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4복음서는 4권 입니다. 


그리고 그 외에 신약 성경은 총 18권 입니다. (다니엘서 포함 계 10:2)


사도행전, 로마서, 고린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빌립보서,골로새서, 데살로니가서, 디모데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베드로서, 요한서신,유다,  계시록, + 다니엘서 (계시록 속에 있는 작은 책). 


4월 18일의 재림에 대한 믿음이 더욱 증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신구약 통틀어서 아빕월 15일을 나타내는 서수 15th 라는 단어가 총 18번 나옵니다. 


4월 18일의 재림에 대한 믿음이 더욱 증가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4복음서에 삼일부활 관련 언급이 총 18번 나옵니다. 


4월 18일 재림에 대한 확신이 더욱 증가되게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아전인수라고 느끼십니까? 이해 합니다. 님들의 생각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포기 하지 말고 다니엘 12장을 연구 하십시요. 벧후 1:19의 약속 입니다. 


읽는 자는 깨달을 찐저~  약속입니다. 


언약을 믿고 출발하는 자에게 언약이 응하게 될것입니다. 



  • ?
    JAY 2015.07.28 15:37
    Miller and his associates proclaimed that THE LONGEST AND LAST PROPHETIC PERIOD brought to view in the Bible was about to expire, that the judgment was at hand, and the everlasting kingdom was to be ushered in. {Great Controversy p.351}
  • ?
    김운혁 2015.07.28 16:30

    2300주야 예언은 2중으로 적용 될 수 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자가 다시 성도들을 짓밟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다시 말해서 2300주야는 작은뿔이 성도와 성소를 짓밟는 일에 관한 것인데 이 작은뿔이 거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한번더 성도들을 짓밟기 때문 입니다. 


    한번은 2300년으로 적용되면 두번째는 2300달(Months)로 적용 됩니다.

    다니엘 8: 13의 말씀이 1844년에 모두 성취 되지 않은것은 상식 입니다.

    지금도 성도들이 핍박받고 있는게 보이지 않나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목베어 죽는걸 두눈으로 보면서도 2300주야가 끝났다고 믿으시나요?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자는 바로 작은 뿔을 말합니다. 


    이 작은 뿔은 사람의 손으로 말미암지 않고 무너질것이라고 단 8: 25 에서 예언되어 있죠. 


    이 예언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 ?
    JAY 2015.07.28 17:06
    위 화잇부인의 말씀은 "밀러" 가 해석하고 전파한 2300 주야 기별, 즉 1844 년에 마쳐지는 기간이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연도, 때" 라는 말씀이지, "김운혁" 님이 주장하는 "때" 라는 말씀은 아닌데요. 만약 김운혁 님이 해석하는 연도가 맞다면, 화잇부인이 구체적으로 "밀러가 주장한" 이라고 저렇게 서술하진 않았겠지요.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자가 다시 성도들을 짓밟을 기간이 한번은 2300년 두번쨰는 2300 달이라는건 억지스럽다는건 인정하실수 없으신지요? 하나님께 하루가 천년같다 하여 삼천년에 걸쳐 성전을 건축하겠다는 해석처럼 아주 많이 억지스럽다는건 잘 못 느끼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참 백성이 핍박받는일은 가인과 아벨때부터 세상끝날까지 있을 것 아닌가요? 가인과 아벨때부터 이스라엘 백성에 걸쳐, 핍박당하는 일들이 모두다 기간으로 예언되어 있진 않습니다 ㅎㅎㅎ.
  • ?
    김운혁 2015.07.28 17:12

    웃을 일이 아닙니다.

    단 8:14에서만 왜 하나님께서는 Day를 사용하지 않으시고 Evenings and Mornings란 표현을 사용 하셨을지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이 두번째 2300번의 달이 뜨고 지는 동안 정확하게 7번의 윤년과 62번의 윤년이 흘러 갑니다.


    다시 말해 2300주야와 다니엘 9장의 70이레 예언은 단 12장과 함께 종합적으로 성취 됩니다.

    단 9:24도 주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완전히 성취 되지 않았음을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결국 예루살렘 중건령은 주님의 재림에 앞서 144000명이 준비 되면서 그 명령이 완성되어지는 것입니다.(계 21:17참고)


    그리고 한마디 더 첨언한다면 바벨론이 시작한 때가 기원전 2300년경인걸 아시나요? 


    계시록에 나오는 바벨론이 무너지는 일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 ?
    JAY 2015.07.28 17:50
    어떤 연관이 있나요? ㅎㅎㅎ
    저는 좀 웃음이 나네요...

    전달할 내용을 다른이에게 설득을 못하는 이유가 두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전달자의 말솜씨가 좋지 않을때이고, 두번째는 내용자체가 사실이 아닐때입니다.

    김운혁님은 말솜씨가 참 좋으신데도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을 설득하지 못하는 이유는 내용이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처음 다니엘서와 계시록 공부를 하면서 받았던 신기하고 짜릿한 느낌, 하나님은 신비한 분이시라는 사실, 예언의 신에서 펼쳐지는 많은 감동들이, 님의 글과 영상을 보면서는 전혀 느낄수가 없어요.

    김운혁님의 성경해석에 하나하나 쉽게 수긍하고 넘어갈수 없는것이 너무도 많아서, 바로 김운혁님의 논리를 따라갈수 없게 만드는 걸림돌이네요.

    솔직히 몰몬경을 가지고 저와 성경토론 하던 친구와 같이 얘기하는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암튼, 열심히 성경공부 해야지요. 저나 김운혁님이나 성령에 인도를 받는 백성이 되었으면 합니다.
  • ?
    김운혁 2015.07.28 22:53

    그럼 제가 질문을 할테니 한번 생각을 해보시고 답을 찾아 봅시다.

    1. 주님께서 왜 단 8:14을 말씀 하실때 그냥 2300 일 즉 Day 를 사용 하지 않으셨나요? 1260,1290, 1335, 3일반, 에는 모두 예외 없이 Day 를 사용 하셨는데 유일하게 단 8:14에만 저녁과 아침을 사용 하셨어요. 저녁과 아침이란 단어의 정의에 비추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요.

    2. 주님께서 왜 69이레라고 말씀 하셔도 될 일을왜 7과 62로 나누어 놓으셨을까요?

    3. 주님께서 왜 2300이라는 특정한 숫자를 택하셨을까요?

    4. 단 8:19과 계 15:1의 연관성은 무엇일까요?

    5. 다니엘은 왜 4군데가 봉함되어 있으며 그 목적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8장, 9장, 12장 입니다. 이사야 8: 16과도 함께 설명해 주십시요.

    6. 70이레 예언이 성취될 일에 대해 단 9:24에 구체적으로 내용이 나옵니다. " 죄악이 영속되고 영원한 의가 드러나고, 허물이 마치고, 죄악이 끝나고" 라고 나오는데 이 네가지 예언이 주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성취되었나요? 이세상이 회복되었나요?

    7. 단 8:13의 예언이 1844년에 성취 되었나요? 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위 일곱가지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함께 생각해 봅시다.

  • ?
    JAY 2015.07.29 02:00
    1. 한때두때반때, 42달은 왜 날도 아니고 주야도 아니고 "iddan" 과 "달" 로 되 있을까요?

    왜 창조하실때 "날" 이 아니라 "주야" 라고 설명하셨을까요? 창조도 "주야"로 되어 있으니 이중적용 하나요? ㅎㅎㅎ

    제 생각에는 "에렙"과 "보켈" 이라고 씀으로 완벽한 "2300 일" 을 말씀하심으로 완전한 2300년의 기간을 말씀하신것이라 생각됩니다. 우습게도, 김운혁님과 같이 이중적용하지 말라는 뜻으로 완벽한 2300일을 말씀하신것 같아요.

    2. 재림교회에서 공식적으로 믿는 주전408년과, 주후 27년을 믿습니다.

    김운혁님의 주장을 잘 살펴보았지만 도저히 양심적으로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 생각됩니다.

    3. 글쎄요... 2300 이란 숫자가 2300 주야 외에 님이 말하는 바벨론 시작한 주전 2300 년 말고 또 있나요?

    4. 단 8:19- 악인에 대한 심판 (7재앙) 직전 모습.
    계 15:1- 정한때 끝이라 하셔서 귀가 솔깃하셨나요?

    저는 정한때의 "끝"은 1798년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니엘 11:40 절과 계시록 12장의 4단계로 된 대쟁투를 참고. 둘의 관련성은... They're talking about the same time period which is after 1798.

    5. 다니엘은 왜 4군데가 봉함되어 있으며 그 목적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8장, 9장, 12장 입니다. 이사야 8: 16과도 함께 설명해 주십시요.

    6. 네가지가 아니라 여섯 예언이구요, 다 이루어졌다 생각합니다. 이 세상이 회복된다는 예언은 없습니다.

    7. 성취 되지 않았다고 믿는다는 김운혁님의 그 근거가 너무 약합니다. 그 이유는 앞 댓글에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화잇부인을 선지자로 놓지 않는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쓰신분은 맞죠? 그렇다면, 김운혁님의 말대로 화잇부인이 실수하여 잘못된 "설" 을 퍼뜨렸다면, 150년간 그 잘못된 "설" 을 받아들이고 전도한 수많은 재림교인들은 사단도 아닌 하나님의 "실수" 로 인해 잘못된 기별을 받았다는 말이 됩니다. 하나님의 실수 일까요? 김운혁님의 실수 일까요... ?

    저에게 수수께끼 질문 하셨으니까 저도 김운혁님께 숙제 하나드립니다. 아래 글을 성령께 인도를 구하시며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ellenwhiteanswers.org/media/pdf/TIME-SET.pdf
  • ?
    김운혁 2015.07.29 02:05

    다니엘 8:13과 단 9:24은 아직 완전히 성취 되지 않았습니다.

    기원전 408년에 대해 다니엘 9장은 단 1%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메시야가 일어나기까지 7이레와 62 이레가 지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408년도에 성전 중건의 의미를 부여하는것은 성경이 말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윌리암 밀러의 이해력을 덮어 두셨던 분이 화잇 여사의 이해력을 덮어 놓으시면 규칙 위반일까요?


    화잇 여사의 글이 150년이 아니라 1500년간 건재했다 해도 틀린것은 여전히 틀린 것입니다. 


    솔직합시다.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가 우리의 진실된 기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
    JAY 2015.07.29 03:08
    이제는 저를 솔직하지 않은 사람으로까지 만드시네요. ㅎㅎ
    신사적으로 존중하며 글을 쓰고 싶었으나 님의 이러한 태도로 굉장히 불쾌해 지는군요.

    상식을 좋아하시니 상식적으로, 솔직을 좋아하시니 솔직하게, 한번 생각해보세요. 다니엘에게 덮어두셨던 이해력을 이제 끝의 때가 되어서 봉인해제 할때가 되었는데, 화잇부인을 쓰시면서 그에게도 이해력을 덮어두셨다? 전 수긍이 안갑니다. 그 이해력을 이제 김운혁님이 갖게 되었다? 진짜 이러지 마시고 님도 솔직해 지십시다...
    이거 읽어 보셨어요?
    http://www.ellenwhiteanswers.org/media/pdf/TIME-SET.pdf
  • ?
    김운혁 2015.07.29 03:45

    서기 31년도 유월이 월요일인 달력을 두눈 크게 뜨고 보면서도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가르치는것이 솔직한건가요? 152년동안 가르치면 거짓이 진실로 바뀌나요?

    솔직하자는 말이 왜 님을 불편하게 할까요?

    진리의 수명은 영원 입니다.

    152년의 세월로 진리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시도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무한대분의 숫자는 분수식에서 Zero 인것 아시죠? 고등학교때 배운걸로 기억 합니다. 


    주님의 서기 30년 수요일 십자가 사건은 영원한 진리 입니다. 에스겔 1장 1절이 그걸 분명히 밝히고 있어요. 

  • ?
    JAY 2015.07.29 05:15
    그 당시 서기 31년의 유월절이 월요일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시려구요?

    솔직하자는 말이 불편한 이유는 그 말씀이 나를 부정직한 사람으로 전제함에 있습니다. 지극히 상식선의 말씀도 의아하게 생각되나요?
    "왜 이사람이 솔직하자는 말을 불편해할까?"
    이렇게요? 그렇다면 님의 사고에 큰 문제가 있으신거구요.

    근데 제가 찍어드린 자료 보셨냐구요? 저는 질문에 답도 다 했습니다. 이러실거면 그 많은 질문 왜 하셨어요? 그리고, 왜 제가 드리는 자료는 보시는지 안보시는지 답이 없으세요?
  • ?
    김운혁 2015.07.29 05:25

    Jay 님. "솔직합시다" 라는 표현은 상대만 솔직하라는 명령이 아니라 함께 솔직히 따져 보자는 권고성 발언 입니다.


    그리고 그 표현속에 부정직하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고 주장 하신다면 결국 쌍방이 부정직하다는 전제가 되는 것이지요. 


    선한 방향으로 권고하는 발언이 왜 불편할까요? 


    주님으로부터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 라는 말씀을 들으면 불편한가요? 

    솔직하자는  발언을 들었을때에 본인이 솔직하시다면 불편해져야 할 이유가 없지요.

    스데반이 설교했을때에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이라고 기록 합니다. 이 말은 정당한 말이라 할찌라도 듣는자가 이를 가는 반응을 보일 수 있다는 의미이죠.

    서기 31년도에 대해서는 제가 이미 다른곳에서 다 설명 한것이지만 다시 설명하죠.

    성경은 니산월 14일이 유월절이란것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서기 31년도는 니산월 14일이 월요일 입니다. 이를 증거하는 달력은 제가찾은것만해도 3개 입니다.

    사실 니산월이 들어 있는 달력은 이세상에 단 한개밖에 존재 하지 않습니다.

    필요하시면 달력 웹사이트를 알려 드리지요. 알고 싶으신가요?


    호세아서는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고" 라고 말합니다. 


    주님은 마 12장에서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는데 요나의 표적밖에 줄 표적이 없다"고 하셨죠.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는 진리를 받아 들이지 않고 어떻게 하면 미꾸라지 처럼 빠져나갈까를 연구해 왔죠. 


    그래서 서기 30년도에 주님이 돌아가신걸 대부분의 개신교회가 알면서도 , 서기 30년도에 유월절이 수요일인걸 뻔히 보면서도, 계속 금요일에 돌아가셨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이것이 악하고 음란한 것이죠. 


    계시록 11:11에서 두 증인이 부활하는걸 볼때에 온 천하 만민이 주님의 수요일 십자가 진리에 대해 한사람도 부정하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 ?
    JAY 2015.07.29 06:09
    지금 나와 있는 달력으로 그때의 정확한 날짜를 알아낸다고 하는것도 솔직히 웃긴 이야기 입니다.
    정말 솔직할 때입니다.
    알아낼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ㅎㅎ

    자, 제가 드린 글을 읽어 보셨냐구요. 이번에도 답없으시면, 님은 혼자 할말만 할뿐, 진심으로 진리를 알고자 하는 분이 아님을 제 마음으로
    확신하겠습니다.
  • ?
    김운혁 2015.07.29 06:44
    저는 웃기지 않습니다. 지금 지난 2천년간 예수님이 주신 요나의 표적을 불신하여 온 기독교의 수치스러운 역사를 논하는데 웃기신가요?

    창조당시의 일곱째날이 지금의 토요일인것은 믿으면서

    그것보다 더 최근의 것인 바벨론 달력을 믿을 수 없다구요?

    모순입니다.

    예언의 신에서 말하는 " 성경과 과학은 조화된다"는것은 믿으시나요?

    서기 31년도에 보름달이 뜬 천문 데이터를 다 묵살하고 싶으신가요?

    미국 해양 관측소에서 오차 범위 2시간 미만이라고 게시해 놓았어요.

    미국 해양 관측소에서는 하늘에 나는 모든 비행 물체, 바다에 있는 선박, 해저에 있는 잠수함에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제공하는 공인 기관 입니다. 못믿겠다면 그건 님의 선택이지만 이해하기 어렵군요.

    그리고 님이 제시한 웹사이트 글을 전부 다읽으란 말씀 이신가요? 그럴 시간 없어요.

    님께서 저를 어떻게 평가하시든, 저에 대해 어떤 확신을 갖으시든 전 관심 없어요. 전 제가 할일을 하는것 뿐이고

    님에게 주의 성령께서 은혜 베푸시기를 기대하고 제 할말을 하는것 뿐입니다.
  • ?
    JAY 2015.07.29 07:17
    이제 보니 굉장히 나쁜 분이네요. 난 시간내서 님이 낸 질문에까지 다 답을 하였는데, 본인은 시간이 없어서 읽어보기만 하란것도 못하겠다? 이러면서 무슨 전도는....

    미군 navy 전문기관에서 발표한바에는 31AD 가 월요일이 아닌 수요일입니다. 님은 월요일이라면서요? 해군 기관에서 발표한건데 안 믿어요? 왜요? 님이 맹신하는 미국해양관측서가 나타내는 날짜와 navy 가 내는 날짜는 왜 다를까요? 과학이란 이름하에 인간의 지식이란 이렇게도 왔다갔다 하는겁니다. 오로지 바라볼곳은 성경인데요.. 님이 이해하는 헬라어 원문 해석에도 좀 문제가 있습니다.

    왜 이리 님의 주장이 딱 맞아 떨어지는것은 하나도 없이 의아함투성이로 덮여있을까요? 진심으로 성령의 지도를 따라 자문해보시기 바랍니다.
  • ?
    김운혁 2015.07.29 07:26

    Jay 님. 그 웹사이트에서 어떤 기사를 읽어 보라는 의미이신가요? 제목을 말씀 하시면 좋겠어요. 들어가 봤는데 무엇을 읽어야 할지 잘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님이 제시한 글을 읽지 않는다고 왜 "굉장히 나쁜 사람" 이라고 평가 하시나요?  그런 평가는 의로운 평가가 아니죠.  


    그리고 미국 해양 관측소의 천문 데이터는 달력이 없는데 무슨 수요일이라고 주장을 하십니까?

    해양관측소의 자료를 믿는건 맹신이 아니라 신뢰 입니다. 공신력을 신뢰하는 것이죠.

    무조건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님이 맹신이신것이죠.

    그리고 반증을 하시려거든 실제적 자료로 반증을 하십시요.

    헬라어에 대한 견해도 구체적으로 말씀 하세요.

    의혹을 불러 일으키는건 제가 아니라 바로 님이라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문제가 있다는 말은 하지만 구체적 이유는 밝히지 않기 때문이죠.

  • ?
    김운혁 2015.07.29 07:53

    Jay 님. 제가 웹 주소를 잘못 복사해서 님이 읽으라고 한 기사를 잘 몰랐었습니다. 다시 쳐서 들어가 보니 Time setting 에 대한 경고가 적혀 있는 기사이더군요.

    익숙한 내용들이었습니다.

    고린도 전서 14:1,5,39, 벧후 1:19에 나온대로 "예언을 하고자 애쓰도록 합시다"

    "나는 너희가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 예언 하기를 사모하라. Covet to prophesy". 세번을 반복해서 예언하는 일을 권면하였습니다.

    바로 이 순간이 예언의 신을 성경의 권위 밑에 둘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입니다.

    성경은 예언을 연구하고 예언하고자 힘쓰라고 권면했습니다.

    화잇 여사는 재림의 시기를 정하지 말라고 권면했구요.

    다니엘 12장에는 1335일이 나오며 그내용을 깨닫게 되면 Time Setting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화잇 여사 : 재림의 시기 정하지 말라

    *성경 : (1) 1335일을 깨닫는 자는 지혜로운 자이다. 악한자는 깨닫지 못한다.
    (2) 고전 14:1,5,39 " 특별히 예언하기 위해 노력하고 소망하라"
    (3) 벧후 1:19 " 예언을 깨닫게 될때까지 계속 연구하라"
    (4) 살전 5:20 "예언을 멸시치 말고..."


    여기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화잇 여사의 권위와 성경의 권위 둘중에 무엇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화잇 여사는 성경의 권위를 항상 높이 두셨습니다.

    Jay 님이 화잇 여사를 존중 한다면  그녀의 말대로 성경의 권면을 선택해야 하며 성경말씀 대로 예언하고자 애쓰셔야 합니다.

    Jay 님이 만약 성경을 최고의 권위로 생각 한다면 성경대로 예언하고자 애쓰셔야 합니다.

    결국 화잇 여사를 신뢰하든지, 성경을 신뢰하든지 다니엘 12장을 읽고 재림에 대해 예언하고자 노력하는것은 분명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해 되셨기를.....

  • ?
    JAY 2015.07.29 08:19
    나열하신 성경구절을 시기를 정하라고 이해를 하시나 보죠?
    참 이해할수 없네요...
    그리스도께서 "때와 기한" 은 너희의 알바가 아니라 한것도 분명히 김운혁님의 자의대로 또 해석이 가능하시겠군요.

    헬라어에 관한건 하나만 짚고 넘어가죠. Παρασκευή 이거 뜻이 뭔가요?

    아니, 미국해양관측소의 정보에 따라서 31년 유월절이 월요일이라면서요? 아니 본인이 한말을 왜 나한테 떠넘기나요? 제가 예를든건 미국 navy 에서 공식으로 내놓은 자료를 말한겁니다.

    이해 되셨기를....
  • ?
    김운혁 2015.07.29 08:34

    Jay 님은 일단 초기문집 17페이지(영문 14)를 읽으시고 재림의 날짜를 알려주시는 사건이 은혜의 시기동안에 베풀어 주시는 축복임을 확인 하십시요.

    144000에게 재림의 날짜를 알려 주실때에 성령을 부어 주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은혜의 시기가 끝난 후에는 주님이 성소에서 봉사하시지 않기때문에 성령의 은혜가 없습니다.

    각시대의 대쟁투 하권 22장 환란의 때에 관한 장면을 읽어 보세요.

    중보자 없이 지내는 때는 주님이 성소봉사를 끝마치신 때이며 성령이 지상에서 철수한 상태를 일컫습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헬라어는 예비일때문에 언급하신것 같은데요. 요 19:14을 보시면 유월절의 예비일이라고 분명히 밝힙니다. 토요일 안식일의 예비일이 금요일이면 당연히 큰안식일도 예비일이 있는것이 당연하죠.

    수난 주간에 그 큰 안식일의 예비일이 수요일이었습니다.

    해양 관측소에 관한 언급을 하셨는데요. 해양 관측소가 영어로Naval Observatory 인것 알고 계시나요?  Jay 님은 저와  같은곳을 말씀 하시는건데요. 그곳 사이트에는 달력이 없어요. 그냥 날짜만 나열되어 있거든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반증을 하시려거든 구체적 자료의 출처를 밝히세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이고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습니다.


    항상 예언의 신을 성경의 권위 밑에 두십시요. 실제적으로 그 원칙을 항상 적용 하십시요. 


    요 16:13은 "장래 일을 알게 하시리라" 약속 하셨습니다. 

  • ?
    Jay 2015.07.29 11:14
    Παρασκευή 이 유월절 예비일에도 쓰인다구요???
    하하하 아놔.... 다시 공부하세요.
    이제 진짜 포기합니다.

    어이쿠, 날과 시간을 알려준다는 화잇부인의 글귀는 또 믿으시고, 또 때를 정하지 말라는 말은 안 믿으시고, 실수가 많아서 화잇부인이 살아나서 실수 인정해줬으면 하시고... 참 왔다갔다......

    때와 시기가 너희 것이 아니라 한 그리스도를 거짓말로 만드는 김운혁씨. 나는 디도서 3:10 에 의거하여 이제 그만합니다.
  • ?
    김운혁 2015.07.29 11:20

    요 19:14를 헬라어 성경으로 보셨어요?


    ἦν δὲ Παρασκευὴ(예비일) τοῦ πάσχα,(유월절) ὥρα ἦν ὡς ἕκτη· καὶ λέγει τοῖς Ἰουδαίοις Ἴδε ὁ Βασιλεὺς ὑμῶν.


    유월절의 예비일에도 사용되었네요.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살피시길 바랍니다. 


    Jay님은 1840년대에 사셨다면 절대 재림 운동에 동참 안하셨을것 같군요. 


    재림 운동하는 사람들 이단이라고 하고 상대도 안하셨을것 같네요. 


    인자의 재림의 날짜는 오묘라고 했어요. 


    잠언 1:6은 잠언서를 읽으면 오묘한 일을 깨닫는다고 했구요. 


    잠언 7:20은 남편이 보름날 돌아온다고 했군요. 


    오묘한 일을 깨닫고 싶으신가요? 


    남편은 보름날 돌아오십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에 도착한 날도 보름날이군요.  우리는 2030년 4월 18일부터 하늘 가나안의 음식을 먹기 시작할것입니다. 

  • ?
    가르침 2015.07.28 17:56
    김운혁 형제는 예언의신을 자기 주장에 맞지 않으면 틀렸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예언의 신 문구를 들이대어 봤자 소귀의 경읽기가 됩니다. 그래서 그에게는 점점 예언의 신의 오류? 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참고 하십시요.
  • ?
    김운혁 2015.07.28 23:01

    가르침님. 마지막 권고라고 분명히 말씀 하시고 이제는 가신줄 알았는데 하루도 안되어 또 오셨군요.

    하늘이 무너지고 우주가 두 동강이 나도 틀린것은 틀린 것입니다.

    이시대에는 인물이 부족하다고 화잇 여사가 한탄했죠.

    "나침반이 남북을 가리키듯 양심이 그 의무에 충실하고, 매매되지 않으며, 틀린것을 틀렸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 이 부족하다고 했어요.

    분명히 말합니다. 서기 31년도는 온 우주가 두 동강이 나도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2300주야 기산점은 밀러가 원래 계산했던대로 기원전 457년 봄 니산월 1일 입니다. 


    요제를 아빕월 16일이라고 못박아서 말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바리새인의 누룩 입니다. 요제는 매년 일요일 입니다. 화잇 여사가 적어 놓았다고 맹목적으로 믿기 전에 먼저 오순절 달력을 만들어 봅시다. 아빕월 16일을 요제의 날로 하면 오순절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 말씀은 제가 수차례 이곳 민초에서 말한것입니다. 영상을 보시든지? 아니면 달력을 만들어 보세요. 깨닫게 됩니다. 

    성경에 대해 논쟁하는데 증거 성경절로 예언의 신을 들이대는것이 바로 성경보다 예신을 위에 두는 행동 입니다.

    저를 차라리 개신교회에 속한 사람이라 생각하시고 대화를 진행 하십시요. 성경에서 믿음의 기초를 찾지 않고 왜 예신을 들이대나요?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하셨잖아요. "기록되었으되" 가 우리의 믿음의 기초라고 화잇 여사가 말했어요. 


    예언의신 들이대는건 화잇 여사도 기뻐하지 않는 일입니다.



  • ?
    가르침 2015.07.28 23:26
    형제님 여기가 형제님의 집도 아닌데 제가 왜 떠나가야 하나요? 그리고 저는 제이님한테 댓글을 달았을 뿐입니다. 전 여기에 종종 들러서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기기도 합니다. 설마 이런것까지 형제님한테 권고 하는 것이라고 여기지 않으시겠죠? 저는 형제님 한테 권고 하지 않겠다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상황이 바뀌어서 다시 형제님에게 권고 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제이님 한테 댓글 단것을 가지고 머라 하실건 아니죠?
  • ?
    김운혁 2015.07.29 01:28
    그렇군요. 진리에 대해 진실된 마음으로 대화가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 ?
    노답 2015.07.28 19:34
    그야말로 노답이로다. 불쌍한 중생이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6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8
3065 <재림신문 857호> 그라치아여성합창단 창단 은혜 2015.07.22 253
3064 [멀티뉴스]국정원 4급의 임의기록삭제, 가능했던 이유는? 어둠 2015.07.22 167
3063 오늘 나 너무 울적해... 위로 2015.07.22 161
3062 쇼생크 탈출보다 더 한 IQ 169의 탈옥 천재.jpg 위로 2015.07.22 301
3061 박근혜 대통령이 이 시대에 적합한 대통령이 아닌 이유 1 잠비아 2015.07.23 197
3060 너희가 성경을 알아? 10 Rilke 2015.07.23 432
3059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7회) (3:00-3:30): 올해 북한의 가뭄 피해 상황.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37회) (3:30-4:30): 1945년 원자폭탄 투하와 관련된 이야기들. 김홍주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6회) (4:30-6:00):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알파, 한민족은 오메가. 이소자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7.23 125
3058 하나님의 비밀이 그종선지자들에게 말씀 하신바와 같이 응하는 시기(계 10:7) 김운혁 2015.07.23 178
3057 새롭게 함과 늦은비 임할때 안식일의 참된 의미 깨닫게 됨. 14 김운혁 2015.07.24 215
3056 주님이 우리에게 주실 새빛이 있는가? 9 김운혁 2015.07.24 152
3055 뉴스타파 - 국정원, ‘최고 사악한 기술’로 민간인 해킹?(2015.7.16) 어둠 2015.07.24 98
3054 요나가 화를낸 진짜이유 26 Yerdoc85 2015.07.24 336
3053 노무현_독도명연설.flv 우리나라 2015.07.24 184
3052 자주 <소화불량>이 되는 교인 1 예언 2015.07.24 187
3051 노아의 날들 (네피림들의 귀환) 2 1 재림전 2015.07.24 138
3050 동성애자가 성경출판 금지 소송 : 7천만불 배상 소송 김운혁 2015.07.25 191
3049 Yerdoc85님에게 1 fallbaram 2015.07.25 214
3048 무척 더울때는 2 야생화 2015.07.25 238
3047 미국식 한국식 4 Yerdoc85 2015.07.25 315
3046 이런 교인은 주님의 이름을 결코 부르지 않아야 주님이 훨씬 더 크게 기뻐하십니다 예언 2015.07.26 123
3045 지난 2천년간 전세계가 거짓 금요일 십자가설을 믿게 만든 번역 오류 : 마 28:1 김운혁 2015.07.26 61
3044 뉴라이트를 박살낸 한국일보 서화숙기자.avi 영숙 2015.07.26 163
3043 4복음서에 18번 나온 "삼일부활" = 4월 18일 재림 김운혁 2015.07.26 151
3042 카스다라는 필명으로 글을 올린 누리꾼께 2 김원일 2015.07.26 273
3041 한국일보 ‘삼성전자 백혈병 보상’ 사설, 고치고 고치고 권고 2015.07.26 188
3040 서적 불태워 버리는것 : 듣지도 않고 판단하기 1 김운혁 2015.07.26 157
3039 <노출이 심하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여자는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것>입니다 1 예언 2015.07.27 247
3038 주님께서 이런 교인들을 베어 버리기 위하여 하늘에서 칼을 갈고 계십니다 4 예언 2015.07.27 200
3037 운혁님의 해석이 제일 근사치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분께 2 김운혁 2015.07.27 200
3036 김ㅇㅎ씨가 주장하는 서기 30년 수요일 십자가설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르침 2015.07.27 305
3035 네이버에선 왜 ‘해킹팀-국정원’ 자동완성 안 뜰까. "너희가 네이버를 아직도 믿느냐?" 2015.07.27 169
3034 가르침님 : 요제절에 대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견해 차이 7 김운혁 2015.07.27 271
3033 “국정원 해킹 자료도 안내고 다 믿어달라…교회 같다”. 이 사람들이 지금까지 나라를 운영하던 방식 그대로 국정원을 운영합니다. 2015.07.27 198
3032 "무조건 믿으라니" 겸비 2015.07.27 157
303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성시연이 지휘하는 오라토리오 <엘리아> 멘델스죤 전용근 2015.07.27 199
3030 2015 서부 연합 야영회 실시간 방송 시애틀 중앙교회 2015.07.27 345
3029 맹목적 신앙 요구하는 국정원. 한국 기독교의 오늘은 권력 기관의 통제에 의해 만들어진 길들여지기에 능한 순종하는 강아지 신앙의 결과 아닌가 이국 2015.07.27 202
3028 8월집회에 누구든지 초대합니다 3 file 루터 2015.07.27 174
3027 백화점에서 '진짜' 위험한 곳 1 생존필사 2015.07.27 244
3026 신경숙 이어 ‘김영사 사태’… 종교·돈·경영권 뒤엉켜 종교 2015.07.27 92
3025 걸러 내기 3 fallbaram 2015.07.28 234
3024 김운혁 형제에게 드리는 저의 마지막 권고 21 가르침 2015.07.28 396
» 2030년 4월 18일의 재림 = 4복음서 와 18권의 신약(다니엘 포함) 26 김운혁 2015.07.28 268
3022 <짐승의 표>를 받는 때 예언 2015.07.28 118
3021 그 대통령에, 그 비서관 시사인 2015.07.28 174
3020 십자가 앞에서 자빠지지 못하는 성도들 7 김균 2015.07.28 338
3019 순도 99.9%의 순금을 쓰레기 통에 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께 7 김운혁 2015.07.29 228
3018 예언의 신 무오설을 주장하는 분들께 김운혁 2015.07.29 163
3017 나는 "여선지자라고 주장 하지 않는다" 화잇 여사의 발언. 3 김운혁 2015.07.29 172
3016 안식교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뉴스 그럼 그렇지 그래서 선지자야 하는 소리 나온다 시사인 2015.07.29 181
3015 화잇부인의 글을 왜곡하는 사람들에게... 27 가르침 2015.07.29 357
3014 아름다운 마지막 세대-안녕히 가십시오. 8 fallbaram 2015.07.29 383
3013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8회) (3:00-3:30): 북한 현지 소식. 중국 조용진 목사 / ■제2부 38평화 (제38회) (3:30-4:30): Change, 변화가 필요할 때. 김정희 삼육대학교 일본어학과 4학년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7회) (4:30-6:00): 고종황제의 비전 - 독립국가 대한제국. 이소자 대한민국 7890 원로회 사무총장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7.30 150
3012 제 18회 미주 재림 연수회(동부) file 구자영 2015.07.30 118
3011 역시 피는 못 속인다 시사인 2015.07.30 112
3010 먹는 날에는 죽으리라 김균 2015.07.30 173
3009 오순절 성령과 늦은비 성령의 평행성 19 예언의 말씀 2015.07.30 473
3008 예수님의 제자들과 현대 영적 제자들 비교해보기 김운혁 2015.07.30 127
3007 삼육대 모 교수님께 보낸 이메일 전문. 17 김운혁 2015.07.30 302
3006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친히 명령하신 계획표대로 살고, 말씀 하셨음. 김운혁 2015.07.30 140
3005 ‘종교를 걱정하는 불교도와 그리스도인의 대화 걱정 님 2015.07.30 183
3004 화잇 여사의 실수를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더 비참했었을 우리들. 2 김운혁 2015.07.31 166
3003 청춘예찬 (?) 3 Rilke 2015.07.31 226
3002 국정원, 대선 직전 KT 등 할당된 PC 해킹 정황 발견 사단 2015.07.31 146
3001 진중권, ‘박근령 망언’에 “한국 보수의 정치 포르노” 그날 2015.07.31 206
3000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박 대통령 형부가 45년 독점 울산바우 2015.07.31 284
2999 성실한지 못한 교인을 <아끼지 말고 살육의 때에 죽이라>는 임무를 받은 천사 18 예언 2015.08.01 401
2998 무엇이 문제인가? 8 Yerdoc85 2015.08.01 266
2997 칠월의 詩 야생화 2015.08.01 122
2996 이럴 때는 뭐라 답해야 하나요? 3 임 용 2015.08.01 227
Board Pagination Prev 1 ...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