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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오늘 전화 통화를 조금더 길게 하기 원했지만 그렇지 못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재림의 날짜를 정한것에 대해 다소 실망스러워 하시는것 같아 저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고전 14:1,5,39에서 사도바울은 "너희가 신령한 은사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하기를 사모하라" 고 세번 연거푸 권면 합니다. 

초기 문집 17페이지에(한글) 재림의 날짜를 144000에게 알려 주시는 때에 주의 성령을 부어 주신다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 약속은 은혜의 시기 동안 이루어지는 축복 입니다. 

왜냐하면 은혜의 시기가 끝난 후에는 성령을 부어주시는 일이 없기 때문 입니다. 

중보자 없이 지내는 시기에는 주님이 성소 봉사를 중단 하신때이므로 성령이 내려질 수 없습니다. 

개신교도들이 재림 날짜 정하는것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것은 어느 정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림 성도라면 초기문집에 3번, 대쟁투에 한번 재림의 날짜와 정확한 시간까지 알려 주실거라고 약속하셨음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예언의 말씀을 연구하고 예언하고자 애쓰는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아들도 모르고 천사들도 모른다"는 말씀은 날짜를 정하시는 권한이 아버지께 있음을 강조하신 내용 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재림의 날짜를 말씀해 주시면 불법이라는 의미로 말씀 하신것이 아닙니다. 

만약 아들이 재림의 날짜를 몰라야 한다면 주님은 재림 하실 수 없는것이죠.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의 알바 아니요" 라는 말씀은 그 당시 제자들에게만  하신 말씀 이라고 이해하면 문제가 될까요? 

요 16:13은 성령께서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게 하시리라" 라고 약속 하셨기 때문 입니다. 

주님은 정말로 3천년간 새 예루살렘을 건축 하실것입니다.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죽으셨습니다. (겔 1:1)

주님은 2030년 4월 18일 보름날 재림 하십니다. ( 잠 7:20)

교수님. 고전 14:1,5,39의 말씀이 날짜 정하는것에 대한 거부감을 어느 정도 상쇄시켜 주기를 기대하며 이만 인사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김운혁 올림. 

추신 : 마 28:1에 있는 번역 오류가 전세계를 지난 2천년간 금요일 십자가 오류를 믿게 만든 장본인 입니다.  "일주일이 다하여 가고"(O),  " 안식일이 다하여 가고" ( X). 

  • ?
    JAY 2015.07.30 17:47
    성소봉사가 끝나고 은혜의 시기가 끝나면 성령이 부어질수 없다는건 도대체 어떠한 확신으로 그렇게 말하는건지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 ?
    김운혁 2015.07.30 18:14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제자들에게 계시지 아니하더라.

    저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침례를 주시리라.

    오순절날 예수님이 하늘 성소 봉사를 시작하실때에 성령이 오순절 다락방에 있는 제자들에게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각시대의 대쟁투 하권 환란의 때 (22장) 610페이지 내용을 인용 합니다 .

    "예수께서 인간의 중보자로 하늘 성소에 계시는 동안 성령의 제어하시는 능력이 통치자들과 백성들에게 미치게 된다. 성령의 능력은 여전히 나라의 법률들을 어느 정도 통제한다".

    주님은 죄인과 하나님 사이의 중보이시므로 중보자가 계실때에는 성령의 은혜가 죄인에게 미칩니다.

    하지만 중보의 일을 마치신 이후에는 성령의 은혜가 있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중보자 없이도 성령이 부어진다고 생각 하십니까?  중보자 없이도 죄인에게 거룩한 영을 주실 수 있었다면 왜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했을까요? 

  • ?
    JAY 2015.07.30 18:30
    당연하죠.
    은혜의 시기가 끝나고 성령이 이 땅에서 떠난다는 말은 악인들로부터 떠나간다는 말입니다.
    예언의신 어디에도 의인들로부터 떠난 다는 말씀없습니다.
    중보자가 없으면 성령이 부어지지가 않나요? 그럼 중보자가 없으니 성경말씀도 사라지고 우리 입에서 기도도 사라지며, 십계명도 더 이상 지키지 않는 상태가 되겠군요? 아니죠.

    성경을 너무 본인의 현상황에 대입해서 해석하려 하니까 자꾸 무리수가 가는 겁니다.
  • ?
    가르침 2015.07.30 18:35
    명쾌한 지적이십니다. 저도 이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한적있는데 님의 대답에 무릎이 탁 쳐지는 군요...
    감사합니다.
  • ?
    JAY 2015.07.30 18:42
    네, 감사합니다.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막3:29 의 말씀을 깊이 새겨야 할텐데 말이죠..
  • ?
    JAY 2015.07.30 18:34
    예수님께서 왜 돌아가셨나요?
    성령을 우리에게 부어주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에는, 그럼 하나님의 백성에게 성령이 부어지지가 않았나요? 아니죠, 부어졌죠.

    지금 이게 말이 되나요?
  • ?
    김운혁 2015.07.30 18:39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제자들에게 계시지 아니하더라" 라는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시나요?


    그리고 은혜의 시기 마쳐진 다음 중보자 없이 지내는 시기에 성령을 부어 주신다면 야곱의 환란이 갖는 의미가 뭘까요? 


    주님이 중보사역을 더이상 안하시기에 공의로운 하나님 앞에서 의인들은 지내게 될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성령을 부어 주신다구요? 성령은 예수님이 부어 주시는것이죠. "저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리라"  막 1:8


    Jay 님의 말대로라면 예수님이 지성소봉사를 끝내시고 나서 성소에서 나오신 이후에 성령으로 침레를 베풀어 주신다는 주장이시군요.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탄원하면서 아버지의 허락하에 성령을 보내 주시는것이 아닌가요? 


    모든 축복은 빛들의  아버지에게서부터 내려오는것은 인정 하시나요? 


    중보자 없이 성령이 부어질 수 있다면 주님이 돌아가실 필요가 없죠. 


    "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하셨죠. 우리의 심령에 거룩한 영이 거하게 하시기 위해 주님이 돌아가신 것이죠. 


    거룩한 영이 있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며 그 사람은 영생을 가진 자 입니다. 


  • ?
    JAY 2015.07.30 18:59
    요7:39-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민11:16-17 "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너와 말하고 네게 임한 신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모세는 성령을 가졌고 그 성령은 그 위에 강림하셨죠- 성령은 모세 안에 있지 않았고, 그 위에 강림하셨습니다.
    {EW14.1} "When God spoke the time, He poured UPON us the Holy Ghost, and our faces began to light up and shine with the glory of God, as Moses’ did when he came down from Mount Sinai."성령이 우리 위에 강림하신다는 말이 나오죠. He poured UPON us the Holy Ghost,

    이제 좀 이해가 되시나요?
    아님 마음이 더 강퍅해지시나요.
  • ?
    김운혁 2015.07.30 19:06

    무엇을 저에게 이해하라는 말씀이신지요?

    초기 문집 17페이지에 나오는 재림 날짜를 알려 주시는 내용이 꼭 은혜의 시기 끝난 다음이 되어야 할만한 이유가 있나요?

    그럼 단 12장에 1335을을 무엇때문에 기록해 놓으셨을까요?

    요 16:13에서 왜 장래일을 알려 주실거라고 하셨을까요?

    왜 요 5:25절을 말씀 하셨으며 왜 마 27:50~52에서 주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실때에 무덤이 열리고 부활이 있었을까요? 무덤속에 있던 자들이 예수님의 비명소리를 듣고 일어난것 아닌가요?

    왜 성령이 주님의 하늘 즉위식때인 오순절에 내렸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 ?
    JAY 2015.07.30 19:21
    반문하죠. 재림날짜를 알려주시는 때가 꼭 은혜의 시기가 닫히기 전이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님이 시기를 정하는 일을 정당화하기 위해서요? 노노노, 그럼 안된다니까요.

    성령은 중보자가 없을때에도 모세에게 부어주셨듯, 은혜의 시기가 닫히고 나서도 의인들에게 강림하실겁니다. 초기문집에
    하나님께서 재림의 날짜를 가르쳐 주시는 장면에도 같은 내용이 나오죠...
  • ?
    김운혁 2015.07.30 22:35
    "늦은비를 받았으므로 그들 앞에 있는 시련의 때를 위하여 준비를 갖추었다" 대하 22장 613 페이지.

    여기에 나오는 늦은비와 초기 문집 14 페이지(영문)의 재림의 날짜 알려 주실때에 성령을 부어주셨다는 내용과 다르다고 보십니까?
  • ?
    JAY 2015.07.31 01:26
    재림날짜를 알려 주시면서 성령을 부어주시겠다는 때가 꼭 은혜의 시기기 닫히기 전이어야 님의 행동에 정당화 되기 때문에 이렇게 고집 부리는 것임을 인정하시는게 어때요?

    은혜의 시기가 닫히면 이 땅에서 성령이 아예 사라질거라 믿으시나요?
  • ?
    김운혁 2015.07.31 01:35

    Jay 님. 저는 정당화 하기위해서 연구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항상 공명 정대한 시각으로 바라보기 위해 노력합니다. 


    Jay 님도 서기 31년도 십자가설을 정당화 하기 위해 화잇 여사를 이용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분명한것은 성경을 최고의 권위에 두고 연구 합니다. 화잇 여사의 글은 참고하는데 사용 합니다. 

    님께서 은혜의 시기 마쳐진 다음에 재림 날짜를 알려 주실거라고 굳게 믿으신다면 님의 믿음대로 님에게 이루어질것입니다.

    주님의 자녀들이 모두 다 한순간에 재림의 날짜를 깨닫는건 아니죠. 진리를 깨닫는 과정은 모두 개인적이며 시간도 모두 다릅니다.

    은혜의 시기가 마쳐진 다음에야 재림의 날짜를 아는것을 선호하신다면 그렇게 기도하십시요.

    저는 지금 알려 주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먼저아는것이 복된것 아닐까요? 님의 믿음대로 그 안에서 행하십시요.


    기쁘고 복된 소식을 제일 마지막에 알고 싶어하는 님의 동기를 저는 이해하기 어렵군요. 


    님께서는 결국 마 25장에 나오는 밤중 소리 "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에는 참예하기 어려울것 같네요. 


    신랑이 오시는 때를 모르니 오시는 신랑이 보일 수 없고 결국 이 운동에 참여할 수 없는 것이지요. 


    밤중소리에 반대하는 무리에 대해 초기문집에 이렇게 기록하는군요 


    [큰 무리가 이 기별을 반대하는데 있어서 사단의 정신을 나타내었다.  그들은 조롱과 비난을 일삼고 돌아다니면서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되풀이하여 외쳤다.  악한 천사들은 그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여 하늘에서 오는 어떠한 빛도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강요하여 그들이 사단의 올무에 단단히 얽매여 있도록 하였다. ......천사들은 깊은 관심을 가지고 그 기별의 영향을 주시해 보고 있었으며 그것을 받아들인 자들을 부축하여 그들을 세속적인 사물로 부터 구원의 샘에서 공급되는 큰 보상으로 그들을 끌어 올렸다.] 


    Jay 님 초기문집 둘째천사의 기별을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영문 239페이지 입니다. 


  • ?
    JAY 2015.07.31 04:41
    정말 자의대로 해석하시는군요.

    밤중소리/둘째천사의 기별은 바벨론이 먼저 설립되고 나서 전해집니다. 바벨론은 미국과 교황이 손을 잡고 연합하여 드디어 7번째 왕이 등극할때이구요 이때 일요일 휴업령을 들고 나옵니다.
    미국과 교황이 일요일 휴업령을 가지고 벌써 연합했나요?

    그 기간이 지나고 은혜의 시기가 닫힌 후에, 우리가 둘째, 셋째 천사의 기별을 온 세상에 외치죠- 큰 외침. 그 기간에 (개인적으로 거의 끝에 다다를 무렵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재림의 날짜와 시간을 가르쳐 주시지요.

    아직 은혜의 왕국에 사시는 김운혁님 에게, 또 우리에게 정확한 시간과 때는 우리의 지식이 될수 없습니다.

    정한 때와 질서 있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한단계 한단계 지나고 나서 보여주시고 가르쳐 주실것입니다.

    너무 조바심 내지 마세요.
  • ?
    김운혁 2015.07.31 04:48

    바베론의 포도주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있을때부터 제조되어 왔습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

    가장 독한 독주가 바로 "금요십자설"주 입니다. 


    온세상이 지난 2천년동안 이 "금요십자가설"주에 취하여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기별은 거짓 오류에서 진리를 깨닫고 나오라는 의미입니다.

    고전 5:8에서 언급하는 누룩없는 떡은 바로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섭취하는것을 말합니다.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 자체를 연구할때에

    금요일 십자가설의 오류를 깨닫게 되며

    요제절 아빕월 16일 오류를 깨닫게 되고

    마 28:1의 번역 오류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며

    요나의 표적이 바로 미래를 열어 보여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닫게 되죠.

    단 12:10에서 언급하신바 " 악한자는 악을 행하리니 악한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하셨습니다.

    깨닫고자 하는 순수한 열망을 가지고 다니엘 12장을 연구합시다.

    그리고 깨달은 바가 있으면 믿음의 형제들과 나누도록 합시다.


    바벨론은 인류 역사만큼 뿌리가 깊습니다. 베드로도 바벨론에 대해 말했죠. (벧전 5:13).



  • ?
    김운혁 2015.07.31 06:03

    Jay님 글 중간에 은혜의 시기가 닫힌 후에 큰 외침이 있다는 말씀은 무슨 의미인가요?


    글 잘못 쓰신것 아닌가요? 

  • ?
    김균 2015.07.30 23:08
    잘들 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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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6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박 대통령 형부가 45년 독점 울산바우 2015.07.31 326
12735 진중권, ‘박근령 망언’에 “한국 보수의 정치 포르노” 그날 2015.07.31 236
12734 국정원, 대선 직전 KT 등 할당된 PC 해킹 정황 발견 사단 2015.07.31 175
12733 청춘예찬 (?) 3 Rilke 2015.07.31 247
12732 화잇 여사의 실수를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더 비참했었을 우리들. 2 김운혁 2015.07.31 206
12731 ‘종교를 걱정하는 불교도와 그리스도인의 대화 걱정 님 2015.07.30 217
12730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친히 명령하신 계획표대로 살고, 말씀 하셨음. 김운혁 2015.07.30 163
» 삼육대 모 교수님께 보낸 이메일 전문. 17 김운혁 2015.07.30 333
12728 예수님의 제자들과 현대 영적 제자들 비교해보기 김운혁 2015.07.30 164
12727 오순절 성령과 늦은비 성령의 평행성 19 예언의 말씀 2015.07.30 501
12726 먹는 날에는 죽으리라 김균 2015.07.30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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