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 벙어리, 무식자들이 2030년 재림기별을 깨닫게 될것임.

by 김운혁 posted Jul 18,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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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형편상 많이 배우지 못한 자들을 깊이 동정 하십니다. 


" 내가 새 예루살렘을 삼천년동안 건축하리라"  이 18글자만 듣고도 


주님이 2030년 4월 18일에 오신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될 문맹들, 소경들, 벙어리들이 많이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토요일에 입성하실때에 많은 어린이들과,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난 나사로, 또 많은 병 고침을 받은 병인들이 


주님을 찬송하였습니다.  이 모습은 재림의 장면에 대한 그림자였습니다. 


이 단순하지만 광대한 주님의 약속을 믿지 않고 거절할 구실들을 찾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거절할 구실들을 많이 찾아 내도록 허락 하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 하시되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게 하사 그들로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잡히게 하시리라" 사 28:13. 


우리는 엘리야가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란걸 알고 있습니다. 


화잇 여사도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인걸 알고 있나요? 화잇 여사 숭배 사상을 버리고 그 기별을 건전한 판단력을 가지고  성경과 비교해 가면서 받아 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다니엘 12장을 연구 합시다.  


다니엘 12장에 1335일과 1290일의 실체를 깨닫고자 간절히 기도 합시다. 


" 악한자는 악을 행하리니 악한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자는 깨달으리라" 단 12:10. 


열심히 연구하고 연구한 내용을 사람들과 자유롭게 나누고 함께 협력한다면 주께서 저희 가는 길을 평탄하게 해 주시리라 생각 합니다. 


성경을 연구하고 자신이 생각하는것을 타인과 함께 나누는것은 죄짓는것이 아니며 주께서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1335일의 마지막 날이 2030년 4월 18일 이라고 믿습니다. 


1290일과 1335일 사이에 45일간의 차이가 나는 이유도 달력 구성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Ct0Clv43uVk


주님은 지적 능력이 높은자든지 낮은자든지 그 중심을 있는 그대로 보십니다. 


지적 능력이 낮다하더라도 주님께 대한 순전한 소망을 갖고 있는 자들에게는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사 주의 재림의 약속을 깨닫게 해주시리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지적 수준이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 할찌라도  주님께서 인정치 아니하시는 경우에는 주의 재림의 기별을 거절하게 될것입니다. 


마 11:25 "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고전1:27 "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것들을(Weak)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느니라" 


저는 오늘도 이세상에서 여러가지 지체장애를 갖고 살아가는 주의 불쌍한 자녀들에게 이 천국의 기쁜 소식이 속히 전해지기를  소망 합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주 앞에서 낮추고 주님께 간절히 그분의 은혜를 간구하는데 성경을 살펴 보도록 합시다. 


주님은 "겸비한 자들을" 귀히 여기십니다. 


"네가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기도가 들으신바 되었느니라" 라고 다니엘에게 가브리엘이 말했습니다. 


주앞에서 스스로 겸비히 행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행동 입니다.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은 바벨론의 독주 입니다.  재림 교회는 지난 152년간 이 독주를 성도들에게 마시게 하였습니다. 


이제는 취한 상태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신랑되신 예수님이 오시기 때문 입니다" 


이제 더이상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을 가르치지 마십시요. 양심을 저버리고 계속 오류를 가르치고자 한다면  그것은 부지중에 가르친것보다 더 큰 죄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금요일 십자가설"은 기독교가 지난 2천년간 저질러온 중대한 실수 입니다. 


로마 카톨릭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 더이상 금요일 십자가설을 설교 단상에서 또 주일 학교에서 가르치면 안됩니다.  그리고 틀린것을 지적하는 용기가 필요 합니다. 


"금요일 십자가설"은 바벨론의 독주 입니다. 이제 더이상 그 독주로 백성들을 먹이지 마십시요. 그리고 여러분도 마시지 마십시요.  거짓 오류를 진리로 믿게 되면 머리속 한구석이 뭔가 찜찜하고 진리인지 오류인지 알쏭달쏭한 상태에 머물러 있게 됩니다.  


그런 사람은 비가 내리고 홍수가 나면 자신의 집이 모래위에 세워져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것입니다. 


제가 전해 드리는 기별을 그냥 기별 자체로만 판단 하십시요. 저의 출신, 교파, 종파를 가지고 저의 기별을 평가 하지 마십시요.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것이 날 수 있느뇨?"  "갈릴리에서 선지자가 나지 못하리라"..  


사람의 출신, 종파, 교파로 기별을 폄하하거나 추켜 세우는것은 옳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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