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성시연이 지휘하는 오라토리오 <엘리아> 멘델스죤

by 전용근 posted Jul 27,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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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자 성시연은 우리 교회의 자랑스런 딸이다.


2시간 이상 소요 되는 대작이다.

자막을 보면서 내용을 음악 예술의 장르를 통하여

감상 하였으면 한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마스터시리즈 "멘델스존 엘리야"

 

2015년 3월 4일 20:0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휘 성시연, 

바리톤 사무엘 윤,

테너 김재형, 

소프라노 장유리, 

메조소프라노 김선정 서울시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Gyeonggi-Philharmonic Orchestra Masters Series

Mendelssohn Elijah Shi-Yeon Sung, 

Conductor Concert Hall, Seoul Arts Center, Seoul, 4 March 2015



‘Eliasa’ Mendelssohn

멘델스죤의 오라토리오 ‘ 엘리아’ 1844년에 착수하여 

1846년 여름에 완성된 그의 필생의 역작이다. 

그의 작품 가온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깊이와 넓이와 힘을 다하여

쏟은 정성을 이 작품에서 찾을 수 있다.


‘엘리아’ ( 여호와는 신이다) 에서는 여호와의 신의 전능과 

엘리아의 용감성을 제 1부에서 드러내고 

제2부에서는 엘리아의 박해 와 승리 그리고 승천하는 과정까지 

다루는 대작으로 2시간이상이 소요 되는 대작이다. 


“나는 야훼의 사랑에 불타있노라.”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체험을 하고 

지금 여기에 살아계심을 믿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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