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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두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열심히 하나님의 사업에 노력을 다 하시는 여러분들게 예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저는 3월 24일 재림마을 게시판(75238번 글)에

“삼육대 장병호교수께 보내는 공개질의서”를 쓴 평신도 필리페 입니다.


저는 한국연합회에서 추진하던 교회연합회(UC)로의 행정조직개편 진행 과정을 관심있게 지켜봤습니다.새삼거론 할 필요도 없이 한국교회의 UC로 조직 개편작업은 대총회에서 규정하는 개편사유에 해당되고 도입 필요성이 절실하여 추진하였던 것입니다..이는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한국교회는 대총회와 아태지회의 지도(지시)에 의해 조화롭고 질서 있게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러나,대총회장이 바뀌자 아무런 합리적 이유없이 UC추진은 대총회의 지시에 의해 일방 중단되었습니다. 대총회의 바뀐 규정에 의하여 UC는 불가 하다는 것 입니다.

한국교회 구성원들의 기대와 열망이 한순간에 휴지처럼 쓰레기 통에 버려졌습니다.그러면 대총회의 주장이 타당하고 합리적인 것인지?

따로 아래에서 살펴 보겟습니다.우선 UC로의 행정조직개편의 시작과 진행 과정을 보겟습니다.

지금부터는 한국연합회의 공식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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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정조직연구위원회는 2006년 11월 조직된 이래 백년대계의 사명을 갖고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려 주어진 과제를 연구하였다.

결국 교단의 행정구조를 개편하지 않고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행정조직개편은 "단순히 지나칠 수 없는 시대적 요청을 담고 있는 절체절명의 과제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행정조직 개편의 핵심은 선교를 활성화하여 교회를 부흥시키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완수 하는데 있다"


"우리는 한국재림교회가 과거 의과대학을 설립하지 못한 것을 못내 아쉬워하고 있다.당시 의과대학을 세우지 않아도 될 많은 이유를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세계교회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분명한 인식을 갖고 있으며 대총회는 2년간에 걸친 충분한 연구를 통해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 하였다“

▮  UC를 할 때의 효과(대총회 자료) 
 *모든 지방교회에 목회자를 배치할 수 있고
*출석교인수 증가되고*의사결정과정이 신속해지고
*재정적으로 더 여유롭게 되어 교육,청년프로그램 등 복음전도에 많은 자금을 투자할 수 있다.
*불필요 하고 부담스러운 행정구조를 제거 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포르투칼,이탈리아,덴마크 등 UC를 시행하는 나라의 실제 예)

▮ 대총회가 제시한 행정조직개편(UC로) 이유
현재 세계재림교회가 채택하고 있는 행정체계는 1901년 개정 후 현재까지 108년간이나 사용되어왔다. 대총회가 제시한 행정조직 개편이유는 다음과 같다.


1)교단조직의 비효율성이 증대되고 있어 시급한 변화가 요청된다.
2)1901년의 현실에 맞추어 형성된 조직은 이제는 현 시대에 맞게 새롭게 재편해야 한다.
3)각 나라는 독특한 법률과 문화에 따라서 국가적 조직을 유지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4)교회조직이 세계적으로 다양한 환경에 부응하기 위하여 어느 정도 유연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

5)지방교회와 세계교회 사이의 역동적인 소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조직기반 구축을 위해서 조직단계를 조정하거나 시스템을 재구성해야 한다.

▮ 대총회 "부서와 행정조직연구위원회"가 행정조직 단계 축소 필요성으로 제안한 사항 중 한국실정에 부합되는 것은 다음과 같다.
1)시대적 상황이 변하였다:대다수의 교회전통과 관습은 길게는 140여년이 되어 변화된 사회의 필요에 부응하는 조직형태가 요구된다.
2)교회의 권위의 문제이다:개 교회가 필요 이상으로 지배를 받고 있다.
3)자금운용의 문제이다:많은 자금이 상부기관으로 이전되는 것에 대해 불평해왔다.
4)목회자 부족현상이다:많은 목회자들이 행정업무에 집중되어 있다.선교에 더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새로운 조직 형태가 필요하다.

▮ 또한 ,한국교회가 시급히 행정조직을 축소해야 할 여러 이유가 있지만 두드러진 문제는 다음과 같다.
1)교회성장의 정체문제이다
2)출산율 저하 문제이다:인구감소와 교회성장 정체.....교회가 특별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다면 수년 내에 교회는 매우 곤경에 처하게 될 수도 있다.
3)행정기관 주도형 선교정책 수행의 문제이다:선교정책,인사이동 등을  행정기관이 주도한 결과 교회는 피동적이 되고 교회성장이 둔화되었다.지방교회가 성장의 주체가

되도록 행정조직을 개편해야 할 필요가 있다.
4)목회자 잦은 인사이동으로 장기성장  전략부재 현상이다.
5)교회재정 문제이다:  십일조 자립교회(약27%) 미자립교회(73%)으로 재정부족 상태가 심각하다.재정은 지방교회에서 모으지만 지방교회는 결정권 없어 발전계획 수립,추진을 하지 못하고 현상유지에만 급급한다.지방교회는 피동적이되어 연합회,합회에서 일괄추진하는 사업들의 결과는 미진 할 수 밖에 없다.

UC도입의 효과 중 재정절감은 1개연합회로 할 경우(년간 39억~48억원 절감) 2개의 경우(년간 26억~32억원 절감)

"개혁없는 신앙부흥은 일어날 수 없고 신앙부흥 없는 개혁은 무의미 할 것이다"

▯추진일정
2004년 12월            한국연합회 제32회 총회 조직 및 직제 개편안 상정
2006년 4월             대총회 “교회연합회”연구위원회 구성
2006년 11월           한국연합회“행정조직연구위원회”구성
2007년 3월             한국연합회 “행정조직연구위원회”보고 승인결의
2007년 10월           대총회 “교회연합회”를 공식 행정조직으로 결의
2009년 3월            한국연합회 행정위원회 정책토의-전원찬성 표시2009년 5월 삼육대학교“선교와 사회문제연구소”와 연구용역 계약체결

2009년 11월          행정조직연구위원회 여론조사 발표(행정조직축소91,5% 찬성)
2009년 12월          한국연합회 33회 총회에서 UC로 행정조직개편 안 가결(찬성353  반대164)
2010년 1월            5개 합회총회 행정조직개편안 가결
2010년 3월 18일   교회연합회 추진위원회 구성
2010년 4월 26일   교회연합회 추진위원회 1차회의
2010년 6월 16일   교회연합회 추진위원회 2차회의

2010년 6월 18일    교회연합회 추진위원회 활동종결 및 행정위원회에서 활동종결 통과

2010년 6월 128일  연합회장 추진위 관련 특별담화문 발표
2010년 8월~9월    교회연합회 추진관련 여론수렴 간담회 개최

2010년 9월 16일    연합회장 담화문(9월 30일 행정위원회를 앞두고)“백성들이 지도자를 염려하는 행정하지 않을 것”

2010년 9월 30일     한국연합회 행정위원회 “UC 재추진 결의”

2010년 10월            대총회연례행정위원회에서 UC규정 변경 결의
2010년 10월 20일   한국연합회 대총회 방침(UC불가)받아들이기로 하고 대총회 자문 구할 것 결의

2010년 10월 29일   대총회장 보좌관 피치먼드 한국방문에서

“대총회는 교회연합회 조직개편이 활발해 지는 것을 원치 않고 전 세계적으로 교회를 강화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구조는 현행 4단계 시스템이다

,대총회는 기존 4단계 교회구조를 권장한다”

2010년 11월           대총회장 한국연합회로 서신발송

“UC 불가통보”“한국교회는 몇 개의 교회연합회로 재조직 가능성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려해 오셨겠지만,여러분의 뚜렷한 숫자적 및 전도적 역량은 여러분이

대총회-지회-연합회-지방합회-교회 구조를 계속해서 적용하는 것이 정당함을 입증합니다”

2010년 11월 15일   대총회에서 한국연합회로 서신전달 

“대총회는 교단이 지난 100년 이상 구축해온 현재의 4단계 구조를 교회의 발전과 유지,선교를 위한 가장 적절한 체계임을 확신하고 있다”

2010년 11월 15     한국연합회 행정위원회에서 “UC로 행정조직 개편추진 종료”결의

2010년 11월          아태지회장 이재룡

  “....이런 민감한 사안에 성숙한 모습으로 대총회의 입장과 제안을 존중하고 받아들이기로 한 한국교회에 감사드린다”

2010년 12월 29일  한국연합회 “영적부흥 및 개혁위원회” 1차 준비위원회
2011년 1월 15일    2차 준비위원히
2011년 1월 19일    3차 준비위원회 (영적부흥 및 개혁위원회 구성,활동기간2011,7월 개혁시안 보고까지)
2011년 현재.....

▯ 대총회의 UC 불가 서신내용
1)UC란 조직의 기록상 존재는 인정하나 우선적으로 도입할 만한 조직은 아니다.
2)UC는 표준모델로의 교회성장을 위한 대안적 조직구조다.
3)한국재림교회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표준모델의 모델이자 모본이 되는 교회다.
4)한국재림교회는 세계교회사업을 위한 대표자 파견에 문제가 없다.
5)2010년 관련법규 개정이유는 적용의 모호성을 떨치기 위함이며,양호한 교세를 가진 교회들의 무리한 UC추진을 제한하기 위해서다.
6)한국재림교회는 UC로 가야할 상항적 증거가 현재로는 없다.
7)따라서 한국재림교회는  4단계 표준모델 내에서의 조직변경축소는 가능하다

▯ UC 관련 대총회 사업규정

(개정전)통칙/정의(교회연합회)교회연합회는 대총회 총회에 의하여,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교회연합회로서 공식적 지위로 승인된 한정된 지리적 지역내에,

지방교회들의 단체로 구성된 총회에 기초를 둔 조직이다.

(개정후)정의/통칙교회연합회는 대총회 총회에 의하여,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교회연합회로서 공식적 지위로 승인된 한정된 지리적 지역내에,

지방교회들의 단체로 구성된 총회에 기초를 둔 조직이다.
교회연합회 구조는 오직 특수한 상황에서만 활용 할 수 있도록 고려될 것이다.지회는 지회 지역내에서 교회연합회를 조직하려고 하는 어떤 절차보다 먼저 대총회 행정자들의

자문을 구해야한다.그와같은 자문은 특수한 상황들(교회성장/발전 둔화,어려운 지정학적상황,독특한 행정적 난제 등)을 검토하며 그리고 그러한 상황들이 가능한 조직들

속에서 어떻게 가장 만족스럽게 해결될 수 있는지 검토해야 한다.

*여러분! 대총회의 UC불가 통보가 합리적이고 사실에 기초한 것 입니까?  사실이라면 그 근거를 보여주십시요?

연합회장님께 질문합니다.
1)대총회 주장대로 한국교회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습니까?


2)대총회 주장대로 한국교회는 UC로 가야할 상항적 증거가 현재 없습니까?


3)대총회의 UC불가 통보가 그동안 한국교회에서 추진하던 행정조직 개편사유를 제척할 만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근거가 있습니까?


4)UC추진은 그동안 대총회 지도,규정에 따라 추진된 것인데 대총회의 일방적인 UC불가 통보는 원칙과 질서에 맞는 것 입니까?


5)변경된 규정에 “...교회연합회를 조직하려고 하는 어떤 절차보다 먼저 대총회 행정자들의 자문을 구해야한다” 이 조항은 대총회 행정자들에게 거의 무한한 권한을 부여하는

독소조항인데 이런 것이 우리교단의 원칙과 질서입니까? 


 6)“대총회는 교단이 지난 100년 이상 구축해온 현재의 4단계 구조를 교회의 발전과 유지,선교를 위한 가장 적절한 체계임을 확신하고 있다(2010,11,15일 대총회 서신)라는 서신에 한국연합회도 동의 하십니까?


7)결론적으로 행정조직 개편의 소임을 다하지 못한 지도자들은 어떤 책임을 지는 겁니까?     아무도 아무런 책임을 안 지는 것이 성경적인가요?

그리스도인 다운 행동인가요? 아는 목사님이 그러시네요.우리교단은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그러시네요. 이번에도 그런가요?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아태지회장께 가장 큰책임이 잇다고 판단합니다.이분 책임이 가벼워 보이지 않습니다.

 연합회장님 정말 궁금합니다.위의 질문에 진솔하고 합리적인 답 주시기 바랍니다.

회장님! UC추진이 중단되었다 재추진 결의 되는 등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한국교회의 모든 구성원들의 기대와 열망이 대총회장의 상식이하의  서신한장에  이처럼

물거품이 됬습니다.

이것이 진리를 가졌다는 우리의 모습이라면 공동체 일원으로서 심하게 부끄럽습니다.저는 이번 사태(큰사건)는 우리의 정체성을 송두리째 흔든 일대 사건으로 봅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남은무리,진리의 소유자”라는 것입니다.
남은무리는 어떤 어려움,환란에도 진리를 가지고 승리하는 무리다.저는 이렇게 정의합니다.그런데 대총회의 무원칙과 무질서에 변변한 항의 한번 못하고서 무슨 진리를

말하고 남은무리라 할 수 있을까요?

여러 목사님과 장로님들께 여쭈어 보았습니다.하나같이 입을 모아 대총회의 이번 결정은 정의롭지 못하다는 말씀입니다.대총회 주장이 사실이 아니란 것입니다.

매우 잘못된 결정인 것은 상식에 눈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현 대총회 임원진은 거의 전 대총회 임원진 이었습니다.한국UC추진을 승인하고 지도했던 분들이죠.그런분들이 어제 한일을 오늘은 부인하는 겁니다. 한심한 행동들입니다.

부끄러운 짓입니다.

대총회장이 바뀌자마자 힘의 논리로 이런 결정을 내리는 것은 합법을 가장한 폭력입니다.우린 역사에서 이런 일들을 많이 보고 배웠습니다.결코 정의롭지 못한 일이지요.

어제 자기들이 한일을 오늘 버젓이 부인하는 행동이 그리스도인의 행동입니까?

연합회장님! 지금 교인들 의외로 조용합니다.침묵하고 있습니다.실망에 실망이 더해져 이제는 무감각해 진 것입니다.제글에 댓글,쪽지 주신분들 이러십니다.

“더이상 기대 할 것 없다” “3류 집단이다” “부끄럽다” “동네 계조직 보다 못하다”“죽은 조직이다”“더듬이 잃은 곤충이다”“비대한 몸 주체 못하는 뚱뎅이 하마다”

두날개(필명)님의 댓글 하나 소개합니다.

“교회의 조직체계를 세우는 일이 동네 계조직보다 못해서 되겠습니까?그동안 노력하고 공들였던 시간과 재정이 유야무야되고 그냥 공중분해 시키는 것은 질서를 존중하고

상부기관으로 헌금이 유통되는 조직체계와는 또 다른 너무도 미개한,수치스러운 일(진상)입니다.이일에 관여하고 추진하던 분들은 공적매체를 통해서 소상한 전모를 알려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조직된 “영적부흥 및 개혁위원회”는 조직(2011,1,20일)후 한번도 회의소집이 없어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7월 행정위에 “개혁 안‘을 보고 해야 하는데 일정상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소문에는 여지껏 여론수렴 한다는데 사실입니까?

행동이 필요하겠지요.
사실 개혁의 시작과 끝은 조직개편에 의한 재정확보 입니다.이는 누구나 아는 것이지요.그외 잡다하게 늘어놓은 추진 과제들은 2차로 추진될 문제지요.조직개편은 인원감축을 필수로 합니다.인원 구조조정과 감축에 의한 재정으로 여러사업을 추진하게 될 것입니다.

개혁의 요건은 “희생과 양보입니다”회장님께서 교회지남 1월호에서 하신 말씀입니다.누가 희생하고 양보해야 할까요?   평신도 일까요? 집사들일까요? 장로들일까요?

거론하기 민망하지만,그 대상은 사실 연합회 임,부장 각합회장,부장 기관장,기관근무자,목회자,행정라인근무자님입니다.

이분들이 희생하고 양보해야 진정한 개혁이 있고 부흥이 있다는 것입니다그래야 백성들이 따르겠죠.다시 말하면 가시적인 성과가 필요한 것입니다.희생과 양보라고 하지만,

실로 어려운 일이지요.그러나 이제 목회자분들이 백성들에게 개혁의 실제모습 실체를 보여주셔야 합니다.

믿을 수 있는 행동,가시적인 처분,성과가 있어야 하는 것 입니다.사실 출석인원 약5만 남짓한 교단에 목회자910명은 너무 많은 숫자입니다.핵심은 여기에 있을 것입니다.

기관조직의 대대적인 수술이 필수겠죠.저항과 불만이 필수적으로 따르겠죠.그러나 전체의 유익을 생각 할 때입니다.

연합회장 말씀처럼 이대로 가면 짦게는 5년 길게봐야 10년 안에 일본교회처럼 망한다니 목회자님들의 결단이 교단을 살릴수도 잇고 죽일수도 있다는 말 실감 납니다. 

그동안 개혁에 관한 한 무수한 말들이 넘쳐 흘렀습니다.좋고 아름다운 말들은 다 나왔죠.

이제는 행동이 필요합니다.지도자들께서 행동으로 보여 주셔야 합니다.말들이 차고 넘쳐 쓰나미를 이룹니다.필요하다면,연합회장님을 비롯하여 교단 핵심적인 지도자들께서

 9박10일 재림연수원 골방에 합숙해서라도 향후 일정에 빨리 합의를 보십시오.개혁청사진은 이미 2004년부터 마련했으니 더 이상 여론수렴,청사진 굽는데 꾸물댈 일이 없습니다.일정합의를 통한 실제적인 행동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백성들이 지도자를 염려하는 행정하지 않을 것”  2010년 9월 16일 연합회장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더도 덜도 말고 그렇게 해 주십시오.  언제까지 백성들이 지도자를 걱정해야 되 겠습니까?


연합회장님! 더 이상 시간이 없으니 이제 리더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십시요.


맺는말:이글을 쓰면서 연합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목회자분들께 용서를 구합니다.한분 한분 다 존경받는 분들입니다.많지는 않지만 제가 알고 존경하는 목회자님도

계십니다  .나름의 충정으로 드리는 글 섭섭하신 점 있을겝니다.이글을 보시는 분들께도 양해를 구합니다.


2011년 4월 1일

필리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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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5 박정희 기념사업에 7년간 무려 1356억원 투입 비윤 2014.11.05 467
5264 두개의 우물 2 하주민 2014.10.30 467
5263 종교난민 조나단의 심장병 수술비 모금을 위한 500명의 서명 목표가 한국 시간으로 2014년 10월 26일(일) 낮 12시 12분에 달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4.10.25 467
5262 내 아들 다리가 부러지는 것 보니 축구는 야만이다/예언님 8 김균 2014.10.23 467
5261 에스겔 9장과 장자 재앙 그리고 아빕월 15일 2 김운혁 2014.10.16 467
5260 (이례적 발표, 그러나 아무도 안 믿는) 檢 '세월호 국정원 관련설, 폭침설, 유병언 로비설' 전부 사실무근 5 슬픈검찰 2014.10.05 467
5259 [평화의 연찬 제128회 : 2014년 8월 23일(토)] “건강미 넘치는 평화사도 - 기적의 자연치유” 박문수 은퇴목사 [(사)평화교류 협의회 상생협력대표] cpckorea 2014.08.22 467
5258 지혜롭지 못하게 나이 든 사람과 젊은 사람의 차이 3 신앙 2014.11.07 467
5257 바람 바람 바람 5 fallbaram 2015.02.16 466
5256 피흘리고, 눈을 빼고 손을 잘라야 합니다 예언 2015.01.07 466
5255 홍가혜는 어떻게 ‘거짓말의 화신’으로 만들어졌나 동치미 2014.12.26 466
5254 하나님의 관심은 어디에 있을까 ? 잠수 2014.12.17 466
5253 기술담당자님 문의합니다 4 유재춘 2014.12.07 466
5252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25 화요일) 세돌이 2014.11.24 466
5251 아래 노예문제에 대해 4 joya 2014.11.09 466
5250 낡은 자전거-안도현 1 fallbaram 2014.10.03 466
5249 늦은비 성령의 충만이 남은 무리들의 승리임 1 석국인 2014.10.16 466
5248 충격 속보] mb 아들 이시형 5 속보 2015.09.21 465
5247 버려야 할 교리들 2. 예신의 성경적 근거 없다 12 안교리 2015.01.29 465
5246 미생, 우리 삶은 여전히 미생이다 1 배달원 2014.12.23 465
5245 xyz %% 마음 찡한 사진 %% - 엄마의 품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 ! ! 3 xyz 2014.12.13 465
5244 사랑의 귓방망이. 갈대잎 2014.11.23 465
5243 amalgamation 그리고 노예 등등 6 김균 2014.11.12 465
5242 글은 이 정도 써야 한다 걱정원 2015.01.25 465
5241 장례식의 스님과 목사님 1 야생화 2015.05.14 464
5240 [만평] "신생 교주님들" 4 file 옛만평 2015.02.03 464
5239 <겁이 많거나 가장 약하고 주저하는 교인>이 <일요일휴업령>때 이렇게 됩니다 예언 2014.12.12 464
5238 ◎ § 말에 담긴 지혜 § ◎ 2 솔로몬 2014.11.27 464
5237 트레버를 도와주세요. 서명 부탁드립니다. (사)평화교류협의회 2014.11.26 464
5236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15일 토요일) 세돌이 2014.11.18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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