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빕월.
마니 묵었다 아입니껴! 그만하소.
선생이 무시로 흔들어 대는 깃발 아빕월.
예수가 언제 오시든 아부지가 가라면 오시겠는데
그날을 선생이 정할순 없겠지요.
성경에 있다고요.
그날은 예수도 모른다고 적혀있지 않소? 성경에...
그만하소.
삭막한 이 누리에 소중한 존재인 바다에 진주를 밣아 으깨버린 짓.
반성하소.
아빕월.
마니 묵었다 아입니껴! 그만하소.
선생이 무시로 흔들어 대는 깃발 아빕월.
예수가 언제 오시든 아부지가 가라면 오시겠는데
그날을 선생이 정할순 없겠지요.
성경에 있다고요.
그날은 예수도 모른다고 적혀있지 않소? 성경에...
그만하소.
삭막한 이 누리에 소중한 존재인 바다에 진주를 밣아 으깨버린 짓.
반성하소.
진주가 떠난 지금 바다까지 떠날까 심히 염려스럽소.
김운혁선생.
그만하소!
아빕월님.
그만 못합니다. 제가 지금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님의 말을 듣는것이 옳은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 듣는것이 옳은지 판단해 보세요.
"너의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그가 이 말을 듣고 재산이 많으므로 근심하며 가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있는 그대로 선포되어져야 합니다. 누가 떠나갈까봐 진리를 선포하지 못합니까?
지금은 흔들림의 시기 입니다. 진리는 산위에서 큰 소리로 외쳐져야 합니다.
진리가 곧게 선포되어야 사람들이 죄를 깨닫고 돌아오게 될것입니다.
아첨하는 발언은 위험합니다. 영혼을 멸망에 이르게 합니다.
김선생.
외람되지만,
남의 영혼,멸망 걱정하기 전 가족분들 영혼을 먼저 챙기신 후
산위에서 큰 소리로 외치십시요.
아닌가요?
"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 12: 48.
저의 가족은 잘 있습니다.
님이 진리를 위해서 일어서 주시면 저는 저의 가족과 더 속히 재연합할 수있게 될것입니다.
대총회에서 제 기별을 받아들이면 아무래도 제 아내가 마음이 돌아서지 않을까요?
제 아내는 저를 사이비 이단으로 생각 하고 있거든요.
저의 아버지, 저의 어머니, 그리고 제 여동생, 여동생 남편, 또 저의 큰 아버지, 큰어머니, 작은아버지, 모두 하나같이 저를 이해 못하고
사단에게 포로가 되었다고 생각 하고 계시네요.
가까운 친척 가족들에게 가장 열심히 전하였지만 눈을 감고 귀를 막으니 이해 못할 수 밖에요.
눈을 감고 귀를 막는 건,
선생 가족들이 아니고 바로 내(선생)가 아닐까?
사람죽이는 교리 이데올르기를 털어버리고
아내에게 돌아가십시요.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데 장로님은 제가 아빕월 얘기한지가 이제 3년차인데
아직도 풍월이 안읊어지시나요?
"절기 지키는 안정된 시온성 예루살렘을 보라~ " 사 31 20
이 성경절을 봐도 잘 안보이시나요?
제 눈에는 영원토록 아빕월 15일을 기쁨과 감사로 지키는 예루살렘이 보이는데요.
아~정말 김균님.
우리가 영적 대속죄일을 경험하고 지키지 않습니까
신약에서는 님처럼 날짜로 그렇게 지키라는것이 아닌것입니다
이것도 이해 난감. 모르드개를 좀 배웁시다.
" 매 안식일에 내 앞에 이르러 경배 하리라"
하나님이 계신 예루살렘까지 가서 예배드린느 안식일이 바로 아빕월 15일입니다.
아들도 모르기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이 아들에게 재림 날짜 알려 주시면 큰 일나겠군요?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로 부름 받고 있는것 아십니까?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잖아요.
모르고 계신게 그렇게 좋으십니까? 무지는 곧 흑암을 의미 합니다.
"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리니..." 이사야 60:1~3을 보십시요.
무지는 자랑이 아닙니다.
노아 할아버지! 많이 묵었다 아입니껴?
그만 하소. 다들 당신보고 미쳤다 하지 않소?
기상청에서 비가 오느건 지구과학 법칙상 불가능하다고 발표했지 않소?
당신이 과학자보다 더 똑똑하시오?
가족들 그만 고생 시키고 배짓는것 중단 하시오.
요즘 세상에 누가 산꼭대기에 배를 짓는 사람이 어디있소.
제발 정신좀 차리시오.
당신 뇌신경 회로가 의심 스럽소. 하나님이 온세상을 멸망 시키면서 당신 한사람한테만 말씀 하실것 같소?
혹시 어릴적에 머리를 다친적 없소? 아니면 큰 정신적 충격 받은일 있소?
"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민초 여러분. 제 답답한 심정을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헤아려 주기 어려우십니까?
아~ ~ ~
음...제가 진주를 짓밟았나요? 진주님 대답해 주실래요?
저한테 암환자 얘기하신분이 누구시죠?
전 예수님의 명령을 그대로 큰 소리로 외치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사적인 감정 없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발언해야 할까요?
만약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발언한다면 그 사람은 참된 주의 종이 아닙니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갈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