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함과 늦은비 임할때 안식일의 참된 의미 깨닫게 됨.

by 김운혁 posted Jul 24, 2015 Likes 0 Replies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나는 우리가 안식일의 중요성에 대하여 거의 감지하거나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보았는데 그 중요성과 영광에 대하여 


우리는 깨닫고 알아야 한다. 나는 우리가 땅의 높은 곳에 올리우고 야곱의 업으로 길리움을 입는다는것이 무엇임을 알지 


못함을 보았다. 그러나 주님 앞과 그분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새롭게 함과 늦은비가 임할때에, 우리는 야곱의 업으로 길리움을 입으며 


땅의 높은 곳에 올리운다는것이 무엇임을 알게 될것이다. 그 때 우리는 안식일의 중요성과 영광을 보다 많이 보게 될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이 나며 평화의 언약이 우리와 맺어지고, 새예루살렘의 진주문이 그 빛나는 경첩위에서 열려 


뒤로 활짝 젖혀지며, 우리에게 들어오기를 명하는 사랑스러운 예수님의 기쁘고 즐거운 음성이 이제까지 인간에게 들려진 


어떤 음악보다도 더 아릅답게 들려질 때까지는 그 모든 영광과 중요성을 볼 수 없을 것이다. ] 가려 3권 388



[안식일을 위한 논쟁으로 인해 그 주제가 백성들에게 열리게 될것이며 참된 안식일의 주장이 제시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이다...]


재림 성도 여러분.


여기 예언적 말씀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주님의 늦은비성령이 내릴때에야 비로서 우리들은 "안식일의 중요성과 영광을 더 많이 보게될것이라"는 약속이 있습니다. 


창조의 기념일인 토요일 안식일, 그리고 구속의 기념일인 아빕월 15일 위대한 안식일. 이 두 안식일의 중요성을  오늘날 주님은 깨닫게 해주고 계십니다. 세째 천사 기별의 중요성은 아빕월 15일의 깨달음으로 더욱 깊이 심화될것입니다. 


2030년 4월 18일의 재림의 약속을 깨닫게 될때에 " 새 예루살렘 문을 활짝 열고 그 도성으로 들어 오라고 초청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우리는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새 예루살렘)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 14:1~3.


재림 성도 여러분.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우리의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우리가 오늘 듣는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했습니다"(마 13:17)  우리가 오늘날 듣는 기별은 참 기쁜 소식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십니다.  기쁜 마음으로 일어나 준비 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이 축복의 시간에 과연 깨닫는가? 가 가장 중요한 관건 입니다. 


주님의 성령을 간절히 간구하며 성경을 연구 합시다. 


주님은 오늘날 원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고 계십니다. 


"이는 그들이 아직 전파되지 않은 것을 볼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니라"사 52:15


다니엘 12장을 연구하고 깨닫게 되면 새 예루살렘의 문이 열리고 있는것이 보일것입니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