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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계 3:15-16)

 

원인을 분석함

 

힘이 없고 기력이 약해지면 사람들은 어떤 보양식을 찾는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먹는 식재료의 영양상태가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영양보충제 식품을 권한다.

어떤 사람들은 효과를 보는 것 같다.

    

 

현대인들은 입에 부드러운 음식을 선호한다.

그래서 현미밥이나 자연그대로의 채소를 먹기 보다는,

백미나 양념이나 정제된 인스턴트식품을 즐겨먹는다.

그 결과 건강한 삶을 살지 못하고 각종질병으로

그리고 의지력은 나약하게 되고

 

 

왜 마지막 교회가 뜨뜻미지근하다고 책망을 받게 되었을까?

처음에는 분명 그렇지 않았다.

그렇다면 먹는 음식에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어쩌면 입맛에 맞추어 너무 부드러운 음식만을 선호한 결과가 아닐지

 

 

말씀을 말씀 그대로 믿으면 라오디게아상태가 오지 않았을 것을

정제되고 인스턴트된 말씀을 선호한 결과는 아닐까?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5:12-14)

    

 

144000인의 진리는 분명 단단한 음식이다.

그런데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깎아버리고 정제하고 인스턴트식품으로 만들어 버린다.

    

 

분명 입에는 부드럽고 먹기는 좋으나 그런 진리가 무슨 힘을 주겠는가?

라오디게아교회가 뜨뜻미지근해 질 수밖에

    

 

실제인가 상징인가?

    

 

144000인 수효에 관해서는 인간의 설명과 해석이 필요 없는 확실한 진리이다.

왜냐하면 성경 자체가 너무나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7:4).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14:1).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14:3).

 

 

위의 성경 말씀에서 십사만사천인을 상징으로 해석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성경은 십사만사천인의 수효에 대해서는 인간의 해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십사만 사천이니” (7:4).

내가 보니 보라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14:1).

    

 

요한이 듣고 본 것이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가장 확실한 증거는 듣고 보는 것이며 확인하는 것이다.

그래도 부족하다면 정산하여 확인을 하는 것이다.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유다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7:4-9).

    

 

이스라엘의 12지파에서 각각 12,000명씩 144,000(12,000×12=144,000)이 확실하다.

    

 

이만하면 확실하지 않는가?

하나님께서는 보여 주셨고 들려주셨고 확인하여 증명해 주셨다.

    

 

성경은 더 이상의 논쟁을 거부함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14:3).

    

 

성경은 새 노래를 부를 사람은 십사만사천인 밖에는 없더라고 말한다.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이라는 말은 한 명도 많거나 적지 않는 또 그럴 수가 없다는 뜻이다.

어떤 이유로도 성경은 이 문제만큼은 논쟁하는 것을 거부하는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엄중한 말씀으로 경고하신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2:18, 19).

    

 

상징적인 해석의 오해

  

 

144000인의 진리를 상징으로 말하는 사람들의 이유 중에 하나는

계시록 7장에 나오는 이스라엘12지파는 실제적인 지파가 아니요,

상징이기 때문에 144000명도 상징으로 해석해야 된다는 주장이다.

 

 

같은 사건을 다루는 일에 어떤 것은 상징으로

어떤 것은 실제적인 것으로 다룬다면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논리이다.

그러나 성경의 말씀은 영적인 것이기에 인간적인 논리가 아니라,

영적으로 해석함이 옳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인 생각으로는 육적 이스라엘12지파는 실제지파요

계시록7장에 나오는 12지파와 144000인은 상징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재림신자들은 개념을 바꾸어서 생각해야 한다.

 

 

옛날 이스라엘12지파가 비유요 상징이며

오늘날 재림성도들이 144000명을 구성하는,

실제적인 이스라엘12지파라고 해석해야 한다.

 

 

왜냐하면 야고보서 11절을 보면 :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야고보는 육적인 이스라엘의 열두지파에게 편지를 보낸 것이 아니라

세계 각처에 흩어져 있는 교회에 편지를 보낸 것이다.

(육적인 이스라엘12지파는 그때 당시는 이미 존재하지 않음)

    

 

야고보는 이스라엘의 열두지파는 육적이스라엘백성들이 아니요,

각처에 흩어져 있는 교회라고 이미 설명하셨다.

    

 

구약은 예언이요 비유이며

신약은 성취요 실체이다.

구약의 어린양은 상징이요 비유이며 신약의 예수님은 양의 실체요 비유의 주인공이시다.

    

 

그처럼 구약의 이스라엘12지파가 상징이요

오늘날 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있는 재림성도들이,

실체적인 이스라엘의 열두지파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십사만사천인들은 셋째천사의 기별을 믿는 재림성도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재림성도들이 영적, 실체적인 이스라엘백성들이기 때문이다.

    

 

헤일 수 없는 무리는 1844년 이전에 구원받은 자들과,

1844이후에 셋째천사의 기별을 모르는 일반 개신교회에서 구원받은 자들인 것이다.

 

 

144000인은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의12지파(안식일을 지키는 재림성도)에서만

144000인으로 계수되는 것이 타당한 것이다.

 

 

144000- 새 예루살렘성의 설계도와 비교됨

  

 

이번에는 144,000명이 실제의 수효가 되어야 하는 타당성을 좀 다른 방법으로 증명해 보자.

성경에는 숫자자체가 지니고 있는 상징적인 뜻이 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3. - 삼위 하나님.

7 - 완전수, 하나님의 완전하심.

6 - 불완전.

666 - 짐승의 표.

12 - 교회를 상징하는 수(12사도, 지파, 12의 배수인 24, 144000.)

 

 

계시록 21장을 연구해보면 구속의 열매들인 144,000명은

하늘 새 예루살렘교회의 설계도와 무관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

새 예루살렘도성과 144000명을 비교해 보자(21장 참조).

    

 

12지파(12사도) - 열두 진주문, 열두 기초석

지파별 12,000- 12,000스타디온

  

 

144,000인의 품성을 상징하는 12보석 - 도성은 십사만사천인을 상징하는 12보석으로 꾸며짐.

144,000인의 품성의 특징인 믿음과 계명(사랑) - 새 예루살렘성은 모두 정금 거리임.

    

 

새 예루살렘교회는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첫 열매인 144000인의 승리를,

영원토록 기념하도록 설계되고 건축되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새 예루살렘교회의 구성

 

 

새 예루살렘교회에는 인자가 되신 그리스도께서 목사가 되시고

이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24장로가 새 예루살렘 교회의 장로가 될 것이며

144000인은 새 예루살렘교회에서 봉사하는 레위지파(집사)들이 아닐까???

그리고 헤일 수 없는 허다한 무리는 새 예루살렘교회의 일반 성도들이 되고

매 안식일마다 이들이 성안으로 들어와 경배하게 될 때 십사만 사천인들은 봉사(집사)자들로서

, 이 얼마나 감격스런 장면인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교회를 섬기는 종들을 선택함에 있어서

그 수효를 정하실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교회에서 봉사할 집사들의 수효를 한정시키는 일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이처럼 무엇을 상징하기 위하여 사용된 숫자는 정확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숫자가 바뀌면 뜻이 달라지고,

상징하는바 실체의 의미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실례를 들면:

 

 

12제자 중 가롯 유다의 결격 사유 때문에 그 자리를 채우기 위하여

바사바와 맛디아를(1:23) 제비뽑아 그 중 맛디아를 택하여 12명을 채운 역사는?

11명이면 어떻고 13명이면 어떠하겠는가?

그러나 12명의 수효를 채운 것은,

11명이나 13명의 수효로는 교회를 상징하는 일에 혼란을 가져오기 때문이 아닐까?

 

 

또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상징하기 위해 7(일곱)이 아닌 6()을 사용한다면

어찌 올바른 상징을 표현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144000인의 수효도 특별한 의미를 간직하는 수효이라면,

구속의 경륜 속에서 그분이 계획하시고 설계하신 새 예루살렘도성과 관련이 있다면,

이 무리들의 수효는 정확한 수효가 되어야 한다.

 

 

예언의 신의 확증

  

 

생사간에 모든 사람의 운명이 결정된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위하여 속죄 사업을 마치시고 그들의 죄를 도말하셨다.

주님의 백성의 수효는 찼다.” -쟁투, 613-614.

    

 

나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았다.

한 천사가 잉크 통(뿔로 만든)을 가지고 지구에서 돌아와 예수님께 자기의 일이 끝났음을 보고하고

성도들의 수가 차서 인치는 사업이 마쳤음을 보고했다.

그러자 나는 십계명이 들어 있는 법궤 앞에서 봉사하시던 예수께서 향로를 내던지시는 것을 보았다.” -초기, 279.

    

 

예수님의 중보 사업이 끝난 후 그 두려운 시간에 성도들은 중보자없이 하나님 앞에서 살고 있었다.

모든 상황은 결정되었고 모든 보석은 헤아려졌다.” -초기, 280.

    

 

이제 생각해보자.

144,000명이 실제의 수효가 아니요 헤일 수 없는 무리라면,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무엇 때문에 헤아리고 계셨는가?

주님께서 헤아리시고 수효를 세시며 그 수가 차도록 기다리신 것은

144000무리들의 수효가 실제적인 수효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야곱의 환란동안 중보자가 없는 가운데,

하나님의 율법은 온전히 지킬 수 있음을 증거 할 구속의 열매들이다.

    

 

마침내 144,000명의 수효가 찰 때,

마지막으로 준비된 영혼이 인침을 받는 순간,

천사는 예수님에게 144,000명에게 인치는 사업이 마쳤음을 보고하였다.

그때 법궤 앞에서 향로를 들고 봉사하시던 예수님은 향로를 내던지시고,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22:11)

고 선언을 하신다.

    

 

모든 중보는 끝났다.

 

 

이제는 더 이상 죄인들을 위한 간구도 눈물도 흘릴 필요가 없다.

마지막 눈물은 흘려졌고 하늘 성소에는 죄인을 위한 중보자는 계시지 않는다.

죄인들에게 항상 호소하시던 성령도 세상에서 떠나신다.

 

 

144,000명의 수효는 찼고 구속의 열매는 모두 추수되었기 때문이다.

144,000명의 수효가 차는 날 사단의 운명은 확증되고

이제는 영원한 심판이 자신(사단)에게 있다는 사실을 사단은 안다.

러므로 이 진리는 사단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게 될 것이다.

    

 

재림성도들이시여.

십사만사천인의 진리와 같은 단단한 식물을 먹고 흠과 점이 없는 최고의 표준에 이르도록 하자

모두가 십사만사천인의 특권을 누리시기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 능력을 가지고 144,000인 가운데 들도록 힘써 노력하자-리뷰 앤드 헤랄드, 1905. 3. 9.

 

  http://www.pt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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