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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여러번에 걸쳐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인 우리들에게 더욱 많은 빛을 주시리라고 생각하느냐? "는 질문을 받아왔다. 


나는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실 새 빛을 가지고 계시는데 그 빛은 진리의 말씀에서 비취는 보배로운 옛빛 이라고 대답하였다. 


우리들은 우리들에게 이를 빛의 가냘픈 광선만을 가지고 있다. 


우리들은 주님께서 이미 우리들에게 주신 빛을 최선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증가된 빛을 받지 못한다. 우리는 우리들에게 이미 비추어진 빛 가운데서 행하고 있지 못하다]  가려 1권 64장 첫페이지. 


재림 성도 여러분. 


화잇 여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빛을 주실것인데 그 빛은 이미 성경에 들어 있는 "보배로운 옛빛" 이라고 대답했습니다. 


화잇 여사는 우리가 현재까지 가지고 있던 빛은 우리가 깨닫게 될 새빛에 비하면 가냘픈 광선이라고 표현 했습니다. 


말라기 4:4은 우리가 모세 오경을 공부해야 하는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모세 오경 특히 출 12,13, 23,34 레위기 23장, 25장 민수기 9장 28장, 33장, 신명기 16장 우리가 집중적으로 연구해야 할 분야 입니다. 


보배로운 말씀에서 비춰 나오는 옛빛은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율법이 증거하고 있는 예수님에 대한 태양과 같은 밝은 광선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십자가 위에서 말씀 하신 "다 이루었다" 라는  말씀의 의미를 올바로 이해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온 우주를 다시는 반역할 수 없도록 사랑의 울타리를 세우셨습니다. 


온 우주는 안전한 평화의 나라가 되었고 사망도 멸망 받게 될것입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먼저 주님이 수요일에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다는 진리를 확인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 단순한 사실 속에서 우리는 아빕월 15일이 사실은 십자가로 말미암아 이 우주의 최대 기념일로 제정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수 있습니다. 


빛가운데로 나오는것을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 예수님은  마땅히 찬송과 칭송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보이지 아니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본체 이십니다. 예수님이 고귀한 희생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나는 너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네게 안식일을 주었노라" 겔 20:12을 생각 합시다. 


우리가 주님의 선하심을 기억하고, 찬송하고, 그분을 생각하면 할 수록 우리는 그분의 거룩하심에 매료되어 그분을 닮아가게 될것입니다. 


시편 3:8대로 구원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결코 내어쫓지 않으실 것입니다.  말씀을 사모하며 날마다 연구 합시다. 


재림교회는 이미 주어진 2300주야 예언의 빛을 잘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그 빛을 자세히 살피고 재 점검 하였다면 주님이 서기 30년도 수요일에 돌아가셨다는 빛을 깨닫게 되는데 152년이란 세월이 걸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두눈으로 뻔히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인것을 보면서도 계속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을 마치 진리인것처럼 가르쳐온 우리 선조들의 실수를 그냥 방치해 둔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 없다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허물치 아니하셨거니와 이제는 천하를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올바로 깨닫고 회개하고 올바로 믿고 가르칩시다. 


주님은 우리가 회개하고 돌이키기를 원하십니다. 


"회개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다" 라는  표현은 하나님의 권한을 월권하는 행위 입니다.  그런말은 어떤 인간도 할 수 없습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받는다" "안식일 지키지 않아도 구원받는다"   이런 표현 역시 같은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권위를 월권하는 발언 입니다. 이런 발언이 결국 적그리스도의 정신 입니다. 


자신을 하나님의 자리에 두는 행위 자체가 바로 적그리스도의 정신인것이죠.


"나에게 절 한번 하면 이 세상을 다 너에게 주겠다" 이것이 바로 사단의 정신이었고 월권 행위였습니다. 


 




  • ?
    Yerdoc85 2015.07.24 07:36
    남가주 기후가 참 이상하게 변하네요
    아빕월 등장과 관련이 있나?
  • ?
    김운혁 2015.07.24 07:58

    아빕월 재림 전에는 각종 자연 재해들이 예언되어 있죠. 7재앙도 있고...일곱인에 대해서도 공부해 보시죠.. 밀한되에 한데나리온이요... 밀한되에  $150된다면...그건 심각한 문제죠.. 가물어서 흉년이 드니까 그런거겠죠.

    아빕월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이 등장 하시기 때문에 이세상은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잔을 마시게 될것입니다. 

  • ?
    김운혁 2015.07.24 14:15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정직한 자를 악한 길로 유인하는 자는 스스로 자기 함정에 빠져도 성실한 자는 복을 얻느니라" 잠 28: 9,10.
  • ?
    김균 2015.07.24 18:55
    박명호가 처음 이런 식으로 증언을 자기 입맛에 맞는 것만
    취사선택하더군요
    겉으로는 믿는 척 하더니 추종자들이 모이니
    어느날 독립국가를 만들면서 잠언 28장 9-10절처럼
    공갈치고서 추종자들 못 빠져나가게 단도리하데요

    역시 반역의 피는
    화잇의 글에서 부터 시작하나봅니다
    그 할매 엄청 많이 썼다 싶었는데 역시나 됐네
  • ?
    김운혁 2015.07.24 23:42

    김균님.

    김균님 본인도 증언 가운데 오류가 있다는걸 아시는 입장이시면서

    왜 저에게 취사 선택한다고 비난 하시나요?

    성경도 "범사에 헤아려 좋은것을 취하라" 라고 권면 합니다.

    김균님도 님이 좋아 하시는것 선택 하시지 않나요?

  • ?
    김균 2015.07.25 01:00
    그 대신 나는 님처럼
    2030이야기는 입도 방긋 안하거든요
    난 교주나 선지자될 소질이 없어서요
  • ?
    김운혁 2015.07.25 01:12

    모세는 모두가 다 선지자가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선지자가 소질가지고 되는줄로 착각 하시는군요?

    모든게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지 못하시나요?

    고전 15:1,5,39을 읽고 왜 우리 모두가 예언의 은사를 받기를 원하시는지 생각해 보시죠.


    "나는 너희가 특별히 예언하기를 소망한다" 라고 말씀하셨네요. 

    김균님도 단 12장 연구하고 예언하고자 힘쓰십시요. 그게 주님의 뜻입니다.

    재림 운동당시 최소 62명이 재림의 시기를 정했었습니다.

    예언의 말씀에 대한 뜨거운 열기가 오늘날 필요합니다.


    예언은 우리에게 가장 확실한 빛을 줍니다. 


    "예언을 멸시치 말고" 라고 하셨잖아요.

  • ?
    김균 2015.07.25 02:10
    역시 연습생답습니다
    예언하기를 연습하세요
    난 그런 연습이라면
    성경에 쓰여있다해도 사절입니다
    다 선지자겠냐
    모두 선생이겠냐
    아니요 난 빼 주세요 하나님
  • ?
    김운혁 2015.07.25 02:38

    "신령한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하기를 힘쓰라"


    사도 바울은 방언 말하는것을 금하지 말라고 하셨죠. 하지만 방언에 대해서는 통역을 세우라 하셨습니다. 


    통역이 없으면 성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방언보다는 예언이 낫다고 하셨죠. 


    예언은 누구나 알아 들을 수 있고 듣는자에게 복이 되기 때문 입니다. 


    120년뒤에 홍수가 온다는것을 알았던 모세는 큰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그와 같은 특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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