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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사의 소용돌이 2015/07/05 09:01 Modify/Delete Reply
  2. Novum Testamentum Graece (NA 28)

    2καὶ γὰρ ἐν τούτῳ στενάζομεν τὸ οἰκητήριον ἡμῶν τὸ ἐξ οὐρανοῦ ἐπενδύσασθαι ἐπιποθοῦντες, - ΠΡΟΣ ΚΟΡΙΝΘΙΟΥΣ Βʹ5:2

    2 For in this tent we groan, longing to put on our heavenly dwelling, - 2 Corinthians 5:2, ESV

    Greek로 처소는 οἰκητήριον(oikétérion: a habitation a dwelling-place, habitation, abode) 신약에서 딱 2번 나옵니다. 유다서 6절, 고린도후서 5:2절에 나옵니다. οἰκητήριον(oikétérion) 단어는 처소(거주지)를 뜻합니다. 단 두곳에서만 사용되었는데 방금 본 유다서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천사들이 자기들의 처소를 떠났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는(고후 5;2) 믿는 자들과 관련해 긍적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장막에서 신음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집)으로 옷 입기를 간절히 원하노니..”
    그래서 이 말씀들을 종합해 보면, 죄를 지은 천사들이 사람들과 함께 죄를 짓기 위해 그들의 처소, 즉 그들의 몸을 벗어버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 몸은 여러분들과 제가 갈망하는 몸입니다. 우리는 주로 “부활한 몸”이라고 표헌하죠. “우리가 이 장막에서 신음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집)으로 옷 입기를 간절히 원하노니..”여러분들과 저는 신자들로서 우리에게 주실 저 집(몸)을 갈망하는 것입니다. 저 몸은 죽지 않는 몸이예요.

    하지만 그 몸을 타락한 천사들은 창세기 6장에 나오는 악한 일에 참여하기 위해 벗어버린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2장 4~5절도 보겠습니다.

    Novum Testamentum Graece (NA 28)

    4Εἰ γὰρ ὁ θεὸς ἀγγέλων ἁμαρτησάντων οὐκ ἐφείσατο ἀλλὰ σειραῖς ζόφου ταρταρώσας παρέδωκεν εἰς κρίσιν τηρουμένους. 5καὶ ἀρχαίου κόσμου οὐκ ἐφείσατο ἀλλ’ ὄγδοον Νῶε δικαιοσύνης κήρυκα ἐφύλαξεν κατακλυσμὸν κόσμῳ ἀσεβῶν ἐπάξας.

    ΠΕΤΡΟΥ ΕΠΙΣΤΟΛΗ ΔΕΥΤΕΡΑ 2:4-5

    4 For if God did not spare angels when they sinned, but cast them into hell[a] and committed them to chains[b] of gloomy darkness to be kept until the judgment; 5 if he did not spare the ancient world, but preserved Noah, a herald of righteousness, with seven others, when he brought a flood upon the world of the ungodly; - 2 Peter 2:4-5, ESV

    Footnotes:
    a. 2 Peter 2:4 Greek Tartarus
    b. 2 Peter 2:4 Some manuscripts pits

    Tartarus (/ˈtɑrtərəs/, TAR-tə-rəs; Greek: Τάρταρος Tartaros),[1] in ancient Greek mythology, is the deep abyss that is used as a dungeon of torment and suffering for the wicked and as the prison for the Titans.[2] As far below Hades as the earth is below the heavens,[2] Tartarus is the place where, according to Plato in Gorgias (c. 400 BC), souls were judged after death and where the wicked received divine punishment. Like other primal entities (such as the Earth, Night and Time), Tartarus was also considered to be a primordial force or deity.

    베드로는 여기서 두가지를 소개하는데 하나는 Τάρταρος (Tartarus )라는 단어이고..또한 죄짓은 천사들을 노아 시대와 연결하고 있습니다. Tartarus 라는 단어는 이곳에서 딱 한번 쓰였고 여러분의 성경에는 hell(지옥)으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종류의 지옥일까요? Τάρταρος (Tartarus )는 단어는 이 세상에서 널리 사용되는 그리스어입니다.

    저주받은 어두운 집(term for dark adobe of )이라는 뜻이 있고..” 보이지 않는 어두운 세상에 어둠의 구덩이(Pit of darkness in the unseen world)” 라는 뜻도 있고..”호머의 일리아드 (Homers’s lliad )에는 ‘지구가 하늘 아래 있는 것 같이 하데스 저 아래 있는 곳(“...as far below hades as the earth is below heaven...”)’라고 나옵니다.

    무슨 뜻일까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곳에 가긴 싫어요...

    흥미로운 것은 제가 여러분들과 나누는 창세기 6장 이 이상한 내용이..이 세상의 모든 고대 신화와 전설 가운데서도 구현되었다는 것입니다. 가장 잘 알려진 티탄들(Titans)이 그렇습니다.

    그리스 신화(Greek Titans)에서는 이들을 반신반인들(Partly terrestrials;party celestial)로 묘사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아바지인 우라누스에게 대항하여 반역했고(Rebelled against theiir farther Uranus)..긴 싸움끝에 그들은 제우스에 의해 패하였고(After prolonged contest werre defeated by Zeus and condemned inte Tartarus), Τάρταρος (Tartarus )로 던져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Τάρταρος (Tartarus ) 같은 곳입니다.

    제우스나 이것은 헤라클래스의 모습 기억하실겁니다.. 다들 아시죠? 아클라스에 대해서도 들어보셨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런 인물들이 Hebrew 로 נפלים(Nefilīm) 이라 불리우는 것입니다. 이들도 인간 엄마들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전설적인 신화에 나오는 신들 사이에 서 난 자식들이니까요.

    고대전설들을 살펴보면..

    수메르 문화에도 이와같은 전설이 나와있고..아시리아, 이집트,잉카마야,길가메쉬, 페르시아, 그리스,인디아,볼리비아, 남해섬들, 심지어 미국 인디언들까지도 이와 같은 전설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당시 상당히 믿을 만한 책으로 여겨진 월리암 코디의 자서전에서—-버팔로 빌이라고 흔이들 알고 있죠..매우 놀라운 이야기를 발견했습니다. 1920년데에 발간된 자선전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우리가 Niobrana지역의을 정탐하기 위해 샌드힐스에 머무를때 Panwee인디언들이 메우 큰 뼈들을 캠프로 가져왔는데,함께 동행한 의사가 그 뼈들 중 하나가 사람의 허벅지라고 했다.

    인디언들은 그 뼈들이 오래전에 이곳에서 살던 인종의 것이라고 하였다. 그 인종은 오늘날 사람들보다 3배나 크고 메우 빠르고 강하여 버팔로와 함께 와중에 한팔로 그것을 잡아 다리를 자르고 먹을 수 있다고 했다. “

    마차가 없던 그들에게 그 뼈를 가지고 다니기에 너무 컸습니다. 그래서 기록만 남겨 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지만..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인디언들의 구전을 공부해보면 인디언들이 여섯개손가락 인종을 매우 무서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모르는 사람들을 만났을때 손을 들어 보인 것입니다. 다섯 손가락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죠. 소리 지르는 것은 헐리우드에서 만들어 낸 것이고..뉴 멕시코 추카에 가면..여러 곳에서 발견되지만..이와 같은 기록이 암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넘어갑니다...

    제게 Steve Quayley 가 지은 거인백과사전이 있습니다. 창세기6장을 비롯한 여러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2002년도에 출간 되었는데 수많은 거인들이 사진들을 비롯해 여러가지 정보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계속 보여 드릴 수 있지만 여기 까지만 하겠습니다. 키가 3m나 되는 사람도 있구요. 거대한 뼈들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Steve Quayley의 책에 보면 이상한 연유로 인해 이런 뼈들은 늘 잘 감추어져 있어서 부지런히 발굴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도 이책을 편찬하는데 30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유전적 발견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은데요..

    존 홉킨스 대학의 과학자들이 쥐의 성장을 관장하는 GDF-8 이라는 유전자를 발견해 내었습니다.

    GDF-8 은 성장/차이 요인 이란-8 이란 뜻이구요..

    GDF-8을 교란시켰을 때 일반 쥐보다 세배나 크고 훨씬더 강한 “수퍼쥐”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것은 1997년 04월 30일짜로 명성있는 잡지 Nature에 실린 기사입니다.

    성장 호르몬과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성장 호르몬으로 인해 자라게 될 경우 커질수록 힘은 약해집니다. 지금 저는 유전적인 차이를 얘기하는 것이고 네피림( נפלים, Nefilīm ) 의 유전자들도 일반인들에 비해 분명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입니다.

    이해하시겠어요?

    네피림들도 ‘수퍼인간들’이 되었거든요. 그들도 매우 컸고 대단리 무서운 존재들이었습니다.

    유전자와 관련해 성경에서 우리는 아주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가 있는데요..

    Septuagint(LXX)

    15καὶ ὃς ἂν δῷ κοιτασίαν αὐτοῦ ἐν τετράποδι, θανάτῳ θανατούσθω, καὶ τὸ τετράπουν ἀποκτενεῖτε. 16 καὶ γυνή, ἥτις προσελεύσεται πρὸς πᾶν κτῆνος βιβασθῆναι αὐτὴν ὑπ᾽ αὐτοῦ, ἀποκτενεῖτε τὴν γυναῖκα καὶ τὸ κτῆνος· θανάτῳ θανατούσθωσαν, ἔνοχοί εἰσιν.
    ΛΕΥΙΤΙΚΟΝ 20:15-16

    The New English Translation of the Septuagint (NETS)

    15And he who gives his sleeping with to a quadruped, by death let him be put to death, and you shall kill the quadruped. 16 And a woman who shall approach any animal for her to be mounted by it—you shall kill the woman and the animal; by death they shall be put to death; they are liable.
    Leviticus 20:15-16, NETS

    15 If a man lies with an animal, he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and you shall kill the animal. 16 If a woman approaches any animal and lies with it, you shall kill the woman and the animal; they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their blood is upon them. - Leviticus 20:15-16, ESV

    동믈과 관계를 맺으면 사형에 처해졌고, 여자가 동믈과 관계를 맺으면 둘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레위기 16장 15,16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혼란을 막기 위해 이런 법이 주어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집에 가면서.. 생각해야 할 것들 중 하나는.. 사람의 DNA를 투입하는 시대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노아의 날들’로 진입하는 시대인가라는 것입니다.
    유전자로 장난치는 일은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 것입니다. 특별히 다른 종(種)들끼리 유전자를 섞는 일 말이죠.더 많은 혼란을 가져 올 거예요. 치료할 수 없는 많은 질병들이 생겨 날 것입니다.지금 우리는 매우 끔직한 시대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이 정확히 말하는 시대로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솔직히 말해 대부분의 신학했다 하면서 율법적으로 논쟁토론 것이 주가 되는 것 같습니다. 현대판 사두개파 사이비 요원들이 넘 한국에 많아진게 안타까울 따릅입니다...-_-

    마귀 사탄의 전략은..

    오늘날 과학도, 법률도, 정의와 도덕도 모두 결론을 못 내고 표류하고 있습니다. 마귀가 노리는 게 이겁니다. 끝까지 빙빙 돌고 맴돌기만 하라는 것이죠. 해답에 도달하지 말고 열심히 탐구만 하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자들의 큐티가 이렇고 설교가 이렇습니다. 뭘 딱 가르쳐 주는 게 없어요. 그냥 종교의 틀에서 서로 토론하면서, 이렇게 하면 복 받는다, 종교안에서 살아라, 성직자 말만 잘 듣고 죽도록 충성해라... 등등, 그 안에서 종교적인 것들을 다루면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사탄의 영역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겁니다. 하나님 라인에 서있는 대적하는 암흑의 거대한 조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거대한 자금 동원 능력도 갖고 있습니다.

    고대 여행을 하다보면 ..특히 Ashur라는 ‘나르는 신’은 거의 대부분의 유적들에서 발견 됩니다.
    그래서 저희도 Alien Encounter라는 책을 출간하여 이러한 문양과 더 빈번한 UFO출몰과 관련한 여러가지 의문점을 다루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6장을 다르게 해석하는 관점이 있고 대부분의 신학(교)대학원에서 전통적으로 어떻게 가르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대부분 평범한 목사님들은 “셋의 라인”의 관점에서 배웁니다. 이 관점은 “하남님의 아들들” 셋의 후손들로 봅니다. 그들이 그리는 그림은 그렇습니다. 아벨이 가인에 의해 죽습니다. 그런 뒤 셋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가인은 나쁜사람이 되고 셋은 좋은 사람이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아들들’은 좋은 사람인 셋의 후손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성경에 이 관점을 지지하는 말씀은 조금도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들은 또‘사람의 딸들’을 가인의 딸들이라고 합니다.그리고 그들은 셋의 후손들(하나님이 아들들) 가인의 후손(사람의 딸들)과이 맺지 말아야 할 관계를 맺었고 그것이 큰 실수였다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단절을 유지하지 못한 것이 죄였다라고 합니다.

    설령 이같은 해석이 설명이 옳다하라도 נפלים,(Nefilīm)들이 누구인지는 설명되지는 않습니다.

    믿는자와 믿지않는 자와 결혼을 해서 자녀를 가지면 그 자녀가 과믈처럼 자랄 수는 있겠지만 그랗다고 괴물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괴물의 DNA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니까요.

    이해하시겠어요? 차이가 보이십니까? נפלים,(Nefilīm)들은 DNA자체가 다른 것입니다. ‘셋의 라인’의 개념은 5세기에 등장합니다. Celsus와 변절자 Julian은 기독교를 공격하기 위해 이러한 전통적인 믿음을 이용했습니다.

    천사와 사람이 관계를 가질 수 있다라는 사실이 당시 사람들에게는 받아 들이기 이상한 것 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Julinus은 “셋의 라인”가설을 밀어붙혀 그것을 정설로 만들었습니다. 실제 뜻은 그것이 아니라 이것이다라고 하면서 좀 더 먹히기 쉬운 가설로 고안해 낸 거죠.

    알렉산드리아 시릴도 이 가설을 사용하여 정통적인 입장을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실수는 어거스틴이 관점을 수용했다는 점이고, 그의 명성적 때문에 이 관점은 정통적 관점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관점은 교회로 퍼져 나갔고, 중세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도 이 본문은 셋의 후손과 가인의 후손의 결합이라고 해석되어 집니다.

    대부분 개신교 교단들도 이것을 재 검토 해보지도 않고 그냥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오늘날 일반적인 가르침이고 제가 가르쳐 드리고 있는“천사 관점”은 여러분 스스로가 공부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문자적으로 봐도 “하나님의 아들들( בני האלהים, Benei HaʼElōhīm) 이라는 말은 구약에서 단 한번도 믿는자들을 가르켜 쓰여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셋이 하남님을 대체 할 수 없고 가인이 아담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이들은” 사람의 딸들”이라고 되어 있지 “가인의 딸들”이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Septuagint(LXX)

    12καὶ εἶδεν κύριος ὁ θεὸς τὴν γῆν, καὶ ἦν κατεφθαρμένη, ὅτι κατέφθειρεν πᾶσα σὰρξ τὴν ὁδὸν αὐτοῦ ἐπὶ τῆς γῆς. – ΓΕΝΕΣΙΣ 6:12

    The New English Translation of the Septuagint (NETS)

    12 καὶ εἶδεν κύριος ὁ θεὸς τὴν γῆν, καὶ ἦν κατεφθαρμένη, ὅτι κατέφθειρεν πᾶσα σὰρξ τὴν ὁδὸν αὐτοῦ ἐπὶ τῆς γῆς. – ΓΕΝΕΣΙΣ 6:12

    12 And God saw the earth, and behold, it was corrupt, for all flesh had corrupted their way on the earth. - Genesis 6:12, ESV

    만약 셋이 후손들이 그들이 주장대로 좋은 사람이었다면 왜 홍수때 모두 죽여야 했을까? 창세기 16:12절에 따르면 땅 위의 모든 육체가 자기의 길을 부패시켰다고 했습니다. 때문에 이 “셋의 라인”이라는 가설을 연구 해 봐도 말이 되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 בני האלהים, Benei HaʼElōhīm) “을 천사들이라고 하는 관점은..전통적인 율법서들과 에녹서, 12 족장들이 증언, 요세푸스, 그리구 Septuagint(LXX,셉투아진트, 70인역) 등이 지지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유익하다고 하다고 생각하는 여러 기록들을 보면 모두 “천사 관점”외에 다른 관점은 지지 하지 않습니다.

    초기 교회의 교부들 가운데는 알렉산드리아의 필로, 저스틴 마터, 이레네우스, 아테네고라스, 터툴리안, 락틴티우스, 엠브로스,쥴리안 등이 이 관점을 지지합니다.

    현대 학자들 가운데는 위의 사람들을 지지하는데 특히 델리취는 가장 권위있는 주석가입니다.
    샌디에고의 있는 Henrry Morris,악마 연구 대가인 Merril F. Unger, 유능한 현대 유대인 학자 Arnold Fruntenbaum 등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 관점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가끔 이것에 대한 토론을 하게되면 저랑 싸우지는 않았지만..

    이 문제에 관한 우리들의 자료들을 세 번 검토해 본 결과 창세기 6장에 나오는 천사들에 주장에 대한 우리의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도 지지자들도 얼려야 할 것 같습니다.

    Septuagint(LXX)

    4οἱ δὲ γίγαντες ἦσαν ἐπὶ τῆς γῆς ἐν ταῖς ἡμέραις ἐκείναις καὶ μετ᾽ ἐκεῖνο, ὡς ἂν εἰσεπορεύοντο οἱ υἱοὶ τοῦ θεοῦ πρὸς τὰς θυγατέρας τῶν ἀνθρώπων καὶ ἐγεννῶσαν ἑαυτοῖς· ἐκεῖνοι ἦσαν οἱ γίγαντες οἱ ἀπ᾽ αἰῶνος, οἱ ἄνθρωποι οἱ ὀνομαστοί. – ΓΕΝΕΣΙΣ 6:4

    The New English Translation of the Septuagint (NETS)

    4Now the giants were on the earth in those days and afterward. When the sons of God used to go in to the daughters of humans, then they produced offspring for themselves. Those were the giants that were of old, the renowned humans. - Genesis 6:4, NETS

    4 The Nephilim[a] were on the earth in those days, and also afterward, when the sons of God came in to the daughters of man and they bore children to them. These were the mighty men who were of old, the men of renown. - Genesis 6:4, ESV

    Footnotes : Genesis 6:4 Or giants

    The Nephilim (Hebrew: נפלים, Nefilīm) were a race that came to dominate the antediluvian (pre-flood) world, and are referred to in the Bible as the heroes of old, men of renown. They were reportedly the children born to the "Sons of God" by the "daughters of men", and are described as giants. It is also most important to note that they are mentioned almost simultaneous to God's statement that He would destroy the earth by flood, and it seems from this association that their effect upon mankind was one of the primary justifications that brought the destruction.

    The Nephilim (Hebrew : נפלים, Nefilīm)들과 관련하여..

    창세기 6장 4절은 and also afterward(“..그 뒤에도 있었으니..”)라고 되어 있습니다.홍수 이후 우리는 Rephaim(르바)라는 족속과 마주치게 됩니다. 네피림들을 연구할때 생기는 의문점들 중에 하나는 누가 고대 기념비들을 세웠냐는 것인요. 세계는 기념비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피라미드나 스톤헨지 뿐만 아니구요. 왕궁이나 사원들 같은 그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그리고 그 돌들은 아주 먼 지역에서부터 운반됩니다. 가설들이 난무하지만 이것들을 아떻게 지어졌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Giza의 위대한 피라미드, 영국의 스톤헨지, 그리고 Rephaim의 원 같은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골란 고원에 가면 Rephaim 의 원이 있는데요.

    창세기와 여호수와에 나오는 지역인데 여기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Septuagint(LXX)

    4οἱ δὲ γίγαντες ἦσαν ἐπὶ τῆς γῆς ἐν ταῖς ἡμέραις ἐκείναις καὶ μετ᾽ ἐκεῖνο, ὡς ἂν εἰσεπορεύοντο οἱ υἱοὶ τοῦ θεοῦ πρὸς τὰς θυγατέρας τῶν ἀνθρώπων καὶ ἐγεννῶσαν ἑαυτοῖς· ἐκεῖνοι ἦσαν οἱ γίγαντες οἱ ἀπ᾽ αἰῶνος, οἱ ἄνθρωποι οἱ ὀνομαστοί. – ΓΕΝΕΣΙΣ 6:4

    The New English Translation of the Septuagint (NETS)

    4Now the giants were on the earth in those days and afterward. When the sons of God used to go in to the daughters of humans, then they produced offspring for themselves. Those were the giants that were of old, the renowned humans. - Genesis 6:4, NETS

    4 The Nephilim[a] were on the earth in those days, and also afterward, when the sons of God came in to the daughters of man and they bore children to them. These were the mighty men who were of old, the men of renown. - Genesis 6:4, ESV

    Footnotes : Genesis 6:4 Or giants

    The Nephilim (Hebrew: נפלים, Nefilīm) were a race that came to dominate the antediluvian (pre-flood) world, and are referred to in the Bible as the heroes of old, men of renown. They were reportedly the children born to the "Sons of God" by the "daughters of men", and are described as giants. It is also most important to note that they are mentioned almost simultaneous to God's statement that He would destroy the earth by flood, and it seems from this association that their effect upon mankind was one of the primary justifications that brought the destruction.

    창세기 6장 4절에서 그 뒤에도 (거인들)이 있었다고 했는데요, 홍수 이후에도 창세기 14,15에 보면 적어도 네개의 거인 족속들이 발견됩니다. 르바 족속, 엠족속, 호리 족속 그리구 수스 족속
    하나님깨서는 여호수아에게 이 족속들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즉이라고 하였습니다. 신약을 읽다가 구약의 이 부분을 읽으면 이 부분을 타협하지말고 남녀 노소할 것 없이 모두 죽이라고 하는 하나님이 이해가 잘 안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이 유전자 풀(공급원)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하나님이 왜 그런 명령을 내렸는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12,15,17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언약을 멪으시며, 땅을 주겠노라고 약속 하십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너는 평히 네 조상에게로 가겠고 너희 후손들이 400년후에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 말씀을 하시자 사탄은 자기에게 400년동안 지뢰밭으로 만들시간이 생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노아홍수를 야기한 그 악행들이 홍수에 의해 제거 되었지만 홍수 이후에도 사탄 같은 악행들을 일삼아 악행들을 일삼아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남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그 땅을 차지하는 어려움을 겪게 만든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계획을 망치고 하지만 그 땅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시기로 한 땅이었어요. 그 당시에는 거인들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PLO와 U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넘어가죠...

    민수기 13장에서는 12명의 정탐꾼들을 내보냅니다. 기억하시죠? 여호수아 갈렙은 가서 공격하자고 했지만, 나머지 열명은 겁에 질려 있었죠. 자기들이 그들에 비해 메뚜기 처럼 작아 보였다고 했습니다. 왜죠? 그들이 거인들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Septuagint(LXX)

    13τῆς φυλῆς Ασηρ Σαθουρ υἱὸς Μιχαηλ· - ΑΡΙΘΜΟΙ 13:13

    13 from the tribe of Asher, Sethur the son of Michael; - Numbers 13:13 ,ESV

    민수기 13장 13절에 거인을 뜻하는 נפלים(Nefilīm) 이 실제로 사용되었습니다. Arba와 아낙 그리고 일곱 아들들을 나중에 가나안 땅에서 직접 만나게 되죠. 그들이 후손 중에 누가 있었습니까? 골리앗이 있었습니다. 맞습니까? 이들은 3,4미터 장신들이었고, 농구 선수들처럼 그냥 키만 컸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완전 다른 부류였습니다.

    고산 공원은 예전에 바산이라고 불리웠고 옥은 바산의 왕이었습니다. 옥은 신명기 3장과 여호수아 12장에서 거인으로 불리우는 왕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사탄으로 악행으러 인해 만들어진 이 거대한 인종의 왕이었고 이 인종은 사탄의 밀사(密事)들었습니다.

    골리앗은 네명의 형제들이 있었구요.다윗이 골리앗을 무찌르기 위해 시내에서 주운 돌이 몇개였죠? 다섯개였습니다. 골리앗을 죽이는데 몇개나 필요했습니까? 한개였습니다.

    나머지 네개는 믿음이 부족한 탓이었나요? 아닙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죽일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창세기 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의 공부를 해보면 사탄의 방해 공작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하나님깨서 여자의 씨에서 대속가가 나올것이라는 것을 밝히셨을 때 인류를 그냥 두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아담 라인을 건드린 것이죠..가인과 아벨도 건드렸다구 볼수 있겠구요.
    첫 자녀를 건드린 것이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이 씨족으로 부터 대속자가 나올 것이다라고 하셨을 때도 사탄은 아브라함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였습니다.

    또한 창세기 50장에 나오는..

    기근과, 출애굽기 1장에 나오는 남자아이 말살정책..이 모든 것들이 사탄의 도발이었습니다. 심지어 파라오가 그들을 보내 주었을 때도 그들을 끝까지 쫓아갔죠.

    왜요? 다 쓸어버릴려고요. (출애굽기 14장에 나옵니다.)

    그리고 가안안땅을 (거인들로) 채워 이스라엘 민족을 정착을 막으려 한 일도 빼놓을 수 없죠.

    다윗 왕조들의 후계자들이 계속해서 죽임을 당했어요.

    아라비아인들은 모두 죽였지만..아사랴는 살았습니다. 아달랴가 모두 죽었지만..요야스는 도망쳤습니다. 히스기야도 이사야 36장, 38장에서 공격을 받았구요..페르시아 왕국 때에 하만은 유대인들은 멸절시키려 했습니다. 왜죠?(유대인들에 대한) 편견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그것보다 더 심오한 이유는 때문이예요. 하나님을 계획을 방해하려는 사탄의 노력때문입니다.

    혹자는 왜 사탄이 아직도 활개를 치고 있냐고 할테지만 이유는 이스라엘 민족이 아직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재림 전에 그들의 회개와 재림에 대한 갈망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들은 회개할거예요. 환난이 닥쳐야 회개할 것입니다.

    계속 이어집니다...














  1. 역사의 마지막 2015/07/05 09:22 Modify/Delete Reply

    신약으로 가서 ..

    마리아가 임신했을때 요셉은 두려워 했습니다. 마리아는 사형 이었어요. 요셉은 마리아가 죽을까봐 두려워 했습니다. 헤롯도 베들레헴의 남자 아기들을 모조리 죽이려 했죠. 하나님의 계획을 방해를 하려는 사탄의 시도였습니다.

    나사렛에서 예수님께서 사역을 시작하시려 할때 사람들이 그를 절벽으로 밀어 죽이려 했어요.그 다음은 두개의 폭풍입니다. 마가복음 4장과 누가복음8장에 등장하는 제 견해로는 이 폭중들은 자연적인 현상들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지역에 탄 선원들이 그 지역의 폭풍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겁에 질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뭔가 다른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거죠. 저는 그 폭풍들이 초자연적으로 만들어졌다구 믿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폭풍들을 꾸짖은 거예요. 흥미롭습니다. 물론 최후 작전은 십자자 사건이었죠.

    이 모든 것들이 요한계시록 12장에 잘 정리 되어 있습니다.

    여자의 씨부터 휴거까지 . 사실은 휴거 후까지. 그래서 사탄은 아직도 방해 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끝나지 않았어요.

    Septuagint(LXX)

    14 καὶ ἐξωλέθρευσεν ἐκεῖθεν Χαλεβ υἱὸς Ιεφοννη τοὺς τρεῖς υἱοὺς Ενακ, τὸν Σουσι καὶ τὸν Θολμι καὶ τὸν Αχιμα – ΙΗΣΟΥΣ 15:14

    14 And Caleb drove out from there the three sons of Anak, Sheshai and Ahiman and Talmai, the descendants of Anak. - Joshua 15:14, ESV

    -What does the Golan Heights, Heborn aad the gaza Strip have in common?
    (골란 고원, 헤브론, 그리고 가자지구의 공통점이 뭘까요?)

    -They were the areas that Joshua failed to exterminate the Repham.
    (여호수아가 다 몰살시키지 못한 르바 족속의 거주지였다는 것입니다.)

    흥미롭죠? 놀랍지 않습니까? 마귀들도 영토를 구축합니다.

    참고한 문헌들은...=> http://www.academic-bible.com

    1. Septuaginta (LXX)
    2. The New English Translation of the Septuagint (NETS)                                                                                                                                  ** http://ccat.sas.upenn.edu/nets/edition/ ** 사이트를 방문해서..
    "New English Translation of the Septuagint" => .pdf 파일을 무료배포 한다고 다운 받았습니다.

    3. Novum Testamentum Graece (NA 28) / English Standard Version

  • ?
    네피림 2015.07.25 01:24
    재림전님
    이런글 용기있게 올리셔셔 감사합니다.
    교회서 "신앙좋은 남청년과 안믿는 여청년이 결혼하면 거인이 태어납니다" 했더니 장로님들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멱는 소리냐고 이구동성으로 야단하시대요.

    단2:43에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섞일것이나"라고 했는데 아람어를 문자적으로 번역하면 "미타레비 레헤온 비즈 아나샤 즉 그들은 자신들을 사람의 후손과 함께 섞을 것이다" 입니다.

    재림교회는 보통 유럽이 분열되는 모습, 결혼으로 하나가 되려하지만 결국 통일이 안된다...는 식으로 해석을 합니다. 근데 이상한것은 유럽인들이 조금 다르긴해도 인종 자체가 틀린것은 아니거든요.

    어찌생각하시는지요?

    전 창6, 민, 단 모두 연관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유다서를 재해석해야된다고 보고요.
    유다서7절은" 소돔 고모라가 다른색을 따라갔다"했는데 그것은 strange flesh입니다.
    사람과 다른 flesh입니다.
    이걸 어찌 해석해야 할까요?

    아마 3부에 유다서 벧후 모두 다룰것 같은데...

    여러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네요.

    참고로 화잇부인은 부조와 선지자 주석에서 아모리인의 비밀한 죄악이라고만 언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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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제 18회 미주 재림 연수회(동부) file 구자영 2015.07.30 161
3011 역시 피는 못 속인다 시사인 2015.07.30 159
3010 먹는 날에는 죽으리라 김균 2015.07.30 205
3009 오순절 성령과 늦은비 성령의 평행성 19 예언의 말씀 2015.07.30 500
3008 예수님의 제자들과 현대 영적 제자들 비교해보기 김운혁 2015.07.30 163
3007 삼육대 모 교수님께 보낸 이메일 전문. 17 김운혁 2015.07.30 333
3006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친히 명령하신 계획표대로 살고, 말씀 하셨음. 김운혁 2015.07.30 163
3005 ‘종교를 걱정하는 불교도와 그리스도인의 대화 걱정 님 2015.07.30 216
3004 화잇 여사의 실수를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더 비참했었을 우리들. 2 김운혁 2015.07.31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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