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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전도서 7:28, 29을 인용해 보겠습니다. 


"내 마음에 찾아도 아직 얻지 못한것이 이것이라. 일천 남자 중에서 하나를 얻었거니와 일천 여인중에서는 하나도 얻지 못하였느니라.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 


솔로몬이 찾던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솔로몬이 1천명의 남자를 다 검사해 보고 단 한명 그가 찾던 사람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여자중에서는 1천명을 다 검사해 보았지만 단 한명도 그가 찾는 사람을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솔로몬은 29절에서 그가 찾는 사람이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 설명 합니다. 


"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


저는 이제 2년 10개월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이 한마디 명제로 인해 재림교회가 순식간에 완전히 뒤집힐것으로 생각 했습니다.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다" 비록 짧은 명제이지만 이것보다 더 자극적고 충격적인 명제가 이세상에 또 있을까요? 


우리는 "이시대의 결핍은 인물의 부족이다...매매되지 않는 사람...나침반이 남북을 가리키듯 양심이 그 의무에 충실한 사람..." 을 수 없이 들어 왔습니다. 


그런데 재림교회는 오늘까지도 조용~ ~ 합니다.   반응들이 "뭐 혹시 그렇다 해도 크게 문제 될거 있느냐?"는 식의 태도들을 보이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실때에 "양심이 그 의무에 충실한 사람" 이 1천명 중에 한명 있을까요? 


아니면 1만명 중에 한명 있을까요? 


재림교회는  서기 31년도 유월절 기간에 보름달이 화요일에 떴는데 그 보름달을 토요일로 옮겨놓는데 지난 152년간 성공해 왔습니다.


가장 불가능한 것을 진리로 둔갑시켜 가르쳐 왔습니다.  


천문데이터하고 눈으로 보는거하고 틀리다는게 그 이유였습니다. 


저는 2014년도 유월절 밤에 제 두눈으로 달을 보면서 재림 교회 해석이 맞는지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왜냐하면 2014년도는 서기 31년도하고 천문데이터가 똑같기 때문 입니다. 


저는 2014년도 4월 19일 토요일 밤에 제 눈으로 달을 바라보며, 달의 사진을 찍으며, 가슴속 깊이 탄식 하였습니다. 


어찌 교회 지도자들이 151년의 장구한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 단 한번도 달을 보고 확인을 안했단 말인가?  


주님은 이 세대를 "악하고 음란하다" 고 평가하셨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이 본래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것이니라" 라고 진단 합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서기 31년도 유월절이 월요일이란 사실을 그대로 바라 봅시다. 


그리하면 우린 진리의 수보자로 부름을 받게 될것입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인물은 "매매 되지 않는 인물, 나침반과 같은 인물" 입니다. 


  • ?
    달타령 2015.08.02 15:48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날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 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 달은 견우직녀가 만나는 달
    팔월에 뜨는 달은 강강술월래 뜨는 달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구월에 뜨는 저 달은 풍년가를 부르는 달

    시월에 뜨는 저 달은 문풍지를 마르는 달
    십일월에 뜨는 달은 동지팥죽을 먹는 달

    십이월에 뜨는 달은 님 그리워 뜨는 달
  • ?
    알고싶네요 2015.08.02 16:33
    김운혁 님 주장이 정확하다고 인정 할때는 ??? 지금의 재림 신앙 이 부엇이 어떻게
    달라져야합니까 ???
  • ?
    김운혁 2015.08.02 17:36

    주님은 서기 30년 4월 5일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이것은 진리이며 온세상에 전해져야 할 기쁘고 복된 소식을 담고 있습니다.

    "내가 3천년간 새 예루살렘을 건축하리라 "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요 2:19, 벧후 3:8.

    저는 오늘도 밤낮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온 세상에 전할까 고민 합니다.

    한국인들이 이 온세상에 전할 사명을 받고 있는데 도무지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저는 무척 아쉽습니다.

    주님은 2030년 4월 18일에 재림 하십니다.
    고전 14:1,5,39를 보고 예언하고자 힘쓰십시요.

    주님은 오늘날 재림의 시기를 알려 주고 계십니다.

    무조건 거절하지 말고 생각하고, 차근 차근 진리를 받아 들이십시요.

    한국인들은 지금 전해지는 기별의 특성을 잘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수많은 영혼들을 생각해 보십시요.

    진리의 광대한 문을 한국인들이 지금 막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사적인 감정따위는 내다 버리고 우린 이 고귀한 진리를 엄숙한 마음으로 성경을 가지고 기도하며 살펴 봐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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