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 남자중에서 단 한명찾고 1000명 여자중에서는 단한명도 찾지 못한 솔로몬

by 김운혁 posted Aug 02, 2015 Likes 0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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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전도서 7:28, 29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내 마음에 찾아도 아직 얻지 못한것이 이것이라. 일천 남자 중에서 하나를 얻었거니와 일천 여인중에서는 하나도 얻지 못하였느니라.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 


솔로몬이 찾던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솔로몬이 1천명의 남자를 다 검사해 보고 단 한명 그가 찾던 사람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여자중에서는 1천명을 다 검사해 보았지만 단 한명도 그가 찾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솔로몬은 29절에서 그가 찾는 사람이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 설명 합니다. 


"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


저는 이제 2년 10개월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이 한마디 명제로 인해 재림교회가 순식간에 완전히 뒤집힐것으로 생각 했습니다.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다" 비록 짧은 명제이지만 이것보다 더 자극적고 충격적인 명제가 이세상에 또 있을까요? 


우리는 "이시대의 결핍은 인물의 부족이다...매매되지 않는 사람...나침반이 남북을 가리키듯 양심이 그 의무에 충실한 사람..." 을 수 없이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재림교회는 오늘까지도 조용~ ~ 합니다.   반응들이 "뭐 혹시 그렇다 해도 크게 문제 될거 있느냐?"는 식의 태도들을 보이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실때에 "양심이 그 의무에 충실한 사람" 이 1천명 중에 한명 있을까요? 


아니면 1만명 중에 한명 있을까요? 


재림교회는  서기 31년도 유월절 기간에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는데 그 보름달을 토요일로 옮겨놓는데 지난 152년간 성공해 왔습니다.


가장 불가능한 것을 진리로 둔갑시켜 가르쳐 왔습니다.  


천문데이터하고 눈으로 보는거하고 틀리다는게 그 이유였습니다. 


저는 2014년도 유월절 밤에 제 두눈으로 달을 보면서 재림 교회 해석이 맞는지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왜냐하면 2014년도는 서기 31년도하고 천문데이터가 똑같기 때문 입니다. 


저는 2014년도 4월 19일 토요일 밤에 제 눈으로 달을 바라보며, 달의 사진을 찍으며, 가슴속 깊이 탄식 하였습니다. 


어찌 교회 지도자들이 151년의 장구한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 단 한번도 달을 보고 확인을 안했단 말인가?  


주님은 이 세대를 "악하고 음란하다" 고 평가하셨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이 본래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것이니라" 라고 진단 합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사실을 그대로 바라 봅시다. 


그리하면 우린 진리의 수보자로 부름을 받게 될것입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인물은 "매매 되지 않는 인물, 나침반과 같은 인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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