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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1권 169>

 

천사는 말하였다.

그대들은 이 세상에 대하여 죽어야 한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요일 2:15).

 

 

나는,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재물을 얻을 것 같으면,

재물을 소유하는 것이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재물을 사용할 기회가 제공되지 않을 것 같으면,

그 재물을 변함없이 소유하고 있을지라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또한 하나님의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재산을 사용할 기회가 형제들에게 제시되었을지라도

그들이 그것을 움켜쥐고 있을 것 같으면,

그것이 그들을 넘어지게 하는 원인이 될 것이다.

 

 

환난의 날에,

그들이 간직하고 있던 재물이

그들에게 거침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들의 물질을 사용할 기회가 지나가 버리면,

그들은 마음의 번민을 안고

그것을 박쥐와 두더지에게 던지게 될 것이다.

 

그들의 금과 은이 그 날에 그들을 구원하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주님의 돈을 어떻게 사용했는가에 대하여,

청지기 직분으로서 받은 것을 회계해야 한다는 생각에 짓눌릴 것이다.

 

 

자아를 사랑하는 마음은,

모든 재산이 그들의 소유이므로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고 믿게 하였다.

 

그러나, 환난과 재림 때는

그들의 재산이 하나님께서 빌려주신 것이요

하나님의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사용함으로

거리낌없이 하나님께 돌려주어야 할 것임을 느끼되

매우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그들의 재산이 그들을 기만했다.

그들은 가난함을 느끼고 자신을 위하여 살았다.

그러나, 그들은 마침내 하나님의 사업을 위하여 사용했어야 할 부분이

엄청난 짐이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의 천사는 말했다.

 

모든 것을 제단 위에 올려놓고 산 제물로 바치라.

기도에 몰두하라.

제단에서 살라.

하나님의 약속으로 그대의 목적을 굳게 하라.”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눅 12:33).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마 6:19, 20).

 

 

나는, 하나님께서 그대들을

가장 평범하고 가난한 사람들보다 부요하게 했다면

그대들이 겸손해져야 할 것을 보았다.

 

왜냐하면, 그 재산이 그대들을

더욱 큰 책임 아래 놓이게 하기 때문이다.

세속적 물질일지라도,

많이 주어진 곳에는 많은 것을 요구하게 된다.

 

이 같은 원리에서,

그대들은 고상하고 관대한 마음씨를 소유해야 한다.

그대들이 소유하고 있는 것을 가지고 선을 행할 기회를 찾으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위의 말씀은 교회에 헌금하라는 의미의 글이 아니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맞게 재물을 사용하라는 의미입니다)

  • ?
    시사인 2015.07.17 13:04
    화잇을 코미디 재료로 만들기로 작정한 분
    수고 많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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