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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1권, 152>

 

나는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주님을 기다리고 있노라고 공언하면서도

크고 매력 있는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이 얼마나 좋지 못한 영향이 미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그와 같은 세속적 마음을 미워하신다.

“사슬을 끊어 버려라, 끊어 버려라.”

이것이 천사의 말이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목적만을 가져야 할 것을 보았다.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자들은

아내와 자녀들을 핑계

스스로를 지나치게 변명해 왔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께서 경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보았다.

그분께서 말씀하시면, 그분께 순종해야 한다.

 

 

만일, 아내나 자녀들이 방해가 되어 뒤로 물러가게 한다면,

그들은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마 16:23)고 말씀하신 것처럼 말해야 한다.

 

왜 네가

하나님의 정당한 소유인 것들을 그분께 드리지 못하도록 나를 유혹하여

내 자신의 영혼을 멸망시키려고 하느냐?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만을 하라.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즉 그것이 단순히 이름만을 갖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정신을 가지고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는 것임을

배워야 할 것을 보았다.

 

특별히 궁핍이 무엇이며 어려움이 무엇인지 지금껏 알지 못한 젊은이들,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그 의지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굴복시키지 않은 젊은이들이

담당해야 할 큰 사업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최선의 길과,

하나님의 사업을 발전시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는 방법을 연구하지 아니한다.

 

오히려, 어떻게 만족을 시킬까 연구하는 대상은 자아, 오직 자아뿐이다.

그와 같은 신앙은 짚 한 오라기만한 가치도 없다.

그런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나타날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신앙이란 하나의 단순한 형식에 불과하다.

생명적 경건이 부족하다.

 

나는

내가 묘사한 이런 사람들이

그들의 현재 상태로는 하늘에 들어갈 수 없음을 보았다.

 

그들은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스스로 우쭐해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좋아하지 않으신다.

그들의 생애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않는다.

그들의 기도는 하나님을 거스리는 것이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이제 그들에게,

열심을 내어 회개하라”고 호소하신다.

 

그들은 열심을 내어 구원에 참여하는 편을 택하거나,

구역질나는 대상으로서 주님의 입으로부터 토하여 내침을 당하고

주님으로부터 배척을 당하는 편을 택하거나 할 수 있다.

 

그분은 부드러운 동정심을 가진 분이시지만,

그분의 영은 근심하며 영원히 떠나가실 것이다.

부드러운 자비의 음성은 더 이상 들리지 않게 될 것이다.

 

 

나는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고 있노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꼼꼼하고 인색한 정신을 가져서는 안 될 것을 보았다.

 

진리를 전하고 영혼들을 돌보도록 부르심을 받은 자들 중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시간이 그들이 얻은 이득보다 훨씬 더 귀중한 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귀중한 시간을 조그마한 것을 저축하기 위하여 많이 허비해 버렸다.

이것은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는 일이다.

 

절약의 원리를 실천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성실한 청지기로서 주님의 재산을 올바르게 처리하지 않으면

그들의 육신을 곧 불처럼 사르어 버릴 재산을 늘리는 목적에만

절약의 원리를 적용시킴으로

절약을 천한 것으로 전락시켜 버렸다

  • ?
    진주 2015.07.10 03:37

    Ctrl-C-V 와 반나절은 시간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그리고 얼마나 힘든 차이가 날까요? 

    욕심을 사명이라고 착각하시면 열매가 안맺혀요.

    "자기의자"에 화잇을 앉히지 마세요. "자기의 전쟁터에 화잇을 내몰지 마세요"라는

    제 글을 읽으셨잖습니까. 


  • ?
    왈수 2015.07.10 19:31
    예언님의 글은 클릭하지 맙시다.
    나는 화잇의 글을 선지자의 글로 열렬히 옹호하는 사람이지만,
    이런 방식의 게시활동은 참으로 역겨운 일입니다.
    그동안 그의 글을 열지 않았는데,
    댓글을 달려고 열었을 뿐입니다.
    이런 사람을 두고 꼴통이이라는 것이지요.
  • ?
    김균 2015.07.11 01:29
    나도 옛날에는 예언님처럼(예언님이 그러하는지는 모르지만)
    돈이 생기면 모두 교회에 바쳐야지 생각했다
    그런데 돈 맡은 자들이 하는 꼴보고는 그 생각을 접었다
    처자식이 뒤로 밀리면 인생 말짱 도루묵된다
    하나님사업이 우선이라꼬? 정말?
    이 사람 사람깨나 잡겠네
    난 김주영님의 글에서 헤스켈목사의 청혼을 거절한 이유가
    성이 바뀌면 출판인세 문제때문이라는데서 빵 터졌다
    그러면 그렇지 모두들 돈이면 사죽을 못쓴다니까
    ㅋㅋ
    그런데 뭐라꼬? 주님핑게대는 건 사이비가 하는 짓이랑께
  • ?
    예언 2015.07.11 07:28
    돈을 교회에 바치라는 의미가 아니고
    자기가 원하는 방식대로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 ?
    김균 2015.07.11 09:46
    이 사람아 교회에 바쳐야 하나님의 사업이 되지
    맘대로 쓰고서 하나님 핑게 댈라꼬?
    마누라와 자식을 위해 쓰는 것도 자기가 원하는 하나님의 사업이라면
    말되제?
    이현령비현령
    그러니 이런 말도 안되는 도둑놈 심뽀같은 글 퍼 오지 말고
    자기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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