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이레 예언의 4중 적용.

by 김운혁 posted Aug 04, 2015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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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니엘 9장에 보면  다니엘이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 하신바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70년 만에 마치리라는 예언을 깨달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단 9:26,27에 가면 황폐함이 끝까지 작정되어 있고 하나님의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질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지구를 황폐케 하는자는 사단이며 사단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는 바로 삼림하실때에 사단을 멸망시키심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레미야 선지자가 말한바 예루살렘의 황무함은 이 지구의 역사를 대표 합니다. 즉 이 지구가 죄로 말미암아 황폐하게 되는것이 총 7000년(가량)될것을 언급한 것이죠.  그러므로 다니엘 9장에서 "네 백성을 위해서 70 이레(시간 단위의 완벽한 싸이클)로 정했다는 의미는"  아담에게 하신 말씀 입니다. 즉 이 지구인들을 위해서 7000년의 세월을 할애 했다. 는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2. 에스라 7장과 연관되어 있는 70이레 예언의 문자적 성취는 바로 기원전 457년부터 시작하여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까지 연결되어 있는 사건을 말합니다. 즉 490년의 기간을 말하는 것이죠. 


3. 단 8:14에서 언급한 대로 " 그제서야 성소가 정결케 되리라" 즉 Then the Sanctuary will be vindicated" 입니다. 즉 1844년부터 주님은 의인들을 위한 신원하시는 일을 시작 하신 것이죠.  즉 새 예루살렘의 구성원들을 불러 모으시는 일을 시작 하신 것입니다.  1844년 니산월 1일부터 주의 재림 하시는 시점까지 7번의 윤년과 62번의 윤년이 지나 갑니다. 그리고 마지막 일주일은 1번의 윤년으로 진행되는 대신에 단순히 7년으로 마쳐집니다.(한번의 윤년은 3년; 2030~2032).  그 이유는 다니엘 12장에 나오는 1335일과, 계시록 11:2,3에서 재림전에 1260일과 42달의 기간이 할애 되어 있음을 밝히기 때문 입니다. 즉 총 7년의 세월을 재림 전에 특별히 예언적 기간으로 할애 하셨으므로 마지막 일주일을 1번의 윤년으로 해석하는것이 옳지 않습니다. 


4. 이 내용은 가장 광범위한 내용인데 여러분께서 믿기 어려우실 수 있으며, 저도 또한 구체적 근거가 없지만 제가 생각 하는 내용이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정부는 사실 이 지구에서 무너진게 아니라 사단이 하늘에서 반역하므로 무너졌습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 중건령은 이 지구가 창조 되기 전에 내려진 명령 입니다.  사단이 반역하고 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정부를 재건 하기 위해서 6900년을 계획 하셨습니다. 

사단이 반역하고 난 이후, 즉 하늘정부를 다시 재건(반역 불가능한 우주정부를 세우시기로 결정)하기로 결정 하신 이래 700년의 세월이 흘러간 후에 이 지구가 탄생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지구에  기름 부음을 받은자 곧 아들을 보내시기로 결정 하셨죠.  그래서 성경은 말하기를 기름부음을 받은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7 기간과, 62 기간이 지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창세에 아담이 범죄할때부터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아담과 하와의 범죄때는 이미 우주적으로 봤을대 700년의 세월이 흘러간 이후였습니다.  즉 아담과 하와가 범죄함으로 기름부음을 받은자 곧 예수님이  즉 만세전부터 감추어 있었던 하나님의 비밀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화잇 여사는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할것을 아셨다" 고 기록합니다.  인류의 범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정부의 재건을 위해 유일하게 필요한 분이신 예수님이 이 지구에 공개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이 우주에 공개된 이후 6200년의 세월이 흘러 갑니다. 그 6200년의 끝이 바로 2030년 입니다. 


기름 부음을 받으신 예수님은 2030년에 나타나시사 이 지구 역사를 끝내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신앙에 도움이 되실지(?) 저도 고민했으나 일단 제 생각을 밝히는것입니다. 

아낌 없는 비판을 해 주시고, 또 함께 주의 말씀을 연구하면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될것입니다.  


무조건 모두 다 거절하지 마시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것을 취하여 가십시요". 성경이 그렇게 하라고 권면 합니다.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의 실수는 너무 자명 합니다. 


"엘리야가 먼저 온 다음에 메시야가 온다고 했는데 엘리야가 아직 안왔으니까 예수는 메시야가 아니야 !! 절대 아니야 !!"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은 성경 전문가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거절 했습니다. 


주님은 침례요한이 엘리야였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말세에 지식이 깊으나 주님의 인정을 받지 못한 자들에게 주님은 걸림돌을 주실 것입니다. 


걸려 넘어질것입니다. 거절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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