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잇 여사는 선지자라고 주장한 적이 없음.
"또 어떤 자들은 내가 선지자라는 주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시험에 빠졌으며 저들은 어째서 그러한 주장을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가려 1권 32페이지.
" 화잇 여사는 " 나는 여선지자라는 주장을 하지 않는다" 라고 말씀 하셨다" 가려 1권 32페이지 편집자 주.
화잇 여사는 본인이 선지자라는 주장을 하지 않는다는것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화잇 여사는 지혜로운 주의 종이었습니다.
세례요한도 역시 "당신이 선지자요?" 라는 질문에 대해 "아니라고" 답변했죠.
하나님의 지혜가 그렇게 명령하셨기에 그렇게 답변한것이죠.
선지자라고 주장하면 단 한개의 실수를 빌미로 모든걸 거절 하기 때문에 선지자라고 주장하지 않은 것입니다.
화잇 여사의 글을 성경에 비추어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은 비록 화잇 여사가 지지했지만 명백한 오류 입니다.
서기 31년도는 명백히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화잇 여사가 실수했다고 그녀의 글을 모두 버려야 할까요?
미련한 것입니다. 사과의 한쪽이 상했으면 그곳만 도려내고 맛있게 먹으면 되는 것입니다.
획일적 흑백 논리는 불필요한 것입니다.
화잇 여사는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 역시 자신의 모든 업적을 성경의 권위 아래에 두었습니다.
그녀 역시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며 실수 할 수 있는 연약함 사람이기에 성경의 권위 아래 사람들을 두는것이 가장 안전한 길임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화잇 여사가 성경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었을까요?
연구 해 보지 못한 부분도 있고 한번도 읽어 보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녀의 기별을 분별하고 받아들여야 할것입니다.
화잇은 선지자보다 더 높은 대언의 종이었습니다
시시하게 선지자 놀음 그만 두시지요
이곳서는 다들 알면서 쉬쉬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 다음 자리 꿰 찼는데 그깟 선지자가 대순가요?
본인이 그랬다구요
그분이 시시하게 선지자 하고 있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