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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적 25 페이지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신 후 제자들은 거의 낙담에 빠져 있었다....

제자들의 희망의 태양은 졌고 어두운 밤이 그들의 마음에 자리 잡았다. 제자들은 종종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눅 24:21)는 말을 반복하였다....
   예수께서는 여러 번 제자들에게 미래를 열어 보이려고 하셨으나 그들은 그분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다. 그 까닭에 그리스도의 죽음은 그들에게 하나의 충격으로 다가왔다. 후에 그들이 과거를 회상하고 그들의 불신의 결과를 보았을 때에, 그들은 슬픔으로 충만하였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에 제자들은 그분께서 부활하시리라는 것을 믿지 않았다. 그분은 제삼일에 부활하리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혼란하여 그분이 뜻하신 바를 알지 못하였다. 이와 같이 이해력이 없었으므로 그들은 그분이 운명하셨을 때에 완전한 절망에 빠졌다. 그들은 처절하게 낙심하였다. 그들의 믿음은 사단이 그들의 앞길에 던진 그늘 저편을 꿰뚫어 보지 못하였다. 그들에게는 만사가 모호하고 신비한 것처럼 보였다. 그들이 구주의 말씀을 믿었더라면 얼마나 많은 슬픔을 면할 수 있었을 것인가!
   실망과 슬픔과 낙담에 빠진 제자들은 다락방에 함께 모여 문들을 굳게 닫고 그들의 사랑하는 스승의 죽음이 자신들의 운명이 되지나 않을까 두려워하였다. 구주께서는 부활하신 후 바로 이곳에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의 앞에 놓인 사업을 위해 그들을 준비시키고자 사십일 동안 지상에 머물러 계시면서 지금까지 그들이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을 설명하셨다. 그분의 초림, 유대인들이 당신을 거절한 일 그리고 그의 죽음에 관한 예언들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그 모든 세목들이 성취된 것을 보여 주셨다. 그분은 이 예언의 성취를 장차 그들의 수고에 따를 능력의 보증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다음의 말씀을 본다.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다. 그리고 그분은 부언하신다.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눅 24:45~48).
   그리스도께서 제자들과 함께 보내신 날들 동안 그들은 새로운 경험을 얻었다. 사랑하는 주님께서 일어난 모든 일에 비추어 성경 말씀을 설명하시는 것을 들었을 때에 그분에 대한 그들의 믿음은 더할 수 없이 견고하게 되었다. 그들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딤후 1:12) 안다고 말할 수 있는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그들은 그들의 사업의 성질과 범위를 깨닫고, 그들에게 위임된 진리를 세상에 선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였다. 그리스도의 생애의 사건들, 즉 그의 죽음과 부활, 이러한 사건을 지적하는 예언들, 구속의 경륜의 오묘, 죄를 사하시는 예수님의 능력 등 저희가 목격한 이 모든 것들을 세상에 알려야 하였다. 그들은 평화의 복음과 회개와 구주의 능력을 통한 구원을 선포해야 하였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3년 이상 동거하며 쫓아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진정한 신원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던 개인적인 욕망과 이기심때문에 진정한 예수님과 그분의 사명을 깨닫지 못했던 것이죠.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그들의 이기적인 욕심이 다 산산조각 깨어졌고 낙담하고 인생의 비젼을 잃어 버렸을때에 주님은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성경예언을 조목조목 가르치십니다. 그제서야 그들은 그들이 3년 동안 같이 다니면서도 몰랐던 그분의 진정한 정체(True Identity)를 파악하면서 눈이 번쩍 뜨이게 됩니다. 그들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안다"고 외칩니다. 그들은 새로운 경험(refreshing)을 하였고 주님의 사업의 성질이 어떤 것이진 깨닫게 됩니다. 마침내 그들은 오순절날 성령을 받을 준비를 하게 됩니다.


이 상황을 두고 선지자 엘렌 화잇은 다음과 같은 기록을 해놓았습니다.

예언의신 3243 페이지

그리스도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고 하신 것, 그리고 그들에게 그분의 평안을 나누어 주신 이 그리스도의 행위는 오순절날에 주어질 풍성한 성령의 소낙비가 있기 전에 주신 약간의 빗방울들 같은 것이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그들에게 맡겨진 사업을 진행 하면서 그 사업에 대해 더욱 깊은 이해를 가지게 될것과 그리스도의 왕국이 지구에 세워질 방식에 대해 그들에게 주지시키셨다.”


이후에 그들은 오순절때에 풍성한 성령의 소낙비를 맞게 됩니다. 저는 이들이 오순절 성령의 소낙비를 풍성하게 맞기전 예수님과 같이 40일동안 배운 성경말씀을 배운것에 주목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늦은비 성령의 강림을 생각할 때에 풍성하게 내리는 강력한 성령의 역사하심을 먼저 생각하지만 오순절 성령을 받기 전에 제자들이 예수님과 40일 동안 지냈던 과정이 우리에게도 늦은비 성령을 풍성하게 받기전에 일어나야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앞에 놓인 환난이 다가 오는 것을 보고 느끼면서 조용히 그리고 제자들 처럼 다락방에서 주님의 예언의 말씀을 상고하면서 우리위에 풍성하게 쏟아질 소낙비 전에 주님께서 선물로 주실 "약간의 빗방울"같은 성령을 받아야 되지 않을까요?


다음 대쟁투에 나온 우리가 준비해야 할 일에 관한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대쟁투 593,594페이지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순종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자들은 반대와 조롱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 견딜 수 있다. 그들은 그들 앞에 있는 시련을 견디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계시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해야 한다. 오직 그들이 하나님의 성품과 통치와 목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거기에 일치되도록 행동할 때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성경의 진리로 마음을 견고히 방어한 자들 외에는 아무도 최후의 대쟁투를 견디지 못할 것이다. 594 모든 사람에게는 “나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할 것인가” 하는 시험이 이르러 올 것이다. 결정의 시간은 이제 박두해 있다. 우리의 발은 하나님의 변함없는 말씀의 반석 위에 굳게 서 있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의 보호 아래 굳게 설 준비를 갖추고 있는가?

구주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돌아가셨다가 무덤에서 다시 부활하실 것을 당신의 제자들에게 설명하셨다. 그리고 천사들도 나타나서 주님의 말씀을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에 새겨주고자 힘썼다. 그러나 제자들은 로마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일시적 해방만을 바라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희망의 중심이 되어 있는 주님께서 굴욕적인 죽음을 당하셔야 한다는 생각을 용납할 수 없었다. 그들이 기억할 필요가 있었던 말씀들은 그들의 마음에서 사라졌다. 그러므로 시련의 때가 이르자 그들은 아무런 준비가 없었음이 발견되었다. 예수님의 죽음은 마치 그분께서 그들에게 미리 경고하지 아니하신 것처럼 그들의 희망을 완전히 깨뜨려 버렸다.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제자들에게 미래가 펼쳐졌던 것처럼 우리 앞에는 예언으로 미래가 분명히 펼쳐져 있다. 은혜의 시기의 끝과 환난의 때를 위한 준비에 관련된 사건들이 분명히 제시되어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마치 이 중요한 진리들이 그들에게 전혀 계시되지 않았던 것처럼 그것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사단은 사람들에게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될 영향력을 모두 빼앗아 버림으로 그들이 환난의 때에 준비되지 못하게 하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다.”


늦은비 성령의 중요한 역할 한가지는  우리를 환난에 때에 대비시키는 준비시키는 기별이며 그것은 은혜의 시기의 끝과 환난의 때를 위한 준비에 관련된 사건들의 빛이 라는 것입니다.


  • ?
    지경야인 2015.07.30 22:06
    늦은비 참 지치지도 않나봐
    늦은비 기다리다.
    지쳐서 눈빠지겠다.
    성경에 없는 늦은비 성령
    만들어 놓고보니 텀이 너무길다
    생각지않소이까?
    1년에
    반드시 찾아오는 이른비와 늦은비를
    2000년이 넘는 텀으로 기다리는
    모순 웃긴다
    정말 웃겨
    없는걸 만들어
    기다려봐야
    목만 길어지고
    눈빠지고
    한심한 작태라니
    2천년 기다린것
    3천인들 못기다릴까?
    항상 곁에계시는 분이 뭔일로
    늦게오는 비님으로 변해서
    오시겠나이까?
  • ?
    김균 2015.07.31 00:46
    일요일 휴업령이 나야 이 모든 것이 해결되는데
    그놈의 일요일 휴업령은 내릴 생각도 없고
    찌질하게도 메르스니 에볼라니 하다가
    날씨는 왜 이리도 폭폭 쪄 대는지
    일휴만 내렸으면 7재앙이라고 우길텐데 그것도 안 되고
    참 대책없이 늦은비만 기다리고 있소
    거기다가 중보자없이 설 거라고 떠드는 폼새들 보면
    이렇게 잘난척 하다가 중보자없이도 선다고 떠들다가
    정작 나 니 모린다 하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것이나 알란가 모르겠심다
    이 모양 쪼로 중보자 없이 선다는 것이 말이나 된다고 여기시는지
    참 한심한 자들이 저들 아비 때에 천국가야하는데
    아직 성품 변화가 안 되서 못 간다는 서글픈 노래소리
    오늘도 재림마을에서나 통하는 진리타령
    애고 할 말 없어요
  • ?
    JAY 2015.07.31 01:53
    교황의 encyclical 이 한달반 전에 나온거 아시나요? 무슨내용인지, 왜 공개를 한건지 아셔요? 거기에 오바마가 응답한 내용은 아시나요? 교황이 미국에 9월에 오는건 아시죠? 12월에 전세계 지도자가 모여 환경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모임이 프랑스에서 열리는건 아세요?

    교황이 이미 일반 개신교 주류 와는 화해가 되어있는 상태이고, 한달전에는 드디어 왈덴스 교회 지도자들과 만나서 화해를 이끌었습니다. 알고 계세요?

    미국정부에서 바티칸에게 드디어 정치적 힘까지 실어줬습니다. 미국 세금을 외국으로 돌리는 미국인들을 바티칸이 추적해서 잡을수 있도록요. 그런데 흥미로운건, 앞으로 세금뿐 아니라 다른 위법자들도 추적할수 있고, 그리고 나면 법을 집행할수도 있을 힘까지 바티칸에게 주는걸 논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러한 세상에 돌아가는 일들, 알고 계시나요? 모르시죠... 관심이 없으시니까요. 계시록의 예언들이 성취되어 가고 있는 지금입니다.
  • ?
    김균 2015.07.31 02:44
    교황이 아무리 쌔도
    국정원은 못 당해요
    ㅋㅋㅋ
  • ?
    김균 2015.07.31 02:48
    님은
    교황이 방귀끼는 것도 말세의 징조 삼을 사람같군요
    역대의 교황에게 이런 누명(?)안 씌운적 있음
    있다 말해봐요
    좌우지간 재림교회 예언자들 볼만해요
    얼마나 똑똑한지
    교황이 한국어 안다면 놀라자빠질겁니다
    양밥 안해도 교황은 디지게 되어있어요
    ㅋㅋ
  • ?
    JAY 2015.07.31 02:52
    Encyclical 이 뭔지 전혀 감이 없으시군요... 당연히 내용도 모르실테고, 왜 이전의 교황들과 다른지 전혀 눈치를 못채실거고.
    내용도 전혀 모르시면서 빈정되시는건 기분도 별로 안나쁘네요 ㅎㅎ
  • ?
    피노키오 2015.07.31 04:51
    미국의 탈세자를 검거하는 사법적 행위를
    종교적 색체가 농후한 바티칸에 전적으로 위임한다.
    도데체 이분이 한국에서 사시는 분인지 미국에
    사시는 분인지 매우 궁금하다.

    일단 님의 주장을 믿어 봅시다.
    그러면 님의 주장을 증명하는 관련 소스를 이곳에
    함께 올려주시면 믿어 보도록 하지요.

    특별히 미국 세금을 외국으로 빼돌리는 범법행위를 바티칸에
    부여한다는 님의 주장의 근거소스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한국의 부동산 처리로 발생한 소득으로 인해 IRS 전문
    변호사까지 고용한 복잡한 일이 있었습니다.

    Jay님 부탁드립니다.
  • ?
    JAY 2015.07.31 05:35
    http://www.washingtonpost.com/news/acts-of-faith/wp/2015/06/10/vatican-and-the-u-s-sign-historic-agreement-to-go-after-tax-evaders/
  • ?
    피노키오 2015.07.31 06:37
    하하하

    J님 제가 예상했던 그대로군요.

    미국이 미국국적의 한국인들이 한국내에 소유한 소위 Off-shore properties을 추적해
    신고하지 않는 탈루자들을 사법처리하겠다는 것하고 무엇이 다른지요?
    님이 인용한 워싱턴 포스트지에 글입니다.

    The United States on Wednesday signed an agreement with the Vatican to trace American taxpayers hiding assets within the walls of the city-state.

    U.S. officials would not say how many American individuals hold money at the Vatican, but the number is believed to be rather small, perhaps in the dozens, according to the Vatican Insider.
    이 두 문장과

    The deal sees the Vatican become the latest of approximately 62 countries to sign on to the U.S. Foreign Account Tax Compliance Act, a 2010 law that allows financial information to be directly reported to authorities in the U.S.
    상기의 문장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국가와 국가사이에 (물론 바틴칸도 독립도시국가) 조세탈루자들의 탈세정보를 서로 공조해
    사법처리하겠다는 것이 무슨 새로운 일인가요? 한국도 미국과 공조한 62국가중 하나 아닌가요?

    자 이제 아랫글은 님의 글입니다.

    Jay 왈,
    미국정부에서 바티칸에게 드디어 정치적 힘까지 실어줬습니다. 미국 세금을 외국으로 돌리는 미국인들을 바티칸이 추적해서 잡을수 있도록요. 그런데 흥미로운건, 앞으로 세금뿐 아니라 다른 위법자들도 추적할수 있고, 그리고 나면 법을 집행할수도 있을 힘까지 바티칸에게 주는걸 논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위의 님의 글은 상당히 오해의 소지가 많은 소위 오바한 글이지 않나요?
    워싱턴 포스트지의 글이 님의 말대로 미국 세금을 외국으로 돌리는 미국인들을 바티칸이
    추적해 잡겠다는 글인가요?

    님의 논리대로면 미국이 바티칸과 동일한 정치적 힘을 한국에도 실어주었군요. 이 힘은 전적으로
    미국과 바티칸 사이에만 존재해야 우리 예언해석에 들어 맞는것 아닌가요?

    아직도 그렇게 믿고 계시다면 님이 링크한 워싱턴 포스트지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매번 이런 정보를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는 님이나 교단의 예언세미나 강사들 정말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지 않은가요?
  • ?
    JAY 2015.07.31 07:01
    미국과 다른 62 개국과의 관계와 미국과 바티칸의 관계의 significance 는 전혀 다르게 느껴집니다. 세계 다른 나라들은 한마음으로 교황권에 능력과 권세를 주는 계시록 17장에 나타난 열왕입니다. 당연히 모든걸 공조하고 있어야죠.
    교황권이 그 대열에 들어섰으니, 미국이 교황권에 힘을 주게 될것은 예언상 당연한 수순입니다.

    미국이 한국에 정치적 힘을 실어준다는 게 말이 됩니까?
    아전인수 운운하지 마세요.
  • ?
    김운혁 2015.07.31 07:24

    뉴스의 내용 자체가 말하는 내용은 바티칸 국가 출신의 미국 시민권자가 재산을 바티칸 정부 산하에 소유하고 있을 경우 그 재산 정보를 미국에 모두 투명하게 제공한다는 의미인것으로 이해합니다.

    왜냐하면 미국 정부는 그런 소유에 대해 세금을 추징하기로 했기 때문이니까요. 그래서 최근에 미국 시민권 포기자가 몇년 사이에 급증한것으로 압니다. 


    미국 시민권자들이 여러 사회보장연금을 미국 정부로 부터 받아 쓰면서 자신들의 재산은 모두 자신들의 출신국에 두고 이중으로 수입금을 챙기기 때문에 미국 정부가 만든 법률아닌가요? 


    모든것이 예언된 방향으로 가지만 뉴스의 내용 자체에 충실한 예언 해석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 합니다. 


    과장, 확대 해석,비약,첨가  또는 축소 모두  옳지 않겠죠. 

  • ?
    피노키오 2015.07.31 07:34

    위에 운혁님이 이해하신 그대로입니다.

    님은 아직도 기사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듯 합니다.
    그러면 님의 주장대로 "미국 세금을 외국으로 돌리는 미국인들을 바티칸이 추적해서 잡을수 있도록요."
    라고 읽혀지는 문장을 인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가 해서요?

    그러면 앞으로 미시미권자가 미국영토밖 즉 off-shore properties 같은 한국내 재산을 신고하지 않으면

    미국 IRS가 아니고 바티칸에서 저를 추적하는지요?

  • ?
    김균 2015.07.31 09:51
    J님
    님의 논리라면
    세상 끝나가네요
    축하합니다
    이 안식일 아침에 요단강 건너려는 분께
    축하의 머시지를 드립니다
    부디 먼저가시거든
    아브라함의 자비를 구하던 부자처럼 원하오니
    빈자리 하나 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해석으로
    얼마나 많은 선한 사마리언들 골병들였나요
    그러고도 예언해석가라고 거들먹거리고 사는 모습이
    구역질 나려고 합니다

    님의 해석처럼 세상이 마침이 되지 않음은
    세상의 마침은 우리 소관이 아니라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삶에 있습니다
    제발 어진 영혼들 헷갈리지 않게
    그 모습 그대로 사시기 바랍니다
    왜들 이러십니까

    일휴나 기다리십시요
    그거 있기 전에는 님의 예언 말짱 도루묵이니까요
    그 다음 예언은 삼가시구요

    그런데 그것도 예언해석이라하시면
    나중에 불벼락 맞습니다
    내 몫까지 맞으시기바랍니다
  • ?
    JAY 2015.07.31 10:36
    지금 돌아가는 일을 볼때 왜 세상이 끝나갑니까?
    성경 안 보시나봐요.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마태복음‬ ‭24:6‬ ‭
    남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기 전에 성경 잘 보세요. 세상돌아가는 일을 예언에 어떻게 적용하는지는 의견의 차이일 뿐이나, 같은 하나님을 믿는 형제에게 불벼락을 맞으라는 말을 하는거 보니 뭐 참 알만하네요.
  • ?
    김균 2015.07.31 11:47
    같은 성경 보는데
    왜 님의 눈에는 난리와 난리소문만 보이고
    내 눈에 그리스도의 사랑만 보일까요?
    생각의 샘에서 나오는 간절함이 다륵 때문이지요

    불벼락 맞을 짓 하지 말라는
    경고도 이해 못하면서
    무슨 예언자적 가문을 만드시나?

    그길로 가시면
    확실하게 보이는 길
    예언하고 방언하고 아드라짓해도
    난 널 몰라 하시는 음성을
    제일 가까이서 들을 수 있다는
    확실한 가능성을 갈켜 드리는 겁니다

    이런 거
    아무 한테나 함부로 갈켜 주지 않는데요
    님은 매우 행복한 분이십니다
    ㅋㅋ
  • ?
    JAY 2015.07.31 12:40
    ㅋㅋㅋ 생각의 샘.. 뭐 중2병도 아니고 오글거리게 참.
    그래요 님의 자화자찬 또 듣네요, 참 ㅎㅎ.

    불벼락을 맞지 말란 "경고" 와 "내 불벼락까지 맞아라" 라는 님의 "저주" 가 같아요? 님이야 말로 선지자 나셨네요 ㅋㅋ.
    님한테 뭘 배우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는데 뭘 나한테 가르친다는 겁니까? ㅋㅋ

    본래의 요점으로 돌아와서 교황의 encyclical 이 어떤내용을 포함했는지 아세요? 이번 교황의 Encyclical 과 그 전의 교황들이 낸 성명서 들이 어떻게 다른지 아시냐구요. 모르시죠? 모르시면 공부하셔야죠. 그리스도의 사랑만 보이셔서 이런건 공부하기 싫다 하시면 that's totally fine but, 이런 주제엔 그냥 조용히 계셔야지요.

    여긴 이제 곧 해가 집니다.
    안식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 ?
    김균 2015.07.31 12:50
    불벼락은
    어떤이에게는 복이 될 수도 있는데....
    성경에 있잖아요
    그 기별 듣고 도망 나온 사람은 살고 라고 무지하게 가르치잖아요
    그러니 함부로 하는 예언 그치고 불벼락 담장을 벗어나세요
    안 그러면 진짜로 불벼락 맞아요
    내가 예언은 안하지만 J님을 위해서만 특별히 갈켜드리는 겁니다
    이런 천기를 함부로 누설해도 되는지 모르지만
    천기누설의 책임은 내가 질터이니 소돔성에서 빨리 탈출하세요
    중3병을 앓는 늙은이의 간절한 바램입니다
    ㅋㅋ
    교황이 한국어 모르고 민쵸스다에 안오기 만번 다행이다
  • ?
    JAY 2015.07.31 13:07
    ㅋㅋㅋ 알겠습니다. 제가 말이 좀 버릇없이 나온것 같아 죄송합니다. 용서하십시요.
    나름대로 개인적으로는 요즘 세상의 돌아가는일이 예언의 성취라고 생각되고, 아닐수도 있겠지만 어쩌면 정말 저의
    생전에 예수님이 재림하실수도 있단 생각에 들떠 있느라 요즘 행복해서 그러니, 그냥 이해해주십시오.
    저는 나름대로 개인적으로 성경공부 열심히 할테니, 장로님도 마음쓰지 마시고, 안식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뭐, 나중에 시간이 나시면, 교황이 6월 18일 에 낸 encyclical 은 한번 봐도 흥미롭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고래사이새우 2015.07.31 14:42
    한쪽에서는 불벼락을 내리치고 한쪽에서는 깐족거리고... 그러면서 Happy Sabbath하는 이들의 得道를 이해할 수 없는 나는 아직 수준이 낮은 안식교인것인가? 나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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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1 박근혜 대통령이 이 시대에 적합한 대통령이 아닌 이유 1 잠비아 2015.07.23 197
3060 너희가 성경을 알아? 10 Rilke 2015.07.23 432
3059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7회) (3:00-3:30): 올해 북한의 가뭄 피해 상황.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37회) (3:30-4:30): 1945년 원자폭탄 투하와 관련된 이야기들. 김홍주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6회) (4:30-6:00):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알파, 한민족은 오메가. 이소자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7.23 125
3058 하나님의 비밀이 그종선지자들에게 말씀 하신바와 같이 응하는 시기(계 10:7) 김운혁 2015.07.23 178
3057 새롭게 함과 늦은비 임할때 안식일의 참된 의미 깨닫게 됨. 14 김운혁 2015.07.24 215
3056 주님이 우리에게 주실 새빛이 있는가? 9 김운혁 2015.07.24 152
3055 뉴스타파 - 국정원, ‘최고 사악한 기술’로 민간인 해킹?(2015.7.16) 어둠 2015.07.24 98
3054 요나가 화를낸 진짜이유 26 Yerdoc85 2015.07.24 336
3053 노무현_독도명연설.flv 우리나라 2015.07.24 184
3052 자주 <소화불량>이 되는 교인 1 예언 2015.07.24 187
3051 노아의 날들 (네피림들의 귀환) 2 1 재림전 2015.07.24 138
3050 동성애자가 성경출판 금지 소송 : 7천만불 배상 소송 김운혁 2015.07.25 191
3049 Yerdoc85님에게 1 fallbaram 2015.07.25 214
3048 무척 더울때는 2 야생화 2015.07.25 238
3047 미국식 한국식 4 Yerdoc85 2015.07.25 315
3046 이런 교인은 주님의 이름을 결코 부르지 않아야 주님이 훨씬 더 크게 기뻐하십니다 예언 2015.07.26 123
3045 지난 2천년간 전세계가 거짓 금요일 십자가설을 믿게 만든 번역 오류 : 마 28:1 김운혁 2015.07.26 61
3044 뉴라이트를 박살낸 한국일보 서화숙기자.avi 영숙 2015.07.26 163
3043 4복음서에 18번 나온 "삼일부활" = 4월 18일 재림 김운혁 2015.07.26 151
3042 카스다라는 필명으로 글을 올린 누리꾼께 2 김원일 2015.07.26 273
3041 한국일보 ‘삼성전자 백혈병 보상’ 사설, 고치고 고치고 권고 2015.07.26 188
3040 서적 불태워 버리는것 : 듣지도 않고 판단하기 1 김운혁 2015.07.26 157
3039 <노출이 심하거나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은 여자는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힌 것>입니다 1 예언 2015.07.27 247
3038 주님께서 이런 교인들을 베어 버리기 위하여 하늘에서 칼을 갈고 계십니다 4 예언 2015.07.27 200
3037 운혁님의 해석이 제일 근사치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분께 2 김운혁 2015.07.27 200
3036 김ㅇㅎ씨가 주장하는 서기 30년 수요일 십자가설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르침 2015.07.27 305
3035 네이버에선 왜 ‘해킹팀-국정원’ 자동완성 안 뜰까. "너희가 네이버를 아직도 믿느냐?" 2015.07.27 169
3034 가르침님 : 요제절에 대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견해 차이 7 김운혁 2015.07.27 271
3033 “국정원 해킹 자료도 안내고 다 믿어달라…교회 같다”. 이 사람들이 지금까지 나라를 운영하던 방식 그대로 국정원을 운영합니다. 2015.07.27 198
3032 "무조건 믿으라니" 겸비 2015.07.27 157
303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성시연이 지휘하는 오라토리오 <엘리아> 멘델스죤 전용근 2015.07.27 199
3030 2015 서부 연합 야영회 실시간 방송 시애틀 중앙교회 2015.07.27 345
3029 맹목적 신앙 요구하는 국정원. 한국 기독교의 오늘은 권력 기관의 통제에 의해 만들어진 길들여지기에 능한 순종하는 강아지 신앙의 결과 아닌가 이국 2015.07.27 202
3028 8월집회에 누구든지 초대합니다 3 file 루터 2015.07.27 174
3027 백화점에서 '진짜' 위험한 곳 1 생존필사 2015.07.27 244
3026 신경숙 이어 ‘김영사 사태’… 종교·돈·경영권 뒤엉켜 종교 2015.07.27 92
3025 걸러 내기 3 fallbaram 2015.07.28 234
3024 김운혁 형제에게 드리는 저의 마지막 권고 21 가르침 2015.07.28 396
3023 2030년 4월 18일의 재림 = 4복음서 와 18권의 신약(다니엘 포함) 26 김운혁 2015.07.28 268
3022 <짐승의 표>를 받는 때 예언 2015.07.28 118
3021 그 대통령에, 그 비서관 시사인 2015.07.28 174
3020 십자가 앞에서 자빠지지 못하는 성도들 7 김균 2015.07.28 338
3019 순도 99.9%의 순금을 쓰레기 통에 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께 7 김운혁 2015.07.29 228
3018 예언의 신 무오설을 주장하는 분들께 김운혁 2015.07.29 163
3017 나는 "여선지자라고 주장 하지 않는다" 화잇 여사의 발언. 3 김운혁 2015.07.29 172
3016 안식교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뉴스 그럼 그렇지 그래서 선지자야 하는 소리 나온다 시사인 2015.07.29 181
3015 화잇부인의 글을 왜곡하는 사람들에게... 27 가르침 2015.07.29 357
3014 아름다운 마지막 세대-안녕히 가십시오. 8 fallbaram 2015.07.29 383
3013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8회) (3:00-3:30): 북한 현지 소식. 중국 조용진 목사 / ■제2부 38평화 (제38회) (3:30-4:30): Change, 변화가 필요할 때. 김정희 삼육대학교 일본어학과 4학년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7회) (4:30-6:00): 고종황제의 비전 - 독립국가 대한제국. 이소자 대한민국 7890 원로회 사무총장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7.30 150
3012 제 18회 미주 재림 연수회(동부) file 구자영 2015.07.30 118
3011 역시 피는 못 속인다 시사인 2015.07.30 112
3010 먹는 날에는 죽으리라 김균 2015.07.30 173
» 오순절 성령과 늦은비 성령의 평행성 19 예언의 말씀 2015.07.30 473
3008 예수님의 제자들과 현대 영적 제자들 비교해보기 김운혁 2015.07.30 127
3007 삼육대 모 교수님께 보낸 이메일 전문. 17 김운혁 2015.07.30 302
3006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친히 명령하신 계획표대로 살고, 말씀 하셨음. 김운혁 2015.07.30 140
3005 ‘종교를 걱정하는 불교도와 그리스도인의 대화 걱정 님 2015.07.30 183
3004 화잇 여사의 실수를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더 비참했었을 우리들. 2 김운혁 2015.07.31 166
3003 청춘예찬 (?) 3 Rilke 2015.07.31 226
3002 국정원, 대선 직전 KT 등 할당된 PC 해킹 정황 발견 사단 2015.07.31 146
3001 진중권, ‘박근령 망언’에 “한국 보수의 정치 포르노” 그날 2015.07.31 206
3000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박 대통령 형부가 45년 독점 울산바우 2015.07.31 284
2999 성실한지 못한 교인을 <아끼지 말고 살육의 때에 죽이라>는 임무를 받은 천사 18 예언 2015.08.01 401
2998 무엇이 문제인가? 8 Yerdoc85 2015.08.01 266
2997 칠월의 詩 야생화 2015.08.01 122
2996 이럴 때는 뭐라 답해야 하나요? 3 임 용 2015.08.01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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