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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14:44

영원불변의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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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지막 시대에 높이 들어야 할 특별한 진리는 안식일이다, 우리가 이것을 아무리 강력하게 믿거나 전파한다 해도 지나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율법 중에 여기에 무너진 데가 생겼다, 우리는 지금까지 안식일 교리만큼은 우리의 뿌리라 굳게 믿고 살아오지 않았는가?

여기에 안식일은 표상일 뿐이라는 말이 있는데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다, 안면 때문에 이의를 말하지 않는다면 묵인이 안인가? 묵인은 시인한다는 의미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을 텐데 말이다,

안타까운 사실은 표상과 실체를 혼동한다는 것이다, 모든 족속들은 족보가 있고 또 땅의 수많은 종교들이 각기 나름대로의 전통이 있고 고집이 있는데 우리는 비록 역사는 길지 않지만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비록 우리가 죄 가운데 태어났지만 그 같은 똑같은 능력이 우리를 재창조 하실 수 있다는 능력의 표인 안식일을 지키는 이 지구상에 아주 적은 무리가 아닌가, 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일뿐 아니라 내세에서도 기념으로 지키는 확고한 교리이다, 비록 딴 교리들은 인간의 철학이 들어와서 어두움에 처해있지만 그래도 이 땅에서 제일 희망이 있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만이 우리를 재창조하실 수 있다는 믿음이 있는 무리가 이 무리 외에는 없지 않은가, 필자가 여기에서 외면을 당하고 있지만 전적으로 성경으로 돌아간다면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길 알기 때문이다, 아는 구절이지만 다시한번 정리할까 합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히1;10절에 있다, 주여, 주께서 처음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들은 주의 손이 이루신 작품이니이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 도다, 라는 말씀을 읽을 때에 그 말씀은 단순히 그리스도 안에 있는 능력을 나타낼 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요한이 말한다,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그분께서 처음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 말한다, 만물이 모두 그리스도에 의해 만들어졌다,

주께서 행하시는 일들이 위대하므로 그것들을 기뻐하는 모든 자가 그것들을 탐구하는도다,

그분께서 행하시는 일은 존귀하고 영광스러우니 그분의 의가 영원히 지속되는도다

그분께서 자신의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께서는 은혜로우시며 동정심이 많으시도다(시111:2-4)그의 일은 무엇인가? 하늘을 만드시고 땅의 기초를 놓으신 일이다,

여기서 시편기자는 세상의 창조에 대해 생각하면서 의와 은혜와 동정이라는 세말을 함께 사용하였다는 것에 유의하자, 하나님은 무엇을 기념하게 하셨는가?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일을 마치시고 자신이 만든 모든 일에서 떠나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며 만든 자신의 모든 일을 떠나 안식하셨기 때문이더라(창2;1-3)그러면 무엇을 기념하는가? 일곱째 날 안식일을 기념한다, 일곱째 날은 주일 중 가장 영광스러운 날이다, 하나님의 창조사업의 완성을 기념하는 날이다,

 

창조에는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 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매 그것이 이루어졌으며 그분께서 명령하시매 그것이 굳게 섰도다(시33:9)

하나님의 말씀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기념하고 명상하도록 주신 기념일이다, 내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니라. 안식일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적이 되리니 이것은 내가 주 너희 하나님인 줄 너희가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노라(겔20;20)

 

 

그러므로 안식일은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인 줄을 알도록 하는 표가 되어야 것을 유의하라, 주께서는 참 하나님이시니 그분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존하는 왕이시로다. 그분의 진노에 땅이 떨고 민족들이 능히 그분의 격노를 견디지 못하리로다(렘10;10)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위에서 이 하늘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어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민족들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나 주께서는 하늘들을 만드셨도다.

(시9:5)그러므로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창조자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기를 기억하게 하는 것은 다른 모든 신들은 거짓신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창조의 능력은 특별한 속성으로서 하늘의 하나님의 유일한 특성이다, 이 땅의 모든 종교들은 그들 나름대로 그들의 신들에게 예배드리는 날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의 기념일 외에 다른 날의 예배들은 거짓 신들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를 하나님으로 기억하기를 원하시는가?

우리가 그를 하나님으로 생각할 때에 무슨 특별한 것을 우리가 마음에 갖기를 하나님은 원하시는가? 그 이유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나니 그분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분께서 계시는 것과 또 그분께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하느니라.(히11;6)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믿는 것이다,

 

안식일을 사람에게 주시는 목적은 안식일을 주신 하나님은 사람을 거룩하게 하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이 거룩함을 여기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다, 안식일은 인간이 타락하기 전에 주셨으며 그러므로 안식일을 주셨을 때에는 인간은 거룩하였으며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가 필요하지 않았다고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여호와께서 아담을 에덴동산에 두셨다, 그는 흠 없는 순결 가운데 살았지만 그러나 그 순결은 오직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유지 할 수 있었다, 그를 붙드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었다, 아담은 자신의 능력으로 살지 않았다, 그런데 마침내 그가 자신의 능력으로 살려고 하였으므로 타락 했다, 그가 타락하지 않고 순결을 유지 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아담이 타락하지 않기 위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했으며 후에 타락 했을 때에도 그가 지은 죄에서 구원함을 받고 더 이상 다른 죄를 짓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하였다,

 

은혜의 시기가 끝난 후에 대해서도 이와 똑같은 잘못을 범하고 있다, 그 때에는 중보자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우리 자신의 힘으로 선다고 생각한다, 중보자가 없을 때가 올 것이다, 그러나 그때에 서는 들은 그들 자신의 힘으로 서지 않고 그때에 우리를 지켜줄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설 것이다, 그 때에 우리에게 죄가 없기 때문에 중보자가 필요 없지만 매 순간 우리에게 구세주가 필요할 것이다, 그리스도는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고전1:8)실 분이다,

 

만일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안식일은 하나님이 그에게 만들어주신 지위와 위치에서 떠나가지 않도록 지켜주는 하나님의 능력의 기념으로 에덴에 있었을 것이다, 그 안식일은 지금의 안식일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 안식일은 하나님이 우리의 거룩함이며 천지를 만드신 똑같은 말씀으로 우리 에게 의를 입혀주시고 나누어 주시는 것을 우리에게 증거한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하나님의 능력을 명상하고 천지를 창조하신 능력이 마지막 때에 나타나기로 되어 있는 구원을 위하여 우리를 죄로부터 보존하는 능력이라는 것을 기억하도록 하기 위하여 주셨다,

 

주께 합당하게 걸어 모든 일에서 그분을 기쁘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서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자라나고 그분의 영광스런 권능에 따라 모든 강력으로 강건하게 되며 기쁨으로 모든 인내와 오래 참음에 이르고 우리를 빛 가운데서 성도들의 상속 유업에 참여하는 자가 되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기를 원하였노라

 

 

그분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능에서 건져 내사 자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셨으니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그분께서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창조물의 처음 난 자이시니

이는 그분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왕좌들이나 통치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노라

 

 

또한 그분께서는 모든 것보다 먼저 계시고 모든 것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하느니라

그분께서는 몸 곧 교회의 머리시니라. 그분께서 시작이시요 죽은 자들로부터 처음 난 자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아버지께서는 그분 안에 모든 충만이 거하는 것을 기뻐하시고(골1;11-19)

 

사도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 받는다고 말한다, 왜 그러한가? 만물이 그에 의해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구속이 창조보다 더 위대한 것은 구속은 바로 창조이며 다른 모든 이론들은 거짓이다, 이 사상은 안식일과 관련하여 아주 흔하게 제기되는 이의를 해결 할 수 있다, 구속은 창조와 같은 능력이며 같은 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들이 창조되었으며 여호와의 말씀으로 우리가 의롭다 함을 받는다, 말씀으로 이 우주를 존재케 한 것은 하나의 창조 행위이며 말씀으로 악한 마음을 가진 인간의 마음속에 의를 가져다주는 것 역시 하나의 창조 행위다, 그리스도를 우리 앞에 창조주로 제시한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의 구속하시는 능력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또 그리스도를 우리 앞에 제시하는 방법도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한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기이하신 일들을 기억하도록 하는 날이다, 이날에는 다른 어느 날보다

특별히 하나님의 손으로 만드신 이들을 더욱 명상해야 한다, 이날에는 그의 선으로 하신 일과 우주에 나타나는 놀라운 능력을 명상하는 것과 같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그의 능력을 명상하여야 한다, 구속의 능력은 창조의 능력과 똑 같은 능력이다,

 

사단이 넷째 계명에 그의 모든 힘을 기울인 이유는 너무나 분명하다,

안식일은 다른 어느 계명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볼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사단은 적그리스도이므로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일만을 한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넷째 계명을 가리우고 사람들의 마음을 창조주이신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돌리게 하려고 한다,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창조의 능력을 보지 못하면 그의 구속의 능력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더욱더 안식일을 전파하라 그렇게 하면서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죽으심을 전파하자.

 

네가 만일 네 발을 돌이켜 안식일을 범하지 아니하고 내 거룩한 날에 네 쾌락을 행하지 아니하며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주의 거룩한 날이라, 존귀한 날이라 하고 그를 공경하며 네 길들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자신의 쾌락을 찾지 아니하며 네 자신의 말들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주 안에서 스스로 즐거워하리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들에서 타고 다니게 하고 네 조상 야곱의 유산으로 너를 먹이리라. 주의 입이 그것을 말하였느니라(사58:13,14)

 

성경에서 말씀하신 그리스도 알고 또 체험으로 알지 못한다면 안식일을 진정으로 지킬 수가 없다, 많은 분들이 안식일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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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혁 2015.07.15 15:15
    하주민님. 

    (1) 토요일 안식일 = 창조의 기념일 = 동네 회당에 가서 예배 드리는 날

    (2) 아빕월 15일 "위대한" 안식일= 구속의 기념일= 예루살렘에 가서 하나님의 면전에서 예배 드리는 날.

    "위대한" 안식일은 폐하여졌다고 가르치면서(2)  그냥 안식일은(1) 폐지된적 없다고 가르쳐 온 재림교회는

    눈속의 들보는 깨닫지 못하고 개신교회 안에 있는 티를 빼내고자 시도해 온것이라고 보여지지 않으시나요?

    토요일 안식일은 창조당시에 제정되었습니다. 

    아빕월 15일은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면서 제정 하셨습니다. " 다 이루었다" 하시고 무덤에서 안식 하셨습니다.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이르러 경배 하리라" 사 66:23.  하나님이 계신 새 예루살렘에 가서 예배드리는 안식일은 영원히 아빕월 15일이 될것입니다.  

    하주민님 한번 생각해 볼 문제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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