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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우리가 안식일의 중요성에 대하여 거의 감지하거나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보았는데 그 중요성과 영광에 대하여 


우리는 깨닫고 알아야 한다. 나는 우리가 땅의 높은 곳에 올리우고 야곱의 업으로 길리움을 입는다는것이 무엇임을 알지 


못함을 보았다. 그러나 주님 앞과 그분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새롭게 함과 늦은비가 임할때에, 우리는 야곱의 업으로 길리움을 입으며 


땅의 높은 곳에 올리운다는것이 무엇임을 알게 될것이다. 그 때 우리는 안식일의 중요성과 영광을 보다 많이 보게 될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이 나며 평화의 언약이 우리와 맺어지고, 새예루살렘의 진주문이 그 빛나는 경첩위에서 열려 


뒤로 활짝 젖혀지며, 우리에게 들어오기를 명하는 사랑스러운 예수님의 기쁘고 즐거운 음성이 이제까지 인간에게 들려진 


어떤 음악보다도 더 아릅답게 들려질 때까지는 그 모든 영광과 중요성을 볼 수 없을 것이다. ] 가려 3권 388



[안식일을 위한 논쟁으로 인해 그 주제가 백성들에게 열리게 될것이며 참된 안식일의 주장이 제시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이다...]


재림 성도 여러분.


여기 예언적 말씀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주님의 늦은비성령이 내릴때에야 비로서 우리들은 "안식일의 중요성과 영광을 더 많이 보게될것이라"는 약속이 있습니다. 


창조의 기념일인 토요일 안식일, 그리고 구속의 기념일인 아빕월 15일 위대한 안식일. 이 두 안식일의 중요성을  오늘날 주님은 깨닫게 해주고 계십니다. 세째 천사 기별의 중요성은 아빕월 15일의 깨달음으로 더욱 깊이 심화될것입니다. 


2030년 4월 18일의 재림의 약속을 깨닫게 될때에 " 새 예루살렘 문을 활짝 열고 그 도성으로 들어 오라고 초청하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우리는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새 예루살렘)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 14:1~3.


재림 성도 여러분.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우리의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우리가 오늘 듣는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했습니다"(마 13:17)  우리가 오늘날 듣는 기별은 참 기쁜 소식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십니다.  기쁜 마음으로 일어나 준비 하도록 합시다. 


우리는 이 축복의 시간에 과연 깨닫는가? 가 가장 중요한 관건 입니다. 


주님의 성령을 간절히 간구하며 성경을 연구 합시다. 


주님은 오늘날 원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고 계십니다. 


"이는 그들이 아직 전파되지 않은 것을 볼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니라"사 52:15


다니엘 12장을 연구하고 깨닫게 되면 새 예루살렘의 문이 열리고 있는것이 보일것입니다. 

  • ?
    Yerdoc85 2015.07.24 07:40
    이번주 과정공부 하셨나요?
    요나의 기적과 아빕월의 상관, 있나요?
  • ?
    김운혁 2015.07.24 07:54
    네 상관 있죠. 주님은 수요일 해지는 시간에 무덤에 들어가셔서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계시고 일요일이 시작되는 밤에 부활 하셨습니다 .

    주님이 "제삼일"에 부활 하리라 말씀 하셨을때에 이 "제삼일"은 "모레'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 근거는 여러곳에 있습니다.

    특히 눅 13:32,33에도 있고 요 1:29,35,43 그리고 요 2:1 에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구절은 막 10:38과 함께 연구하셔야 합니다. "이튿날, 이튿날,이튿날,제삼일 " 이 표현에 대해 화잇 여사도 이 구절을 시대의 소망에 인용해 놓았습니다.

    이것은 경건의 비밀 입니다.

    사실 "제삼일"은 주님의 피로 세우신 아빕월 15일을 기준으로 봤을때에 일요일이 "제삼일"이라고 일컬으신 것입니다.

    아빕월 15일은 가장 중요한 기념일 입니다.

    창조 기념일인 토요일보다 더 위대한 기념일 입니다.

    모든 문제의 비중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셔야 합니다.

    창조는 말씀으로 하셨으나 십자가에서의 재창조 사업은 그분의 희생, 고통, 피흘림으로 하셨습니다.

    이번 안식일에 "삼일 밤낮"이 금요일,토요일,일요일 이라고 주장하는 분이 한분도 없기를 소원 합니다.

    알면서도 고집하면 안됩니다.
  • ?
    Yerdoc85 2015.07.24 09:09
    요나서의 기별이 결국 예수님이 돌아가신 날이 수요일이다 입니까?
    혹시 다른 복음은 보지 못하셨나요? 예를 꼭 들자면, 하나님의 사랑, 용서?
  • ?
    김운혁 2015.07.24 09:24

    Truth can be built on true historical fact.

    So if you want to talk about love of God  and  forgiveness, try it based on Wednesday crucifixion truth.

    If we do not know true historical fact, the interpretation of gospel can be twisted or can be far off  from true gospel.

    True historical facts are the foundation of the gospel.

    Wednesday Crucifixion truth is FACT.

    It is FACT. FACT is FACT. Nobody can Deny FACT.

  • ?
    Yerdoc85 2015.07.24 10:18
    질문의 요지를 다시 설명하려니 힘이 빠지네요
    수요일 Fact에 관한 관심은 저에게는 이차적이구요
    요나서에서 발견하신 제일 중요한 "복음"울 혹시 보셨나해서 질문 드렸는데
    대화가 힘들어요.
  • ?
    김운혁 2015.07.24 10:53

    질문의 요지를 제가 이해 못한것이 아닙니다.

    님께서 요나서에서 가장 중요한 복음을 찾으셨다고 느끼시면 그내용을 나누시면 되는것입니다.

    저는 기독교에서 지난 2천년간 불신해 온 요나의 표적을 올바로 전하고자 노력하는것이구요.

    진리란것은 역사적 진실위에 세워지는 집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소설속 인물이 아닙니다.

    제가 열성적으로 지난 2천년간  기독교회가 저지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에 대한 역사적 왜곡을 지적하는데 왜 저에게 다른 복음을 보셨냐는 질문을 하십니까?

    일본정부가  중고등학생들 교과서에서 역사 왜곡된 내용을 가르칠때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 항의했다고 합시다.

    그때 일본 정부가 역사책에 왜곡된 내용만 보지 말고 그 역사 내용 가운데서 또다른 깊은 교훈같은것은 못봤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역사를 쓰지 않고 역사책에 소설을 써놓고 그 가운데서 무슨 교훈을 찾을 수 있나요? 

    님께서 요나의 표적에서 어떤 깊은 교훈을 발견하셨든지 그 교훈은 역사적 사실에 기초해야 한다는걸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기독교는 지난 2천년간 금요일 십자가설로 소설을 써왔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
    김운혁 2015.07.24 11:00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한 일본정부의 죄악이 더 클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의 역사를 왜곡한 기독교회의 죄악이 더 클까요? 한번 생각해 보시죠?  

    진리,진실,역사적사실을 올바로 확인하고 있는 그대로를 믿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조작 없이 있는 그대로 가르쳐야 합니다. 그러면 백성들이 영적으로 살아나게 될것입니다. 


    요나의 표적에서 어떤 깊은 교훈을 발견하셨든지 상관 없이 주님은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 ?
    Yerdoc85 2015.07.24 11:12
    간단히 대답하시면 될텐데...
    요나서는 "수요일이다" 하면 저도 기대를 안할텐데...
    힘드시죠. 옆에서 보는 저도 힘드네요.
  • ?
    김운혁 2015.07.24 11:26

    힘들다고 가야할 길을 가지 않고 겻길로 빠지면 그게 100배 더 힘든 길입니다.

    왜 옆에서 보시는 분이 힘드실까요?

    역사가 왜곡되었으니 그걸 지적하는데 그게 보기 힘든가요?

    잘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어떻게 FACT가 2차적관심이 될 수 있을까요? 그건 정직한 발언이 아니죠


    사실 님이 말로는 그렇게 말씀 하시지만 본인의 믿음도 팩트에 기초하고 있고 이 세상 만사가 다 팩트에서 출발합니다. 


    이세상은 소설이 아니라 현실이거든요.   현실은 FACT위에 세워져 있죠. 


    마귀가 원하는것 역사 왜곡이죠. 창조역사를 진화론이란 허위 소설로 왜곡하려는 것이죠. 


    그래서 마귀는 거짓의 아비 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라고 주님이 말씀 하신적이 있으시죠. 


    정직한 심령을 달라고 기도한 다윗의 기도는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 ?
    Yerdoc85 2015.07.24 11:34
    "수요일"때문에 이해가 잘 안될거예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죽으신 날보다 죽으신 이유를 기억하길 바라실거예요.
    이제 그만!
  • ?
    김운혁 2015.07.24 11:38

    역사적 진실속에서 진리를 이해하는게 쉬울까요? 아니면 왜곡된 역사속에서 진리를 이해하는게 더 쉬울까요?

    초등학생도 답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내일 과정공부 시간에 주님이 월요일에 돌아가셨다고 한번 가르쳐 보십시요.

    왜냐하면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이니까요. 그리고 반생들이 항의하면 " 죽으신 날보다 죽으신 이유를 기억하시길 바란다"고 설득 해 보십시요. 


    한번 본인의 주장을 실제로 실험해 보십시요. 


    예수님이 만약  아빕월 7일에 돌아가셨다고 가르친다면 예수님을 유월절 어린양으로 받아들일 사람이 있다고 보시나요?  

  • ?
    Yerdoc85 2015.07.24 12:10
    무슨 말씀인지? 난 초등학교 수준도 아닌가?
  • ?
    김운혁 2015.07.24 12:14

    질문 다시 드리겠습니다.

    [역사적 진실속에서 진리를 이해하는게 쉬울까요? 아니면 왜곡된 역사속에서 진리를 이해하는게 더 쉬울까요?]

    답을 말씀 하시면 판단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설마 일본정부가 저지르는 한국역사 왜곡을 찬성하는 입장은 아니시죠? 


    저는 님이 초등생 이상의 수준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 ?
    Yerdoc85 2015.07.24 16:16
    헤헤헤, 저는 사실 예수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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