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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0 01:36

42%의 찬성

조회 수 410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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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성목회자 안수 문제이다

42%나 찬성했다는 것은

하나로 묶어서 반대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한다


할 말 다하고 다니다가 정작 투표에서는

응큼하게 중립을 선택한 테드는

그게 성경적이라 우긴다


뭐가 성경적인데?

그 시대 여자 제사장이 있었나?

아니면 레위인들도 여자가 봉직했나?

남자들도 자리가 모자라서 놀고 있는 판국에 말이다

그리고 언제 저들이 여자를 인원 수에 넣어 주기라도 했나?


성경에 없다고?

웃기는 짬뽕이다

그럼 성경에 있는 것은 뭔가?

왕같은 제사장은 남자만 가르키는가?


지금이 제사장 시대인가?

지금이 선지자 시대인가?

미안하지만 지금은 가르치는 시대이다

가르침에는 목사 교사가 있고

교회 행정을 위해서는 장로제도가 있는데

많은 교회들이 목사가 제사장이라고 행정까지 거머잡는다

그래서 싸운다


여자의 치마폭에서 헤매는 주제들이 여자 깔보기는???

성경은 남자 목사라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냥 목사라고 교사라고 가르친다고만 말했다

그런데 여자 목사 제도가 어디있느냐고? 묻는 허수아비 목사들

정신 좀 차려라

여자 선지자의 치마폭에서 꼼짝도 못하는 주제들이

여자 목사를 거부하는 꼬라지 하고는


내가 아는 교회에 어떤 여자 전도자가 왔다

안식일에는 설교 못한다 라고 장로들이 그랬다

여자 전도자는 곧 떠났다

잘 될 것 같았는가?

저들이 설교 하고 싶어서 환장을 하니 그랬다

그 실력으로 설교한다고 아우성쳤다

정말 놀고 있었다

꼬라지 보기 싫어 오라는데도 안갔다


마누라 치마폭에서 맥도 못 쓰는 장로들이

교회에서 다른 여자들에게 과오나 잡는다

애궁


테드는 자기 마누라가 싫어하면 이젠 출장도 안간다면서

여자 목사제도를 반대해?

마누라만 무서운가?

북미 지회가 대총회 알기를 뭐 같이 여길 때

세계교회는 물 건너 간다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정치적인 사건들 하고 판판이 닮았다

왜 교회가 사회나 정치 집단과 같아야 하는가?


  • ?
    진주 2015.07.10 07:18

    테드 총회장님께서 정말 아내를 생각해서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지가 살려고 아내를 성상납한 아브라함의 교활한 자기애(愛)를 봤는데요.

    제가 그 아내였다면 부끄러워 고개도 못 들겠습니다. 

    옆에서 충성한 몇십년을 한방에 날려버린 남편의 말도 이해못하면 같은 급인가요?

    여성목사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때요. 어차피 예수님도 여자도 남자도 아닌데요 뭐.

  • ?
    김주영 2015.07.10 15:18
    공평(정의)의 차원에서 하는 얘깁니다.
    여자목사에게 안수를 안주는 것은 불의입니다
    그리고 부름 받아 충성하는 여자목사를 honor 하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 죄입니다.
    또한 여성의 목회를 장려하지 않는 것은 교회 성장이라는 교단의 지상과제와도 배치되는 무식한 전략입니다.

    뭐 동의하시겠지만 그냥 하는 말씀.
  • ?
    진주 2015.07.10 15:45
    교회는 공평하게 여성의 목회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강단에서 여자는 부엌에서.
  • ?
    김균 2015.07.10 21:30
    예수님이 남자 여자도 아니면 중성인가 양성애자?
    답 안나오네요
  • ?
    김운혁 2015.07.11 02:38

    예수님은 지극히 거룩한 분이십니다. Most Holy.

    이런 종류의 댓글은 두려운 것입니다.

    복음의 근원이시며 우주의 창시자이신분을 거명하며 "색욕거리"로 만들고자 하십니까?

    성경은 그분이 아들이라고 증거 합니다.

    글을 내려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 ?
    김균 2015.07.11 09:52
    여기에서 예수의 홍포에 남자염색체가 없느니
    그래서 그분은 성령으로 잉태한 게 틀림없다 라고 떠들턴 사람
    있였는데
    그 때는 모두 아멘하고 방귀끼고 있더니
    아서요 정신차리고 아빕월이나 주력하셔요

    초기문집에 대한 내 견해 못 찾았다구요?
    만화를 읽는 기분이라했는데요?
    답이 됐나요?
  • ?
    김운혁 2015.07.11 19:01
    오늘 버지니아 로녹에 있는 개혁파 본부에 또 갔었습니다.

    유인물을 나눠 주고 주님의 수요일 십자가 사건과 2030년 재림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여전히 꼭꼭 닫혀 있는 마음들을 보고 돌아 왔습니다.

    2시간 30분 왕복 5시간 운전 했는데 고작 가서 대화 한건 30분도 채 못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눈을 감고, 귀를 막고 화잇 여사를 옹호하는데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화잇 여사가 공격 받으면 의분을 느끼는 분도 있는것 같아요. 왜그럴까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인데..
  • ?
    김 성 진 2015.07.10 15:34
    이 문제 역시 시간 문젤 겁니다 ..
    한 두 새대 지나가면 여자 목사들이 남자들 머리에 손 얹고 안수해주는 날이 올겁니다..
    그저 그런 날을 제 두눈으로 똑똑히 볼수있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겠지요..
    그러한 날을 맞이하기위해 오늘도 저는 열심 뜁니다.. ^^
  • ?
    원칙이냐 융통성 이냐 2015.07.10 16:09
    똑같은 사랑도 [ 내가 하면 조아 ...조아 . 남이하면 안 조아 ...안 조아 ]
    바-----꿔 바-------꿔
  • ?
    김균 2015.07.10 22:25
    내 친구장로가하는 말
    "심방가서 우리교회 목사님입니다 라고는 죽어도 못하겠다"
    그런데 정작 자기 마누라 앞에서는 발발 기거든요
  • ?
    전용근 2015.07.11 04:12

    '이미 2000 년 전에 십자가로 페기된 의문에 쓴 증서의 제도를 가지고
    왈가왈부 아는 척 하지 말고 미래의 하나님의 나라와 재림를 위해 전진해야 한다.
    십계명이나 교리에 없는 문제는 원래 정답이 없는 법이다. ' < 박금하 님의 글에서>

    나는 찬성이다

    근본적인 여성 안수 반대의 배경에는 특히 ' 비 성서적 '이라는 언구는
    ' 하혈 하는자 (여성) 은 불결하다 '는 오래된 유대인 전통에서 유래된
    바리세인들의 구습과 권위에서 널리 알려진 관례에서 끄집어 낸 것이다.

    반대론지들은 이러한 솔직한 구태연한 내목의 사고를 표출 하기 싫어서
    아니 여성들의 표를 의식하여 성경에서 '어쩌니 저쩌니 ' 둘러대어
    회동하였던 것임을 알 수 있다.
    '성경적' 으로 말 하면
    예수께서 하혈하는 여인을 마다 않으시고 영접하여 그녀의 질병을
    고치신 기적에는 그 당시 유대인들의 잘못된 관습을 지적하신
    넗은 의미가 포함 되였다고 생각된다.

    솔직 하지 않고 남자 답지 않다.
    테드 윌슨을 말 하는 것이다.
    '중립 ?'
    현직의 대총회장으로 수 없이 반대에 반대를 일 삼아 오다가
    이제는 작업(?)을 다 해놓고 '척 '하는 시늉만 낸 것임을
    삼척동자도 다 안다.
    '눈 가리고 야옹' 하는 장난 하는 것이냐

    잭슨 지회장의 선언을 찬동 한다.
    '꿩 잡는 매 ' 는 그냥 붙자고 있지는 않겠다는 것이다.
    계속 날리겠다는 것 아닌가.

    내가 왜 이러나
    ' 신당' 에 참여 하라는 콜을 받았나 ?

  • ?
    위티어 2015.07.11 07:55
    성경은 여자를 좋아 하지 않는다. 처녀만 좋아 한다. 아직도 천주교회에서는 종신 처녀 서약을 한다.
    하나님은 고기를 좋아 하신다. 그리고 제사 마지막에는 술을 한잔 드셔야 한다. (제사 후에 포도주로 제사를 마무리 한다.) 성경은 남자 중심.. 귀족 중심.. 그래서 여자를 하찬게 본다. 그런데 보자 교회에서 목사 외에 다 여자들이 하고 있지 않는가? 이것 목사 안수라는 자리라도 빼앗기면 다 빼앗긴다는 두려움일까?
    남자 시대는 갔다.. 이제 그만 억지 부렸으면 한다. 하나님은 처녀를 좋아 하지도 술을 좋아 하지도 않는다.
    종교를 주도한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 뿐이다.
    여자 안수 다음에는 동성애가 온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겁을 준 모양인데..
    동성애도 우린 받아 드려야 할 것이다. .. 한번이고 교회가 역사의 흐름을 거슬른 적이 있는가?
    종교 보다.. 역사적인식을 가진 사람이 앞서 감을 우리는 본다.
    노예문제, 남녀평등. 동성애.... 종교는 이것을 끝까지 반대 했다..
    아직도 처녀만 좋아 하신다고 떠들어라.. 술도 한잔 드리고... 고기는 갈비와 오른쪽 넓적다리만 하나님은 드신다.
  • ?
    진주 2015.07.11 19:58
    하나님아버지라 했으니 분명히 하나님은 남자일것으로 믿은 세균장로님, 하나님께 물으셨다.

    하나님은 누굽니꺼?
    나는 나다!.
    그라모 예수님은 남잡니꺼 여잡니꺼?
    나는 나다 안카나!!.
  • ?
    김균 2015.07.11 21:27
    진주님
    사람 이름은 바로 부르세요
    예의입니다
  • ?
    진주 2015.07.12 05:02

    네.  김균님. 좋은 균 이 게시판에 계속 많이 퍼트리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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