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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1권, 158>

 

나는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말로는 공언하지만

소유하지는 못하고 있음을 보았다.

 

그들은 신앙이 부족하고 구원도 부족하다.

 

 

아, 그들은 얼마나 쓸데없고 무익한 말들을 많이 하는가!

그들에 관한 성실하고 두려운 기록이 보관되어 있다.

사람은 몸으로 행한 대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젊은 친구들이여,

그대들의 행동쓸데없는 말들이 책에 기록된다.

 

그대들의 대화는

영원한 사물에 관한 것이 아니고

이런 저런것들, 그 밖에 그리스도인들이 나누지 말아야 할 통속적이요 세속적인 것이었다.

 

모든 것이 책에 기록된다.

 

 

나는 젊은이들에게 전적인 변화가 있지 않으면

그들이 하늘을 얻을 가망이 없게 될 것을 보았다.

 

나에게 보여진 바에 의하면,

신앙과 진리를 공언하는 젊은이들 중 절반도

진정으로 회개하지 못하고 있다.

 

만일, 그들이 진정으로 회개했을 것 같으면,

그들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열매를 맺게 되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참된 기초가 없이

막연한 희망을 의지하고 있다.

 

샘이 깨끗게 되지 못했으므로, 그 샘에서 흘러내리는 물도 깨끗하지 못하다.

샘을 깨끗하게 하라.

그리하면, 그 흐름도 깨끗해질 것이다.

 

마음이 바르면,

그대의 의복행동이 모두 올바르게 될 것이다.

 

참된 경건이 부족하다.

 

 

나는 부주의하고 경솔하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인정함으로

나의 주님께 욕을 돌리고 싶지 않다.

그럴 수가 없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약점정욕을 정복한다.

 

죄로 병든 심령을 고쳐 주는 치료제가 있다.

그 치료제는 예수님 안에 있다.

얼마나 귀하신 구주이신가!

 

예수님의 은혜가장 연약한 자에게도 충분하다.

그리고, 가장 강한 자도 그분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멸망하게 된다.

 

 

나는 이 은혜를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보았다.

골방에 들어가서 홀로 하나님께 간구하라.

 

“하나님이여

내 속에 깨끗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 51:10).

 

열렬하고 진실하라.

열렬한 기도에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

야곱처럼 기도로 씨름하라.

고민하라.

 

 

예수님은 동산에서 큰 핏방울 같은 땀을 흘리셨다.

그대는 노력을 해야 한다.

하나님 안에서 강해진 것을 느낄 때까지 그대의 골방을 떠나지 말라.

 

그리고, 깨어 있으라.

그대가 깨어 기도하고 있는 한,

그대는 이 악한 기질들을 정복할 수 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그대 안에 나타날 수 있고 또한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대들에게 경고하는 일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다.

 

 

젊은 친구들이여,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찾으라.

열심을 품고 나오라.

 

하나님의 도움이 없으면 멸망할 것이라는 사실을 진정으로 느끼고

사슴이 시냇물을 갈구함같이 그대들이 하나님을 갈구한다면,

주님께서 신속하게 그대들에게 힘을 주실 것이다.

 

그리하면, 그대들의 평안은 지각에 뛰어난 것이 될 것이다.

 

 

구원을 바란다면, 그대는 기도해야 한다.

 

시간을 내라.

기도할 때, 서두르거나 부주의하게 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그대들의 마음속에 철저한 개혁을 일으켜 주심으로

그분의 영의 열매가 그대들 속에 맺히게 해 달라고 간구하라.

 

그러면, 그대들은 세상에서 빛과 같이 빛날 것이다.

 

  • ?
    자숙 2015.07.11 20:59
    진짜 예언님의 글들을 두고 화잇부인이 딱 꼬집어서 썼군요. 이제부터라도 좀 자숙하시길.
  • ?
    김운혁 2015.07.11 23:28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이 말씀이 우리 속에 이루어 진다면

    주님이 서기 31년도에 돌아가셨다고 결코 가르칠 수 없습니다.

    저는 2014년 유월절 밤에 하늘에 뜨는 달을 제 눈을 똑똑히 보면 사진을 찍었습니다.

    과연 저런 달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요일에 유월절을 지키는게 가능할까?

    2014년도는 서기 31년도와 쌍둥이 입니다.

    둘다 유월절이 천문학적으로 월요일이었기 때문 입니다.

    서기 31년도에 유월절이 월요일이었고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는데, 재림교회 신학자들은

    계속 금요일이 유월절이었다고 우겨 왔습니다.

    가장 불가능한것을 마치 가능한것처럼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두눈으로 달을 보고, 사진을 찍으면서 생각한것은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밤에 달을 보세요. 그리고 직접 확인해 보십시요. 


    천문학적으로 화요일에 뜬 보름달이 육안으로 봤을때에는 토요일에 뜬 달이 보름달로 판단되어질 가능성이 있는지 한번 보시라구요. 


    이해 되셨기를....

  • ?
    김균 2015.07.12 13:12
    사돈 남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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