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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고전 14:1, 5, 39의 말씀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 나는 너희가 특별히 예언하기 를 원하노라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벧후 1:19을 인용 합니다.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 하는것이 가하니라" 


" 예언을 멸시치 말고" 


재림 성도 여러분. 


우리가 2015년도에 반드시 연구해야 할 분야는 바로 다니엘 12장 입니다. 


다니엘 12장을 연구하시고 예언하고자 힘쓰시길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가 신령한것들을 사모하기를 원하십니다. 그중에서도 예언을 하고자 힘쓰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응하기 위해 성경을 열심히 연구 합시다. 


주님은 3천년간 새 예루살렘을 건축 하실것입니다.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주님은 2030년 4월 18일에 재림 하십니다. 


저는 사실 2013년도 부터 주님이 2030년 4월 18일에 재림 하실것 같다는 생각을 혼자 속으로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4년도 4월 28일 저녁 다니엘 12장을 우연히 연구하다가 그 비밀을 하룻밤 사이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예언을 깨닫고 나서 저는 더이상 이 내용을 숨기는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란 생각을 하게 되어 저의 생각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하는 것입니다. 


함께 연구 합시다.  주님이 저희를 도와 주시지 않을까요? 주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 ?
    2015.07.20 17:04
    초등학생이 고등학생의 공부를 알기 어려운 것처럼, 자기가 사는 세상 일도 모르는데, 무슨 하늘의 영광을 보겠다고...... 꽝 아니요
  • ?
    궁금 2015.07.21 00:01
    김운혁님
    건축일 하신다셨는데 수입은 괜찮은가요?
    그게 저는 제일 궁금하네요?
  • ?
    김운혁 2015.07.21 00:48
    적당히 벌어요.

    왜 궁금하실까요?
  • ?
    궁금2 2015.07.21 00:53
    그 돈으로 성경 연구하고 부인과 아이들 용돈도 주고 하나요? 충분한가요? 즉 부양료를 지급하면서 지금 살고 있나 하는 거예요. 적당히 번다고 하시기에
  • ?
    김운혁 2015.07.21 00:58

    부족하면 도와 주실건가요?

    아니면 부족하니 주의 사업을 접고 더 열심히 일하라고 말씀하고 싶으신가요?

    어떤 기준에 저를 꼭 대입해서 적용하고 싶으신건가요?


    부족하든지, 충분하든지, 저는 재림운동을 추진하는일에 지체할 수 없습니다. 


    시간은 곧 생명이며 온 인류의 생명은 15년도 채 남아 있지 않습니다. 


    희생 없이 주의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 ?
    궁금 2015.07.21 01:01
    아니면 부족하니 주의 사업을 접고 더 열심히 일하라고 말씀하고 싶으신가요?
    ================ 네 이 부분이네요
    부족한지는 제가 모르겠지만 한 가정이 필요할만큼 수입이 되시냐는거죠
  • ?
    김운혁 2015.07.21 01:06

    다니엘서에 보시면..." 곤란한 중에 거리와 해자가 중건되리라" 라고 적혀 있어요.

    하나님의 사업은 이 세상 전체가 곤란한 중에 추진되며 헌신하는 각 개인도 곤란한 중에 주께 헌신 하는것입니다. 그 곤란한 중에 주님의 뜻은 우리의 마음속에서 이루어지며

    진리도 곤란한 중에 우리의 심령속에서 재건 됩니다.

    돈도 충분히 벌고, 자녀들에게 용돈도 충분히주고, 노후자금도 충분히 마련하고, 여가 생활도 충분히 하고나서 남은 돈으로 주의 사업을 하고자 하는 자들의 제사를 주께서 기쁘게 받으실까요? 

    천국을 원하는 자는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그 밭을 사는 사람들" 입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들의 것입니다. 전쟁에서 성을 빼앗는정신으로 전심전력으로 해야 한다는 의미이죠.

    주님이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영생의 가치"를 올바로 인식할때에 우리는 모든것을 희생하고서라도 천국을 얻고자 노력하게 될것입니다.


    마 11:18,19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모양으로 선교를 하든지 비난은 항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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