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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넘이 이런 거창한 권고를 드릴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몰겟지만 하여튼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밀러는 주의 재림을 전파 했지만 그것은 사실 조사심판에 대한 경고여야 했던 것이었습니다. 성소 진리를 깨닫게 된 사람들이 전하는 것이 진짜 세천사 기별입니다. 우리의 포커스는 예수재림 날짜가 아님니다. 늦은비 성령으로 임하는 은혜의 시기의 끝입니다. 늦은비 성령을 받느냐 안받느냐에 따라 운명이 갈리는 것입니다. 님은 가장 기본적인 세천사의 기별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14장의 세천사 기별은 조사심판을 준비하라는 경고 입니다. 선지자는 계시록 14장의 운동이 조사심판에 대한 경고의 기별이라고 기술했습니다. 재림교인이 먼저 늦은비때가 임하므로 은혜의 문이 닫히는 것입니다. 성경역사에서 항상 전하는 기별은 shut door 기별입니다. 지금이 은혜의 시기의 끝이 다가왔는데 2030년 재림한다고 선포하면 사람들 한테 도움이 될까요? 15년 후에 일이니 준비할까요? 선지자 화잇은 사람들이 재림날짜를 아는 것이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러한 세천사의 기별을 깨닫지 못하고 엉뚱한 거짓 기별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셋째 천사 기별은 짐승의 표 환란인데 아빕월 15일이 더 큰 안식일이라고 주장하며 일요일 휴업령에 대한 현대진리는 뒷전입니다.
또한 당신은 셋째천사의 기별이 시기의 기별보다 더 강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기보다 강한 셋째 천사의 기별이 먼지 깨닫고 시기보다 강한 기별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일요일 휴업령은 코앞이고 재림은 더 뒤에 일어날 일입니다. 짐승의 표 환란에 앞서 그 환란을 통과 할수 있는 성령의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에 유월절 날짜 지키자고 주장하는게 당신의 거짓 기별입니다. 짐승의 표 환란에 대비하여 주어지는 것이 늦은비 성령입니다. 그러므로 첫째 천사와 둘째 천사 기별아래 일어날 운동이 늦은비 성령운동의 시작입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하나님의 구속 사업의 지계표를 전혀 알지 못하고 무작정 예수재림날짜를 잡는 것이 지극히 마귀가 원하는 일이지요. 당신은 당신이 마귀의 일을 대표해서 도와주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마귀가 하는 일이 선지자의 글을 무시하도록 유혹하는 일인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성경을 읽으세요. 전부다 심판 받아 망한 사람들이 선지자 말을 무시하다가 망했는지 아니면 선지자 말을 잘 듣다가 망했는지? 성경 많이 읽으신 것 같은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말 잘들어서 망했나요 아니면 모세의 말을 불신 하다가 망했나요? 정신 차리세요. 왜 마지막 때의 선지자인 엘렌 화잇만 예외인지 설명좀 해주시던가요. 아비람과 고라와 다단은 왜 망했나요? 모세를 왜 못 미더워 했을까요? 사울은 사무엘 말을 잘 들어서 망했나요? 아니면 불순종해서 망했나요? 왜 혼자 님이 더 잘안다고 생각할 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전부 망한 사람들만 선지자나 예수나 무시 했던것 같던데... 성경을 그렇게 많이 연구 하시는 분이 그런 정도의 패턴을 간파 못하시나요?
형제님! 왜 말세에만 선지자의 글을 무시해도 좋은지 설명좀 해주세요? 성경역사상 선지자의 글을 무시하는 모든 사람들이 멸망했는데 왜 마지막 시대에만 자기 취향대로 선지자의 글을 인용하고 자기 생각에 맞지 않으면 무시해도 좋은지 설명해 주시겟어여?
형제님! 님이 생각하기에 성경과 맞지 않는 것을 찾아서 선지자의 글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의 시험이란 거 모르세요? 하나님이 아이큐가 수억이상 무한한 지혜를 가지신 분이 왜 선지자글에 오류로 보이는 것들을 심어 놓았는지 깊이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그 이유는 당신같이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자고한 사람들 걸려 넘어지라고 시험거리로 넣어논 것입니다. 님 아이큐가 높아봤자 200도 안되는 데 하나님의 지혜를 생각해 보세요. 한번 기도좀 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이왕이면 선지자에게 완벽한 진리를 전달하게 해주시지 왜 이런저런 오류가 있는 것 같은지. 성경에는 이런 저런 오류같은게 안보입니까? 그거다 시험하는 거에요. 그러니 제발 겸손해 지세요 하나님 앞에. 차라리 선지자글에 오류같은게 많이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기도좀 하시고 겸손하게 응답을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성경 역사상 선지자말을 무시하다가 제대로 된 사람 못봤습니다. 님도 예외가 아니에요.

제발 예언의 신 글을 인용하면서 님의 주장을 펼치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의 주장에 반하는 예언의 신을 보여주면 그것은 선지자가 틀린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런게 바로 아전인수 아니고 머에요. 왜 당신의 주장에 맞으면 예언의 신이 권위가 있는 것이고 아니면 권위가 없는 것입니까?

그게 지성이 가진 사람이 할 논리적인 행동양식 입니까?


차라리 믿지 않을 거면 선지자임을 거절하세요 그게 님 한테 더 안전하답니다.

이방사람들은 선지자의 글을 보지 않고 능력으로 임하는 것을 보고 선지자임을 인정했습니다.
둘중 하나만 택하세요 중간은 없습니다. 이것이 선지자의 권고에요 전체를 믿던지 아니면 다 부정하던지. 이  선지자의 권고도 오류입니까? 그렇다면 점점 선지자의 오류가 늘어만 가는 군요...당신에게는..

형제님한테 마지막으로 드리는 권고입니다.

  • ?
    김균 2015.07.28 01:42
    김운혁님이 사흘길 여행하고 외치면 재를 쓰고 회개하던 니느웨 임금인 줄 아나?
    가르침 님은 그러면 요나?
    웃기는 짬뽕들 우글거린다
    마지막 경고라고?
    너나 할 것 없이 마지막 경고(권고)를 날려대니
    우리 같은 무지렁이들은 정신이 삥 돌아삔다

    선지자 믿지 않는 사람 여기 어디있나?
    다들 한 가닥 한다고 일부만 믿지 않는 거지
    그럼 다 믿는 바보는 어디에 속하나
    지금은 하나님이 오셔도 안 믿을 사람 수두룩 할 건데
    선지자 운운하는 꼴 하고는....

    재림교회가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나?
    선지자 안 믿으면 예수도 못믿는 교단
    선지자 글 의심하면 성경 의심하는 것보다 더하게
    능지처참하는 교단
    선지자에 모든 것 걸었다

    하루종일 운전했더니 머리가 핑돈다
    이만 하고 자자
  • ?
    가르침 2015.07.28 01:52

    성경에는 선지자 안 믿어서 망한 사람들 많더만요. 선지자를 안믿는 것이 보내신 하나님을 거절한다는 것으로 구약에 많이 나와있던데 장로님 께서는 그런 사실을 모르시나 보군요. 선지자라는 뜻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한다는 뜻입니다. 선지자야 무식쟁이던 교사던 박사던 잘생겼던 못생겼던 장애인이던 선지자 인격과는 무관한 일입니다. 선지자 안믿으면 예수도 못믿는 교단이라니요? 그럼 모세를 의심하던 사람들은 왜 다 벌받거나 죽었나요? 모세가 대단한 사람이라서 그랬나요?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를 거절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는 것과 동일하다는 이유 때문일까요? 화잇할매를 선지자로 인정하는 재림교단은 그의 권고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차라리 대 놓고 선지자 아니라고 거절하면 배도 했다고 떠나기나 하지. 이건 선지자라고 인정하면서 뒤에서 호박씨 다까니 더 뱀처럼 교활한 것 아니겟습니까?


    선지자를 믿으라고 백성들에게 보내지. 대충 걸러 들어라 하고 선지자를 하나님께서 보내십니까?

    선지자를 믿으면 형통하리라 하는 말씀은 진리입니까 거짓입니까?

    선지자를 대충 골라 믿으면 형통하리라 하는 말씀으로 듣는 사람들은 국어를 다시 배워야 할듯 합니다.

  • ?
    김운혁 2015.07.28 02:11

    화잇 여사가 본인을 선지자라고 주장한적이 단 한번도 없음에 저는 감사를 드립니다. 화잇 여사는 겸비하게

    "만일 증언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과 조화되지 않거든 거절하라" 라고 말했음에 감사 드립니다. (교증 5권 691)

    우리는 화잇 여사가 죽은 뒤로 화잇 여사를 필요 이상으로 높여서 이제는 성경과 같은 위치에 두고 믿습니다.

    타교파사람들에게는 예신이 성경보다 밑에 있다고 말은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성경과 같거나 성경보다 위에 둡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예신을 잘 읽지도 않죠.


    새빛이 반드시 올것이라고 말씀해 놓으셨는데도 


    새빛이 오면 정오의 태양처럼 하나님의 의가 드러날것이 예언되어 있는데도


    무조건 기별을 거절하려는 이유가 뭘까요?  따져 보지도 않고  무조건 거절하려 합니다. 

  • ?
    가르침 2015.07.28 02:31

    권고가 아니라 답변입니다. 선지자의 글을 왜곡하시고 계시는 군요.
    가려뽑은 기별 1권 32페이지에 나온 말씀을 인용합니다.

    "왜 나는 선지자라는 주장을 하지 않았을까? 그 이유는 이러하다. 오늘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칭 선지자라고 담대하게 주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들은 주님의 사업에 수치 거리가 되고 있기 때문이며 나의 사업은 "선지자"라는 말이 의미하는 것 이상의 광범위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 인용을 전체문맥을 무시하고 일부만 인용해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지 이해할수 없군요 전체 문맥을 판단하시면서 읽어야 되지 않을까요? 설마 성경도 그렇게 읽으시는지 걱정 됩니다.


    교회증언 5권 691페이지 - 전체 문단 인용
    "형제들이여, 나는 이제 그대들이 나와 백성들 사이에 개입해서 하나님이 그들에게 전하고자 하시는 빛을 외면하지 않도록 탄원하는 바이다. 그대들의 비평을 통하여, 증언들에서 오는 모든 힘, 모든 효과와 능력을 제거해 버리지 말라. 그대들 자신의 사상에 일치시키기 위하여 그대들이 그것들을 분석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무엇이 하늘에서 온 빛이며 무엇이 단순한 인간의 지혜의 표현인지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께서 그대들에게 주셨다고 주장하지도 말라. 만일 증언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되게 말하지 않거든 그것들을 거절하라. 그리스도와 벨리알은 연합할 수 없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인간의 궤변과 회의로 사람들의 마음을 혼란시키지 말고, 주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사업을 무효로 만들지 말라. 그대들의 영적 식별력의 부족으로, 이 하나님의 매개체를 많은 사람들이 걸려 넘어지고, “걸리며 잡히게”(사 28:13) 하는 거치는 돌로 만들지 말라."

    형제님은 예언의 신 인용을 비양심적으로 인용하고 계십니다. 전체 문단을 읽어보면 초등학생도 그 뜻이 형제님이 주장하시는 내용과 정 반대임을 알것입니다. 정직하게 인용하셔야지 저자의 글을 자기뜻대로 왜곡하시면 안됩니다. 지난번에도 똑같은 인용구로 인용하시길래 지적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비양심적인 인용을 계속하시는 거 보면 의도적인 비양심적 인용이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그것이 아니라 잊으셨더라면 이런 비 양심적인 인용을 자제해주십시요. 이런 일을 하면 할수록 당신의 신뢰만 더 깎일 뿐입니다.

    저는 화잇여사를 높히지 않습니다. 저는 그 할머니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도 관심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통하여 보내신 기별이 중요할 뿐입니다.

  • ?
    김운혁 2015.07.28 02:40
    사도바울은 하늘에서 천사가 직접 내려와서 기별을 전해 준다해도 원래 복음과 맞지 않으면 "거절하라"고 말했어요. 이사야 8:20의 약속은 모든 믿는 자에게 공평히 주신 진리의 시금석 입니다.

    교증 5권 691에 언급한 " 만일 증언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과 조화되지 않게 말하거든 그것들을 거절하라" 라는 말씀은 화잇 여사 본인의 글도 역시 포함 되는 진리의 대원칙 입니다.

    예신이 성경의 권위 밑에 있다는 대원칙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예신은 분명히 작은빛이라고 했어요. 자꾸 오묘한 비밀을 밝혀내는 큰빛인것처럼 오해하지 마세요.

    제가 비양심적으로 예언의 신을 인용한다는 평가는 옳지 않습니다.

    가르침님이 정말로 성경을 예신의 권위 위에 두신다면

    성경 자체로만 단 9장의 70이레 예언을 연구해 보십시요. 그러면 최소한 주님이 서기 30년도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게 될것입니다.

    몇번 반복하면 70이레를 직접 연구해 보실건가요?

    가르침님이 지금 시도해 볼내용 :

    니산월 1일, 457년 기원전 기준으로 70 주일 달력을 만들어 본다. 서기 30년도가 언제 해당되는지 확인한다.

    70번째 마지막 일주일에서 수요일연도인 서기 30년도에 주님이 죽으셨음을 확인한다.


    위 내용을 먼저 시도해 보십시요. 그리고 글을 더 적고 싶으시면 마지막 권고라는 표현을 지우십시요. 말장난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 ?
    가르침 2015.07.28 02:46
    형제님은 무지로 인하여 out of context 인용을 부인할지 모르나 이 글을 읽는 다른 분들은 당신의 비양심적인 인용을 뻔히 볼 것이고 그것은 오히려 다른분들에게 당신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작용을 합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잘된 일이지만요. out of context 인용이란 저자의 의도를 읽는 사람이 반대로 또는 잘못 이해하도록 인용 전체를 무시하고 일부분만을 발췌하는 것을 말합니다. 님이 방금 그 일을 했구요 지난번에도 똑같은 일을 했습니다.
  • ?
    김운혁 2015.07.28 02:52

    그런가요? 그럼 화잇 여사의 글은 증언의 말씀이 아닌가요?

    성경과 화잇 여사의 글이 서로 상충되면 어떻게 해야 하죠?

    정말 예신이 성경의 권위 아래에 있는것 맞아요?


    교증 5권 691의 내용은  컨텍스트를 따지기 이전에 기본적 상식에 의한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권위를 성경 아래 둔다는 대 전제 하에서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화잇 여사가 교증 5권 691을 말할때에 "증언" 이란 단어가 예신을 일컫는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 할 수 있을까요? 


    예신이 성경보다 밑에 있다면서요? 


    아빕월 16일을 요제로 하면 오순절을 지킬 수 없다는걸 왜 깨닫기가 어려운가요?  달력 그리는데 5분도 안걸립니다. 



  • ?
    가르침 2015.07.28 03:01
    형제님 믿고 싶은데로 믿으세요. 다른 사람들도 위의 내용을 보고 알아서 판단 하시겠죠. out of context 인용은 거짓말과 같은 것입니다. 형제님하고 말 안통하는 줄은 진작에 알았지만 더 이상 말을 섞지 않는게 제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 ?
    김운혁 2015.07.28 03:06
    가르침님. 마지막 권고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제가 아직 가르침님의 가르침을 받을 준비가 덜 되었을 수도 있겠죠?

    주님이 저희 앞길을 지도 하시리라 믿습니다. 기도로 저를 주님께 맡겨 주시길 바랍니다.
  • ?
    김운혁 2015.07.29 01:34

    "또 어떤 자들은 내가 선지자라는 주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시험에 빠졌으며 저들은 어째서 그러한 주장을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가려 1권 32페이지.

    " 화잇 여사는 " 나는 여선지자라는 주장을 하지 않는다" 라고 말씀 하셨다" 가려 1권 32페이지 편집자 주.

    화잇 여사는 본인이 선지자라는 주장을 하지 않는다는것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화잇 여사는 지혜로운 주의 종이었습니다.

    세례요한도 역시 "당신이 선지자요?" 라는 질문에 대해 "아니라고" 답변했죠.

    하나님의 지혜가 그렇게 명령하셨기에 그렇게 답변한것이죠.

    선지자라고 주장하면 단 한개의 실수를 빌미로 모든걸 거절 하기 때문에 선지자라고 주장하지 않은 것입니다.

    화잇 여사의 글을 성경에 비추어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은 비록 화잇 여사가 지지했지만 명백한 오류 입니다.

    서기 31년도는 명백히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화잇 여사가 실수했다고 그녀의 글을 모두 버려야 할까요? 


    미련한 것입니다. 사과의 한쪽이 상했으면 그곳만 도려내고 맛있게 먹으면 되는 것입니다. 


    획일적 흑백 논리는 불필요한 것입니다. 


    순도 99.9 %의 순금덩어리를 0.01% 의 불순물 때문에 그 전체를  다 버려야 할까요?  아무도 그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 ?
    김운혁 2015.07.28 01:59

    가르침님.

    님께서 본인의 입으로 말씀 하셨으니 양심대로 이번글을 마지막으로 저에 대한 권고는 끝내시기를 바랍니다.  닉네임사용한다고 해서 다른 이름으로 또 경고하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하는것이 깨닫지 못한 마음으로 일만 마디 방언 말하는것 보다 낫다고 했지요.

    주님은 3년 공생애 하시는 동안 두번 성전 정결을 하셨죠. 두번다 유월절 기간에 하셨어요. 왜그럴까요? 대속죄일에 하신적이 있나요? 성전 정결이라면 조사심판을 의미하는건데 왜 대속죄일에 하지 않으셨을까요?

    그리고 히 6:19,20을 읽어 보십시요. 주님이 언제 지성소에 들어가셨을까요?

    이미 들어가셨다고 적혀 있군요.

    우리도 따라 들어가라고 권고하는군요.


    성소 휘장이 찢어져서 지성소가 훤히 보이는데도 지성소에 1844년에 들어가셨다고 가르치시나요? 


    올바로 가르쳐야죠. 성경대로 믿어야죠.  레위기 25장을 보십시요. 그리고 왜 7월 10일에 나팔을 불었는지, 


    그 나팔이 왜 희년에 대한 예비 나팔인지 생각해 보세요. 


    가르침님은 몰몬교도로 태어났다면 결코 거기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셨을것 같네요.  몰몬경이 선지자가 쓴 글이라고 확고히 믿는 몰몬교도들은 그 책이 성경과 똑같은 권위를 갖고 있다고 믿죠. 

  • ?
    가르침 2015.07.28 02:02
    경고가 아니라 권고입니다. 항상 자신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면서 행동하고 있는지 매일 기도로 확신 받으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의 페이스북에 저의 허락없이 타임라인에 형제님의 주장을 올리시지 말아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 ?
    김운혁 2015.07.28 02:04

    쉽게 자신의 약속(맹세)를 어기시는 분이시군요. 닉네임 사용하면 약속 마구 어겨도 괜찮은가요?

    이제 저에 대한 권고는 그만 하신다고 하셨으니 그만 하십시요. 대신 말씀을 계속 연구하세요.

    본인의 글의 제목을 다시 한번 더 읽고 이제 그만 하십시요. 저는 2030년까지 경고 할것입니다.

    저를 판단 하려거든 2030년 4월 19일에 판단 하세요. 예레미야 28:9의 말씀을 읽고 권고대로 순종 하십시요.


    이름을 밝히시든지요. 그리고 페북의 관리자는 님 자신이십니다. 타인이 글을 올리는걸 허락해 놓으셨으니 글을 올리는 것이지요. 


    저를 unfriend 하시면 됩니다. 

  • ?
    가르침 2015.07.28 02:09
    경고가 아니라 권고임을 밝힌 것이고요. 그다음은 바램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올리지 말아달라는 부탁이 었구요. 약속을 어긴 것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의 권고는 저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 ?
    김운혁 2015.07.28 02:16

    하고 싶지 않은것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은 다른 것입니다.

    성경에 대해 대화 할때에 양심적 살핌은 기본 입니다.

    레위기 23장에 대한 설명을 올려 놓았어도 계속 요제가 아빕월 16일이라고 믿고자 한다면 그것은

    옳지 않죠.

    정직한 심령은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고 인정할 내용은 인정하는 신앙 입니다.

    몇주간 여호와 증인 집회에 갔었습니다.

    그들은 여성이 강단에 서는것 자체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대총회때 여성 목사 안수에 대한 논의가 뜨거웠었다고 여호와증인 관계자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여호와 증인은

    고전 14장의 권고를 잘 따른다고 말했습니다.

    그 여호와 증인이 저에게 왜 여성 목사 안수가 논의의 대상이며 투표의 대상이냐고 저에게 묻더군요.

    재림 교회는 부끄러운 일을 행한것을 알지도 못하고 있어요.

    고전 14장에 여성이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것은 주님의 명령인데도

    재림교회는 그것을 무시하고 투표로 주의 명령을 무시하고자 시도한것이죠.

    정직하면 주의 말씀은 금방 재건 됩니다.

    저는 페북에 여러분들에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글 올리는게 싫으시면 분명히 본인의 의사를 실명과 함께 밝히십시요.

  • ?
    가르침 2015.07.28 02:34
    제가 알아서 unfriend 하겠습니다.
  • ?
    김균 2015.07.28 02:42
    경고나 권고나
    그놈이 그녀입니다
    권면이라는 제목의 책 내용을 선지자의 새로운 기별이라고
    떠들어대는 안식교인들 어디로 귀양 보낼까요?
    입장곤란하면 권고이나
    기별이라할 적에는 새로운 계명이지요
    안 그래요?
    우리 좀 솔직해 짐시다
  • ?
    김운혁 2015.07.28 02:49
    가르침님에게 드리는 질문

    1. 70이레 예언의 기산점이 언제인가요? 성경 구절로 답해 주세요.

    2. 삼일밤낮의 요나의 표적이 무엇인가요? 제삼일과, 삼일후 그리고 호세아 6:2에 나오는 이틀후를 설명해 주세요.

    3. 밀러가 왜 1844년 봄에 재림을 기다렸는지 설명해 주세요.

    4. 단 7:25에서 때들과 법이라고 했는데 왜 때들이 복수인지 설명해 주세요.

    5. 고전 5장 8절에 그러므로 우리가 절기들을 지키되" 를 설명해 주세요.

    6. 서기 31년도 금요일 유월절 달력을 보여 주세요. 님이 제시하시는 달력은 니산월 14일이 있어야 합니다.

    7. 마 28:1의 정확한 번역을 헬라어 성경 보고서 저에게 님이 직접 번역해서 올려 주세요.

    8. 주님이 3년 6개월 공생애 하신것을 증명해 주세요. 성경으로...

    9. 레위기 23:11이 왜 아빕월 16일인지 증명해 주세요.

    10. 눅 23:56의 안식일에 어떤 동물을 제물로 드렸는지? 화잇 여사가 시대의 소망에서 뭐라고 했는지 살펴 보시고 설명해 주세요.
  • ?
    싸대기 한방 2015.07.28 06:24
    (이방사람들은 선지자의 글을 보지 않고 능력으로 임하는 것을 보고 선지자임을 인정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화잇은 선지자가 아니요!. 화잇이 뭔 능력을 보였소? 신유의 능력이 있어서 소경, 앉은뱅이, 곱추, 암병환자를 고쳤어요? 철장권세가 있어서 군대마귀를 쫒아내었소? 죽은자를 살렸소? 문서를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신학을 확립하고 각국으로 성경을 기록하는 더 훌륭한 문서선교자들도 많지만 우린 그들을 선지자로 부르지 않아요. 그러면 무거운 성경을 몇시간 오래들고 있었던것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였나요?(유치해서리)
    차력사들은 더 무거운것도 몇날 며칠 들고 있을수 있어요. 선지자를 믿으라고하는 가르침님은 사탄중의 괴수요! 예수를 믿으라고 하시요! 말씀이 살아있고 성령이 증거하는데 이시대에 뭔 선지자가 필요해!
  • ?
    김운혁 2015.07.28 06:28

    마 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라도 미혹하리라"

  • ?
    김균 2015.07.28 11:06
    너는 봄으로 믿느냐
    보지 않고 믿는 세대라 복될거다

    글을보고 선지자라고?
    이 세상에 그보다 더 잘 쓰는 사람 많은데
    그들도 선지자? 너도 밤나무다

    성경을 들었다고?
    그럼 신유한 사람도 선지자겠네

    기준 좀 올리자
    하긴 흉년 들거다 한 소리로 선지자된 여자도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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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제 18회 미주 재림 연수회(동부) file 구자영 2015.07.30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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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먹는 날에는 죽으리라 김균 2015.07.30 173
3009 오순절 성령과 늦은비 성령의 평행성 19 예언의 말씀 2015.07.30 472
3008 예수님의 제자들과 현대 영적 제자들 비교해보기 김운혁 2015.07.30 127
3007 삼육대 모 교수님께 보낸 이메일 전문. 17 김운혁 2015.07.30 302
3006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친히 명령하신 계획표대로 살고, 말씀 하셨음. 김운혁 2015.07.30 140
3005 ‘종교를 걱정하는 불교도와 그리스도인의 대화 걱정 님 2015.07.30 183
3004 화잇 여사의 실수를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더 비참했었을 우리들. 2 김운혁 2015.07.31 166
3003 청춘예찬 (?) 3 Rilke 2015.07.31 226
3002 국정원, 대선 직전 KT 등 할당된 PC 해킹 정황 발견 사단 2015.07.31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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