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6:12~14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꼭 정독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주님은 이미 하신 말씀에 대해 설명이 필요함을 아셨지만 제자들이 감당할 수 없기에 말씀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주의 성령이 오시면 예수님이 이미 하신 말씀을 깨닫게 해주실 것을 말씀 하셨죠.
주님은 오늘날 주의 성령을 부어 주시고 계십니다. 말씀을 연구 합시다. 전에 깨닫지 못했던것들을 지금 연구하면 깨닫게 해주실 것입니다.
민 19:12에는 제삼일과 제칠일이 나옵니다.
제삼일과 제칠일에 잿물로 몸을 깨끗이 씻으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예수님이 " 내가 제삼일에 부활 하리라" 라고 말씀 하신 내용을 깊이 생각해 보십시요.
일요일에 대해 왜 "제삼일" 이라고 하셨을까요? 일요일은 제일일인데 말이죠. 왜그러셨을까요?
그것은 목요일이 제칠일이었다는것을 말씀 하고자 하심이었습니다. (수난 주간에 큰 안식일인 아빕월 15일이 목요일이었음)
읽는자는 깨달을 찐저! 약속이 여러분의 귀에 응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주님은 오늘날 성령을 부어 주시며 장래 일을 공개해 주고 계십니다.
"내가 새 예루살렘을 3천년간 건축 하리라." 이 말씀은 황폐된 성소를 다시 완전히 정결케 회복하는 일을 3천년간 하신다는 말씀 이십니다. 즉 144000을 완전히 준비 시키시는데, 성도들의 원수인 사단을 완전히 심판하사 멸하시는데, 3천년이 걸린다는것을 말씀 하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