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51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크나큰 착각(현대진리연합님 참조)


약속이란

누구나 다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허나

약속의 결과에 가서는

확연히 상반돤 결과가 뚜렸하다.

그런데

그 약속이란 것이 진리라고 할 순 없는 것이다.

그 약속을 지켰을 때에 서로 신뢰하면서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허나

그 약속을 불이행 했을 때는 모든 것이 <허구->이다

 

<완전한 진리란>

예수님 자체인 바로 그-것 뿐이다

 

성경책을 완전한 진리라고 할 수가 있을까요?

 

현대진리연합님-께서 다음과 같은 성경절을 증거로

세천사의 기별을 지킨다는 안식교인들은 이미 구원을 받았단다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2:5-6)

 

그렇다면 현대진리연합님은 이미 구원을 받았기에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하늘에서 예수님 곁에 계신 것이던가요?

 

성경해석을 필요한 대로 아무 것이나 들여대시는 것은 착각이 아닌가요?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위의 말씀은

심판이 이미 끝나고 예수님의 피(보혈)능력으로 씻음을 받아

첫째 부활에서 일어난 자들의 천국잔치하는 장면이 아니던가요?

예수님의 재림후의 천국잔치의 장면인 것같은데요

 

그런데

그 엄청난 천국-잔치를 도적질해다가

현실에서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자처를 하면서 사기를 치십니까?

 

간단한 질문입니다

<현대진리연합님>

지금

하늘에서

예수님 옆에서 계십니까?


성경책이 거짓인가요?

현대진리연합님이 사기친 것인가요?

 

 

 

 

 

  • ?
    fallbaram 2015.08.04 06:45
    구독자님
    좋은 메세지를 좋은 싸이즈로 올리시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깨알 같은 글 읽느라고 식겁했읍니다.
    세금도 안내는데 와 그리 작은 글씨로 씁니까?
    ㅋㅋㅋ
  • ?
    현대진리연합 2015.08.04 10:16
    구독자님
    조금 오해하신듯 합니다.

    인간의 약속이야 썩은 새끼줄이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진리입니다.
    변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임으로 완전한 진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 말씀을 믿지 않습니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 5:39)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약속하신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그런 말씀을 하신 겁니다.

    “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엡 2:5-6)

    형제님은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다’는 말씀을 믿지 않습니까?
    믿음으로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는 말씀을 믿지 않습니까?
    또 함께 일으키사(부활)하늘에 앉히시니‘ 약속을 믿지 않습니까?

    물론 아직 하늘에 간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약속이 확실하다면 이미 간 것과 같다는 사도바울의 논지입니다.

    확실한 은행수표(약속)를 받았다면 이미 돈을 받은 것과 같다는 말이지요.

    물론 약속을 끝까지 믿는 믿음의 조건하에서입니다.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 18:8)


    참조말씀: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히 6:17)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고후 1:20)
    “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롬 4:21)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롬 4:20)
    “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롬 1:2)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요 3:36)
  • ?
    구독자 2015.08.04 14:32
    현대진리연합님
    님께서는 이미 구원을 받으셨다고 하셨는데
    님이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무엇으로 증거할 수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님에게는 재림전(조사)심판이란 것이 이젠 필요가 없겠군요
    이미 구원을 받으셨기에 말입니다.
    그렇지요
    또한
    무덤에서 일으킬 필요도 없겠구요
    님에겐 무조건 천국행 뿐이겠습니다.

    그리고
    진리와 약속을 말씀하시면서 은행수표로 비교를 하셨는데
    이 세상에서 진리를 찾을 수가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예수님과 같은 약속을 믿을 것이 있었던가요?

    아무리 성경책에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인 약속이 적혀있다한들
    전하는 사람이 그 성경책을 들고 가서 어떻게 전했느냐에 따라서
    참된 진리를 전했느냐 아니면 썩어진 오류를 전했느냐에 따라서
    결과도 다르듯이
    성경책에 기록된 말씀들은 진리이신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것이지
    그것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의해서 만이 말입니다.
    허나
    인간의 의중으로 가감해서 전하는 것은 진리가 아닌듯합니다.

    그래서 님께서 말씀하시는 <완전한 진리>란
    예수님 자체일 뿐이지
    성경책이 아니란 것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성경책은
    완전한 진리이신 예수님을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의해서
    찾아가는 안내서일 뿐이지
    성경책이 진리가 될 수가 없듯이
    완전한 진리는 오직 예수님 자체이듯이 말입니다.

    은행수표도 현금으로 찾을 수 있는 안내장이지
    현금을 쥔 것은 아니질 않습니까?

    그런데
    이미 구원을 받았는데 하늘에는 못갔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런 것도 구원을 이미 받았다고 해야 할 형편이던가요?

    진리이신 예수님과
    어떻게 은행수표와 비교를 하십니까?

    믿는 자들에게 은혜로 주실 구원을
    어떻게 은행수표와 비교를 하십니까?

    폐일언하고
    간단한 질문입니다
    현대진리연합님은 이미 구원을 받았기에
    재림전(조사)심판을 받질 않고 천국행이 되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40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3
1175 우리가 모두 죄인 1 빈배 2011.02.24 1729
1174 전향 (轉向) 3 무실 2011.02.24 1425
1173 극단적 믿음-무일푼 자급선교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진행하신 남미의 TV 방송사업 김경철 2011.02.24 1612
1172 하늘 성소냐 하늘 지성소냐? 1 로산 2011.02.23 1781
1171 추억의 세시봉 잔잔한 노래 36 곡 이어듣기 3 잠 수 2011.02.23 10591
1170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잠 수 2011.02.23 1457
1169 인생의 교훈 六然 - 중국 학자 崔銑 - 잠 수 2011.02.23 1560
1168 '퇴계원'이란 필명을 보고 . . . '삼육동'으로 4 삼육동 2011.02.23 1887
1167 독도에 관한 명연설 1 맘속깊이 2011.02.22 1387
1166 "단8장의 작은 뿔을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로산 2011.02.22 1996
1165 축 백일 - 민초스다 11 1.5세 2011.02.22 2662
1164 내 종교는 안식일교, 이단 아니다 자랑스러운 진구 3 퇴계원 2011.02.22 2797
1163 올린 글을 내리면서 15 잠 수 2011.02.22 1958
1162 컴퓨터 청소와 정리하기 ( 가볍게 하기 ) 기술 담당자 2011.02.22 2117
1161 봄비 내리는 날 1 잠 수 2011.02.21 1682
1160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잠 수 2011.02.21 1633
1159 현미와 백미와의 대쟁투 ( 개혁파 계시판에 쓴 글 ) 1 purm 2011.02.21 2062
1158 빈배님, 질문있습니다. 안도마 2011.02.21 1454
1157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느끼게 해주는 18개의 장소들 잠 수 2011.02.20 1947
1156 공중 도시 - 마테오라(Meteora) -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하여 절벽위에 지은 집 잠 수 2011.02.20 2084
1155 토론방에서 17개 질문하면 사람들 비웃는다. 1 로산 2011.02.20 1721
1154 놀라지 마세요 빈배 2011.02.20 1671
1153 아름다운 조화 나그네 2011.02.20 1397
1152 神이만든 신비로운 바위풍경 잠 수 2011.02.20 1599
1151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 와우 -------------------------------------------- 잠 수 2011.02.20 1611
1150 추위는 저 멀리 - 용설란의 꽃을 바라보며 ------------------------------------------ 잠 수 2011.02.20 2563
1149 고 정남석 목사님이 친구들에게 남긴 간곡한 글 (...현대 의학을 무시하지 말고...) 4 코스모스 2011.02.19 2214
1148 언제나 봄빛 같이 2 1.5세 2011.02.18 2033
1147 레나 마리아 동영상 - 감동입니다. ------------와 ------------------------------------우 --------------- 6 잠 수 2011.02.18 2032
1146 강도가 된 교회, 1 로산 2011.02.18 1661
1145 할렐루야 1 나그네 2011.02.18 1707
1144 닉 부이치치의 간증 - 감동입니다.( 8 과 안식일학교 교과 : 회복 탄력성 동영상 자료입니다. ) 2 잠 수 2011.02.18 2226
1143 무르익은 봄 ------------------------------ 와우 ----------------------------------------------- 8 잠 수 2011.02.18 2219
1142 봄이 오는 길목에서 잠 수 2011.02.17 1480
1141 이런 것 들어보셨나요? 11 빈배 2011.02.17 2125
1140 Don,t Give Up - (You are Loved) 7 fm 2011.02.16 1740
1139 단7장-9장은 관계가 있는 것인가? 4 로산 2011.02.16 2039
1138 하나도 맞는 게 없다 로산 2011.02.16 1660
1137 수학자가본 성경은 문장, 단어, 글자, 글자의 일점일획도 무류한 완벽한 구조로 태초부터 설계되어 인간이 일점일획도 건드릴 수 없게 되있다 2 페론 2011.02.16 3232
1136 Itzhak Perlman 7 fm 2011.02.16 2011
1135 작은 뿔의 새로운 접근-그 이상을 깨달을 지니라. 로산 2011.02.15 1540
1134 기독교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3 노을 2011.02.15 1655
1133 다니엘 7장의 작은뿔 예언 10가지( 구약에 예언된 중세기 역사) 페론 2011.02.15 3910
1132 작은 뿔에 대하여 밝힐 몇 가지 사항들 2 로산 2011.02.14 1607
1131 이해하기 쉬운 글 18 바다 2011.02.14 1917
1130 '에큐메니안'을 보세요 - 김주영님의 글을 보고 빈배 2011.02.14 1979
1129 욥기에 대한 이해... 8 고바우 2011.02.13 1844
1128 내 사상과 내 신앙 3 로산 2011.02.13 1683
1127 단8장의 작은 뿔-1 2 로산 2011.02.13 1664
1126 나는 성경을 이렇게 읽는다 1 민아 2011.02.13 1670
1125 세상은 검은것이 희고 흰것이 검다해서 복잡하고 우습다. 순분감 2011.02.13 1571
1124 우리에게 필요한 에큐메니즘 8 김주영 2011.02.13 1897
1123 바다님 참조 "환관의 기원" 2 바이블 2011.02.12 1929
1122 바다님께도 답, 욥의 자녀들은 억울하게 죽었는가? 푸름 2011.02.12 1990
1121 바이블님의 이해가 아직 안되서 그렇지 2300주야는 오류가 하나도 없소이다 purm 2011.02.12 1577
1120 2300주야는 영적 사기꾼들의 전용물 1 바이블 2011.02.12 1600
1119 질문 (꼭 누군가 속시원히 해주삼) 9 바다 2011.02.12 1968
1118 혁명은 아름답다. 2 김원일 2011.02.11 1637
1117 나의 어머니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탈북자 박경옥 ) 푸름 2011.02.11 1513
1116 의류수거함에서 양복을 건져 입던 목사님이 그립다 (펌) 2 민아 2011.02.11 1868
1115 백성 없는 나라 60주년 기념사 1 로산 2011.02.10 1560
1114 작은 뿔에 매인 예언 해석-1- 로산 2011.02.10 1583
1113 교회 4 로산 2011.02.10 1690
1112 일상 --- 출석부입니다. 2011년 2월 11일 4 고바우 2011.02.10 1447
1111 청와대 뒷산에서 아침이슬 부르던 사람 로산 2011.02.09 1738
1110 아름다운 하루 4 1.5세 2011.02.08 1732
1109 유투브 동영상을 민초스다에 올리는 법_ 로산 장로님 참조 바랍니다. 1 기술 담당자 2011.02.08 2784
1108 궁금해서 1 바다 2011.02.08 1484
1107 관리자님 1 로산 2011.02.08 1514
1106 성경 기억절 암송법 _ 안대휘 장로 1 무실 2011.02.08 5870
Board Pagination Prev 1 ...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