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휘자 성시연은 우리 교회의 자랑스런 딸이다.
2시간 이상 소요 되는 대작이다.
자막을 보면서 내용을 음악 예술의 장르를 통하여
감상 하였으면 한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마스터시리즈 "멘델스존 엘리야"
2015년 3월 4일 20:0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휘 성시연,
바리톤 사무엘 윤,
테너 김재형,
소프라노 장유리,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서울시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Gyeonggi-Philharmonic Orchestra Masters Series
Mendelssohn Elijah Shi-Yeon Sung,
Conductor Concert Hall, Seoul Arts Center, Seoul, 4 March 2015
‘Eliasa’ Mendelssohn
멘델스죤의 오라토리오 ‘ 엘리아’ 1844년에 착수하여
1846년 여름에 완성된 그의 필생의 역작이다.
그의 작품 가온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깊이와 넓이와 힘을 다하여
쏟은 정성을 이 작품에서 찾을 수 있다.
‘엘리아’ ( 여호와는 신이다) 에서는 여호와의 신의 전능과
엘리아의 용감성을 제 1부에서 드러내고
제2부에서는 엘리아의 박해 와 승리 그리고 승천하는 과정까지
다루는 대작으로 2시간이상이 소요 되는 대작이다.
“나는 야훼의 사랑에 불타있노라.”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체험을 하고
지금 여기에 살아계심을 믿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