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4월 18일은 아빕월 15일이며 유월절 날입니다.
출애굽 당시에 유월절은 장자 재앙의 날이었습니다.
그날 각 가정의 첫열매들은 문설주와 문인방에 칠해진 어린양의 피 때문에 구원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바로의 궁전 문설주에는 어린양의 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로의 첫열매인 맏아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주님의 재림역시 장자재앙 입니다.
애굽의 장자재앙은 그림자이며
재림때의 장자재앙은 궁극적 장자재앙 입니다.
영적인 장자재앙 입니다.
마음의 문설주에 어린양의 피의 의미를 깨닫고 받아들인 자들은 그 재앙에서 살아남게 될것입니다.
성경은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한자들" 이라고 표현 합니다.
주님의 재림은 7재앙의 무시무시한 재앙이 지나간 다음에 마지막 즉 여덟번째로 오는 재앙이 될것입니다.
이 재앙에서 살아남는 자들을 성경은 "첫열매" 라고 표현 합니다.
또한 그들을 144000이라고 설명 합니다.
이들은 재림의 장자재앙에서 살아남은 "장자들" 을 일컫습니다.
이들은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는 자들 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소유한 자들 입니다.
육신의 죄를 깨닫고 예수님의 희생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여 마음에 피뿌림을 받은 자들입니다.
남편께서는 보름날인 아빕월 15일날 낫을 들고 추수하기 위해 오십니다. (잠 7:20)
하나님의 심판의 날인 장자재앙의 날 곧 재림의 날 살아 남기 위해서는
어린양되신 예수님을 마음에 받아들이고 영접해야 합니다.
다가오는 여덟개의 재앙을 모두 통과 하기 원하십니까? 예수님의 희생을 바라봅시다.
말씀을 연구 합시다. 우리는 유월절의 예비일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준비 합시다.
님의 주장 충분히 들었습니다.
이제 그만하시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