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회증언 1권, 190>

 

젊은이들과 노인들이여,

하나님께서는 지금 그대들을 시험하고 계신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시험은

우리를 괴롭히기 위한 시험이 아니고

온 우주앞에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입증하기 위한 것이므로

사탄의 유혹하는 시험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대들은

대 자신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하고 있다.

 

 

그대들의 교만,

세상의 유행을 따르는 마음,

헛되고 의미 없는 대화,

그대들의 이기심 등이

모두 저울에 달리고 있다.

 

그리하여, 악의 무게는

무섭게도 그대들을 대적하고 있다.

 

그대들은 가난하고 가련하고 눈멀고 벌거벗었다.

 

 

악은 증가되고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동안,

음속에 뿌려진 좋은 씨앗을 자라나지 못하게 막아 버린다.

 

그리하여, 엘리의 가정에 관하여 주어진 말이

미구에 그대들에 관하여 하나님의 천사들에게 전해질 것이다.

 

그대들의 죄는

“제물이나 예물로나 영영히 속함을 얻지 못하리라”(삼상 3:14).

 

 

나는,

많은 사람들이 훌륭한 그리스도인이라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지만

예수님으로부터 단 한줄기의 빛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새로워지는 것이 무엇임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하나님께 속한 일에 있어서

스스로 산 경험을 하고 있지 않다.

 

 

나는

주님께서 그들을 베어 버리기 위하여

하늘에서 칼을 갈고 계시는 것을 보았다.

 

아, 진리를 공언하는 모든 미지근한 자들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이라고 공언하는 백성들 사이에서

바야흐로 하고자 하시는 정결케 하는 사업을

이해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그대들 자신의 상태에 관하여 스스로 속지 말라.

 

그대들은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

 

참된 증인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라”고 말씀하신다.

 

세째 천사는

한 백성을

한 계단씩 점점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고 있다.

 

매 단계에서 그들은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 ?
    저질화잇 2015.07.27 06:13
    시험하지도 시험받지도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한 생명이라도 구원하실려고 이순간도 사랑의 방법으로 일하고 계시건만, 구원할려고 독생자까지 내어준 인간들을 매 순간순간 시험하는 교활한 하나님, 시험에 통과못하면 목을 베어버릴려고 칼을 갈고있는 백정같은 모습의 하나님이 화잇이 본 하나님이라면 그녀는 하나님에 대해 눈꼽만큼도 알지못하고 이해도 못하는 저질중의 상저질 사기꾼이다. 기가막히고 기가막힌다. 주는대로 먹고있는 교인들이 참 불쌍타. 실컨 예수 잘 믿는다고 착각하며 살다가 예수재림 후 엉뚱한데서 서로 만날것이다.
  • ?
    재림후 2015.07.27 16:13
    이름하여
    남아있는 백성들
  • ?
    김운혁 2015.07.27 16:20

    칼을 가시는 하나님의 모습은 성경에 소개 되어 있습니다. 화잇 여사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시편 7:12).


    여성들의 복장에 관한 화잇 여사의 권면은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 합니다. 


    내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라고 주님은 말씀 하셨죠. 


    "고운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것이라" 잠 31:30.


    에스겔 5장과 계시록은 이지구 인구의 66퍼센트는 칼과 기근으로 죽게 될것을 말씀 하십니다. 


    그리고 나머지 33퍼센트도 역시 여호와께서 그 뒤를 쫓아 칼을 빼신다고 하셨죠. 


    우리 앞에 있는 환란은 말 그대로 개국이래로 없던 환란 입니다. 


    재림에 대한 확실한 소망이 없다면 견디기 힘들것입니다. 



  • ?
    저질화잇 2015.07.27 17:08
    그 칼 조심혀유. 누가 쫒아오는지 뒤도 잘 돌아보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4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4
3065 박성술님이 Kasda에 던진 두 번째 질문? 1 idola 2015.04.01 212
3064 말틴 루터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셋째천사가 가르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무엇이 다른가? 6 청지기 2016.08.25 211
3063 8월 끝즈음 11 file 박성술. 2016.08.20 211
3062 부탁 말씀. 3 부탁 2016.08.02 211
3061 전기 지식 좀 빌립시다 8 김균 2016.05.23 211
3060 "7080 세대, 더 늦기 전에 죽음을 준비하라!" 천국의새 2015.11.03 211
3059 곧 이런날이 옵니다 8 속전결 2015.10.04 211
3058 목사는 바울처럼 직접 돈을 벌어야 합니다 1 예언 2015.09.15 211
3057 빗줄기의 리듬 야생화 2015.08.30 211
3056 '세월호 500일'…유가족 "이젠 보내주기 위해 싸운다" 22 pam 2015.08.29 211
3055 사도들의 교훈서에 나와있는 "수요일 십자가 사건의 신빙성 20 김운혁 2015.08.16 211
3054 일반 개신교 게시판에 올린 아빕월 15일 우주 광복절 김운혁 2015.07.19 211
3053 오래 살고 싶어요? 시사인 2015.07.10 211
3052 김운혁 씨, 아빕월은 너무 멀어요. 이런 세상 언제까지...... 2 먹먹 2015.06.30 211
3051 재림직전 의인들은 <감옥>또는<산속>에 있어야 하는데...어디에 있고 싶으세요? 1 예언 2015.05.31 211
3050 행정법원 “JTBC 다이빙벨 보도 허위사실 아니다” 돌둘 2015.05.21 211
3049 도올의 기독교이야기 (1) 개나리 2015.05.06 211
3048 수학, 팔복, 그리고 화잇 Harmon 2015.05.03 211
3047 혹시 미국에서 공짜로 준 소 아냐? 4 젖소부인 2015.04.22 211
3046 아담이 <하와가 준 선악과를 먹을까 말까 너무나 크게 고민>하고도 결국 먹은 이유 예언 2015.03.25 211
3045 얼마나 아플까 가리산 2015.02.14 211
3044 편지 4 fallbaram. 2016.08.19 210
3043 "사역자 교육" 이것은 아니겠지요 ? 11 박성술. 2016.05.04 210
3042 요즘 텍사스 거리 모습이라는데... (#13985 조회수 224 댓글 11후) 글을 내리며 무실 2016.01.10 210
3041 모든 것 선교와 부흥을 위하여(몽땅 하나님 뜻) 4 바보들행진 2015.10.13 210
3040 단9:25 돌아가다(1) + 건축하다(2) 이 두가지 명령이 내릴때부터= 457년 니산월 1일 김운혁 2015.08.23 210
3039 구급차 블랙박스서 '사라진 28분'..끊이지 않는 의혹 1 시사인 2015.08.10 210
3038 온 가족이 기도하다가 모두 쓰러진 이유 3 예언 2015.06.08 210
3037 노아홍수 이전 사람들의 부패 3 예언 2015.06.05 210
3036 성경은 3 김균 2015.05.27 210
3035 <타교파>에 <조사심판>을 알기쉽게 설명한 글입니다. 2 예언 2015.05.08 210
303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소다드' 세사리아 에로바 < (고)임성혜님을 보내면서 전용근 2015.04.11 210
3033 재림하신 예수님과 함께 하늘로 가는 신나는 우주여행 3 예언 2015.03.16 210
3032 [사설] 언제까지 從北 폭력배들 활개치게 놔둘 건가 (조선일보) 4 조제경 2015.03.07 210
3031 144000의 진실을 모르니 엉뚱한길로 빠집니다. 성경을 잘보세요 지경야인 2015.07.10 210
3030 중세 스콜라 철학자들... 바늘끝에 천사 몇명이 앉나 목숨걸고 싸우듯. 한때안식교인 2016.08.20 209
3029 이 박사님 질문의 답변을 여기에 올립니다. 3 청지기 2016.08.18 209
3028 장도경 님은 완전히 미신에 빠져있습니다! 1 계명을 2016.08.13 209
3027 홍길동의 마음 22 김균 2016.07.12 209
3026 John Lennon (비틀즈, 존 레논) - Imagine 가사 serendipity 2015.11.30 209
3025 글 하나 찾습니다 6 민민초 2015.11.11 209
3024 친일 김무성 사위 상습마약복용자 소식 2015.09.10 209
3023 <재림신문 870호> 반대자까지 포용하는 대총회장 돼야 교회 2015.08.25 209
3022 한국의 축구 어린 유망주, 이를 어떻게 헤쳐나갈까. 하는 짓이 꼭 조선일보같네. 반칙왕 조선일보 !!! 박지성 2015.05.23 209
3021 식욕의 노예가 된 사람들은 ... 1 파수군 2015.03.19 209
3020 사탄의 회 2 SDA 2015.03.18 209
3019 성령의 능력이 수반됨 1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0 209
3018 김균장로님..가을바람님..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3 디두모 2016.07.12 208
3017 삭제 및 경고-진실이 님: xxx가 엘리야였네-역시 자칭 선지자였구만 진실이 2016.07.02 208
3016 민초를 새롭게 꾸며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4 기술담당자 2016.04.23 208
3015 SDA닥터스포럼, ‘행복한 SDA 의사만들기’란 주제로 열려 닥터 2015.12.21 208
3014 자녀교육에 대한 재림교인(안식교인)의 심각한 오해와 해결책 2 file 최종오 2015.11.30 208
3013 <재림신문 881호> “교회의 목적은 선교, 합회 분리 위한 희생-협조 필요” 3 보람이 2015.11.16 208
3012 <차와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가난해도 도와줘서는 안됩니다 1 예언 2015.08.15 208
3011 이 게시판에 <쓸데없고 무익한 글>을 올린 것이 <모두 하늘에 기록되어 보관>됩니다 3 예언 2015.07.11 208
3010 아 아~~ 꺼져라 박근혜 오늘 시위 구호다! file 하아 2015.04.30 208
3009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Art of Loving) 봄날 2015.04.14 208
3008 사랑에 약속 2 야생화 2015.04.03 208
3007 [2015년 3월 21일(토)] 제1부 38평화 (제20회) :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II: 프레이리의 『억압받는 자의 교육(Pedagogy of the Oppressed)』와 발트국가 핀란드와 스웨덴의 교육에서 배운다.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8회) : 평화의 네트워크를 위한 ABC: 21세기 예수의 제자들의 네트워킹 방법. 유재호 (사)국제구호개발 이사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3.19 208
3006 이론이 아니요 경험이 요구됨 1 파수꾼과 평신도 2015.02.12 208
3005 진용식씨 학력이 이렇더군요. 달수 2016.05.09 207
3004 싸바톤 시리즈 2탄 (골 2:16) 8 김운혁 2015.10.22 207
3003 신경외과 의사 출신 벤카슨, 트럼프 지지율을 위협하다 돌풍 2015.10.07 207
3002 교황 "男·女 결합이 하느님 뜻" 동성결혼 반대 5 순리 2015.10.05 207
3001 우리할머니 남의할머니 하고 싶다 검사 2015.07.14 207
3000 지방줄인 수퍼돼지의 탄생 김균 2015.07.01 207
2999 E G White 의 practical theology 6 fallbaram. 2015.06.10 207
2998 허위를 반박하지 않으면 진실이 된다 2 허와실 2015.05.17 207
2997 에스겔 1장 1절과 십자가 사건 김운혁 2015.05.16 207
299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베네시안 뱃노래 from Songs without Words ' 멘델스죤 1 전용근 2015.04.25 207
Board Pagination Prev 1 ...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