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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나큰 착각(현대진리연합님 참조)


약속이란

누구나 다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허나

약속의 결과에 가서는

확연히 상반돤 결과가 뚜렸하다.

그런데

그 약속이란 것이 진리라고 할 순 없는 것이다.

그 약속을 지켰을 때에 서로 신뢰하면서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허나

그 약속을 불이행 했을 때는 모든 것이 <허구->이다

 

<완전한 진리란>

예수님 자체인 바로 그-것 뿐이다

 

성경책을 완전한 진리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현대진리연합님-께서 다음과 같은 성경절을 증거로

세천사의 기별을 지킨다는 안식교인들은 이미 구원을 받았단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2:5-6)

 

그렇다면 현대진리연합님은 이미 구원을 받았기에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하늘에서 예수님 곁에 계신 것이던가요?

 

성경해석을 필요한 대로 아무 것이나 들여대시는 것은 착각이 아닌가요?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위의 말씀은

심판이 이미 끝나고 예수님의 피(보혈)능력으로 씻음을 받아

첫째 부활에서 일어난 자들의 천국잔치하는 장면이 아니던가요?

예수님의 재림후의 천국잔치의 장면인 것같은데요

 

그런데

그 엄청난 천국-잔치를 도적질해다가

현실에서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자처를 하면서 사기를 치십니까?

 

간단한 질문입니다

<현대진리연합님>

지금

하늘에서

예수님 옆에서 계십니까?


성경책이 거짓인가요?

현대진리연합님이 사기친 것인가요?

 

 

 

 

 

  • ?
    fallbaram 2015.08.04 06:45
    구독자님
    좋은 메세지를 좋은 싸이즈로 올리시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깨알 같은 글 읽느라고 식겁했읍니다.
    세금도 안내는데 와 그리 작은 글씨로 씁니까?
    ㅋㅋㅋ
  • ?
    현대진리연합 2015.08.04 10:16
    구독자님
    조금 오해하신듯 합니다.

    인간의 약속이야 썩은 새끼줄이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진리입니다.
    변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임으로 완전한 진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 말씀을 믿지 않습니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 5:39)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약속하신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그런 말씀을 하신 겁니다.

    “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 2:5-6)

    형제님은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는 말씀을 믿지 않습니까?
    믿음으로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는 말씀을 믿지 않습니까?
    또 함께 일으키사(부활)하늘에 앉히시니‘ 약속을 믿지 않습니까?

    물론 아직 하늘에 간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약속이 확실하다면 이미 간 것과 같다는 사도바울의 논지입니다.

    확실한 은행수표(약속)를 받았다면 이미 돈을 받은 것과 같다는 말이지요.

    물론 약속을 끝까지 믿는 믿음의 조건하에서입니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 18:8)


    참조말씀: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히 6:17)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고후 1:20)
    “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롬 4:21)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롬 4:20)
    “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롬 1:2)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요 3:36)
  • ?
    구독자 2015.08.04 14:32
    현대진리연합님
    님께서는 이미 구원을 받으셨다고 하셨는데
    님이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거할 수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님에게는 재림전(조사)심판이란 것이 이젠 필요가 없겠군요
    이미 구원을 받으셨기에 말입니다.
    그렇지요
    또한
    무덤에서 일으킬 필요도 없겠구요
    님에겐 무조건 천국행 뿐이겠습니다.

    그리고
    진리와 약속을 말씀하시면서 은행수표로 비교를 하셨는데
    이 세상에서 진리를 찾을 수가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예수님과 같은 약속을 믿을 것이 있었던가요?

    아무리 성경책에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인 약속이 적혀있다한들
    전하는 사람이 그 성경책을 들고 가서 어떻게 전했느냐에 따라서
    참된 진리를 전했느냐 아니면 썩어진 오류를 전했느냐에 따라서
    결과도 다르듯이
    성경책에 기록된 말씀들은 진리이신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것이지
    그것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의해서 만이 말입니다.
    허나
    인간의 의중으로 가감해서 전하는 것은 진리가 아닌듯합니다.

    그래서 님께서 말씀하시는 <완전한 진리>란
    예수님 자체일 뿐이지
    성경책이 아니란 것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성경책은
    완전한 진리이신 예수님을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의해서
    찾아가는 안내서일 뿐이지
    성경책이 진리가 될 수가 없듯이
    완전한 진리는 오직 예수님 자체이듯이 말입니다.

    은행수표도 현금으로 찾을 수 있는 안내장이지
    현금을 쥔 것은 아니질 않습니까?

    그런데
    이미 구원을 받았는데 하늘에는 못갔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런 것도 구원을 이미 받았다고 해야 할 형편이던가요?

    진리이신 예수님과
    어떻게 은행수표와 비교를 하십니까?

    믿는 자들에게 은혜로 주실 구원을
    어떻게 은행수표와 비교를 하십니까?

    폐일언하고
    간단한 질문입니다
    현대진리연합님은 이미 구원을 받았기에
    재림전(조사)심판을 받질 않고 천국행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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