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 : 이틀후(기수), 삼일후(기수), 제삼일(서수)

by 김운혁 posted Jul 12,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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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부활에 대해 두가지 표현을 섞어서 사용 하셨습니다.

"내가 제삼일에 부활 하리라" (서수)  ==> 마태복음, 누가복음

"내가 삼일후에 부활 하리라" (기수) ==> 마가복음

호세아 6:2을 봅시다.

" 여호와께서 이틀후에 우리를 살리시고 제삼일에 우리를 높이시리니"

"이틀후" (기수)

"제삼일" (서수)

자 이제 종합해 봅시다.

세가지 표현이 등장했습니다.

"제삼일"

"이틀후"

"삼일후"

이 세가지를 잘 조합하여 올바로 이해하도록 해봅시다.

주님은 "제삼일"을 말씀 하실때에 " 모레"를 의미하신걸까요?

눅 13:32,33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가야할 길을 가야 하리니 제삼일에는 완전하여 지리라.

주님은 "제삼일" 이라고 말씀 하실때에 "모레"를 의미하는 뜻으로 말씀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일요일에 부활 하셨으며 그 일요일은 큰안식일이었던 목요일 중심으로 "제삼일" 이었습니다.


주님은 "이틀후" 에 재림 하시며 ( 2030년 4월 18일)


주님은 "제삼일" 에 삼림 하십니다. (3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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