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baram 님, 이 분 참 헷갈리게 하네!

by 계명을 posted Aug 07,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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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 까지 거론 하면서,

또 누구 한테, 헷갈리게 잘못을 가르치셨습니까?


     "이곳저곳에서 듣는 신앙 이야기들이 자신을 좀 헷갈리게 한다고 하면서

     말씀 중심으로 가는 쪽과 또 행위쪽으로 가는것과 어찌 다르냐고 하면서"


위와 같이 진리를찾는 자에게 

모르면 모른다 하셔야 지요.

그렇게 알지 도 못하면서

더 헷갈리게 하시면 되나요.


    "이미 주신 마누라
     이미 주신 자녀들
     이미 주신 교우들 (이웃) 하고 잘 지내는 것도 
     인간의 도리이고

      이미 주신 십자가
      이미 이루신 구원의
      철갑을 두르고 굳건하게 믿음을 지키며 사는 것도
      그리스도인의 도리이니

      사도바울이 말하는 말
      "내 마음으로는 그리스도를"
      "내 육신으로는 세상의 법" 을 섬기노라 하지 않았소?"


위의 말이 무슨 말인지 더 헷갈리는 데요.


마음으로 는 그리스도를...

육신으로는 세상의 법을...

완전히 이원론이네요.


이미 주신 마누라와  잘 지내는 것은 "마음으로는 그리스도를"에 해당 합니까?

아니면 "육신으로는 세상의 법" 에 해당 합니까?


말씀중심으로 사는 것은 선한행위를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까?


아래에 예수님이 인간을 섬기다가 십자가에 까지 이르렀다고 피력하시고는

인간을 섬기는 것이 "세상의 법"에 해당하는 것입니까?


그러면,

예수님의 인간을 섬기는 "선한행위"가 결국은 "믿음의 귀결"인 십자가를 낳게 했다는 말입니까?


정리가 안된 사고를 가지고 남을 가르치는 것은 장님이 장님을 인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발, fallbaram 님은 일반 개신교의 신학만을 가지고,

안식일교인들을 호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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