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아태지회 목사님들을 생각 한다.

by 교회 희극 posted Jul 18, 2015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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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목사님 열정적이고 쑈를 좋아 한다.

김시영  선교사업이라 영어학원이라 시조사 모두 쑈하다 말아 먹었다.

권정행 되는 설교인지 뭔지 모르지만 하여튼 모든 것이 과장이고 쑈맨쉽이 대단한 목사다.

김낙형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쑈하는 것 좋아 하고 윗사람에게 아부 잘하고 골프로비를

잘한다 들었다.

이번 야영회 강사로 오는 신동희 ㅛ

쑈의 대가이다.. 뭔가 이야기를 들으면 되어가는 것 같지만 가보면 엉망인.. 정말 말로 다하는 사람이다.

왜 지회는 다 쑈맨쉽이 강한 사람들이 가는가?

합회는 정말 일을 한다. 연합회도 어느 정도 일을 하는 편이다. 지회는 쑈만 한다.

부인들이 비서로 일하고  이재룡 목사는 알까.. 자기가 쑈 중독자라는 것을...


본 내용은 끝이고

이중에 한국 교회에 큰 피해를 입힌 목사는 김시영이다.

영어학원.. 보기좋게 말아 먹었다.

시조사.. 딸에게 사택 리모델링 시킨 것도 모질라. 이 사람이 지나간 곳은 황패화 된다.

일을 해야 하는 곳은 그렇다.

그런데 지회는 다르다.. 쓸돈이 많으니.. 여기는 써야 하는 곳이니.. 무조건 써야 하는 지회는

아마 김시영이 지회장이 되도 잘 나갈 것이다.

그런데 웃긴 것은 이 사람이 지회장을 꿈꾸나 보다..


그리고 한마디.. 신동희 목사가 아마 열정적으로 재림을 이야기 할 것이다.

그게 쑈인지 성경인지..  신동희목사는 타고난 연기자이다. 그래서 지회에 불려 간것이다.

이재룡목사는 자기 스타일에 맞는 사람을 잘 뽑고 있다.

지회의 성격에 맞게...

지회는 쑈쑈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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