있고
지금은
성령시대에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예수님를 믿을래도 믿을 수가 없는데도
성령님께 의지하는 마음은 먼곳에 던져놓고서…
예언의 신이란 책에 의존해서 “안식일이 진리”라고하니…
안식일은 성경말씀의 일부분이 아니던가…
진리는 바로 성경(하나님)말씀이 아니던가요?
밝은 빛이라는 대쟁투총서를 전부 읽는 것보담도
진주님의 글에서
성령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발견하기가 쉬워지는 것같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와 보혈능력과
성령님의 능력의 손길로 보살펴주심에 감사하는 삶을 살다보니
순간순간의 삶이 기도가 되고
성령님과의 대화가 되고
전지전능자이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며
말씀이 능력으로 임해주셔서
창조의 섭리와 구원의 섭리에 입각해서
매일 매순간마다 치유와 회복의 능력이 없었다면
과연
현재 우리들이 영육간에 강건함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진주님의 말씀이
예언의 신이란 책 몇권을 읽지 않아도…
시간 낭비치 않고 은혜가 충만해지는-군요...
진주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원글을 읽고나니 그냥 지나치기가 아까워서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몇자 올렸습니다.
진주님 앞으로도 건필하시고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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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찾아주신 장백사님. 감사합니다.
댓글을 읽다보니 성경 일독을 한것만큼 은혜스럽습니다.
요약을 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고 싶습니다. 다음엔 저와 균형을 맞추신 글자크기로서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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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리도 좋은 글을 쓰시나요
내 믿음까지 화잇에게 맡기는 분들
회개하셔야합니다
그리 가르치신 분들 정신차리셔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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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님께 배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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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면 재림교회 이런 숨은 진주가 있었어요~~~~~글과 그 의미에 감탄하게 됩니다.
안식일학교 교과내용에 첨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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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분한 칭찬이시기에 마음에 부담이 옵니다만 마음에 용기가 불끈 생깁니다.
모자란 글이지만 자꾸 사랑을 주시면 앞으로 읽을만한 글이 쓰여질지도 모르겠어요.
공감님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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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의 최초 (여성 목사)로 추천합니다
에너지 아껴쓰시고, 오랫동안 존속하기를 ...
보약이 되었음 하는 노파심에 사족을달았군요
위하여 기도드릴께유사실인즉 제가 신앙이 없어서
신학적인면은 동냥만하는 처지이며
그외에 일상의 잡다한 글은 좀 나누며 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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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한다발 들고 방문해 주신 국화들님께.
제가 처녀때부터 국화차를 좋아했어요. 마시는 것 보담 마른국화가 뜨거운 물에서
차츰 차츰 벌어져 만개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요.
인생이 이미 만개하셔서 댓글만으로도 국화꽃의 겸손한 향기를 맡을수가 있습니다.
향기로운 글 많이 써 주세요~ 감사합니다.
민초에서 이런 귀한 진주를 발견할 수 있어 정말 진주스럽습니다.
숨은 진주가 발굴되어 어둠을 은은한 광택으로 비추심이 아름답구요.
계속 올리시는 글들 감사합니다.
잘 읽고 있고 용기 얻습니다.
우리가 주를 찾자
열심히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을 제치고 내맘대로 살지말자.
우리가 읽는 모든 것이 머리로만 가게하지말고
주님, 십작가로 마음 뜨겁게 달구자.
그 가슴으로 행복한 믿음을 살자
쓰신 글에 슬쩍 제 마음을 기대봅니다
진주님께 박수를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