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8:14의 정결사업이 재림과 삼림 둘다 포함하는 이유

by 김운혁 posted Aug 05, 2015 Likes 0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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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3:12을 인용 합니다. 


" 손에 키(Fan, winnowing shovel)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결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타작마당을 정결하게 하기 위해서 이루어지는 두가지 사업


(1) 알곡을 모아서 곡간에 들인다.  = 새 예루살렘의 주민으로 입주하는것을 의미하는것.  추수 즉 재림때에 알곡을 추수하심 그리고 삼림때에 그 곡식을 저장 하심. 


(2) 쭉정이를 불에 태우는 일= 삼림때에 유황불에 사단과 악인들과 사망이 영원히 멸망당함. 


다니엘 8:13에서  성소가 황폐화 되어 있고 백성이 짓밟히는 일이 어느때까지 이를지 거룩한자가 물어 봅니다. 


성소는 사실 예수님 자신 이시며 동시에 이 우주 전체를 말합니다. 왜냐하면 만물이 그 안에 섰다고 골로새서가 말하기 때문이죠. 


사 66:1에서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다라고 말씀 하셨죠.


성소의 정결은 이 지구가 불로 타서 새롭게 되는것을 의미 합니다. 


알곡을 곡간에 모아 들이기 위해 추수하는것이 재림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소인 이 우주가 죄로부터 완전히 정결케 되는 최종 과정이 바로 삼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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