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우리에게 주실 새빛이 있는가?

by 김운혁 posted Jul 24, 2015 Likes 0 Replie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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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여러번에 걸쳐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인 우리들에게 더욱 많은 빛을 주시리라고 생각하느냐? "는 질문을 받아왔다. 


나는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실 새 빛을 가지고 계시는데 그 빛은 진리의 말씀에서 비취는 보배로운 옛빛 이라고 대답하였다. 


우리들은 우리들에게 이를 빛의 가냘픈 광선만을 가지고 있다. 


우리들은 주님께서 이미 우리들에게 주신 빛을 최선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증가된 빛을 받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들에게 이미 비추어진 빛 가운데서 행하고 있지 못하다]  가려 1권 64장 첫페이지. 


재림 성도 여러분. 


화잇 여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빛을 주실것인데 그 빛은 이미 성경에 들어 있는 "보배로운 옛빛"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화잇 여사는 우리가 현재까지 가지고 있던 빛은 우리가 깨닫게 될 새빛에 비하면 가냘픈 광선이라고 표현 했습니다. 


말라기 4:4은 우리가 모세 오경을 공부해야 하는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모세 오경 특히 출 12,13, 23,34 레위기 23장, 25장 민수기 9장 28장, 33장, 신명기 16장 우리가 집중적으로 연구해야 할 분야 입니다. 


보배로운 말씀에서 비춰 나오는 옛빛은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율법이 증거하고 있는 예수님에 대한 태양과 같은 밝은 광선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십자가 위에서 말씀 하신 "다 이루었다" 라는  말씀의 의미를 올바로 이해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온 우주를 다시는 반역할 수 없도록 사랑의 울타리를 세우셨습니다. 


온 우주는 안전한 평화의 나라가 되었고 사망도 멸망 받게 될것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먼저 주님이 수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다는 진리를 확인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단순한 사실 속에서 우리는 아빕월 15일이 사실은 십자가로 말미암아 이 우주의 최대 기념일로 제정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빛가운데로 나오는것을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예수님은  마땅히 찬송과 칭송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보이지 아니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본체 이십니다. 예수님이 고귀한 희생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나는 너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네게 안식일을 주었노라" 겔 20:12을 생각 합시다. 


우리가 주님의 선하심을 기억하고, 찬송하고, 그분을 생각하면 할 수록 우리는 그분의 거룩하심에 매료되어 그분을 닮아가게 될것입니다. 


시편 3:8대로 구원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결코 내어쫓지 않으실 것입니다.  말씀을 사모하며 날마다 연구 합시다. 


재림교회는 이미 주어진 2300주야 예언의 빛을 잘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그 빛을 자세히 살피고 재 점검 하였다면 주님이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빛을 깨닫게 되는데 152년이란 세월이 걸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두눈으로 뻔히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인것을 보면서도 계속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을 마치 진리인것처럼 가르쳐온 우리 선조들의 실수를 그냥 방치해 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 없다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천하를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올바로 깨닫고 회개하고 올바로 믿고 가르칩시다. 


주님은 우리가 회개하고 돌이키기를 원하십니다. 


"회개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다" 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권한을 월권하는 행위 입니다.  그런말은 어떤 인간도 할 수 없습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는다" "안식일 지키지 않아도 구원받는다"   이런 표현 역시 같은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권위를 월권하는 발언 입니다. 이런 발언이 결국 적그리스도의 정신 입니다. 


자신을 하나님의 자리에 두는 행위 자체가 바로 적그리스도의 정신인것이죠.


"나에게 절 한번 하면 이 세상을 다 너에게 주겠다" 이것이 바로 사단의 정신이었고 월권 행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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