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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마을

http://www.adventist.or.kr/app/view.php?id=News&category=4&no=7034&keyword=%BF%A9%BC%BA%B8%F1%BB%E7




대총회, 여성목사 안수제 도입 제안 결국 ‘부결’

1381명 ‘반대’ 977명 ‘찬성’ ... ANN “격렬했던 5년간의 논쟁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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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0차 대총회 총회는 각 지회가 자체적으로 여성목사에게 안수목사 자격을 부여할 수 있도록 결정하는 안에 대해 부결시켰다.

관심을 모았던 여성목사 안수제도 도입이 부결됐다.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리고 있는 제60차 대총회 총회는 현지 시각으로 8일 속개한 의회에서 각 지회가 자체적으로 여성목사에게 안수목사 자격을 부여할 수 있도록 결정하는 안에 대해 부결시켰다. 

의회는 대표단에게 ‘만약 해당 지회에서 적합하다고 여겨질 경우, 지회 행정위원회가 복음사역을 위해 여성에게 안수하도록 조처하는 것이 가하다고 생각하는가?’라며 찬반 의견을 물었다. 

투표 결과 1381명이 ‘반대’했고, 977명이 ‘찬성’했다. 기권은 5명. 

ANN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이 비밀투표로 격렬하고 때때로 험악했던 5년간의 논쟁이 끝났다”고 논평했다. 

대총회장 테드 윌슨은 목사는 개표가 완료된 후 전 세계 재림성도를 향해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와 그의 능력 아래(우리의 능력이 아닌) 하나가 되어야 할 때”라며 “교회의 사명을 위해 연합하자”고 호소했다. 

윌슨 대총회장은 대표들이 조심성 있는 태도와 기도하는 마음으로 매너를 지키며 토론에 참여한 것에 감사를 표하고 “대총회 총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재림교회 최고의 권위를 갖는다. 모든 교회의 성도들이 투표 결과를 인정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여성목사 안수문제가 이번 대총회의 최대 쟁점이었던 만큼 토론은 뜨거웠다. 대표들은 이 문제를 놓고 장장 6시간동안 의견을 주고받았다. 오전 9시30분에 시작한 의회는 점심시간 2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종일 진행됐다. 격론이 오가며 기도를 위해 12번이나 토의가 멈춰졌다. 대표들은 묵상, 1대1 짝기도, 단체기도에 참여했다. 별도로 마련한 특별 기도방에서 하늘의 지혜를 간구하는 대표들도 있었다. 토론의 의사진행 규칙을 만들기 위해 35번이나 발언이 중단되기도 했다. 

대표들은 성경과 예언의 신의 권면을 상기하며 기도하고, 연구했다. 그리고 재림교회의 복음사역과 선교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가장 좋은 선택이 무엇일지 사려 깊게 고민했다. 전체 대표 중 찬성과 반대 의견을 가진 각 20명씩, 모두 40명의 대표가 마이크 앞에 나와 여성목사에게 안수를 허용하는 안에 대한 각자의 주장을 제기했다. 

전 대총회장 얀 폴슨 목사는 여성목사 안수제도 도입에 지지의사를 나타냈다. 그는 “교회 구성원이 다른 지회의 성도들을 신뢰하고, 지역교회의 필요를 더 잘 알 것으로 믿어야 한다”며 찬성했다. 

현 대총회장 테드 윌슨 목사는 의장 미카엘 라이안 목사(전 대총회 부회장)의 자문 요청에 대해 “나의 관점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며 찬성이나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히지 않고 “나는 그들이 성경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믿는다”고 견해를 밝혔다.  

한편, 이날 투표는 사안의 민감성을 대변하듯 비밀투표로 진행됐다. 대총회 측은 “비밀투표 시스템은 가장 공정하고 안전한 투표가 가능하다”며 “우리는 투명하고 정직하고 사려 깊으면서도 유권자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전했다. 

투표에는 총 2363개의 투표용지가 준비됐다. 투표용지는 각각 ‘찬성’과 ‘반대’로 나뉜 종이를 반으로 자를 수 있게 디자인됐으며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등 5개 국어로 인쇄됐다.

김범태 기자 / 2015-07-10 10:47:18

  • ?
    김운혁 2015.07.11 17:22
    성경은 여성이 교회에서 발언하는것 자체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여성은 교회에서 잠잠하고 집에서 남편에게 배우라고 하셨습니다.

    재림교회는 이번 여성 목사 안수 문제로 진통을 겪었지만 사실 이미 성경의 원칙을 무시하여 온지 오래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교회가 운영되기를 기원 합니다.

    고린도 전서 14장은 분명히 이 문제를 구체적으로 밝힙니다.

    어떤 여성이 자신은 하나님의 신령한 사명을 받고 있다는 확신이 든다면 교회 안에서 말할 수 있지만

    만약 그런 부르심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치 않다면 그건 부르신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신령한 부름이 있다고 느끼는 여성은 말할 수 있으나 그런 예외 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여성은 교회 안에서 잠잠하며 일절 순종하므로 섬기라고 명하셨습니다.
  • ?
    진주 2015.07.11 19:28
    2000년전에 십자가밑에서 객사한 바리새인,
    그 미이라의 입에서 나오는 썩은 입냄새에
    오늘 은혜스럽게 먹었던 우리 목사님의 설교가 토해질려고 한다.
    무엇을 먹고 죽었기에 2000년이 지났음에도 이리도 입냄새가 고약한고.
    아빕월 절기 때 집안을 청소하고 버린 쓰레기통 오물을 먹었나...
    누가 윗님의 위장내시경 좀 해주소. 냄새가 오래나면 분명히 암인데.
  • ?
    김운혁 2015.07.11 22:50

    진주님.

    "내가 너희에게 편지한것이 주의 명령인줄 알라" (고전 14:37) 라고 말씀 하시네요?

    사도바울은 성경을 쓰면서 "결혼하지 말라" 라는 말을 할때에는 이것은 "권도요 명령은 아니니라" 라고 말했죠.

    하지만 여성이 교회에서 발언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할찌니라" 라고 말했습니다.

    더우기 그 명령의 주체는 바로 " 주님" 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명령이 듣기에는 거북하고 듣기 싫어도 그 명령을 순종하고 인내하면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

    주의 말씀을 순종하고 그대로 따릅시다. 인간의 논리로 주의 명령을 대신하고자 하십니까?

    "너희가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 도다" 말씀 하셨죠.


    여자들의 눈총이 두려워서, 여성들로부터 인기가 떨어질까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우고자 하십니까?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라고 하셨죠. 


    분명히 "주의 명령"이라고 하는데도 교회는 하나님을 무시하여 왔습니다.  


    레갑 자손이 조상의 유언에 따라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않는것에 대해 하나님이 칭찬하셨습니다. 


    조상의 유언도 이렇게 자자손손 지켜지는데 하나님의 명령은 지난 2천년간 짓밟혀져 왔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조상의 유언보다도 못하게 취급하는 우리의 태도 고쳐야 합니다.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할 것이며 일절 순종하므로 섬길것이며 집에서 남편에게 배워야 할것입니다. 


    진주님은 여성이시군요. 


    스스로가 화잇 여사와 같은 신령한 은사를 받았다는 확신이 드십니까? 그렇다면 교회에서 발언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교회에서 잠잠히 계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십시요. 


    고린도전서 14장을 읽어 보십시요. 전도서 7:28도 참고 하세요. 

  • ?
    김균 2015.07.11 21:31
    김운혁님의 논리라면
    교회에서 발언한 모든 여자들 재림시에 지옥 가겠네
    성경대로 안 했으니 말이요
  • ?
    김운혁 2015.07.11 22:36

    김균 님. 저의 논리라고 하지 마시고 고린도전서 14장의 명령이라고 하십시요.  논리와 명령은 다릅니다.  


    심장이 항상 일하면서 음식이 들어올때만 일하는 위장에게 불평하는것은 논리 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분의 권위로 각자에게 다른 은사를 맡기십니다. 


    여성이 교회에서 발언하지 말라고 하신것은 논리가 아니라 명령 입니다. 


    "이것은 주의 명령인줄 알라" 라고 하셨습니다.

    명령하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너희 율법에도 이른바와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할찌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지옥을 가고 안가고는 주님이 결정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율법의 준행자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합니다.


    구시대적 발언이라구요?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 하십니다. 


    남자들이 하나님보다 여자들을 더 두려워 해서 강단에 여자들을 세운것 아닌가요? 


    교회에서 발언하는 여자들은 "이것이 주의 명령이란 사실을 마음속에 분명히 알라 " 라고 사도 바울은 경고 합니다. 


    비록 여성이지만 자신이 "신령한 은사를 받았다"는 확신이 있다면 발언할 수 있지만.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명령은 주님의 명령이란 사실을 생각 하라는 말씀 입니다. 즉 자신이 신령한 은사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모른다면 그건 모르는것이라고 했습니다. 


    즉 잘 모르겠다면 그것은  은사를 받지 않은것이니 교회에서 발언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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