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457 = 지상 건축물 중건령, 서기 30년=새예루살렘 중건령(144000)

by 김운혁 posted Aug 03,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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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왜 우리는 실체를 자꾸 그림자 밑에 두고자 할까요? 


출애굽은 그림자이며, 십자가 사건은 실체인데 어떻게  아빕월 15일 안식일이 실체로 말미암아 폐해졌다고 가르치는지?  


아빕월 15일은 실체이신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제정된것입니다. 


기원전 457년이 예루살렘 중건령의 기산점이다라고 우리는 배워 왔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라고 말씀 하셨죠. 


주님은 "너희가 이성전을 헐라 내가 3일동안 일으키리라"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성전이시며, 성전보다 위대하신 참된 성전이신 예수님께서 죽으신걸 눈으로 보면서도...


예루살렘 중건령의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이라는  생각만 합니다.   


이제 그림자가 아니라 실체 되신 예수님이 직접 십자가에서 죽으셨는데도, 우린 계속 그림자만 바라보면서 기원전 457년에만 집중 합니다. 


진정한 예루살렘 중건령은 주님이 죽으신 서기 30년 4월 5일 입니다. (니산월 15일이 시작되는 시각)


이제 우리 모두 주님의 십자가 사건에 집중 합시다. 기원전 457년은 돌로 지어진 건축물 재건에 관한 명령입니다. 


하지만 이 건축물에 대해서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실때에 하나님께서 성소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지게 하심으로 더이상 지상 성전에 대해 인정 하지 아니하심을 말씀 하신 것입니다. 


참된 성전의 본체이신 예수님을 죽이는 교회 지도자들을 심판 하신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곧 새 예루살렘 중건령이었습니다. 


서기 30년부터 서기 730년까지 초대교회 성도들을 위한 기간으로 주셨습니다.  700년 


서기 730년부터 서기 3030년까지 2300년이 바로 2300주야의 궁극적 예언 입니다. 


서기 3030년에 온 지구는 불로 정결케 될것입니다. 


"내가 삼천년동안 새 예루살렘을 건축 하리라" 이 예언을 이해하는 자는 복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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