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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교인과 인터넷상으로 접촉이 되어(자주 접촉

하지만) 블로그에 초청되어 논쟁에 합의하여 올린 글입니다. 이 정도의 강력한 메

시지의 글이라면, 감히 누가 나서서 상대할 수 있겠습니까? (아래 글에서 "리 님"

은 논쟁 상대자임. 그리고 나는 "안식교"라는 말을 즐겨 사용하는 인간임.)

 

1.
a."저들은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이단이라고 누차 강조해놓고 이제와서는..."
b."유월절을 지키면 이단이라고 했던 주장부터 해결을 하고..."

 

(나는 유월절을 지키면 이단이라고 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 그래서....)

위의 주장의 근거를 밝히라 요구했는데, 아직까지 답이 없고, 그 대신에 "그러면

안식교에서는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고 가르치는가?"라는 어리석고 회피하려는

식의 반문으로 넘어가려고 하고 있다. 안식교에서는 당연히 유월절을 지켜야 한

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유월절을 지키면 이단이라고 한다는 말은 지극히 엉뚱한

말이 된다는 것이다. 안식교에서는 대속죄일(대속죄절)도 지키는데 가장 흔하게

듣는 말이 "우리는 대속죄일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대속죄일은

구약성경에서 말하는 방식대로 지키지 않으며, 그렇게 지킬 수도 없다. 대속죄일

의 의미를 생각하며 "마음으로" 지키는 것이다. 유월절도 마찬가지이다. 사실상,

유월절이란 단어의 의미는 제물의 고기를 가지고 지내는 의미가 강하기 때문에,

그리고 예수님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지내는 성찬 의식으로 바꾸어 놓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유월절이라는 단어보다 성만찬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
그러므로 용어의 사용이 적절치 못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처럼 용어의 사용이
적절치 않다고 하여, 유월절을 지키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없거니와, 유
월절을 지키면 이단이요, 적절하지 않은 용어를 사용한다고 하여 이단이라는 주
장 역시 잘못된 것이다. (적절치 않은 용어를 사용한다면, 적절치 않은 용어를
사용한다는 주장으로 끝나야지, "그래서 이단이다!"라고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성경에 없는 단어를 사용한다고 하여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도 없다.) 하여간 안식교를 비롯한 많은 개신교에서는 유월절을 성찬식으로

지키고 있다. 이제라도 리 님은 a, b의 글의 문제를 가지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

것은 인정하고, 사과하기 바란다. 두 번 다시 반복되지 않게.

 

2-1.
안상홍씨에 대한 안식교인의 믿음은 이러하다. 그는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
이었다가, 안식교인의 전도를 받고 침례를 받고 안식교 신자가 되었다. 리 님은
이러한 주장과 믿음에 대하여 아무런 반박의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안
상홍씨는 안식교인이 되었어도 참된 진리를 찾지 못하고 {안식교가 저들이 보기
에 이단이라면} 1960년경 안식교를 떠난 후에야 진리를 발견했다고 봐야 한다.)
그러므로 안상홍씨가 하나님이란 주장과 믿음은 이단에 속한 것임이 증명된다.
자신들의 구세주요 하나님이란 안상홍씨에 대하여 이런 증거(처음에는 하나님

과 진리를 전혀 모르고 지냈음에 대한 반박의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는데, 그런

안상홍 가 무슨 구세주이며 하나님인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그렇게 허술

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므로 안상홍증인회는 사이비이다.


2-2. [대입의 문제]
님은 그렇게 증거는 내놓지 못하고, 예수님에게 대입해서 (상식적이고 이치적으로)
생각해보라고 한다. 그렇다면 그렇게 상식적이고 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옳은지 판
단해보자. 이스라엘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국가적인 종교(국교)로 삼는 나라이다.
그렇다면(그렇지 않더라도--다음 문장에서), 그 나라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즉 선천적으로 하나님을 믿도록 되어 있다. (그렇지 않더라도) 부모가
신앙인이면 아이들도 자동적으로 신앙을 갖게 된다는 것이 상식적이다. 그러다가
성인이 되어서야 혹시라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행을 일삼는 불신자로 변화되는 것
이다. 그런데 한국이라는 나라는 국교를 인정치 않는 곳이다. 이런 데서 그가 태어
났다면, 그도 그렇고, 그의 부모, 그의 조부모도, 그들 안씨 집안의 모든 선조들도
기본적으로는 불신자에 속하게 된다. 이런 판단이 상식이요 이치이다. 그러므로 안
상홍 씨는 태어나면서는 기본적으로 하나님을 전혀 모르던 기독교 미개인이었을 뿐
이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도 모르고 살면서 지내다가, 어쩌다가 안식교인의 전도를
받고 안식교 신자가 되었던 것이다. 그런 인간은 교주나 혹은 선지자가 될지언정,
신적 존재인 하나님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안상홍증인회는 사이비다.

 

예수님은 태어나면서부터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었으며, 태어나서 곧
바로 (그 부모에 의해) 할례의 의식을 지켰고, 소년시절에는 부모와 같이 유월절
을 지켰던 반면, 안상홍 씨는 하나님도 모르고 제멋대로 살다가 어쩌다가 안식교
인의 도움을 받아, 어른이 되고 나서야 겨우 성경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받아들인 사람으로서, 그런 사람은 선지자는 될지언정, 신적 존재는 될 수 없다.
그러므로 그를 신적 존재로 받드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요, 사이비이다.


3.
사람이 죽으면 영혼과 육체가 분리된다는데, 이는 가장 전형적인 비성경적 이해
와 주장이다. (부적절한 용어를 사용해서 이단인 것이 아니라) 그렇게 인간은 영
혼과 육체로 분리된다고 믿고 주장한다고 해서 안상홍증인회는 이단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이단이라는 것의 증명을 해보이겠다.

 

"흙은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간다"(전 12:7)라는 말에서 "신"
을 영혼 즉 스스로 존재하는 어떤 인격적인 존재로 오해하고 있는데, 이는 대단한
오신이다. 원어로 "루아흐"라 하는 이 말은 "호흡, 숨"의 의미를 갖고 있다. 만일,
이게 영혼이라면, 의인의 영혼도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악인의 영혼도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말이 되는데, 악인의 영혼은 지옥으로 간다는 믿음과 어긋나지 않는가?
여기서부터 모순과 오류가 드러나지 않는가?

 

루아흐의 용례는 아주 많은데, [겔37:5]에서 마른 뼈에 들어가 부활시키는 "생기"
가 그것이며, 욥(27장)은 하나님이 주신 생기가 나의 코에 있다고 하였다. [창 2
]에서 "산 영혼"이라 한다면, "죽은 영혼" 즉 영혼도 죽을 수 있다는 말도 되며,
[겔 18]에서는 범죄하는 영혼은 죽는다고 하였다.
--------------------- [창 2:7]에 의한 인간 존재의 공식 -------------------
                  흙(육체) + 생기(숨, 호흡) = 산 영혼
** 죽은 영혼이라는 말도 성립된다. 흙+영혼=영혼이 아니라, 흙+호흡=영혼이다.
-------------------------------------------------------------------------- 

안증회의 어느 블록에서는 "사람은 흙(육체)+생기(영혼)로 창조를 받았다"고 하는
데 큰 오류이다. 신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말은 생기가 하나님께로 되돌아간다
는 표현인데, 결정적인 것은 일반 짐승들에게서도 이 신(호흡)이 있어, 짐승들도
죽으면 그 숨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창 7:22, 전 3:19-21)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죽으면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어,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믿음을 가
진 리 님의 신앙은 성경에 맞지 않는 이단/이설의 신앙이다. [전3:21]의 "생기"를
공동번역에서는 ""으로 잘 번역해놓았다. 어떤 이는 하나님의 "입김"이라 한다.

구약의 루아흐가 신약의 헬라어로는 "프뉴마"이다. 영어로 폐렴은 pneumonia인데

같은 어원이며, 그 의미는 "호흡질환"이다. (창 2의 생기는 "니쉬마"인데, 우리말에

서 "마을"과 "동네"가 비슷하고 같은 말인 것처럼, "니쉬마=루아흐"이다.) 리 님의

믿음대로라면 다음과 같은 많은 문제점들이 일어나는데, 답하기 바란다.

 

3-1. 부활은 마지막 때 이루어진다는데, 영혼은 분명 지금 하늘(천국)에 가 있다.

(그렇게 믿을 것이다.) 그렇다면 부활은 마지막 때에 영혼과 육체가 결합하면서
일어난다는 말이 된다. (당연히 그렇지 않은가!) 그렇다면 그게 성경 어디에 있는

가 답하라. 영혼과 육체결합한다성구를 단 하나라도 정확하게 제시하라.

 

3-2.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살전 4:16)
죽은 의인들은 땅에서 올라오는 것이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다. 영혼분리
사상과 부활 사상은 양립될 수 없으며, 서로 충돌한다. 하늘에서 지금 영생복락을
누리고 있는 중인데, 부활할 필요가 무엇 있겠는지, 왜 이런 간단한 모순도 깨닫지
못하는지 잘 생각해보라.

영혼은 지금 하늘(천국)에 가 있을 것인데, 육체와 결합하여 다시 천국으로 간다는
말이 맞는가? 죽은 의인들은 지금 하늘에서 영생복락을 누리는 중인데, 육체와 결합
하여 다시 천국으로 올라가서 육체와 영혼이 결합한 상태에서, 이번에는 진짜로의
영생복락을 누린다는 말인가? 이런 엉터리가 어디 있는가? 

3-3. 부활은 마지막 때에 이루어진다는데, 안상홍씨의 육체는 경남 양산시의 어느
공동묘지에 썩은 상태로 놓여 있다. 안상홍씨도 그렇게 영혼과 육체가 결합하면서
부활할 것인가? 예, 아니오로 답하라.

 

3-4. 악인의 영혼은 지금 지옥에 가 있을 것인데, 그 지옥에서 죄의 대가를 받으며
온갖 고생을 다하고 있다. 부활 때에는 육체와 결합하여 다시 지옥에 가서 이번에
는 진짜로의 영벌을 받는다는 말인가? 이게 말이 되는가?

 

3-5. 사람이 죽으면 "심판도 받지 않고" 천국과 지옥으로 가서 먼저 상벌을 받다가,

부활하여 나중에 다시 심판과 상벌을 받는다는 게 말이나 되며, 이치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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