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1월 23일을 회상하며. (69계절, 7번의 윤년)

by 김운혁 posted Aug 07, 2015 Likes 0 Replies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잠시 여러분에게 믿음을 더 북돋아  드리기 위해 지난 2013년도에 대해 잠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집에서 홀로 성경 공부를 하던중 저는 분명히 머리 속에  한 번개와 같은 생각이 들어 왔습니다. 


주님이 혹시 수요일에 돌아가신게 아닐까? 


저는 당장 서점에서 원어 성경과 스트롱 성구 사전을 구입 했습니다. 


그날부터 저는 두달반 동안 성경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4월 초 정도가 되었을때에 저는 수요일 십자가 진리의 반석위에 서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제가 주님의 재림 하시는 2030년 봄까지 도대체 몇번의 계절이 지나가는지 한번 세어 보았습니다. 


공교롭게도 2013년 4월(봄) 부터 주님이 재림 하시는 2030년 봄까지 총 69번의 계절이 지나갑니다. 


다음의 두 성경절이 생각나더군요. 


(1)단 9:25에서 " 예루살렘성을 중건하라는 명령이 날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7이레와 62 이레가 지나갈 것이요.


(2) "그때에 네 민족을 호위 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단 12:1).  주님은 2030년 4월에 재림 하시기 위해 복수의 옷을 입고 일어나실 것입니다. 


그리고 2013년 봄부터 2030년 재림때까지  총 7번의 윤년이 지나 갑니다.  다음의 성경절이 생각 나더군요. 


(1) "네 백성을 위하여 70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단 9:24


주님은 이 마지막 세대를 위해서 이제 7년의 윤년기간을 정하셨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주님이 제게  베풀어 주신 깨달음에 대해 부인할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2013년 봄에 깨닫게 된 시점부터 주님의 재림때까지 총 7번의 윤년이 지나가고 그 기간동안 총 69번의 계절이 지나간다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저에게 베풀어 주신 깨달음이 참으로 시기 적절한 축복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제가 게을러서 한 계절이라도 늦게 연구를 시작했다면 아마도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 여러분께 말씀 드리기 어려웠겠죠. 


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여러분에게 주님의 수요일 십자가 진리에 대해 믿음을 드리기 위해, 그리고 2030년 재림에 대해 확신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기초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성경에 대한 진지한 연구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는 그 순간부터 주님은 여러분을 도우실것이며 여러분은 즉시로 주님의 도우심을 깨닫고 감사하게 될것이며 날마다 진리의 샘물을 마시게 될것입니다. 


오늘 결심하시고 실천해 보십시요.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Articles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