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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요구되는 기별

 

"셋째 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인 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 전에 전했던 두 천사의 기별을 체험하지 못하였다. 사단은 그것을 알고 그의 악한 눈을 그들에게 돌려 저들을 넘어뜨리려 하였다. 그러나 셋째 천사는 저들을 지성소로 향하게 하였으며 과거의 기별들에 경험을 가진 자들은 그들에게 하늘 성소의 길을 가리켜 주었다." 초기, 256

 
 

세 천사의 기별은 단순히 이해하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경험해야 하는 기별이다.

이 기별들은 이론이 아니요 체험들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이미 셋째천사의 기별을 받아드린 자들 가운데는 첫째와 둘째 천사의 기별을 경험하지 못한 체 많은 사람들은 셋째천사의 기별을 받았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그러므로 라오디게아 교회가 뜨뜻미지근한 상태가 되어버린 참된 이유는 바로 그 기별들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두 천사의 기별을 경험하였다면 그 기별들은 영혼의 닻이 되어 사단의 미혹으로부터 보호를 받았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세 천사의 기별 가운데 있는 완전한 진리의 연결을 보고 그 순서대로 즐거이 받아들여 믿음으로 예수님을 따라 하늘 성소로 들어갔다. 이 기별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닻이 된다고 하였다. 이 기별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인 자들은 사단의 수많은 미혹에 빠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초기, 256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두 천사의 기별들을 경험해야 한다.

 

 

"첫째와 둘째 천사의 기별을 경험하지 못한 자들은 그 기별을 받고 그것에 따라 사는 사람들로부터 그 기별들을 받아들여야 한다." 초기, 188

 

 

"모든 영혼들의 운명은 이 기별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달려있다. 나는 이 기별의 시종(始終)을 다시 살펴보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겪는 경험들을 보았다." 초기, 258-259

 
 

그러나 첫째와 둘째 천사는 1833-1844년까지의 재림성도들이 경험하였던 일들이었으며 지금으로부터는 약160년 전의 역사이다.

 

 

그러면 160년 전에 일어난 사건을 지금 어떻게 경험할 수 있을까? 라고 의아해 하실는지 모르나 그때에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들은 지금도 공중을 날아가고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의 사업을 마치실 때까지 이 천사들은 공중을 날아갈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반드시 경험해야 하는 기별인 것이다.

 
 

우리들은 1844년 당시 재림성도들이 어떤 경험을 하였는지 연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운명을 결정지을 만큼 귀중한 연구주제이다.

 
 

1844당시를 되돌아가보자.

 

 

하늘나라보다는 이 세상에 더 많은 애착을 갖고 살아가던 당시 명목상의 신자들은 그리스도께서 1844322일 재림하실 것이라는 윌리암 밀러의 기별이 그들의 마음에 별로 기쁨이 되지 못하였다.

 

 

당시나 오늘날이나 세상에 애정을 둔 신자들에게는 세상의 종말을 고하는 재림기별은 결코 기쁜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참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하늘을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그보다 더 큰 복음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리라는 재림 기별은 미국 전역과 전 세계에 전파되었고 그 누구도 이 기별을 막을 수 없는 능력과 힘을 가지고 전파되었다.

 
 

1844322일이 점차 가까워 옴에 따라 이 기별을 믿는 자들에게는 놀라운 경험들을 하게 되었으며 그들의 생애에는 변화가 일어났다.

 
 

그러면 그들에게 어떠한 변화가 일어났으며 어떤 경험들을 하게 되었는가?

주의 종은 당시의 그들의 경험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 기별이 가는 곳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죄인들이 회개하고 울면서 용서를 구했으며, 부정직하게 살아온 자들은 원상을 회복하기 위하여 애썼다. 부모들은 그들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애를 태웠다" 초기, 232-233

 

 

 

"죄인들은 울면서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라고 질문하였다. 부정직한 생애를 하여 온 사람들은 자기들이 입힌 손해를 보상하고자 열망하였다. 그리스도 안에서 화평을 발견한 사람들은 그 축복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를 원하였다. 부모의 마음은 그 자녀에게로, 자녀의 마음은 그 부모에게로 돌아갔다. 자존심과 장벽은 없어졌다. 진심으로 죄를 고백하였고, 가족들은 모두 가장 가깝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이따금 가장 열렬하게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는 소리가 들렸다. 어디서나 통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탄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죄가 사함을 받았다는 확증을 얻기 위하여, 또한 그들의 친척과 이웃 사람들을 회개시키고자 밤을 새우면서 기도의 씨름을 하였다." 쟁투, 369

 

 

"진실한 신자들은 마치 죽는 사람이 임종시에 몇 시간 동안 세상 사물을 초월하여 명상하는 것처럼 자기들의 마음속의 생각과 감정을 살펴보았다. 승천 예복은 전혀 만들지 않았다(부록 30 참조). 그러나 구주를 영접할 준비가 되었다는 내적 증거의 필요성, 곧 그들의 심령의 순결을 나타내는 흰옷, 그리스도의 속죄하시는 피로 죄에서 깨끗하게 된 품성을 가져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쟁투, 373

 

 

이들의 경험이 무엇이었는가?

 
 

재림을 기다리며 오늘을 살아가는 재림성도들이시여 우리들의 심령은 순결한가?

우리들의 기억 속에서 죄를 찾을 수는 없는가?

혹시라도 부정직하게 살아온 생애는 없으며 이웃들과의 거래관계에는 깨끗한가?

 
 

만약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회개하지 않는 죄악이 발견된다면 아직도 첫째천사의 기별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셋째천사의 기별을 받고 침례를 받은지가 수십 년이 된다고 할지라도 진정한 의미에서 아직도 첫째천사의 기별도 받은 것이 아닌 것이다.

 
 

얼마나 많은 오늘날 재림신자들이 첫째천사의 피상적이고 이론적인 지식과 역사와 예언을 아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첫째천사의 기별은 경험을 요구하고 있다.

천사의 경험이 없다면 그 결과는 무엇이겠는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니 내입에서 토하여 내치리라는 선고인 것이다.

오늘도 공중을 날아가고 있는 첫째천사는 우리로 하여금 회개 할 것이 없는 회개의 경험을 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셋째 천사의 기별을 받아들인 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 전에 전했던 두 천사의 기별을 체험하지 못하였다.

사단은 그것을 알고 그의 악한 눈을 그들에게 돌려 저들을 넘어뜨리려 하였다." 초기, 256

 
 

첫째 천사의 경험이 없는 영혼들은 사단의 공격의 표적이 될 것이며 죄의 투쟁에서 승리하기란 불가능할 것이다.

 
 

과연 나는 첫째 천사의 경험을 하고 있는지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해 보아야 한다.

http://www.ptum.org/

  • ?
    Desert 2015.08.03 12:31
    천사숭배자님.
    성령을 받은자는 세가지 관문을 한번에 통과한답니다.
    날짜를 따지고 말것도 없어요. 다음차례 천사를 만나기 위해 기다릴 것도 없어요.
    세째 천사를 만난 후 죄를 지었다고 다시 첫째 천사를 만나러 갈 필요없어요.
    천사의 날개에 의지하지 마시고 차라리 보혜사를 증거하십시요.
    지름길이 있는데 왜 돌고 돌아서 갑니까.
  • ?
    JAY 2015.08.03 12:39
    누가 그래요? 성경에 근거한 소스를 좀 주세요...
  • ?
    Desert 2015.08.03 12:43
    성령께서 그리 가르쳐 주십디다.
    피차 성경에 없는 말들을 하면서...
    예) 1833-1844
  • ?
    JAY 2015.08.03 12:54
    성령이 어떻게 가르쳐 주시던가요? 님은 성령을 받는다는게 어떤 의미인지요?
    그리고, "피차"에 성경에 없는 말을 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사도행전 24:25 말씀과 계시록 14:7 에 나온 말씀을 그럼 어떻게 해석 해야 하나요? 바울은 "다가올 심판" 이라고 했고, 요한은 이미 "온 심판" 이라고 했는데요. 성령에 감동받은 성경저자들이 그저 말장난 하진 않았을텐데... 답변좀 해주시겠어요?
  • ?
    Desert 2015.08.03 13:16

    받은자 외에 알수 없는 것을 어떻게 이해하시려고?
    흥분하지말고 원글과 댓글을 잘 읽어보세요. (본인이 적었다면 더 잘 아실테지만)
    무엇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지.
    바울이 다가올 심판에서만 말했나요? 요한이 심판만을 말했나요?
    하나님을 말하고 싶으면 사랑에 대해서 말하세요 그게 더 전도의 효과가 있어요.
    댁들처럼 세천사의기별 안믿으면 구원을 잃어버린다고 성경 어디에다 써 놓았나요?
    적어도 성령 받은자들은 함부로 남의 구원에 대해 정죄하지않아요. 감히.

  • ?
    JAY 2015.08.03 13:36
    흥분하지 않았습니다 ㅎㅎㅎ
    "성령을 받은자는 세가지 관문을 한번에 통과한답니다." --> 이 말을 성경에 근거해서 가르쳐 주십사 했던것인데 본인도 잘 모르시나 보군요.
    바울과 요한이 말한 여러 기별 가운데 하나인 "심판" 을 사도행전 24:25 과 계시록 14:7 에 의거해서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지 묻는건데, 동문서답이시네요.
    그리고 굉장한 오해이신데, 본문은 제가 쓰지 않았어요. 제가 이해하는 세천사의 기별과 조금 다른점도 있구요.
  • ?
    Desert 2015.08.03 14:15
    제가 굳이 성경구절을 찾아 Jay님에게 답을 하지 않는 이유를 말씀드릴까요?
    인테넷 검색창에 단어만 집어 넣으면 수십가지의 연관 성경구절이 뜨는데 왜 안 할까요?
    그것은 댁처럼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해서 자신의 생각을 대변하거나 보호하는 부류가 아닌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구절을 가지고 시시비비를 가리자면 Jay님은 제 상대가 못됩니다. 왜냐고요? 저는 신학을 박사까지 한 사람입니다.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저의 깨달음을 완전한 진리라고 감히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진리를 끝까지 깨닫기를 겸손히 갈구하는 사람이지만 함부로 하나님의 영역인 구원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소리를 지껄이는 자들을 보면 대꾸하게 됩니다.
  • ?
    JAY 2015.08.03 14:34

    재밌으시네요. 흥분은 님이 하신것 같고. 아주 많이.... 뭐 신학박사 얘기까지... ㅋㅋ
    뭐, 상대도 안되는 사람에 대해서 노여워 마시지요...

    저는 성경구절 가지고 시시비비 가리자고 한적도 없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해서 제 생각을 대변하거나 보호하지도 않습니다.

    굳이 본인의 학력을 들먹이며 "아는것이 많은 사람" 이라고 하면서,
    저의 질문을 그냥 빠져 나가시네요. 혹시 저도 신학 박사 이면 어쩌시려고? ㅋㅋㅋ

    저는 그저 "성령을 받은자는 세가지 관문을 한번에 통과한답니다." --> 이 말을 성경에 근거해서 가르쳐 주십사 했던건데요.

    그리고, 사도행전 24:25 과 계시록 14:7 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여쭤 본것 뿐이구요.

    안그래도 아시는게 많으신것 같아서 어떻게 이해하는지 알고 싶을 뿐입니다.
    사람마다 성경의 구체적인 구절에 대해 이해가 다를수도 있기에 님처럼 세천사의 기별을 믿지
    않는 분은 이 두구절을 연결해서 생각할때 어떻게 이해하는지 궁금해서 여쭤보는겁니다.
    싫음 마시구요.

  • ?
    Desert 2015.08.03 14:57

    ㅎㅎㅎ 귀여우시네요( 깐족거리시는게)

    자랑하는 것으로 읽으셨습니까.
    내가 님의 질문에 답을 하고 싶지 않은 이유를( 위 댓글에 적었음에도)

    님은 결코 알지 못할것을 알기에 님의 스스로 판 늪에서 그냥 허우적 거리도록 놓아 둘까 합니다.
    아래 현대진리연합님 저는 재림교인도 개신교인도 아닌 그리스도인입니다.
    님들의 잘못된 구원관을 버리기 전에는 이 지름길을 걸을 수 없습니다.

  • ?
    JAY 2015.08.03 15:12
    님이 더 귀여우십니다.
    늪은 제가 아니라 님이 파셔놓고, 본인 스스로 무슨말 하는지도 몰라서
    빠져나가시려는 모습이 많이 귀여우세요. ㅋㅋㅋ
    뭐 답을 모르시니, 그럼 놓아드리지요...
  • ?
    Desert 2015.08.03 15:19
    네. 하마터면 올무에 걸릴뻔 했습니다. ㅎㅎ
    놓아주셔서 제게 고마워하셔야 됩니다
    성경절 주고받고 하다보면 분명히 님이 성령훼방죄에 걸릴것이고
    진심으로 님을 위한 염려였습니다.
    성령훼방죄. 그 당하는 결말이 무섭더라고요.
  • ?
    김균 2015.08.03 15:36
    그노무 천사는 오래도 날라다닌다
    천사가 진짜 천사인가
    아니면 기별은 전하는 사람인가?
    개념 정리는 됐는지
    너무 오래 날라다니면서 사람들 생각을 헤집으니
    믿을 수가 있어야지
  • ?
    현대진리연합 2015.08.03 14:26
    Desert님은 재림교인이 아니신것 같은데...
    그렇다면 제 글을 이해하기가 좀 어려울수도 있겠습니다.
    천사숭배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지름길을 아신다니 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
    Desert 2015.08.03 17:25
    천사숭배라는 표현은 비약입니다.
    책 한권도 안되는 지식을 가지고 마지막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멧세지를 너무 축약하셨지요.
    세천사의 기별은 성령께서 누구에게나 매 순간 역사하셔서 깨닫게 하시는 부분적인 요소들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성경이나 계시에서도 구원의 조건을 지식적인것으로 한정시킨 것은 없으며
    그래서도 안됩니다. 내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는 말씀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지 인간의 받은 계시나 부분적으로 깨달아 풀어낸 사설적인것이 아닙니다.
    세천사의 기별은 성령받은자들만 따를 수 있고 지킬 수 있는 구원받은자들의 실천적 삶인것은 틀림없습니다만
    내가 만든 음식을 잘 팔기 위해 다른집 음식에 독이 들었고 먹으면 죽는다라고 하는 것은 안됩니다.
    지름길을 내가 발견해서 가는 것 아닙니다. 단지 나의 공력이 저울에 달릴 때 얕은 지식처럼 불타지 않을 정금같은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세천사의 기별을 알든 모르던지 하나님 주권으로 믿음의 길이 허락됩니다.
    그 믿음은 내가 기도해서도 연구해서도 배워서도 무엇을 지켜서도 그리고 화잇의 계시를 통해서도 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배우고 깨달음과 지킴이 구원의 조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을자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그 비밀에 대해선 결코 성경에서 말씀하신적 없습니다. 비유는 비유일뿐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십니까. 당신의 방법으로 구원을 베푸시며 당신의 방법으로 끝까지 구원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알수 있습니까. 부분적으로는 알 수 있지만 완전하게는 깨달을 수 절대로 없습니다.
    완전이란 말은 우리 사람의 영역에서 함부로 쓸 수 있는 단어가 아닙니다.
    우리가 그 구원 행하심에 도대체 무엇을 보태어 힘이 되어드릴수가 있습니까.
    하나님과 인간의 영 육간의 차이를 잴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이신것을 이해하십니까.
    사람은 사람일뿐인 이 참담함을 이해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사람과의 격차를 좁히기위해 여러 영안이 열린 사람들을 통해 당신의 부분적인 것들을 조금씩 보여주신것들을 가지고 선지자로 떠받들면서 성경과 권위를 동일시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보이는 것이 모든것의 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얘기하니 성경구절을 대랍니다. 성경66권이 하나님의 모든것입니까.
    사탄의 숫자도 666인데 하나님이 66밖에 안됩니까.
    세천사의 기별 구원사역은 성령께서 총망라 하시는 것이며 한 생명이라도 더 구원시키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안타까움입니다. 누가 감히 너는 이것때문에 구원에서 떨어진다라고 말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설령 천사들이라할 지라도 구원에 대해서 함부로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이 사랑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사랑을 말해야됩니다. 그것이 지름길입니다.
    들어보시니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이며 들었던 이야기들이지요.
    그러나 가는길이 틀립니다.
    이유가 뭘까요.
  • ?
    예언의 말씀 2015.08.03 14:47
    정말 좋은 점을 지적해 주셨습니다. 저도 위의 글을 읽고서 아주 중요한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실제로 어느 시대에나 마지막 때란 것이 존재합니다.

    노아 때는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의 시간이 120년이 될것이라고 마지막 때를 알려주셧습니다. 에녹도 그것을 알고서 그의 아들의 이름을 므두셀라라고 지었습니다.
    모세때도 마지막 때가 존재합니다. 창세기 15장에 의거하여 430년이 마쳐가는 때에 모세를 부르셔서 출애굽할 백성을 준비 시키셨고 그들은 출애굽 시키셔서 광야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침례 요한이 일어나 유대인의 마지막 때를 알리며 은혜의 시기가 끝나가는 것을 선포했습니다.

    첫째 천사와 둘째 천사가 선포되던 윌리암 밀러의 시대에도 1798년이 마지막 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그 성경절은 단 8장 14절에 근거 하였습니다.

    재림 직전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당연히 마지막 때를 알리는 사건이 존재하며 그것은 단 11장 40절에 근거하여 소련연방이 무너지는 때가 마지막 때의 시작으로 봐야 합니다. 많은 재림을 기다려야 하는 재림교인들이 이 사실을 받아드리기 거부하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쩌면 예수님의 재림이 싫은지도 모르겠습니다.

    단 11:40 마지막 때에 남방 왕이 그를 찌르리니 북방 왕이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로 회리바람처럼 그에게로 마주 와서 그 여러 나라에 들어가며 물이 넘침 같이 지나갈 것이요

    마지막 때에 남방왕(무신론 프랑스)이 북방왕 교황권을 찌르는일은 1798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러나 1798년에 북방왕이 남방왕에게 복수하는 일은 성취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시대로 시간이 흘러 넘어와서 1989년 이후로 무신론의 정신을 이어받은 소련 연방(남방왕)이 무너지면서 복수를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시대의 마지막때는 1990년 이후로 시작 된것으로 봐야 됩니다. 이제 1990년 이후로 한 세대가 지나지 않아 모든 것이 끝날 것입니다. 그 이후로 정말 2001년 911 사태로 미국이 자유를 제한하는 애국법이 두개나 생겨나고 2008년에는 경제를 흔드는 금융위기 천재지변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마 24: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첫째 천사기별은 이제 살아있는 자의 조사심판을 알리며 시작되어야 합니다. 살아있는 자의 조사심판이 시작되었다는 선포는 살아있을 때에 조사심판을 시작하여 살아있는 사람들의 죄를 그들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끝내시고 도말하시여 곧 재림을 하시겠다는 엄청난 하나님의 약속이자 선포입니다.

    우리는 예언의 신을 통해 밀러가 일으켯던 재림운동이 다시 성경 다니엘서의 말씀에 근거하여 반복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840년에서 44년까지 있었던 재림운동은 하나님의 성령의 놀라운 현시가 일어났던 사건이었습니다.(대쟁투 참조) 그러나 마지막 우리 세대에 지금 일어나는 운동은 그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게 일어 날것입니다. 재림교인들은 이 운동에 참여하여 늦은비 성령이 주시는 선물 곧 죄를 깨닫게 하고(1천사기별) 의의를 경험하며(2째천사기별) 단련받아 희게되어 고난과 환난을 (3천사 기별)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출애굽 당시 한 백성들을 직접 그분의 무한한 능력으로 이끄셨듯이 우리도 이 이끄심에 꼭 동참하여야 하며 이것은 사람의 생사가 달린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재림교인들은 열처녀의 비유를 어느 처녀이던간에 성취시킬 것이며 두부류의 사람만 있을 것이며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는 밤중소리(midnight cry)때에 그들의 운명을 영원히 확정 지을 것입니다. 일요일 휴업령은 첫째와 둘째 천사의 기별을 경험한 자만 통과 할수 있는 것이므로 우리는 지금 당장 준비 되야 합니다.

    "나는 종종 열처녀의 비유에 대해 언급되어지는데, 다섯은 지혜롭고다섯은 어리석다. 이 비유는
    성취되었고 앞으로 문자 그대로 성취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때에 특별하게 적용되기 때문이고,
    세째천사의 기별과 마찬가지로 이미 성취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시간이 끝날때까지 현대진리로 남을 것이다."
    {RH, 8월19일자, 1890 년 }

    위의 글처럼 열처녀의 비유는 문자 그대로 1840년에서 1844년 사이에 성취 되었습니다. 그러나 문자 그대로 우리시대에도 성취될것이라고 선지자는 기록해 놓았습니다. 즉 밀러 재림운동 하던 그들이 경험한 것을 그대로 똑같은 경험을 하겠다는 예언인 것입니다. 즉 엄청 중요한 것은 1840년과 1844년 사이에 있었던 사건들의 윤곽이 7우뢰로 나타났듯이 우리 시대에도 7우뢰 사건으로 조사심판에 이르기 까지의 사건이 있을 것이란 말씀입니다. (복음성경 계시록 10장 주해 참조) 그러므로 1840년과 1844년 사이에 있던 사건들은 우리의 이정표 또는 지계표입니다(waymarks). 우리는 이 이정표를 연구하고 따라가야 합니다.

    단 12:12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위의 성경절에서 말씀하는 복은 절대 재림의 복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착각하고 재림의 시기를 잡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위의 복은 밀러재림 당시에는 밤중소리에 일어났던 어마어마한 성령의 역사를 말하는 것이고. 우리시대에는 늦은비 성령의 역사를 말하는 것입니다.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의 재림은 그야 말로 성령을 받은 사람에게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령을 받는 것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간주 하셔서 그 받는 사람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원고자료 21권 437페이지
    “1840년에서 1844년까지 주어졌던 모든 기별들이 지금 강하게 전파되어야 하는데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방향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 기별들이 모든 교회들에게 전해져야 한다. 예수께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못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다. 1843년과 1844년에 일어났던 일들을 보았던 눈들에게 복이 있을 것입니다.”

    원고자료 15권 317페이지
    “1841년, 42년, 43년, 44년에 우리가 받았던 진리들이 지금 연구되어야 하고 선포 되어야 한다. 첫째와 둘째, 그리고 셋째 천사의 기별들이 미래에 큰 소리로 선포 될 것이다. 그 기별들이 신실한 결심과 성령의 능력으로 주어 질 것이다.”

    위의 글들은 엄청나게 중요한 권고 입니다. 왜 화잇부인이 1900년도 당시에 위와 같이 케케묵은 1840년에서 1844년 사이에 선포된 기별을 연구하고 전파하라는 권고를 했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초기문집에서 나온 나의 첫계시에서 왜 밤중 소리의 빛이 하늘나라를 향해 좁을 길을 걸어가는 재림성도들에게 하늘나라까지 안전하게 가는 빛이 되어주는 지를 깨달아햐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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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균 2015.08.03 22:41

    윌리암 밀러가 누구냐?

    정신빠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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