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72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증언 1권, 152>

 

나는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주님을 기다리고 있노라고 공언하면서도

크고 매력 있는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이 얼마나 좋지 못한 영향이 미치고 있는가.

 

하나님께서는 그와 같은 세속적 마음을 미워하신다.

“사슬을 끊어 버려라, 끊어 버려라.”

이것이 천사의 말이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목적만을 가져야 할 것을 보았다.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자들은

아내와 자녀들을 핑계

스스로를 지나치게 변명해 왔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께서 경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보았다.

그분께서 말씀하시면, 그분께 순종해야 한다.

 

 

만일, 아내나 자녀들이 방해가 되어 뒤로 물러가게 한다면,

그들은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마 16:23)고 말씀하신 것처럼 말해야 한다.

 

왜 네가

하나님의 정당한 소유인 것들을 그분께 드리지 못하도록 나를 유혹하여

내 자신의 영혼을 멸망시키려고 하느냐?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만을 하라.

 

 

나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즉 그것이 단순히 이름만을 갖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정신을 가지고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는 것임을

배워야 할 것을 보았다.

 

특별히 궁핍이 무엇이며 어려움이 무엇인지 지금껏 알지 못한 젊은이들,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그 의지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굴복시키지 않은 젊은이들이

담당해야 할 큰 사업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최선의 길과,

하나님의 사업을 발전시키고

다른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는 방법을 연구하지 아니한다.

 

오히려, 어떻게 만족을 시킬까 연구하는 대상은 자아, 오직 자아뿐이다.

그와 같은 신앙은 짚 한 오라기만한 가치도 없다.

그런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나타날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신앙이란 하나의 단순한 형식에 불과하다.

생명적 경건이 부족하다.

 

나는

내가 묘사한 이런 사람들이

그들의 현재 상태로는 하늘에 들어갈 수 없음을 보았다.

 

그들은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스스로 우쭐해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좋아하지 않으신다.

그들의 생애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않는다.

그들의 기도는 하나님을 거스리는 것이 된다.

 

 

그리스도께서는 이제 그들에게,

열심을 내어 회개하라”고 호소하신다.

 

그들은 열심을 내어 구원에 참여하는 편을 택하거나,

구역질나는 대상으로서 주님의 입으로부터 토하여 내침을 당하고

주님으로부터 배척을 당하는 편을 택하거나 할 수 있다.

 

그분은 부드러운 동정심을 가진 분이시지만,

그분의 영은 근심하며 영원히 떠나가실 것이다.

부드러운 자비의 음성은 더 이상 들리지 않게 될 것이다.

 

 

나는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고 있노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꼼꼼하고 인색한 정신을 가져서는 안 될 것을 보았다.

 

진리를 전하고 영혼들을 돌보도록 부르심을 받은 자들 중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시간이 그들이 얻은 이득보다 훨씬 더 귀중한 가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귀중한 시간을 조그마한 것을 저축하기 위하여 많이 허비해 버렸다.

이것은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는 일이다.

 

절약의 원리를 실천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성실한 청지기로서 주님의 재산을 올바르게 처리하지 않으면

그들의 육신을 곧 불처럼 사르어 버릴 재산을 늘리는 목적에만

절약의 원리를 적용시킴으로

절약을 천한 것으로 전락시켜 버렸다

  • ?
    진주 2015.07.10 03:37

    Ctrl-C-V 와 반나절은 시간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그리고 얼마나 힘든 차이가 날까요? 

    욕심을 사명이라고 착각하시면 열매가 안맺혀요.

    "자기의자"에 화잇을 앉히지 마세요. "자기의 전쟁터에 화잇을 내몰지 마세요"라는

    제 글을 읽으셨잖습니까. 


  • ?
    왈수 2015.07.10 19:31
    예언님의 글은 클릭하지 맙시다.
    나는 화잇의 글을 선지자의 글로 열렬히 옹호하는 사람이지만,
    이런 방식의 게시활동은 참으로 역겨운 일입니다.
    그동안 그의 글을 열지 않았는데,
    댓글을 달려고 열었을 뿐입니다.
    이런 사람을 두고 꼴통이이라는 것이지요.
  • ?
    김균 2015.07.11 01:29
    나도 옛날에는 예언님처럼(예언님이 그러하는지는 모르지만)
    돈이 생기면 모두 교회에 바쳐야지 생각했다
    그런데 돈 맡은 자들이 하는 꼴보고는 그 생각을 접었다
    처자식이 뒤로 밀리면 인생 말짱 도루묵된다
    하나님사업이 우선이라꼬? 정말?
    이 사람 사람깨나 잡겠네
    난 김주영님의 글에서 헤스켈목사의 청혼을 거절한 이유가
    성이 바뀌면 출판인세 문제때문이라는데서 빵 터졌다
    그러면 그렇지 모두들 돈이면 사죽을 못쓴다니까
    ㅋㅋ
    그런데 뭐라꼬? 주님핑게대는 건 사이비가 하는 짓이랑께
  • ?
    예언 2015.07.11 07:28
    돈을 교회에 바치라는 의미가 아니고
    자기가 원하는 방식대로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 ?
    김균 2015.07.11 09:46
    이 사람아 교회에 바쳐야 하나님의 사업이 되지
    맘대로 쓰고서 하나님 핑게 댈라꼬?
    마누라와 자식을 위해 쓰는 것도 자기가 원하는 하나님의 사업이라면
    말되제?
    이현령비현령
    그러니 이런 말도 안되는 도둑놈 심뽀같은 글 퍼 오지 말고
    자기 글 써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735 !!! 주의 !!! 바로아래도 일베충 낚시글 입니다 읽고나니 더럽네요. !!! 윗글은 알아야할 글 25 속이지마라 2015.10.03 367
15734 !!! 주의 !!! 주의 !!! 바로아래는 쥐베충이 낚시 글 !!! DON'T CLICK !! 2 속이지마 2015.10.04 148
15733 " 교회 시스템" 에서 "상급 기관" 2 김주영 2011.10.13 2222
15732 " 대한민국 삼육교육, 다 *까라 그래 " 9 샤다이 2011.10.21 3001
15731 " 화장실에서... " 이런세상 2014.08.17 944
15730 "'손학규 3일 천하', 민주당이 갈 길은?" - [우석훈 칼럼] "'FTA 밀실협약'…민주당, '지는 ㄱㅔ임' 시작" 천국 2011.05.10 3259
15729 "2030년 재림"에 관한 출판 서적들을 보고 3 김운혁 2015.08.27 203
15728 "29만원 할아버지!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비세요" 전두환노태우 대통령 2012.06.12 4519
15727 "4대강사업에 어류 떼죽음"... 낙동강 어민, 첫 선박시위 2 죽음 2015.06.20 175
15726 "7080 세대, 더 늦기 전에 죽음을 준비하라!" 천국의새 2015.11.03 209
15725 "<전라도닷컴> 해킹한 일베, 대부분 학생... 착잡하다" 경상도 2014.10.21 898
15724 "BBK는 MB 소유"…김경준, 美 법원에 청원서 제출 주권재민 2011.01.09 1654
15723 "Hercules" - BEST ACTION HOLLYWOOD MOVIES – MOVIES 2014 FULL MOVIES moVies4U 2014.11.27 632
15722 "I'm Mormon" 3 노을 2011.10.28 1544
15721 "K 목사님" 3 신천옹 2013.02.21 3683
15720 "MB 현직이었다면 탄핵대상, 형사처벌해야" 모퉁이 돌 2013.10.14 2902
15719 "MBC, 김태호PD 대기발령 시키려다 제외" 무한도전 2012.06.12 3712
15718 "MB가 BBK 실소유주" 제기한 김경준,재판 모두 승소 이 장로 2015.07.11 112
15717 "MB정권은 잡범들 수용소" 1 로산 2011.08.04 1314
15716 "Need a church for American speaking Korean people" 다살자 2 2012.08.10 3528
15715 "OOO에서 도둑 취급을 당했습니다" 이런 경우 미국과 유럽에서는 소비자로서 어떻게들 하나요? closed 2015.02.11 310
15714 "Pastor helps North Koreans grow food"(코리아헤럴드) 명지원 2011.09.07 2919
15713 "PD수첩이 옳았다, 김재철은 죗값 받아야" - [현장] '광우병'편 제작진 징계무효소송-정정보도 청구소송 첫 공판 그리스도 2012.05.01 6061
15712 "The protest of the protestant churches is over" (개신교는 이제 끝났다!) forerunner 2014.08.09 1069
15711 "北, 그때 이미 남측 함선 정보를…" 충격증언 나와 귀신은뭐하나,이런인간안잡아가고 2012.12.08 1679
15710 "朴대통령 인기에 경호원 땀 뻘뻘" 인기 짱 2015.06.14 252
15709 "美언론 선정적 보도로 테러위험 과대포장"< FP> 1 안티테러 2013.04.25 2780
15708 "가능하다면 나는 말러의 ‘부활’교향곡을 들으며 이 세상과 작별하고 싶다" 3 삶그리고 2015.10.09 143
15707 "가정" - "만약"을 인용하여 성경의 문제를 다루는 분들에게 2 한소리 2011.01.07 1489
15706 "가축과 자식들의 걸음대로"-간증 2 9 fallbaram 2014.12.23 600
15705 "개고기 삶아 먹는 소리" 하는 김균님! 8 계명을 2014.10.26 888
15704 "개성공단이 북측의 돈줄이다" 는 거짓말 -개성공단 전문가 김진향교수 2 전문가 2016.02.12 87
15703 "개신교, 많은 것을 잃어봐야 순수함 되찾을 것" ( 퍼 온글) 돌베개 2011.07.29 1516
15702 "개신교도 사이에 한국사 유언비어, 답답하다" 1 시사인 2015.10.16 201
15701 "거대한 뿌리"에 대한 애증(Hainamoration) 10 file 잔나비 2012.10.31 2655
15700 "검찰 존립의 위기... 장관님 왜 그러셨어요?" 비열한거리 2013.09.14 3283
15699 "검찰, 황법무와 줄다리기 끝에 정치적 결정했나" 의혹 커져 더티댠상 2013.09.23 2072
15698 "검찰, 황법무와 줄다리기 끝에 정치적 결정했나" 의혹 커져 더티댄싱 2013.09.23 2644
15697 "검찰에 盧 차명계좌 밝히겠다"더니… 증거 못 내놔… 처벌 거론 조현오 1 기가막혀서 2012.05.11 3041
15696 "겁박하는 바람에...'한명숙 9억' 허위 진술" - H건설 대표, 공판 중 검찰 주장 정면 부인... "회사자금 찾을 욕심에 거짓말" 1 주권재민 2010.12.20 4027
15695 "고 장윤성 선생님을 생각 하며.." 사정동 2011.07.09 2942
15694 "고마워" 말 한마디면 아내 스트레스 확 풀려 1 추석 2015.09.24 123
15693 "고심끝에 해경 해체" 키로 NYT 2014.05.18 1040
15692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과거는 반복 된다" 9 계명을 2015.08.18 172
15691 "광기 어린 매카시즘" 7 매카시즘 2015.10.05 123
15690 "교사 이름 도용" 못 믿을 국정교과서 지지선언 쁘띠베 2015.09.25 110
15689 "교회 중심에 있던 사람들이 떠나고 있다" (민초스다가 나 자신과 우리 모두에게 알리고 싶고 같이 고민하고 싶은 내용) 곰비 2014.12.13 616
15688 "구속사" - 그 무책임한 단어 : 또 한 번 강병국 목사님께 3 김주영 2010.11.30 4632
15687 "국가여! 제발 대답 좀 해다오" 시사인 2015.06.12 221
15686 "국기에 대한 경례" 2 경례 2015.10.06 170
15685 "국민 신뢰도, 법원> 검찰> 중앙부처> 국회 順" 2 국격 2015.12.21 88
15684 "국정원 댓글 의혹은 모략" 이라던 朴 대통령…지금은? 1 닉슨 2013.06.16 2248
15683 "국정원 직원 아이디 40개. 31만 건의 조회수…데이터 삭제 흔적 있다"......44시간 동안 문을 잠그고, 국정원 직원만 들여보내고 국정원 여직원은 그 오피스텔에서 뭘 하였을까? 2 꼴통들의행진 2012.12.16 4415
15682 "국정원, 댓글 수사하던 서장에게도 전화" 당시 수서서장 법정 진술 국가걱정원 2013.09.17 2191
15681 "국정원女, 특정 사이트서 16개 계정으로…" (중앙일보) 5 안기부=국정원=중정 2013.01.03 2039
15680 "군사정권 이래 이처럼 치밀하고 광범한 검열은 없었어요" 1 國惡元 2015.12.18 99
15679 "귀태 공세? 새누리당, 국민이 그렇게 멍청해 보이나" 적도 2013.07.13 1597
15678 "그 nom"이라는 대통령 로산 2012.05.31 4557
15677 "그는 사과 해야 할 일이 없었다." "이 시대에 이러한 목사가 되게 하소서!!!" 박진하 목사는 정말 사과 해야 할 일이 없을까? 1 너울너울 2014.11.18 945
15676 "그러게 내 말은 왜 믿어가지고" 1 하! 2015.06.17 149
15675 "그런 걸 믿음이라고"....쯧쯧 1 믿음 2014.09.09 847
15674 "긍정적인 생각" 잠수 목사님!!! 1 나그네 2011.02.05 1949
15673 "기도만 하지 말고 함께 행동해 주세요" 안식일 2015.04.15 95
15672 "기독교는 망국적 종교이다" - 어느 신학자의 고백 3 2010.12.23 2747
15671 "기득권"에서 "쁘띠 부르조아"까지...그리고... 6 student 2011.12.01 1527
15670 "김동은 회장목사의 대한유감" 계속... 6 HJ 2010.12.09 4128
15669 "김동은"님의 글에 관한 한 "관리자"의 답변 2 김원일 2010.12.09 4023
15668 "김부선 아파트서 난방비 0원 300건 적발"..경찰수사 1 부선씨따랑해용 2014.09.15 873
15667 "김양건, 2차 남북정상회담 직전 청와대 극비 방문" 상호 2015.09.30 156
15666 "김접장님" 뭐하자는 건가? 5 민초사랑 2014.08.05 99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