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운혁님의 해석이 제일 근사치에 가까워요
그래서 어쩌겠다는 건가요? ] ==> 김균님의 글.(글 번호 1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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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치에 가깝다고 느끼시나요?
그럼 양심이 김균님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가르쳐 줄텐데요.
사 58:12, 사 61:4을 보십시요.
" 네게서 날자들이 역대의 무너진 기초를 세울것이며" " 너를 수보자,무너진데를 건축하는자라 하리라"
지난 2000년간 가르쳐 온 거짓교리 "금요일 십자가설"을 회개하고 "수요일 십자가 진리"를 전하기 위해
교회 지도자로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그냥 침묵하고 계시다가 무덤에 내려가실 계획이신가요?
주님은 산자의 하나님이시죠.
"새 시대는 새의무를 우리에게 주나니 ...찬미가 가사에 있는 내용 입니다"
주님이 장로님의 말년에 주시는 새 의무를 인식하고 계시긴 한데 아직 구체적 행동사항을 잘 모르시는건가요?
한국 재림교회를 올바른 진리 위에 세우시는것이 장로님의 마지막 사명이라고 생각 해 주실 수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제가 적극적으로 도와 드리겠습니다.
힘이 겨우시면 한사람 한사람씩 수요일 십자가 진리로 설복 시켜 주십시요.
장로님이 말년에 이 사명을 잘 감당하시면 하나님께서 장로님께 " 수보자" 라고 불러 주시지 않을까요?
그 호칭을 듣는자의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셨습니까? 주님의 칭찬 한마디는 온 우주와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장로님 저를 불쌍히 생각해 주시고 한번 더 숙고해 주시길 간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따위요?
그게 옳으면 2030이 옳다고 누가 그래요?
완전 xxx 아냐?
욕 먹기 싫으면
내 이름 제목에서 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