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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08:34

진리와 진리

조회 수 247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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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삼포 영감님이 "교리와 진리" 라는 제목으로 혼동하는 무리들에게

생각의 심장부를 콕콕 찔러대는 물음과 의분이 녹아있는 잔소리 같은 칼소리

휘둘렀는데 거기에 내 생각하나 더 보태려고 쭈그리고 앉았다.


그래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 하였으니 지키라고 한 그 말씀도 일단

진리라고 하자.


구약엔 그 진리가 의문으로 새겨진 돌바닥의 진리로 닥아온다.

그것이 정죄하는 능력은 있으나 용서하고 바로 일으켜 세우는 능력은 없었다고

고후 13장에는 시원스레 이야기 하면서 그 진리가 다시 그리스도 라는 인격으로

올때까지 어두움을 다스리는 진리로 있었음을 암시하고 있다.

수건으로 덮은 얼굴같은.


사도바울이나 사도 요한은 그들의 저서에서 돌바닥에 새겨졌던 의문의 진리

보다는 이제 진리라는 인격체를 소개한다.

창세기의 빛도 "있으라" 한 빛이지만 요한복음에 나오는 빛은 인격체로

빛 그 자체이신 분이 오신것이다.


창조의 안식일도 지키라고 한 의문의 진리이지만

신약에 나타나는 안식이란 여호수아 즉 예수가 안식이며 그에게 들어감이

안식을 누리는 것이라고 히 4장에는 설파하고 있다.

안식일이라는 구약의 제도가 아니고 안식이라는 인격체가 오시는 것이다.그래서 그가

"나는 안식일의 주인" 이라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이 규례대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심을 놓고 "보시게"

그가 안식일을 정당화 하지 않으셨나고 주장하는 것이 어불성설임을 알아야 한다.


모세의 땅에 내렸던 만나는 그림자의 떡이다.

그날 그날 제사를 지낸 제사처럼 그날 그날 둘판에 나가서 줏어야 먹을 수 있는 것이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면 다시 먹지 못하는 양식이다.

그 그림자를 대신하여 만나라는 인격체가 오셨다.

나의 살과 피를 마시는 자는 영원히 살겠다고 하시는.



믿음도 그렇다

의문의 진리에 의거하여 보지도 못한 믿음을 보는것처럼 시작한 아브라함의 믿음이

신약에는 다시 인격체의 믿음으로 오신다. 그래서 히 11장에는 아브라함의 믿음은

갈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간 믿음이고 우리의 믿음은 보고 들은것을 쫓아가는 믿음이라는

설명이 거기 있는것이다.


갈라디아서에서 사도는 이렇게 말한다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다시 말한다면 인격체로 오신 원조 믿음 이후에는 그 전에 보지도 못하고 따라가던

그 의문에 입각한 믿음이 초등교사 처럼 사라지는 이유가 되는 것이다.


그 초등학교 교사 밑에서 가질수도 없고 배울수도 없었던 충만한 것이

인격체로 오신 독생자 예수안에서 충만하게 존재하는 것을 성경이 말한다.

언제나 충만하지 못한것 그것이 돌판의 진리였다는 말이다.


충만하지 못했던 진리

아니 그림자로 왔던 진리

그 진리를 아는것으로는 죄인들의 자유함이 보장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인격체인 진리를 알면 그 진리가 우리 죄인들을 죄의 정죄로 부터 지유케 할 것이다.

우리가 손가락 하나 대지 않아도 될 충만한 구원이요 충만한 은혜요 충만한 용서이며

동시에 충만한 칭의와 성화임을 알아야 한다.


오늘도 당신의 신앙은 돌판위에 새겨진 진리를 향하여 절을 하는 신앙인가

아니면 새기지 아니하고 새길수도 없는 인격체로 오신 진리의 품에 안겨서

죄로부터 해방이 되어 송아지 처럼 뛰고 안기는 어린아이들인가?


구약의 그 그림자로 돌아가서 경배하는것이야 말로 바로 우상에게 절하는 것이라는

이 돌멩이 맞아 죽을 역설 하나 품에 안고 기뻐 돌아갈 영혼이 여기 있는가?

진리가 오시기 전에는 그 전에 있던 그림자를 따라 살던것이 우상이지 않았으나ㅣ

이제 이 진리가 오셨는데도 그리 (광야)로 돌아가서 영혼의 구속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것이 가증하다는 말이다.

어찌 우상이란 것이 이웃교회 카톨릭에만 가득하다고 할 것인가.

우리가 믿어 죽고 못사는 교리속에 그 우상들이 즐비하다니까.


오직 예수

오직 십자가

그것만이 진리이고 인격체이다.

말씀 (의문)이 육신 (인격체)이 되어 오신 이야기다.

그래서 이것 말고는 다른 어떤것도 알기를 원치 아니하고 또 그것들을 똥으로 알것이다의

의미이며

"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의 염려이며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를 소리지르는 원로 사도의 일갈인 것이다.


다른 복음 다른 진리는 돌판의 것이고

이 복음 이 진리는 그리스도의 것 즉 십자가라는 말이다


"너희가 그 돌판의 의문속에서 영생을 얻으려고 상고 하였으나 그 돌판이 나를

가리키는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들이 그 돌판에서 돌아서서 이제 인격체인 내게로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 구나"

성경을 잘 이해한 사람들은 이런 성경절이 생각이 날 것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 ?
    우수 2015.07.15 09:05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율법에 매여 사는 우리 친구들 답답 해요.
  • ?
    fallbaram. 2015.07.15 09:46

    우수님
    아멘이 용기가 됩니다
    농담같은 소리 하나 할게요.
    돌판 (십계명)의 옆구리를 찌른다 해도 돌판에는 피가 나오지 않습니다.
    피의 제사 그것은 인격체가 아니고는 드릴 수 없는 것이지요.
    피 한방울도 나오지 않고 다만 글자 그대로 지키라는 그것

    떠나왔던 바로의 엄명보다 더 냉엄한
    계명때문에 그들이 모세와 함께 광야에서 육십만이라는 장정이 몰살을 당하고 다시 여호수아라는
    인격체와 함께 다른 육십만이 요단강을 건너는 이야기 우리 알아야 해요.
    십사만 사천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이라면 필시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고 몰살을 당할
    그런 숫자일 것입니다. 십사만 사천을 더 깊이 연구할 일입니다.
    "어린양의 피에 날마다 두루마기를 빠는 자" 들이 그 힌트입니다.


    그놈의 돌판을 베고 자면 야곱처럼 고생 바가지 하게 됩니다.

    그 고생을 겪고 난후에 야곱이 찾아가는 곳이

    "내 주께 가까이 나가는 길" 아닙니까?

  • ?
    김운혁 2015.07.15 10:10

    가을바람님. 싫어하시는것 알지만 한 마디 적겠습니다.

    광야 생활 40년간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지키는것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의 불순종으로 인해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유월절 기간이 와도 구름 기둥이 계속 움직이는데 지킬 수 있나요? 그냥 구름 기둥 계속 따라가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약속의 땅 접경에 왔을때에 하나님께서는 다시 할례를 전 이스라엘이 행할것을 명하시고

    유월절을 다시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할례는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셨음을 의미하는 표로 주신것이요 용서 하셨으므로 다시 유월절을 지키도록 허락 하신것이었습니다.

    이 말세에 주님께서 유월절을 지키도록 허락 하시는데 그걸 허락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명령으로 느끼고 거부감을 느끼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출애굽도 유월절 어린양의 은혜로 이루어진것이며

    가나안 도착 역시 유월절 어린양의 은혜로 이루어질것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본향은 더 나은 본향 입니다. 곧 하늘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처음이요 마지막 이십니다. 그분의 이름은 변개치 아니하는 화평의 왕 곧 예루살렘의 살렘왕이십니다.

    계명과 예수 믿음을 분리하고자 하는 시도는 어리석은 시도로 끝나게 될것입니다.


    어린양의 피에 날마다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율법의 거울에 비추어 보고 죄를 깨달았기에 빠는 것입니다.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죄되게 보이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필요성도 느끼지 못합니다. 


    계시록에는 일곱 재앙이 나옵니다. 그 일곱 재앙 끝에 바로 장자재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마음에 뿌림을 받지 못한다면 우린 유월절의 밤 곧 크고 두려운 날 여호와의 날 살아 남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오늘날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엄청난 특권 입니다. 천사는 잉크통을 들고 돌아다니며 마음의 문설주에 피가 묻어 있는 자들을 확인하고 인치고 있습니다. 

  • ?
    fallbaram. 2015.07.15 11:38

    "뻐꾸기 둥지로 날아간 새" 라는 연극이 있읍니다.
    뻐꾸기는 자신의 둥지를 만들지 않습니다.
    다만 호르라기 새나 로빈의 둥지에 주인이 없는 사이에 날아와서 거기 까놓은
    예쁜 알들을 집어 던지고 자신의 알을 낳고 사라집니다.
    호르라기 새는 그것도 모르고 뻐구기를 정성껏 품고키워서 날려 보냅니다

    유월절 양은 돌판 (의문)의 이야기라고 얼마나 소리쳐야 알아 먹겠읍니까?
    그 유월절 양이 인격체로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을 눈앞에 보면서도
    옛것과 새것을 그림자와 인격의 본체를 비벼서 혼자 수정이 되지 않는 것
    내가 싫어 한다고 해도 내 둥지에 또 알을 까셨읍니까
    나는 호르라기 같은 새가 아닙니다.

    그제야 성소가 정결하여 지리라의 결론으로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고 이제는 지성소와 성소의 구분이
    없어지고 다시는 그 기능이 없어야 하는데 다시 하늘에서 또 어떤 특정한 무리들이

    다른 성소를 지어가지고 거기에 성소와'
    지성소를 구분하는 휘장을 복원하여 생긴 지성소에서
    나오는 날 (1844)이 성소가 정결하여 진다고 해쌓는 쪽과 진배없이 님도 십자가에서 뿌린 피를 아꼈다가 (냉동을 했는지)
    다시 뿌리러 다니는 일정을 만들어 놓았군요.

    이미 피는 당신이 이처럼 사랑한 세상을 향해 십자가에서 뿌린바 되었으며 이제 개인들은 그 아름다운 소식을 들으면서
    하나씩 하나씩 십자가의 사랑으로 나아가는 것이 믿음의 여정입니다. 사방에서 모으는 작업입니다.

    천사님들이 일손이 부족할지도 모르는데 그리 동원하셔서 소위 전능하신 하나님이 디지탈보다 못한
    수동의 방식으로 일일이 찍고 다니시는 것 듣기 불편합니다.

    여기에 공짜 탑승하는 알만 까지 않으면 내 이런 이야기 님에게 하고싶지 않아요.
    대꾸하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 ?
    J 2015.07.15 13:46
    그 말씀은 하늘에 하늘성소가 없다는 말씀인가요?
  • ?
    Yerdoc 2015.07.15 11:24
    정말 좋은 글입니다. 아멘!
    보이지 않는 예수를 인격체로 품을 수가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믿음의 완성이며, 성령의 역사이며
    구하는 이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이 진리를 위해 모든것을 희생하신 예수님에게
    오늘도 "오직예수"라고 고백합니다.

    가을바람님,
    민초의 선교사로 추천합니다.
    재청???
  • ?
    fallbaram. 2015.07.15 11:43
    아무리 급해도 동의도 없이 재청으로 넘어가는 님의 그 횡포(?)가
    귀엽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선교사가 됩시다.!
    재창!!!
  • ?
    Yerdoc 2015.07.15 15:01
    선교사란 복음을 전하기위해 부름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선교사가 됩시다"
    아멘!
  • ?
    우수한글 2015.07.15 12:33
    똥덩어리 같은 교리에 갇혀 허우적거리는 교인들에
    님 일갈은
    시원하외다.

    우수한 글 잘 봤소.
    아멘이오!
  • ?
    장백산 2015.07.15 16:10

    오직 예수는 진리(14:6참조)라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오직 십자가는 무엇 때문에 진리가 되는 것이던가요?

    십자가도 인격체가 된다는 것이 진라라고요?

    성경에 그런 진리도 있다고 밝히셨던가요?

  • ?
    장백산 2015.07.15 16:19

    진리(眞理)란 것은

    영원불변(永遠不變)의 원칙에 합당해야 하는데도

    썩어서 없어지는 것도 진라라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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