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지 화잇여사의 글을 100% 믿지 못하면 안식일 교회에서 떠나는것이 맞을까요?
엘렌지 화잇의 글들이 완벽하지 못하다면, 안식일 교회 존립에 영향을 주는것일까요?
그리고 추가로, 혹시 미국 LA 근처에 화잇여사 없이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들이 있다면 소개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이 초신자는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엘렌지 화잇여사의 글을 100% 믿지 못하면 안식일 교회에서 떠나는것이 맞을까요?
엘렌지 화잇의 글들이 완벽하지 못하다면, 안식일 교회 존립에 영향을 주는것일까요?
그리고 추가로, 혹시 미국 LA 근처에 화잇여사 없이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들이 있다면 소개해 주실수 있으신가요?
이 초신자는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1. 10만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 화잇 여사의 글이 성경과 비추어서 오류가 없다 고 주장을 하십시요. 다 읽지도 않고 말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오류가 있다는것은 다 읽지 않고 말할 수 잇지만 오류가 없다는 말은 반드시 다 읽고 난 후에 말해야 합니다.
2. 화잇 여사는 자신의 글을 성경의 권위 아래에 두었습니다. 그 원칙을 확실히 지키십시요.
3. 몇번을 제가 반복하면 관심을 갖고 살펴 보시렵니까?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이라니까요.
70이레 기산점은 기원전 457년 봄이라구요.
요제절은 아빕월 16일이라고 가르치면 안된다구요.
오순절을 지킬 수 없다니까요. 달력을 직접 만들어 보시라구요.
주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셨다는 가르침은 거짓오류라니까요.
화잇 여사의 글을 맹목적으로 믿고 다 읽고 검증하지도 않고 그 안에 오류가 하나도 없다고 믿고 주장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성경에 비추어서 분명히 오류가 있다는데도 깨닫지 못하는것은 왜일까요? 성경을 먼저 사랑하고, 성경을 이해하고자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느 특정 사람들속에 속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시고 스스로 성경을 연구하십시요.
사람에게 의지하는것에서 탈피하기 위해 노력 하시고 스스로 성경을 펴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간구하고 성경 연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기존 교인들이 님보다 성경을 더 많이 알거라는 고정관념도 버리십시요.
님에게 하늘의 진리를 능히 공개해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을 신뢰하시고 인내하며 전진 하시기를 바랍니다.
진리는 간절히 찾는 자에게 공개 될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재림교회를 떠나 다른곳에 간다고 머리속에 있는 진리에 관한 지식이 하루 사이에 바뀌는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