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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눅 19:41-42)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로 이루어진 소그룹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 세상은 이들에 의해 변화되어 왔다.” - Margaret Mead (미국의 인류학자) 


                         혼자 힘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여럿이 모이면 반드시 변화는 생길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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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8월 1일 토요일]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의 평화 프로젝트 ]+
=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는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통해 '개척자의 신앙'을 실현합니다.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8회) (3:00-3:30):  북한 현지 소식. 중국 조용진 목사

■제2부 38평화 (제38회) (3:30-4:30):  Change, 변화가 필요할 때.  김정희  삼육대학교 일본어학과 4학년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7회) (4:30-6:00):  고종황제의 비전 - 독립국가 대한제국.  이소자  대한민국 7890 원로회 사무총장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8회) (3:00-3:30):  북한 현지 소식.  중국 조용진 목사

우리가 잠든 사이 역사는 오메가 포인트를 향하여 전진합니다. 




■제2부 38평화 (제38회) (3:30-4:30):  Change, 변화가 필요할 때.  김정희  삼육대학교 일본어학과 4학년 

김정희 군은 지난 주부터 이번 주까지 '내일로'라는 기차여행 티켓으로 전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달에는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인터넷에서 삼육대학교를 홍보하고,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일에 내 일처럼 일하는 삼육대학교의 홍보도우미입니다. 칼바르트가 말한 "한 손에는 성경, 한 손에는 신문"의 의미를 잘 알고 있는 학생입니다. 사회에 대한 놀라운 통찰을 지니고 있고 문제의식을 소유한 젊은이입니다.

지인의 요청으로 김정희 군에게 아르바이트 자리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 지인은 "명 교수님이 소개한 학생이라 그럴 줄 알았지만, 정말 만족입니다. 열심을 내어 성심 성의껏 일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고마울 따름입니다."와 같이 말합니다.

인터넷, 웹 관련 영역을 잘 다루고, 사진 촬영, 동영상 편집 등에 있어서 전문가 수준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려 깊고, 약자를 보호하는 배려와 정의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이러한 활동이 언론에 소개된 적도 있습니다. 젊은이다운 용기와 판단력과 지식을 겸비한 젊은 동량이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라는 창구를 통하여 목소리를 외칩니다. 

지난 7월 첫 주 삼육대학교 원예학과 4학년의 남윤우 군에 이어, 이번 주 일본어학과 4학년의 김정희 군이 change.org 라는 웹싸이트를 소개하고, 그 웹싸이트를 통해 자신이 다니는 삼육대학교의 표어 "사람을 변화시키는 교육,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의 의미가 무엇인지 자신이 깨달은 바를 소개합니다. 

'Change, 변화가 필요할 때'라는 위의 제목은 김정희 군이 직접 정한 것입니다. 자, 이 젊은이가 생각하는 '변화'에 대하여 우리 한 번 시간을 내어 귀 기울여보면 어떨까요?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7회) (4:30-6:00): 고종황제의 비전 - 독립국가 대한제국.  이소자  대한민국 7890 원로회 사무총장


현대를 일컬어 '정보사회', '지식폭발의 시대'라고 합니다. 그야말로 지식과 정보가 우리 시대를 이끌어 가는 힘의 원천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 지식에 대하여 한 개인, 조직 그리고 인류는 우리 시대에 맞는 '해석'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지식'에 대한 '해석', 그에 대한 '도전과 응전'을 하는 '창조적 소수'가 우리 시대를 리드하고 살아남습니다.


지식 폭발의 시대에 '성경과 폭발하는 지식'을 어떻게 융합하여 창의적 발상으로 시대를 예측하고 선도할 수 있을까요? 여기 하나님의 작은 종 이소자 목사의 특강이 우리 시대, 우리가 놓친 진리의 진수를 소개합니다. 


이소자 목사는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특강을 통해 한결같이 다음과 같은 본질적인 세 가지 질문을 우리에게 던집니다.


첫째, 이 시대의 시대정신을 실현할 하나님의 알파와 오메가는 어느 민족인가?

둘째, 성서에서 찾은 한민족의 영적 비전과 정체성은 무엇인가? 

셋째, 나는 누구이고 어떤 사람인가?


이번 주는 '고종황제의 비전 - 독립국가 대한제국'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합니다. 우리는 고종황제를 조선왕조의 멸망을 눈앞에 보면서도 아무런 손을 쓰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한 무능한 왕으로 흔히 이야기합니다. 그가 빠르게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국내 정치 속에서 교육입국을 부르짓고, 일대 개혁을 단행하며 백성의 총의를 모아 리더로서의 역할을 감당했던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의 역사에 나타난 그의 고뇌와 비전을 우리 국민이 알 필요가 있습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호세아 4:6)


오늘 우리 민족은, 우리 교회는, 그리고 나는 시대정신을 구현할 '지식'을 친구로 삼고 있습니까. 시대와 사회와 인간과 역사를 논했던 구약시대의 '선지자 학교'의 비전은 어디 갔습니까.


오늘 잔잔한 목소리로 성경과 역사를 통해 "어떻게 살 것인가?"를 위한 가슴 뛰는 비전을 보여주는 이소자 목사의 특강에 젊은이, 나이든 이, 늙은이 모두를 초청합니다. 


개교회 하나하나에서, 각 가정 하나하나에서, 우리 하나하나가 이러한 비전에 목말라하며 성경을 통한 이 시대의 진정한 사명을 깨달아 실천할 때까지 우리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의 '개척자의 신앙'은 계속됩니다.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주십시오.  



- 장 소 : 삼육대학교 에스라관 113호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 평화예배모임
- 주 관 :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 락 :  김정희  010-3751-7438  bananabm@gmail.com, 김춘도 010-2284-3130  choondo@gmail.com, 박문수 010-2022-4620, 김한영 010-7641-5656 seventhda@daum.net,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최창규 010-3358-3508  ius35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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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먹는 날에는 죽으리라 김균 2015.07.30 205
3009 오순절 성령과 늦은비 성령의 평행성 19 예언의 말씀 2015.07.30 500
3008 예수님의 제자들과 현대 영적 제자들 비교해보기 김운혁 2015.07.30 163
3007 삼육대 모 교수님께 보낸 이메일 전문. 17 김운혁 2015.07.30 333
3006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친히 명령하신 계획표대로 살고, 말씀 하셨음. 김운혁 2015.07.30 163
3005 ‘종교를 걱정하는 불교도와 그리스도인의 대화 걱정 님 2015.07.30 216
3004 화잇 여사의 실수를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더 비참했었을 우리들. 2 김운혁 2015.07.31 205
3003 청춘예찬 (?) 3 Rilke 2015.07.31 246
3002 국정원, 대선 직전 KT 등 할당된 PC 해킹 정황 발견 사단 2015.07.31 175
3001 진중권, ‘박근령 망언’에 “한국 보수의 정치 포르노” 그날 2015.07.31 236
3000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박 대통령 형부가 45년 독점 울산바우 2015.07.31 324
2999 성실한지 못한 교인을 <아끼지 말고 살육의 때에 죽이라>는 임무를 받은 천사 18 예언 2015.08.01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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