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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요약해서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첫째, 요나의 표적이 8중 적용 됩니다. 


(1)주님이 30년간 인간으로 계신후에 물로 침례 받으신것이 요나의 표적이었습니다. 

(2) 주님이 3년간 공생애 하시고 십자가에서 피의 침례를 받으신것이 요나의 표적이었습니다. (막 10:38)

(3) 주님이 3일간(목,금,토) 무덤속에 계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신것이 요나의 표적이었습니다. (마 12:40)

(4) 주님이 3천년간 아버지 우편에 계시다가 새 예루살렘이 내려올때에 평강의 왕으로 즉위하시는것이 요나의 표적 입니다. (현재 진행)

(5) 주님이 이땅에 계신 세월 자체가 요나의 표적이었습니다. 33년이 조금 넘는 세월 주님은 무덤과 같은 이 지구에 계셨던 것입니다. 

요 3:31, 엡 4:9은 주님이 이 땅에 내려오신것은 요나가 바다 깊은데로 던져진것에 비유되는 크나큰 희생이었던 것입니다.  주님이 30년이 조금 넘는 세월 지구에 계셨던것 자체가 주님의 수요일 십자가 사건을 명백히 지지해 줍니다. 주님은 무덤속에서 3일이 조금 넘는 시간 계시고 부활 하셨습니다.

(6) 그리고 이 완악한 세대를 위해서 주님은 계 11:11에서 두 선지자를 사망에서 3일반 후에 부활 시키실 것입니다. 온 세상이 그 광경을 볼것이며 그때에는 아무도 주님의 수요일 십자가 사건을 부인하지 못하게 될것입니다. 

(7) 이 두 선지자가 무덤에서 3일반 뒤에 부활 하여 하늘로 승천 합니다. 그 때로부터 3년반 뒤에 모든 무덤에서 잠자는 의인들은 주님의 재림과 함께 부활 할 것입니다.  3일반을 연일원칙에 의거하여 3년 반뒤인 2030년 4월 18일에 주님은 재림 하실 것입니다.  

(8) 중세 암흑기에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지내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것은 주님을 믿는 자들이 주님을 따라서 똑같이 3때 반동안 핍박을 받고나서 진리가 다시 회복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 역시 요나의 표적 입니다. 


둘째, 단 9:27의 "이레의 절반" 의 4중 적용 입니다. (이레의 절반= 일주일의 가운데 날= 수요일)

(1) 지구 7천년을 일주일로 봤을때 주님은 수요일에 성육신 하셨습니다. (B.C 5년, 엡 4:9 성육신 자체가 주님에게는 엄청난 희생이었습니다)

(2) 주님은 70이레 예언도표 달력에서 "수요일년도"인 서기 30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이 예언 도표가 필요하시면 저에게 이메일 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자료실에 가셔도 있습니다.  

서기 27년=일요일 년도

서기 28년 =월요일 년도

서기 29년=화요일 년도

서기 30년 =수요일년도

서기 31년=목요일 년도

서기 32년=금요일 년도

서기 33년 =토요일년도

서기 34년=일요일 년도

.....


(3) 주님은 수난 주간중 실제로 수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서기 30년 4월 5일 = 수요일=니산 14일


(4) 주님은 영원한 우주세월의 가장 한가운데 돌아가셨습니다. 즉 영원한 세월을 일주일로 봤을때에 주님은 수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셋째, 2300주야 예언의 4중 적용 입니다. 


(1) 바벨론의 시작인 기원전 2300년부터 예수님이 버터와 꿀을 먹고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는 나이였던 서기 1년경까지 2300년의 세월이 흐릅니다. 이 문제는 이사야 7장을 보셔야 합니다. 


(2) 1844년 니산월 1일에 마쳐지는 2300주야 예언 입니다. 


(3) 1844년부터 주님의 재림인 2030년까지 2300번의 달이 뜨는것을 의미 합니다. (단 8:14 저녁과 아침)


(4) 궁극적 성소 정결은 이 지구가 불로 멸망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서기 3030년이 성소 정결의 때가 될것입니다. 이 문제는 대속죄일 사건이 아사셀을 위한 염소가 광야 무인 지경에 버려지는것을 포함 하므로 결국 성소 정결은 3030년에야 비로서 마쳐질 것입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건과 더불어 내려진 새 예루살렘 중건령이에 맞추어 초대교회에게 주님은 700년의 기간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서기 730년부터 성소가 정결하게 되는 서기 3030년까지 총 2300년의 세월이 흘러 갑니다.  (70년씩 10번을 주심 민 14:22,시90:10, 단 ). 

이 내용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 주님의 십자가 사건은 영적 출애굽 사건이었음을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넷째,  70 이레 예언의 4중 적용

(1) 70 이레(Week) = 490년 예언 = 기원전 457년 부터 서기 33년까지 떼어낸 기간.


(2) 1844년 니산월 1일부터 주님의 재림 하심까지 이루어지는 7번의 윤년과 62번의 윤년기간. 7번의 윤년이 끝날때에 재림교회 지도자들이 미시간에서 하나님앞에 언약식을 함.  주의 계명을 지키기로 언약서에 서명및 싸인 함.


(3) 이 지구 역사 전체를 7000년으로 정하심을 단 9장이 예레미야의 예언과 더불어 설명하고 있음.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70년만에 마치는 것은", 새 예루살렘 즉 주님의 백성들이 핍박당하고, 이 지구가 황폐하여진 상태로 있는 것이 총 7000년이 될것임을 비유적으로 보여주신 것임. 


(4) 사단의 범죄로 이 우주 즉 하나님의 정부가 무너지게 되었고 사단의 범죄와 동시에 하나님 정부의 재건 명령이 내려짐.

사단의 범죄 이후 700년의 세월이 흘러가고 700년의 끝에 지구가 창조 되었으며, 아담과 범죄함과 동시에 기름 부음을 받은자 곧 예수그리스도가 소개 됨. (창세로 부터 죽임을 당한 어린양).  "기름부음을 받은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7이레와 62 이레가 지나갈 것이요.."

즉 사단의 범죄 이래 700년의 세월과 6200년의 세월이 지나갈 것을 말하는 것임. 

기름 부음을 받으신 예수님은 6200년의 끝인 2030년에 재림 하시사 새예루살렘의 구성원들을 데리고 하늘로 가실 것임. 


재림 성도 여러분. 

제가 제시해 드린 내용 가운데 헤아려 보시고 좋은것만 취해 가십시요.


"범사에 헤아려 좋은것을 취하고..." 라고 성경이 말합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 ?
    김균 2015.08.04 13:07
    2030년 지나면
    새로 예언해야하니
    9중 적용해야 할 날이 기다리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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